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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KT][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 추세에 발맞춰 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 수행자격을 올바르게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건축사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가인 정보통신용역업자도 설계·감리업무 수행자격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현행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정의)를 살펴보면 ‘설계’란 정보통신공사(공사)에 관한 계획서, 설계도면, 설계설명서, 공사비명세서, 기술계산서 및 이와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는 행위를 말한다. 또한 ‘감리’란 공사에 대해 발주자의 위탁을 받은 용역업자가 설계도서 및 관련규정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감독하고, 품질관리·시공관리 및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 등에 관한 발주자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을 말한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공사의 범위에서 ‘건축사법 제4조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등’은 제외된다는 소위 괄호 조항이다. 아울러 현행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에 설치하는 △전기·전화 설비 △초고속 정보통신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설비 △공동시청 안테나 △유선방송 수신시설 등은 건축설비에 포함된다는 것도 살펴봐야 한다. 이 같은 법 규정을 종합해 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설계·감리업무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만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ICT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정보통신기술자 및 정보통신 엔지니어링사업자가 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 입찰에 원도급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셈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여타 전문시설공사 분야의 설계·감리는 전문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자 와 해당 용역업자가 수행하고 있다. 전기공사 설계·감리의 경우 전기설계업자 및 전기감리업자가 수행하고 있다. 전력기술관리법에서 전기공사 설계·감리 업무에 대한 별도의 자격요건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방시설공사에 대한 설계·감리 역시 소방설계업자 및 소방감리업자가 수행하고 있다. 소방시설공사 설계·감리에 대한 자격요건은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명확하게 규정돼 있다. 이처럼 여타 전문 시설공사분야와는 달리 유독 정보통신분야만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추지 않은 건축사가 설계·감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는 게 매우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다. 더욱이 건축사의 경우 ICT분야의 전문성이 없다 보니 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 업무의 상당부분을 정보통신 용역업자에게 하도급 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불법·저가하도급 및 부실용역 문제가 불거지고, 정보통신설비의 설계·감리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문적 기술적 특성과 직무의 차별성 측면에서도 건축분야와 정보통신분야를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관련분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정보통신과 건축분야는 1970년대부터 학문적, 기술적으로 별도의 영역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ICT 분야의 급속한 발전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정보통신과 건축분야는 동일 영역으로 분류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시공 및 설계자격이 개별적인 법령에 의해 규정돼 있으며,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와 정보통신기술자는 직무분야와 자격종목, 시험과목, 관련학과 등을 달리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건축물에 포함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계·감리는 건축사만이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는 현행 법 규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와 국회에서는 수년간 정보통신설비의 설계·감리 수행자격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1년 12월, 김정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 역시 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 업무 수행자격에 정보통신용역업자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1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디지털산업 활력제고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한 것도 주목할만 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트워크 구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정보통신공사업법을 개정해 정보통신공사 설계·감리 수행자격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10년, 당시 정보통신공사업법 소관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사에서 ‘정보통신 설계 및 감리 업무의 건축사 독점 불합리’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이행과제 관련 이행 및 사후 관리 실태 점검’에 관한 것으로, 감사원은 해당 감사결과에 대한 처분요구 사항으로 정보통신용역업자도 건축물의 건축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 설계·감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 등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아울러 감사원은 2020년 과기정통부 실태점검 시에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정보통신신문 | 이민규 기자 | 2023-02-03 19:26

3월 초면 대학은 신입생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에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 문을 닫는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대학이 수도권 지역에 있으면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교육이 시작되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교의 학생 수 감소는 엄청난 수치로 감소를 하고 있다.최근에 고등교육기관 재적 자료를 보면 2022년 기준하여, 유치원이 –5.1%, 고등학교가 –2.9% 그리고 대학생이 –2.6%로 수치상 감소치가 크게 보이지 않은 듯하지만, 지난 10년간 학령인구 감소폭을 보면 2010년 1011만8920명에서 2020명 789만8876명으로 학령인구가 급감함을 알 수 있다.그러면 대학에서 정보통신 전공자가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취업예정자는 어떻게 될까. 안타깝게도 최근에 정보통신학과도 인기가 예전만 하지 못하고, 학과도 존폐의 위기를 겪으면서 학과명칭을 바꾸거나 아예 다른 학과로 전환을 하고 있다. 인기가 많았던 2000년대가 아닌 2020년대는 컴퓨터학과와 같이 플랫폼을 선호하면서 AI나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같은 직종으로 취업을 가고자 하여 진로지도를 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된다.실제적으로 정보통신공사업계도 위와 같은 위기감을 감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서 2021년도의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정보통신공사업계 인력의 고령화 및 인력 공급의 감소 등에 문제를 다루고 있다. 기술인력의 평균 연령이 2000년도 36.1세였는데, 2019년도는 46.5세로 10.5세로 젊어져야 하는데, 반대로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다.그렇지만 정보통신공사업계는 반대로 2030년도 19.21조원의 실적(2020년 16.72조원)과 13,265개의 사업체(2020년 10,834개사)가 증가됨으로써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21,486명의 공급이 2030년을 변곡점으로 약 18,337명의 인력 수요와 공급이 향후 역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영향을 크게 받는 공사업체는 중·소의 정보통신공사업체가 될 것이다.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통신인프라의 유지가 필요한데 지금은 문제가 없다지만, 2030년대가 지금처럼 새로운 시대(5차 산업혁명)를 준비하면서 유지할지는 미지수가 되지 않을까 한다. 따라서, 현재는 인구감소만을 바라보면서, 고민만을 할 때가 아닌 듯하다. 좀 더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 필요하게 보인다. 따라서, 첫 번째로 현재의 인력을 좀 더 숙련되게 하면서, 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에 따라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교육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본인의 경력과 숙련도에 따른 지원 등을 통하여 업계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두 번째로 이미 제조, 건설, 농·축산, 어업의 타 산업계에서 도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제도로서 외국인의 정보통신업계에도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할 것이다. 외국의 유학생이 2021년 기준하여 152,281명이 재학하고 있지만 정보통신공사업계는 오지 않고 있으며, 취업자격 체류외국인도 2021년 기준하여 406,669명이 있지만 타 업종에 취업을 하고 있는데, 정보통신공사업계도 외국인이 숙련자가 될수 있도록 제도적인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인력의 수급을 원활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됨으로써 인력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대학도 다음 세대가 맞이할 차세대 AI, 빅데이터, 메타 등의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을 통한 질적 개선을 하면서, 미래 세대가 원하는 취업 진로 방향을 준비하도록 하며, 정보통신공사업계도 플랫폼 사업자가 인력을 끌어모으듯이 신세대가 바라보고, 요구하는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신문 | 이민규 기자 | 2023-02-03 19:13

