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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김상희 대표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IECEX 및 ATEX 국제공인방폭인증기관인 KSC 김상희 대표(사진)는 지난달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2014/34/EU ATEX에 대한 ExNBG 인증기관회의(26차)에 참석, 방폭분야 국내외 최신기술을 논의했다.KSC에 따르면, 이번 인증기관회의에서는 인증기관 평가방식에 대한 통일성을 비롯해 ‘B,C1,D 방폭인증 평가 모듈 논의’, ‘Voluntary certificate에 대한 시장감시 상황’, ‘Local assemblers에 대한 품질심사 평가 방법’, ‘히팅케이블 (A type and B type)과 가스디텍터 평가방법’ 등을 주제로 각국의 기술현황을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참석한 KSC 김상희 대표는 “IECEX 방폭인증기관 대부분이 ATEX 방폭인증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상 ATEX 인증기관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대부분 IECEX 방폭인증제도 과정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며 “이에 따라, 향후 각 국가별 인증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방폭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상희 대표는 지난해 폴란드 규격위원회(The polish committee of standardization) 위원으로 선임돼 폴란드의 KT 64 위험지역에 사용된 방폭전기기기 및 KT 269 화학안전분야의 규격 재개정 관련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3-02-03 14:52

석유관리원 검사원이 주유소에서 시료를 담고 있다. (사진은 특정기사와 무관)[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이 지난해 품질관리 취약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관리 컨설팅을 LPG충전소로 확대 시행한다.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동절기 자동차용경유 품질기준이 변경되는 시점에 앞서 실시한 컨설팅에 대한 주유소 사업자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컨설팅 이후 품질부적합 제품의 유통 또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컨설팅 대상 및 시기를 확대하여 추진한다.컨설팅 대상은 지난해 주유소에서 올해는 LPG충전소까지 확대하고, 동절기 경유 품질기준 변경에 맞추어 실시했던 컨설팅을 올해는 휘발유와 LPG 품질기준 변경 전에도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우리나라는 차량 연료가 내연기관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별 품질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만큼, 품질기준이 계절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면서 기준 변경 시점을 맞추어 재고 관리 등을 하지 못할 경우 품질부적합 제품이 유통될 수 있다.이에 석유관리원은 컨설팅을 통해 계절별 석유제품 품질기준 변경내용 및 관리 방법 안내를 비롯해 품질기준 변경 전 보관제품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 기타 우천 시 품질관리 요령 등 석유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관리 유의 사항 등을 안내·지도할 예정이다.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품질관리 컨설팅을 통해 품질부적합 제품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석유사업자의 품질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에 대한 촘촘한 품질관리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모든 국민이 석유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3-02-03 14:50

하이나믹스의 수소 저장용기[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ABB 모델링에 따르면, 하이나믹스(Hynamics)는 ABB와 협력하고 2022년 11월 출시된 ABB Ability™ OPTIMAX® for Green Hydrogen Energy Management system(EMS)을 하이나믹스 공장 전체에서 테스트해 수소 생산의 전기 비용을 최대 16%까지 최적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저탄소 및 재생 가능한 수소의 생산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소스의 전기를 사용해 물 분자를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전해조 공정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ABB Ability™ OPTIMAX®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단계의 시뮬레이션에서 작동 중인 에너지 소비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수소 발전소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지원한다. ABB Ability™ OPTIMAX®는 이미 5개의 다른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수소를 생산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에너지 소비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도구는 무엇보다도 전기 가격의 변동성, 자산 가용성 및 기타 관련 요인을 고려한다.두 회사는 솔루션의 호환성을 결정하기 위해 각각의 리소스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ABB Ability™ OPTIMAX® for Green Hydrogen EMS는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북부 부르고뉴에 있는 하이나믹스의 첫 생산 및 유통 현장인 Auxerre에 배치될 예정이다. 도시공동체용 1MW 수소충전소는 레오망(트랜스데브) 버스 5대와 경상용차, 트럭 등에 공급해 매년 도로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2200톤을 제거할 예정이다.크리스텔 루이예 하이나믹스 총괄 매니저는 “보완적인 전문 분야와 함께 ABB와 하이닉스의 협력을 통해 산업 규모의 수소 프로젝트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ABB의 세계적인 전력 관리 시스템의 통합은 수전해 공정의 성능을 향상시켜 수소 생산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이다”고 말했다.ABB의 에너지 전환 글로벌 책임자인 브루노 로체는 “우리는 최근 녹색 수소 전용 ABB Ability® OPTIMAX™ 시스템을 개척해 생산 기업이 높은 비용과 에너지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전기 분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녹색 수소를 위한 EMS의 첫 번째 배치는 의미가 크고 깨끗한 에너지 미래를 위해 탄력적인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것 중 첫 번째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협약 범위에는 하이나믹스 운영관리센터의 EMS용 클라우드 구축, EDF가 수행하는 잠재적 성능 및 신뢰성 테스트, 2023년 추가 하이나믹스 생산 현장 구축 등도 포함된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3-02-03 12:35

