[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마산대학교는 지난 25일 ㈜태림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자동차·전기·무인항공 분야 현장실습, 취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이날 뿌리산업 전공 외국인 학생들의 지역정주를 위한 취업 약정도 함께 체결했다.
한편 ㈜태림산업은 설계분석과 제조·조립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데이터와 네트워크, AI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깨끗한 에너지를 이용해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목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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