장기기억 기능을 갖춘 에이닷. [사진=SK텔레콤][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하루가 멀다하고 챗GPT 관련 뉴스가 줄을 잇고 있다.미국 오픈AI사가 공개한 인공지능(AI)인 챗GPT는 1750억개의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초거대 AI’로서 거의 사람과 다름없는 대화가 가능한 점이 부각되며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국내 ICT업체들도 챗GPT급의 인공지능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외산인 챗GPT와 달리 한국어에 더욱 특화된 모델이 될 전망이다.전문가들은 알파고 이후 다시 불고 있는 AI 광풍의 핵심은 ICT인프라 투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통신3사 초거대 AI에 ‘진심’오랜 기간 AI 투자에 주력해온 통신3사는 최근 챗GPT 열풍에 발맞춰 초거대 AI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SK텔레콤은 ‘사람 같은’ AI 서비스 '에이닷'을 천명하고 나섰다.멀티모달 및 장기기억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모달 기술은 AI가 사진과 텍스트 등 복합적 정보를 함께 이해하며, 장기기억 기술은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하는 점이 마치 사람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이에 더해, 챗GPT를 연계해 사용자가 채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을 사용하는 GPT-4에 대한 투자 계획도 진행 중이다.KT는 '믿음(MIDEUM)' 서비스를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우선 국내 금융사들과 협력으로 각 금융사에서 운영 중인 AI챗봇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믿음’은 적은 학습 데이터만으로도 사용자 의도를 판별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춰 말투나 목소리를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업체 측은 ‘믿음’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화, 서비스형 플랫폼(PaaS)화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할 방침이다. 자사 서비스인 기가지니, AI스페이스 등과의 연계 활용도 추진 중이다.LG유플러스는 초거대 AI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는 드러난 것이 없지만 그룹 내 LG AI연구원이 초거대 AI '엑사원'을 보유하고 있어 LG유플러스 서비스와의 접목이 가시화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엑사원’을 활용해 고객 불만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 12만건의 상담을 처리하는 상담사의 업무에 AI 기술을 탑재해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불만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ICT인프라 전반 고도화초거대 AI의 확산은 데이터센터의 고도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 [사진=KT]AI가 쏟아내는 결과물은 간단해보이지만 그 뒷단에 어마어마한 ICT 자원을 소비한다.AI 연산을 담당하는 고도화된 컴퓨팅 시스템을 비롯, 언제 어디서든 이러한 정보를 저장하고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에서 사용자까지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통신망이 그것이다.챗GPT를 계기로 AI의 대중화에 한층 가속도가 붙은 만큼, 이러한 ICT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정부는 최근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을 통해 AI기술∙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AI 기초·응용기술, AI 반도체 등 AI 소프트웨어∙하드웨어(SW·HW)의 초격차 실현에 나선다.AI 기초기술로 딥러닝, 신뢰성 부족 등 현재 AI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람처럼 인지·학습·추론할 수 있는 범용 AI 개발을 추진하는 데 2655억원을 책정했다.AI 반도체 부문에는 프로세서(NPU) 개발에 1조96억원(2020~2029년), 프로세서+메모리(PIM) 개발에 4027억원(2022~2028년), 첨단 패키징 기술에 445억원(2023~2027년)을 지원할 예정이다.AI 응용기술은 공공·산업분야 난제해결에 집중한다. AI 첨단원천기술 신규 추진에 424억원(2023~2027년),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을 위한 임무지향 AI 혁신기술개발 예타 준비에 3000억원 규모(2023~2028년)의 예산을 투입한다.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고도화하는 ‘K-클라우드’ 사업도 시동을 건다.국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초고속·초저전력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AI반도체 수요를 창출, 클라우드·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국산 AI반도체를 상용화 단계별로 데이터센터에 적용한다. △국산 NPU 팜(1단계) △D램 기반 PIM 팜(2단계) △비휘발성 메모리(NVM) 기반 PIM 팜(3단계) 구축이다. 우선 2025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에 약 4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5G 킬러서비스 “때가 됐다”초거대 AI의 등장은 그간 킬러서비스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5G 시장에 단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많은 가입자가 5G 요금을 내면서도 4G LTE의 사용이 줄어들지 않는 것은 5G가 잘 터지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4G 이용만으로도 서비스 사용에 큰 불편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곧 5G가 아니면 안 되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초거대 AI는 발생하는 막대한 트래픽은 물론, 사용자에게 피드백이 오기까지 지연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5G가 아니고선 감당이 불가능한 서비스가 될 공산이 크다.특히, 산업 전반에 범용 AI로 쓰일 경우 각 분야마다 네트워크가 ‘슬라이싱(Slicing)’ 돼 특화된 AI를 구현해야 하는데, 5G는 이러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통신3사가 저마다 초거대 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AI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인프라인 5G 투자를 등한시할 수 없음이 분명해 보인다.B2B가 중심인 5G특화망 시장 역시 더욱 활성화될 조짐이다.AI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AI를 구현하지 않는 기업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G와 초거대 AI를 한데 묶은 패키지 형태의 특화망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신문 | 차종환 기자 | 2023-02-03 18:46