미국 EPA 608자격증 이미지[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사)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가 미국령 및 본토에서 냉동공조에 필수적인 EPA 608 자격교육을 시작한다.미합중국 환경보호국 발행 EPA 자격증은 한국 내 미군부대 및 미국 본토, 괌, 사이판 등에서 냉동공조 관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격으로, 협회는 워싱턴한인냉동기술인협회와 상호협력하에 자격증 발급을 대행하고 있다.자격증 종류는 5파운드 미만의 냉매를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인 타입1, 냉매 15파운드 미만까지 취급하는 타입2, 급속냉동 및 터보·수냉식 냉동기 취급하는 타입3까지 총 3가지이며, 협회에서 대행하는 자격 시험은 위 3가지를 통합한 최상위 자격증인 Universal Certification이다.Universal Certification은 1급 이상의 면허를 소지하려는 사업자와 미국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게 필수자격증으로, 취득시 미국령이나 본토에서 동일한 자격을 얻게 된다.교육기간은 1박 2일이며, 교육 장소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협회의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달 28일까지 접수해야 한다.냉매관리협회에서는 국내 응시자의 언어장벽해소와 높은 합격률을 위해 한글로 번역된 동일한 교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를 통해 시행하는 자격시험은 워싱턴한인냉동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서 해당단체에서 시험 감독 및 교육을 주관함으로써 미국 본토 시험 난이도보다 다소 유리한 조건으로 시행된다.냉매관리기술협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3월 말에서 4월 초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70만원이다”며 “접수인원 50명에 미달 시 교육이 연기되므로,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접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3-02-03 11:15

소형 화물시장을 겨냥한 QM6 퀘스트 LPG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차별화된 적재 공간으로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QM6 LPe의 2인승 모델인 코드네임 ‘QM6 QUEST(퀘스트)’의 출시를 예고했는데 국내 시장의 대표 LPG SUV 차량인 QM6 LPe를 기반으로 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을 적재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 모델은 QM6와 동일한 디자인에 5도어로 구성되어 외관의 차이는 없다. 업무 및 개인사업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다가 다양한 일상 업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다. 또한 기존 트럭형 업무용 차량의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상공인 고객에게도 맞춤형 대안이 될 수 있다실내는 운전석 및 조수석 공간과 적재 공간 사이에 격벽을 설치해 안전한 수납을 돕는다. 적재 공간은 측정 위치에 따라 길이 1423~1760mm, 너비 1261~1321mm, 높이 723~859mm다. 적재 용량은 1413L로 비즈니스 용도는 물론 주말의 여가 활동 활용에도 유용하다.특히 QM6 QUEST는 관련 법규상 LPG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보조금 지원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시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QM6 QUEST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원(4등급 기준)의 추가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취등록과 연간 자동차세 납부 때도 화물차 기준의 저렴한 세율을 적용 받는다. 이 같은 세금 혜택의 총액은 QM6 QUEST를 5년 보유할 경우 일반 모델 대비 약 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QM6 QUEST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가까운 르노코리아자동차 영업지점에서 할 수 있다.소형 화물시장을 겨냥한 QM6 퀘스트 LPG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3-02-03 11:10