조달청이 있는 정부대전청사. [사진=조달청][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조달청의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에 대해 "등록 물품의 재계약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곤란을 호소하고 있다.이에 대해 조달청은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정비해 기업들의 불편 해소에 나서겠다고 알려왔다.MAS(Multiple Award Schedule)란 수요기관에서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함에 있어 수요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품질·성능 또는 효율 등이 같거나 비슷한 종류의 물품을 수요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2인 이상을 계약 상대자로 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조달청에서는 MAS 등록 물품에 대해 KS규격, 단체표준규격, 관련 인증서, 공인기관시험성적서 등을 제출받아 확인 후 해당 물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한다. 따라서 수요기관에서는 종합쇼핑몰을 통해 보장된 품질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조달청은 MAS 등록 물품에 대한 거래실례가격, 원가계산가격, 공표가격, 견적가격 등을 조사해 최고우대가격으로 등록한다. 이는 수요기관이 적정한 구매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음을 뜻한다.아울러, 구매예산액 5000만원(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 경우 1억원) 미만 구매 시 수요기관이 필요 제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조달청훈령인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에 따르면, 계약담당공무원이 계약상대자와 MAS 계약을 체결하는 때에는 원칙적으로 3년의 계약기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MAS 등록 물품은 계약연장, 재계약, 차기계약 등이 가능하다. '계약연장'은 동일 구매입찰공고 내에서 다른 계약조건은 변동 없이 계약기간만 연장하는 것, '재계약'은 동일 구매입찰공고 내에서 계약조건을 변경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 '차기계약'은 차기 구매입찰공고에서 체결하는 새로운 계약을 말한다.그런데, MAS 등록 물품을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계약상대자인 신청 기업들은 재계약 처리 지연에 따라 사업 영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직접 생산한 구내방송장치를 MAS 제도를 통해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던 A사가 겪은 일이 한 사례다.A사는 해당 물품의 계약기간 종료를 앞두고 조달청에 재계약을 신청했으나, 이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면서 해당 물품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상당기간 미등록 상태로 전환됐다.이 경우, 수요기관에서는 종합쇼핑몰에서 미등록 물품을 구매할 수 없다. 결국, 해당 기관이 다른 물품을 구매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정보통신장비 제조기업인 B사의 경우에도 사정은 비슷했다.B사는 자사의 MAS 등록 물품에 대해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계약기간 만료 수개월 전에 신청서류를 제출했지만, 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해당 물품이 종합쇼핑몰에서 한동안 내려가게 됐다고 말했다.그 결과, 당시 추진 중이던 공공납품을 수행할 수 없게 돼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처리가 지연돼 사업에 곤란을 겪었던 기업들은 "업무 담당자에게 사정을 설명하려고 전화 연락하더라도 통화 연결이 되기 어렵다"며 "조달청이 있는 정부대전청사까지 가더라도 출입통제시스템 탓에 담당자 면담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달청 관계자는 "현재 조달청에서는 MAS 담당자들이 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30여명의 인원이 70만여개에 달하는 계약품목을 담당하다 보니 업무 과정에서 처리가 다소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며 "보다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2022년 11월부터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MAS 원스톱 스마트 전자계약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자계약이 확대 적용되면 계약심사를 위한 종이서류 제출이 생략돼 계약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고 계약소요기간이 단축되는 등 조달거래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란 이야기다.그는 이어 "추가적으로 MAS에 표준행정일수를 도입하고 계약단계별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진행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보통신신문 | 박광하 기자 | 2023-02-03 18:45

[출처=방통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혁신 성장 디지털‧미디어 동행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방통위는 2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방통위는 최근의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 등을 고려, △디지털‧미디어 혁신 성장전략 추진 △미디어의 책임성 제고 △디지털 이용자 보호 강화 △디지털‧미디어 규범 확립이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장기 디지털‧미디어 정책비전 설계의 일환으로 우선 미디어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법제(안) 입법을 추진하고, 현행 방송통신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 새로운 시장 환경을 반영한‘디지털‧미디어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한다.방송광고 규제를‘원칙 허용, 예외 금지’로 정비하고 방송사업자 편성 및 소유‧겸영규제 개선,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및 보조금 제도 개선 등을 검토해 미디어 콘텐츠 성장 재원을 확충하고 글로벌 선도 기반을 조성한다.아울러 글로벌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미디어 혁신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미디어정책연구반을 본격 운영하고, 미디어정책연구반 활동과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토대로 미디어 발전전략과 관련 법제도 정비 등을 논의할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공영방송의 공적책임을 명확히 하는 협약제도 도입을 위해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고 공영방송이 보유한 콘텐츠의 무료 제공을 확대하며, 공적운영 채널에 대한 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방송의 공적책임을 강화한다.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 심사 시 방송의 공익성‧공적책임 관련 심사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포털뉴스 기사 배열‧노출 기준을 검증하는‘알고리즘투명성위원회’를 법적기구로 설치하고 포털이 자율적으로 운영 중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설치‧구성 요건, 역할 등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한다.전국민의 미디어 접근‧활용‧참여를 지원하는‘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 제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소외계층 미디어 접근 기본법’제정안을 마련한다.아울러 분산된 재난방송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방송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근거가 되는‘재난방송지원특별법’제정안을 마련하는 등 재난방송 운영체계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공정행위로부터 이용자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플랫폼 성장과 이용자 보호를 함께 고려한 규율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민간 자율규제기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행위에 대응해 이용자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방송통신 시장조사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정밀 위치정보 제공이 어려운 단말기에 대해 긴급구조 시 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도록 개선하고, 유료방송 해지 시 대리인의 제출 서류를 합리화하는 등 일상 속 방송통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한다.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잊혀질 권리 보장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온라인 명예훼손 등 디지털 폭력에 대한 피해구제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불법유해정보 대응체계를 정립한다.아울러 디지털 서비스 장애 시 이용자 고지를 강화하고,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는 현행 부가통신 서비스별 이용자 보호업무평가와 함께 서비스를 통합해 사업자 단위로도 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방통위는 디지털‧미디어 상에서 일어나는 국민 불편과 관련해 현행 법체계의 틀 내에서 제도와 정책을 정비해나가는 한편, 국민 피해 전반에 대한 범사회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새로운 디지털‧미디어 법체계와 윤리 기반을 준비한다.이를 위해 우선 디지털‧미디어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국민 피해 및 불편 사항과 피해구제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 및 법제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신문 | 최아름 기자 | 2023-02-03 18:29

지능형 터널 및 지하차도 가공결과 샘플 이미지. [사진=테스트웍스][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는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자유과제 중 ‘지능형 터널 및 지하차도 데이터’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해 국가 전 산업에 지능화 혁신과 성장 견인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데이터 수요 발굴과 인공지능 도입 확산 및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본 사업 수행을 위해 테스트웍스는 참여기관인 ㈜맵퍼스, ㈜와이파이브,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시설물 관리가 어려운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물 관리 지능화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의 전 과정을 주관 진행했다.‘지능형 터널 및 지하차도 데이터’는 터널 및 지하차도 시설물 데이터 수집용 센서 환경 구축을 통한 데이터 획득, 블랙올리브 라벨링 전문 도구 활용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데이터 가공,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데이터 활용 방안 제시, 데이터 구축 전 주기 적합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한 데이터 검증을 거쳐 구축됐다.구축된 데이터 셋은 AI 허브를 통해 공개돼 터널, 지하차도, 지능형 시설물 관리, 시설물 유지보수, 스마트터널, 시설물 지능화 및 고도화, 자율주행 관련 산업에서 연구 및 활용돼 데이터 기반 제품 서비스 창출 및 신사업 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에 자율주행 산업에서 현재 위치를 측정하는 측위 기술들 중 많이 활용되고 있는 GPS 방식은 GPS를 수신하지 못하는 터널 및 지하차도 같은 인프라에선 활용하기 어려운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정밀맵 데이터를 활용하는 자율주행차량 측위 기술 역시 정밀맵과 실 주행환경이 변할 시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밀맵 기술과 더불어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측위 보정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구축된 터널 및 지하차도의 객체 데이터를 통해 터널 및 지하차도 내부의 자율주행 측위 보정 연구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수덕 AI 사업부 부문장은 “이번 지능형 터널 및 지하차도 데이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RGB, NIR) 라이다, IMU(관성측정센서) 등을 장착한 데이터 수집차량으로 터널 및 지하차도를 주행하면서 취득한 원시데이터를 정제 및 데이터 증강 기법을 활용한 소등 상태의 이미지를 확보하여 2D 바운딩 박스와 3D 큐보이드로 가공 및 철저한 품질관리와 검증을 통해 구축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차종환 기자 | 2023-02-03 17:52

[출처=LG유플러스][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설비투자에 전년 대비 3.2% 늘어난 2조4204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LG유플러스는 3일 2022년 실적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연간 영업수익(매출) 13조9060억원, 서비스수익 11조4106억원,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기록했다.영업수익은 2021년에 비해 0.4% 늘었으며 영업수익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3.1%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2022년 4분기 기준 영업수익은 3조61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서비스수익은 2조9458억원으로 4.2%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1.1% 증가한 2866억원이다.연간 기준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2조2766억원으로 안정화 기조를 이어갔으며 서비스 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21.6%로 전년 대비 0.8%p 감소했다. 설비투자(CAPEX)는 2021년에 비해 3.2% 증가한 2조4204억원을 집행했다.[출처=LG유플러스]연간 기준 모바일 수익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1832억원을 달성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수익도 2.4% 성장한 5조8309억원을 기록했다. MNO와 MVNO 가입자 증가와 5G 보급률 및 해지율 등 질적 개선이 모바일 수익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전체 무선 가입자는 1989만600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특히 5G 가입자 611만명으로 2021년과 비교해 32.1% 증가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53.5%다. 2022년 4분기 기준 MNO 해지율은 1.03%로 지난해 동기 대비 0.37%p 개선됐다.MVNO 가입자도 직전 연도와 비교해 36.7% 늘어난 387만300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중소 사업자 상생 프로그램 ‘+알파’를 필두로 알뜰폰 상담존, 전문 컨설팅 매장 등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IPTV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2021년과 비교해 6.4% 증가한 2조3445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성장을 지속했다.IPTV 사업은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OTT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OTT TV’ 플랫폼 개편과 빅데이터 기반 추000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성 강화 활동이 호평을 받으며 전년 대비 5.6% 증가한 1조3263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초고속 인터넷 사업도 고가치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직전 연도 대비 7.4% 늘어난 1조182억원의 수익을 달성, 스마트홈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IDC, NW솔루션, SME솔루션, 기업인터넷, 전용회선 등 기업 인프라 부문 수익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5837억원으로 집계됐다. B2B 신사업(스마트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을 포함해 솔루션, 기업회선, IDC 등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솔루션 사업은 B2B 신사업 솔루션 고도화 및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 출시 등 산업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전년 대비 7.3% 상승한 5243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IDC 사업과 기업회선 사업은 각각 2807억원, 7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4.4% 늘어났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 효율화를 도모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수익 성장과 더불어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최아름 기자 | 2023-02-03 17:26