해양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정회[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필환경 종합에너지기업 해양에너지가 지난 2월 1일로 정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MBA 석사학위를 받은 정회 신임 대표이사는 도시가스사업 및 태양광, 지역난방, 전력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올 1월까지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이전에는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맡았다.해양에너지 정회 대표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도시가스 기업인 해양에너지의 직원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시가스 시스템은 급변하기보다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조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해양에너지가 도시가스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사업다각화는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해양에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한편, 해양에너지는 1982년 법인 설립 이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상장공모펀드인 맥쿼리인프라는 해양에너지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3-02-03 11:05

▣ 2023학년도 학교급식가스(LPG) 구매 소액수의(단가) 견적 제출 공고발주처 : 충청남도홍성교육청 홍성초등학교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장승포초등학교 LPG 구매 수의계약 안내 공고발주처 : 경상남도거제교육청 장승포초등학교마 감 : 2월 13일 10:00▣ 2023년 국토정보교육원 LPG 구매발주처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마 감 : 2월 13일 14:00▣ 2023학년도 천안여자고등학교 급식실 LPG 구매 단가 견적제출 공고발주처 :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여자고등학교마 감 : 2월 9일 10:00▣ 2023년 한국가스공사 가스누출경보기용 표준가스 단가계약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2월 13일 09:00▣ 2023 목천중고 급식실 LPG 구매 소액수의(단가) 견적 공고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2월 10일 14:00▣ 2023학년도 삼양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백록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동홍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도련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도남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노형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학년도 남광초등학교 급식용 LPG 구매 수의계약(단가) 안내공고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9일 10:00▣ 2023 볼밸브 보수용 자재(오링) 구매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13일 10:00▣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보일러 1호기 교체 공사발주처 : 경상남도 창원시마 감 : 2월 8일 10:00▣ 전주시 상림동 수소충전소 구축공사 입찰공고발주처 : 전북개발공사마 감 : 2월 13일 10:00▣ 2023 광주수소생산기지 수배전반 설비 구매발주처 : 조달청마 감 : 2월 14일 10:00▣ 2022 창원수소생산기지 수배전반 설비 구매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2월 14일 10: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3-02-03 06:30

현대자동차가 만든 미래 수소도시 상상도[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은 수소도시 확산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수소도시 융합포럼’ 창립 총회를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소도시 융합포럼은 수소도시의 본격적인 확산에 대비하여 기술과 자본을 갖춘 민간의 수소도시 참여를 유도하고, 수소도시 관련 지식 및 정보의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발족이 논의되어 왔으며, 지난해 10월 13일 ‘수소도시 컨퍼런스’를 통해 수소도시 융합포럼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 후 참여 기관을 모집하여,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1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특히,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포스코건설, 두산퓨얼셀, 한전KPS, 한전KDN,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STX에너지솔루션, 한국 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민간 기업 참여가 높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또한, 울산, 안산, 전주, 완주, 삼척,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등 수소도시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새롭게 추진하는 지자체가 참여하여 수소 시범도시(울산, 전주·완주, 안산)를 진행한 노하우를 타 지자체들과 공유할 계획이며, 연구기관과 공기업 등도 참여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사전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창립 총회는 기조강연을 맡은 포항공대 윤창원 교수가‘탄소중립을 이끄는 수소도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수소도시 융합포럼 운영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수소도시 융합포럼은 운영위원회, 수소도시협의회, 분과위원회로 구성되고, 분과위원회는 ‘기술개발’, ‘산학협력’, ‘법제도 정비’, ‘국내․외 보급 확산’의 네가지 분야로 운영한다.수소도시 융합포럼은 수소도시 노하우 공유, 수소도시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해외동향 공유 등 수소도시 확산을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형식으로 수소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하는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수소도시 융합포럼을 통해 민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하며, 수소도시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 민간이 자신의 영역의 틀을 벗어나 머리를 맞대는 노력이 중요한 때”라며 추진 주체 간의 네트워크와 화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3-02-02 15:45