리오링크 듀오 2 시리즈 PoE, 와이파이 모델. [사진=링크원][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링크원(대표 김경오)은 가정용 및 업무 용도의 180° 화각의 파노라마 카메라 ‘듀오 2’ 4K 듀얼 렌즈 보안 카메라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에 출시된 듀얼 렌즈 ‘듀오’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듀오 2’는 4K 해상도로 2개의 렌즈를 하나로 통합해 풍부한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전작이 NVR에서 2개의 채널을 차지하고 2개의 렌즈에서 2개의 이미지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리오링크 듀오 2’는 2개의 4K 렌즈로 캡처한 이미지를 결합해 하나의 화면처럼 인간의 시야보다 더 넓은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사람 및 차량 감지 AI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새로 추가된 반려동물 감지 알고리즘을 특징으로 한다. 사용자는 실내 및 외부에서 반려동물들이 가재 도구들을 손상시킬 때 알림을 받고 원격으로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다.‘리오링크’ 앱으로 카메라를 사용자 지정해 특정 시간에 이미지 또는 비디오를 녹화하고 일출, 개화, 건물 건설 또는 흥미로운 이벤트의 과정을 몇 초 또는 몇 분, 몇 시간으로 사용자 설정해 전체의 시간을 아주 짧은 비디오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타임랩스’ 기능을 지원한다.‘듀오 2 PoE’, ‘듀오 2 와이파이’ 버전에 이어, 배터리 충전식 모델인 ‘듀오 2’, LTE 버전인 ‘듀오 2 LTE’ 모델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김경오 대표는 “올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술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스마트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신문 | 차종환 기자 | 2023-02-03 17:25

[출처=네이버][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이 최초로 8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네이버는 불확실한 올해 역성장 방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네이버는 2022년 연간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20.6% 증가한 8조220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연간 조정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1조8028억이다.2022년 당기순이익은 2021년 1분기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으로 A홀딩스 및 라인 공동보유투자주식 공정가치 15.0조원(세후)이 현금유출입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이익이 반영된 영향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한 6640억원을 기록했다.4분기에는 매출액 2조2717억원, 영업이익 3365억원, 조정 EBITDA 48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8%, 전분기 대비 10.4% 성장한 2조2717억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9% 증가한 336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은 전년동기 대비 0.6%, 전분기 대비 4.9% 증가한 4866억원을 기록했다.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9164억원 △커머스 4868억원 △핀테크 3199억원 △콘텐츠 4375억원 △클라우드 1111억원이다.서치플랫폼은 거시환경 긴축 등 영향 속, 전년동기 대비 2.3%, 전분기 대비 2.3% 성장한 9164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7.9% 성장한 3조5680억원을 기록했으며, 네이버는 올해 검색 및 디스플레이 신상품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커머스는 브랜드스토어, 여행/예약, 크림(KREAM) 등 버티컬 서비스의 고성장과 연말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8.3%, 전분기 대비 6.2% 성장한 4868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기준 커머스 부문은 전년 대비 21.0% 성장한 1조80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4분기 기준 커머스 부문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한 1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핀테크는 신규 결제처 연동, 예약 결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4%, 전분기 대비 8.0% 성장을 기록한 3199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기준 핀테크 부문은 전년 대비 21.2% 성장한 1조18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4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0%, 전분기 대비 5.8% 성장한 13.2조원이다.콘텐츠는 일본 통합 유료 이용자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하는 등 꾸준한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00.1%, 전분기 대비 40.3% 성장한 4375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기준 콘텐츠 부문은 전년 대비 91.3% 성장한 1조26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클라우드 및 기타는 전년동기 대비 3.9%, 전분기 대비 17.1% 성장한 1111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3% 성장한 4029억원을 기록했으며, 네이버는 AI와 B2B 사업조직들을 네이버클라우드로 통합, 하이퍼스케일 AI 기반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 엔터프라이즈·금융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컨퍼런스콜에서 "불확실한 거시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네이버의 주요 사업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역성장은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최아름 기자 | 2023-02-03 17:12

강창선 협회 중앙회장(사진 오른쪽)과 최창운 육군정보통신학교장이 2일 위문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육군정보통신학교][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강창선)는 2일 대전에 소재한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방문해 군 정보통신 장병 육성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금 전달식에는 강창선 협회 중앙회장, 성성모 수석부회장, 김종호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최창운 학교장, 박태용 교수부장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이번 위문금 전달을 통해 육군 최정예 정보통신 장병 양성을 책임지며 국가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의 노고를 격려했다.강창선 중앙회장은 “우리 육군의 최정예 정보통신 장병 육성을 통해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시는 것에 대해 정보통신업계의 일원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우리 정보통신공사업계 또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 군 정보통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협회는 육군정보통신학교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정보통신 인프라 적용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강창선 협회 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최창운 육군정보통신학교장(사진 왼쪽 셋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육군정보통신학교] 

정보통신신문 | 서유덕 기자 | 2023-02-03 16:57

신축성 피부 부착형 냉·열감 인터페이스 모식도.[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정예환 교수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존 로저스 교수 연구팀의 박민수 박사, 유재영 박사와 함께 가상현실(VR)에서 단순 진동에 의한 감각경험을 넘어 사물의 온도를 재현하는 피부 부착형 냉·열감 구현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해당 기술은 손뿐만 아니라 피부의 넓은 영역에 적용할 수 있어 VR 및 메타버스 체험 시 보다 생생한 감각체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VR/AR 그리고 텔레햅틱 등 메타버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세계적으로 인공감각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햅틱(haptic)은 입력장치를 통해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느끼게 하는 인공감각 기술이다. 기존의 상용 햅틱 기기들은 장갑 또는 전신 수트 형태로 상용화돼 있다. 하지만 너무 크거나 무겁고 피부에 전달할 다양한 자극의 공간 분해능이 떨어지거나 유선 시스템으로 인한 행동 제약이 있다. 또한 열적 감각을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정 교수팀은 그 대안으로 미세 크기의 냉 패치와 줄 히터(Joule heater: 정확하고 빠르게 온도를 제어하는 전기적 장치)를 이용한 신축성 피부 부착형 냉·열감 구현 인터페이스인 t-eVR(Thermally Controlled Epidermal VR)을 개발했다. t-eVR은 기존에 상용화된 디바이스들에 비해 얇고 가벼우며, 블루투스를 이용한 통신 및 무선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행동의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냉각 모드와 가열 모드를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했으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냉·열감 감각을 다양한 자극 패턴으로 보다 넓은 영역의 피부에 전달할 수 있고 정확한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t-eVR 디바이스는 기존 햅틱 기기보다 더 가볍고 자유롭게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통신 기능,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터넷을 통한 편리한 접근성 등 다방면에서 한층 더 발전됐다.본 기술은 VR외에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 교수팀은 개발된 t-eVR 디바이스에서 전송된 온도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하여 20km 떨어져 있는 위치에서도 자극 패턴을 전송하거나, 모바일 IR 카메라를 통해 어떠한 물체의 온도 분포를 픽셀 단위로 감지하여 냉·열감 패턴을 디바이스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응용에도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향후 엔터테인먼트, 교육 그리고 재활 및 원격 환자 케어 등에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정예환 교수팀의 해당 연구 결과는 세계 권위의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 12.779)’ 1월 30일자에 게재됐다.

정보통신신문 | 박남수 기자 | 2023-02-03 16:49

[사진=클립아트코리아][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정부가 국내 제조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메타버스팩토리를 본격 육성, 제조 디지털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중소기업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공정 최적화, 고숙련자의 노하우 전수 등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팩토리 구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메타버스팩토리는 디지털트윈 분류에서 복제, 모니터링·제어, 최적화 등 요인을 갖춘 3단계 수준 이상에 4가지의 최소요건을 충족하는 제조현장이다.구체적으로, △가상물리시스템(CPS)·디지털트윈을 통한 현실 제조환경의 가상화 △취득 제조데이터의 인공지능(AI) 분석 △공정 전반 또는 제조 관련 활동에 분석 데이터 적용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등을 활용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가상 솔루션 융합 등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제조 공정 효율화·최적화, 장비 예지보전, 고숙련자 노하우 전수, 위험공정 안전 강화, 클린룸 원격제어 등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에서도 메타버스팩토리가 각광받는 만큼, 그간 대기업과 학계에서 연구·개발이 진행돼 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는 지난 2021년 소프트웨어 업체 디지포레와 협력해 제조 AI 메타버스팩토리 체험관을 개소했고, 현대자동차는 지난 CES2022에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메타버스팩토리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국내 중소기업도 중기부, 대학과 협력해 지난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한 산업박람회에 참가, 메타버스팩토리를 전시해 현지 관계자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기술과 자금 등의 여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이 같은 점을 감안, 중기부는 제조 중소기업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향상하도록 메타버스팩토리 구축을 총 14억8500만원 규모의 신규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사업은 제조 공장을 보유한 기업(도입기업)과 CPS, 확장현실(XR)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공급기업) 간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팩토리 구축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중기부는 최소한의 요건만 제시하고 민간이 사업 세부 기획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또한, 메타버스팩토리가 중소기업의 선도적인 디지털전환 사례로 안착해 다른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많은 도입기업을 확보한 컨소시엄과 구축 후 다른 기업에 확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경우에 대해 선정 시 우대할 예정이다.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중 가장 고도화된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나,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중기부에서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컨소시엄이 참여해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메타버스팩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제조혁신은 물론,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우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서유덕 기자 | 2023-02-03 16:34

K-DATA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기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3일 본원 8충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윤혜정 원장 기념사 및 기관 비전 선포, 전직원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K-DA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99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 출범 이래, 6명의 인원과 10억원의 예산으로 시작했다.30주년이 되는 현재, 100명이 넘는 인원과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등 30년간 국내 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윤혜정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서, 디지털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22.9), 데이터 산업 진흥 기본계획(’23.1) 등 국내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들이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난 30년간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단단히 내실을 다지고, 높은 도약을 준비할 때임을 강조했다.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데이터 산업 성장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제적·사회적 혁신에 기여해야 함을 말했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로 ‘선도, 혁신, 균형’ 3가지를 꼽았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첫째, “데이터 선도기관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라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먼저,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기업 스스로 데이터 생산 동인이 생겨 또 하나의 자본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마이데이터 확산을 위해, 기존의 개인데이터 활용 지원 수준을 넘어, 개인들이 의미있는 데이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집중하며, 데이터 인력에 대한 질적 양성 도모 및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인력 수급정보 관리 체계 마련 등 또 다른 차원으로 개척해 나가야 하고, 데이터 안심구역을 지역 거점으로 확장시켜, 데이터 보호가 점점 더 강화되는 시기에 대비해야 함을 강조 했다.윤 원장은 “데이터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라며, 정부 정책 목표인 데이터 산업 시장 50조원 달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중소·벤처·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全 산업에서 모든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혁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성장 주기 등을 고려한 지속 성장·지원체계 마련 등 컨트롤타워로서 역할도 강조 했다.그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정부 정책 목표인 기업 데이터 도입률 30% 달성 및 데이터 활용 역량 10위권 진입 달성을 위해 노력 하자고 말했다.특히,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구축·운영을 통해, 대기업·중소 기업 간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 수도권·지역간의 불균형 해소, 취약층의 경쟁력 제고 등 상향 균형 발전을 강조 했다.K-DATA 관계자는 그동안 걸어온 길, 사업 성과 및 추진 현황, 미래 비전 등을 담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30년사'를 준비중으로, 3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신문 | 박남수기자 | 2023-02-03 16:14