묘도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조감도[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묘도(猫島) 항만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 전남 여수, 광양 지역의 주요 해양수산 정책현장을 방문해, 현안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오동도 일대 등대, 항로표지시설과 해양문화공간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광양항으로 자리를 옮겨 ㈜한양이 추진하고 있는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지반개량 추진현황 등 건설 진행 상황을 시찰하고, 부지조성 계획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집단에너지, LNG 복합발전 조성 등 사업계획 및 진행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인근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현장에서 부두 안전시설과 시공 현황을 살폈다.묘도 항만재개발사업은 한양이 SPC인 광양항융복합에너지허브(주)를 설립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합에너지 물류시설 및 발전시설, 재생에너지 생산시설, 미래신소재 산업시설이 들어서는 약 95만 평(약 312만 ㎡) 규모의 부지 조성을 2026년까지, LNG 터미널, LNG 복합발전, 열병합발전, 연료전지 등 상부시설 조성을 2029년까지 마칠 계획이다.한양이 묘도 항만재개발 사업 부지 위에서 추진 중인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조성 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20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4기에 대한 시설공사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2기의 저장탱크가 들어설 계획이다.한양의 동북아 LNG Hub 터미널은 LNG의 저장 공급은 물론, 글로벌 LNG 트레이더 등 다양한 수요처들이 LNG를 저장, 반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로서의 요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향후 LNG를 기반으로 수소,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에는 지난 2021년 새 정부가 발표한 ‘균형발전 지역공약’ 관련 전라남도 15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반영된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가 조성될 전망이다. 2030년까지 민간이 총 사업비 약 15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묘도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 입주기업 및 발전공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태계를 갖춘 에너지 생산·유통·활용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을 추진 중인 한양 관계자는, “여수 묘도에서 추진 중인 항만재개발사업과 더불어, 에코 에너지 허브 조성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조, 민간기업간 협력이 필수”라며, “동북아 LNG Hub 터미널 관련 가스배관시설 이용에 관한 규제개혁, 해상 파이프랙 건설을 위한 재정적 지원은 물론 여수 광양만권 송전 전력 계통 보강 등 인프라구축과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조 장관은, “국내 대표 화학기업이 운집해 있는 여수, 광양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묘도가 친환경 융복합에너지 발전 및 물류단지로 탈바꿈 된다면, 탄소배출량 감축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동북아 LNG Hub 터미널, LNG 복합발전 등 조성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3-02-02 15:36