토스뱅크 내부 사진[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토스뱅크가 고객들의 금융 고민을 먼저 듣고 이해하며 솔루션을 제시하는 금융 콘텐츠를 발행한다. 토스뱅크는 앱(Application, App) 내 금융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토스뱅크 소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 소식’은 토스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 개개인이 맞닥뜨리는 금융 생활 관련 고민을 함께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토스뱅크 소식에서는 ‘머니상담소’ ‘토스뱅크 사용팁’ ‘새로운 은행 이야기’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모으기 △쓰기 △빌리기 △불리기 등의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3개의 시리즈로 운영된다. 특히 ‘머니상담소’에서는 100만 유튜버로 유명한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과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인 김경필 작가 등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읽남이 재테크에 대한 팁을 전하고,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작가가 실생활 금융 고민을 콘텐츠로 풀어낸다.   토스뱅크는 고객 입장에서 기존 금융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고객 개개인이 겪고 있는 일상 속의 ‘금융 고민’과 불편함에 착안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런칭, 운영 중이다. 현재 약 100여 개의 콘텐츠가 발행됐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안정적이고 정기적으로 발행해 나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금융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돈에 대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콘텐츠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토스뱅크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시중의 어려운 금융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콘텐츠, 토스뱅크를 잘 활용하는 고객 사례 등 고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고객이라면 누구나 ‘토스뱅크 소식’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토스뱅크 내 상품 보기 > 유용한 정보(토스뱅크 소식)에서 은행의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이자 금융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에 기반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보통신신문 | 박남수 기자 | 2023-02-03 16:00

서울시회 연석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협회 서울시회][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시·도회가 연석회의를 개최, 지난해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살펴봤다.협회 서울시회(시회장 이화세)는 1월 31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의장인 이화세 시회장을 비롯해 서울시회의 부회장, 운영위원, 대의원, 감사, 제도개선위원 등과 내빈, 수상자, 장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서울시회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이후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으며, 정보통신장학회 장학금(7명, 각 200만원)과 장학증서 수여도 실시했다.이어 △전년도 연석회의 회의록 보고 △2022년도 감사 보고 △2022년도 사업 보고 △2022년도 결산(안)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을 진행했다.서울시회는 공사업 경쟁령 강화 및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 추진 등 4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신청 및 접수 업무 등 6개 세부 사업, 공사업 관련 업무상담 및 정보제공 등 5개 세부 사업, 시회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유대강화 등 5개 세부 사업도 전개한다.기타 토의에서는 "발주처에서 정보통신공사 공종에 따라 신호수를 배치토록 하고 있으나 공사비에 신호수 인건비가 현실적으로 반영되지 않아 회원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안전관리비에서 신호수 인건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대응을 위해 중앙회에 건의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이에 대해 서울시회는 신호수 인건비의 안전관리비 사용여부 기준은 고용노동부 고시인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기준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므로 관련 고시가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회에 건의하겠다고 답했다.이화세 시회장은 "우리 서울시회는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은평구청에서 통합발주한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등 다수의 공사를 분리발주토록 했으며, 서울시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경감기준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개선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올해도 대의원, 운영위원, 제도개선위원을 중심으로 서울시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열정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협회 대구·경북도회]대구·경북도회(도회장 서춘도) 또한 1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호텔 9층 마루&아라홀에서 2023년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서춘도 도회장과 운영위원, 대의원, 표창 수상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도회장 개회사에 이어 2022년도 감사보고, 사업보고, 결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4대 추진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도 이어졌다. 대구·경북도회는 △지역 정보통신공사업 경쟁력 강화 △회원 권익 보호 및 서비스 확대 △도회 운영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증진 △정부위탁업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해 지역 정보통신공사업계의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에 앞장서나갈 방침이다.다른 시·도회들도 연초에 연석회의 등을 개최, 지역 공사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보통신신문 | 박광하 기자 | 2023-02-03 15:29

[사진=에듀윌][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에듀윌은 수험생들의 국제무역사 및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서브노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서브노트'는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시험 대비를 위해 핵심 내용만을 엄선해 수록했으며, 필요한 내용만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중요 개념을 압축하여 담아냈다. 또한, 8주 완성 커리큘럼을 통해 수험생의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최종 점검을 위한 챕터별 대표 예제를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서브노트' 이벤트와 관련하여 기대평을 작성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대평을 작성한 모든 인원에게는 '1만원 수강할인권'과 '서브노트'가 제공된다.에듀윌 관계자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해당 이벤트는 에듀윌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2월부터 발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에듀윌은 수험생들의 빠른 합격을 위해 개인밀착형 학습을 지원하는 ‘합격패스’를 론칭했다. 9급 공무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등 주요 온·오프라인 과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과정에 따라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혜택도 포함된다.

정보통신신문 | 박남수 기자 | 2023-02-03 15:28

[사진=한양대][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한양대 ERICA캠퍼스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박태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한양대ERICA 라이언스홀에서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로봇제작대회 최종발표회(이하 로봇제작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로봇제작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력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능형로봇 컨소시엄 대학의 로봇 관련 전공 학생들과 함께 로봇제작 기획, 로봇 제작 및 로봇 데모 시연 및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대회이다.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사업단에서는 학생들이 지능형로봇 기술을 적용한 로봇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며, 나아가 시장성이 높은 로봇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지능형로봇 기술 기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열었다.로봇제작대회에서는 지난해 6월 지능형로봇 컨소시엄 대학의 지능형로봇 관련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10개팀 총 47명을 선정해, 로봇제작 기획을 시작으로 부트캠프, 중간발표회 과정을 거쳐 최종 로봇제작 발표회 형식의 경연을 펼쳤다.이번 로봇제작대회 최종 수상자는 △격리/보안 로봇(광운대, 바람로보틱스팀)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로봇(부경대, 에브리웨어팀) △신속한 침투를 기반한 데이터 송수신 로봇(부경대, 윌슨팀) △휴먼 추종 로봇(한국공대, 메로나팀) △모바일 자율주행 지게차(한국공대, 메카메카팀) △ROS2 스타터 키트(한양대 ERICA, 도로팀) △VR을 활용한 원격 현전 로봇(한양대 ERICA 아이씨유팀) △자동화 실내 3D맵 제작 로봇(한양대 ERICA 세나로팀) △Eye-Ther-무인 대형매장 운영 시스템(한양대 ERICA 윤연철표류기팀)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특히 마지막 날 로봇 시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로봇들이 계획했던 시연을 성공했을 때 다 같이 환호하고 실패했을 때는 내 일 같이 아쉬워하는 등 경쟁을 떠나 함께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로봇제작대회에 3등으로 입상한 한국공대의 오지환 학생은 "학교도 다르고 누군가는 1등이 되는 경쟁이었지만, 모두가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료의식이 생겨 뿌듯했다"고 말했다.로봇제작대회를 총괄한 한양대 ERICA의 한재권 교수는 "이 대회는 로봇을 전공한 학생들이 자신이 평소 만들고 싶었던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기획했다"며 "참가 학생들은 작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8개월간 로봇 개발에 매달렸고 두 번의 큰 토론 모임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조언하며 로봇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박태준 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 대회의 목표는 신기한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며 "경쟁과 협업 그리고 공유의 힘을 느껴본 엔지니어, 동료애가 무엇인지 느껴본 엔지니어, 그리고 무엇보다 팀웍의 위대함을 느껴본 엔지니어를 키우는 과정을 보며 흐뭇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으로, 지역·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광운대·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한국공대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한다.

정보통신신문 | 박광하 기자 | 2023-02-03 15:15

ESL 솔루션 적용 사진[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더맘마가 나이스디앤비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에서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장성, 사업성 등에 등급을 매긴 지표다. 가장 높은 'T1'부터 최하인 'T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세 번째 등급인 'T3'는 혁신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된다.더맘마는 '배달 O2O 플랫폼 개발 기술'을 활용해 동네마트의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꼽히는 IT 투자 부재, 비효율적인 유통 프로세스, 상품 소싱 노하우 부재, 마케팅 경쟁력 부족, 무인화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비롯해 R&D 과제와 연계한 ESL 위치정보기반 무인 포스, 로봇 개발 등 '동네마트 테크화'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ESL 솔루션은 판매관리시스템(POS)에 입력된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태그(Tag)에 반영하는 기술로 매장 내 상품의 위치값 매칭 기능을 탑재한다.더맘마 관계자는 "''T3' 등급은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동네마트에 ICT를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푸드테크 기업이자 리테일테크 기업으로서 마이크로풀필먼트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박남수 기자 | 2023-02-03 15:00

팸텍 로고.[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컴팩트 카메라 모듈(CCM) 및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팸텍(대표이사 김재웅)은 하나금융19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의 합병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예정대로 진행된다면 팸텍은 오는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2005년 설립된 팸텍은 CCM 검사 장비 전문기업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수의 증가, 초소형화, 고사양화 추세에 따라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 사업 분야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팸텍의 실적 성장세를 살펴보면 2022년도 3분기 누적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도 동기 대비 매출액 77%, 영업이익 107%, 당기순이익 77%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심사승인과 관련해 팸텍 관계자는 "당사는 우호적인 전방시장 트렌드와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을 통해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더해 반도체 장비사업의 성과와 IT 외에도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이 되고 있는 당사의 공정자동화 사업의 성장세까지 더해져 향후 성장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다. 성공적인 합병상장을 통해 시장에 당사의 미래 비전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이번 스팩합병상장은 비상장법인인 팸텍이 하나금융19호스팩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 비율은 1대 0.4059265이다. 합병승인 주주총회예정일은 오는 3월 29일이다.

정보통신신문 | 박광하 기자 | 2023-02-03 14:44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각종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경북도][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경상북도는 경북형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의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모이소 경상북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주체인 도민들이 본인 행정정보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신속・간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구축된 서비스 주요내용은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공무원)·앱(대민) 개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북도민증 발급 △비대면 보조금 신청·지급 △대국민 시범 관광 서비스 △공공플랫폼 연계 활용이다.경북도는 올해부터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농어민 수당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매년 처리되는 농어민 수당 신청건수는 약 23만건 정도로 그동안 농어민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공무원들은 서류 검토를 통해 적격자 심사를 진행했다.하지만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모이소 경상북도’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고, 담당 공무원도 서류 검토・보관・검증에 걸리던 업무량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신청현황도 플랫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업무처리 혁신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묶음서비스를 활용해 ‘모이소 경상북도’ 앱에서 도민증 발급, 직불금 정보 등 필요한 정보의 실시간 확인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도민과 공무원 모두 행정기관 방문과 서류검토에 걸리던 업무시간을 다른 일과 정책 개발 등에 할애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작년부터 경북도청 신도시(안동시 풍천면·예천군 호명면)에 시행 중인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도 ‘모이소 경상북도’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게 된다.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전담 돌봄사가 아픈 아이들을 직접 병원에 데려다 주는 진료 돌봄 서비스로, 금년부터는 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문경시와 협업해 4월부터 전국에서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모이소 경상북도 앱 서비스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방시대 철학이 반영된 업무혁신 사례로,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공무원은 업무시간에 행정전문가로 거듭나 정책발굴에 매진하고, 도민은 그 동안 흩어져 있던 행정·정책을 손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의 주인인 도민들이 본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비대면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서·시군 협업을 통해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신문 | 차종환 기자 | 2023-02-0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