다쏘시스템 정운성 대표[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다쏘시스템은 2일 경험의 경제를 선도하는 프랑스 3D익스피리언스 기업 다쏘시스템의 한국지사 25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다쏘시스템코리아는 올해 한국지사 25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과 성장해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2023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환영사는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인 삼손 카우가 맡았다. 그는 “다쏘시스템은 1981년 이후 3D 디자인, 디지털 목업, 제품 수명 관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추얼 트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3D, PLM 그리고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선도주자로서 자리잡고 있다”며, “1998년 10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시작된 한국지사가 이제 300명의 임직원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었으며 고객이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것을 선도해왔다”는 말과 함께 지난 25년간 다쏘시스템한국지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았다.다쏘시스템코리아에 대한 소개와 2023년 전략은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신임 대표이사가 발표했다. 정운성 신임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이 시장에서 목표하고 있는 △한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산업 메타버스 확장 △사람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버추얼 트윈’이 필요하다”며 다쏘시스템이 한국 내 고객들을 위한 선도 기업이 될 것을 전했다.양경란 다쏘시스템코리아 비즈니스 컨설팅 총괄 대표는 “버추얼 트윈을 통해 △건설 및 도시 △소비재 △운송/모빌리티 △생명 과학 △전자·전기 분야에서 결합된 추가적인 이점을 확인했다”며 “2030년까지 이 다섯가지 산업에서만 총 1조 3천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와 7.5기가톤의 이산화탄소 환산톤의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버추얼 트윈이 지속 가능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마지막으로 HD현대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의 박기완 상무가 다쏘시스템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현대제뉴인은 다쏘시스템과 협업해 ‘건설기계 3개사 고성능 디지털 통합 글로벌 협업 플랫폼(New GPDM)’을 구축 중이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석유·가스 산업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대규모 플랜트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안전·보안·환경의 영역에서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공급망을 정밀하게 제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3-02-02 15:35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지난해 LPG소비량이 가정·상업용, 산업용, 석화용 등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LPG소비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수송용부탄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한국석유공사에 보고된 LPG소비현황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1118만4000톤이 소비돼 전년 동기 1038만톤 대비 7.7% 증가했다. 프로판의 소비량을 보면 지난해 759만4000톤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6% 늘었다. 프로판 소비량을 세부적으로 보면 가정·상업용은 191만4000톤으로 전년 동기 173만8000톤 대비 10.1% 증가했으며 산업용은 117만5000톤으로 전년 동기 99만4000톤 대비 18.2% 늘었다. 석유화학용의 경우 450만5000톤으로 전년 동기 413만4000톤 대비 9% 증가했다.2022년 부탄의 소비량을 보면 359만톤으로 전년 동기 351만4000톤과 비교해 2.2% 늘었다. 수송용 부탄소비량은 252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 256만5000톤과 비교해 1.4% 줄었다. 석화용 소비량은 82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72만4000톤 대비 14.2% 늘었다. 휴대용 부탄캔으로 집계하는 산업용 부탄은 16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 14만2000톤과 비교해 13.4% 늘었고 캐비닛히터용 부탄은 전년 대비 10.8% 줄어 7만4000톤으로 집계됐다.지난해 LPG소비패턴을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정·상업용이 증가한게 눈에 띈다. 물론 전년도에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심화돼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일 수도 있으나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벌크사업자들이 신규 거래처를 확대한 영향인지 산업용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수송용 부탄의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는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LPG수입가격이 2월에 전월 대비 30%가량 폭등했으나 지난해 중반기부터는 꾸준히 안정세를 보였던 만큼 나프타 대체용으로 사용이 늘었다. 캠핑족이 증가하면서 휴대용 부탄캔도 소비가 다소 늘었으나 캐비닛히터는 전기히터로 대처되면서 사용량이 줄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3-02-02 15:26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부산수소동맹은 지역의 수소 및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 중심의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수소 기자재 산업’의 강점을 더욱 부각하여 정부의 수소전문기업 육성과 신산업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활동을 해온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지난달 11일부로 부산수소동맹 설립 1주년을 맞은 (재)부산테크노파크 클린테크기술단 수소에너지융복합센터 윤원근 센터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산업부 수소전문기업 56개사 중에 9개사가 부산수소동맹 회원사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확대가 있었다고 밝혔다.부산수소동맹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윤원근 센터장은 “부산수소동맹은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부산시와 부산지역 수소산업 강소기업 18개사와 함께 출범했습니다. 부산이 수소경제 그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산업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가지며, ‘지역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봅니다.”1년 전 출범 당시 지역 수소 강소기업 18개사가 참여했지만 규모가 커져 지금은 34개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윤 센터장은 올해도 이미 참여 의사를 전달한 기업이 2개사가 있고, 지역 내 관심 있는 수소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가입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수소동맹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가입 신청과 동시에 우리 센터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가입안내와 함께 지역의 수소산업 동향에 대한 컨설팅도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현재 부산수소동맹은 전문분야에 따라 수소저장 및 캐리어, 연료전지 및 BOP, CCUS 등 3개 분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는 윤원근 센터장은 회장, 분과장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임이 진행되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 수소 인재양성 전문교육, 기업중심형 정부 R&D 과제를 위한 기획연구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회원사 간 협력과제 추진 활동을 통해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되는 등 300억 원 규모의 3개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수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정책제언, 수소테크 맞춤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였죠. 그 결과로 부산수소동맹 회원사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및 미국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윤원근 센터장은 1주년이 된 부산수소동맹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효과 있는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부산수소동맹 회원사와 함께 기획 중인 CCUS 기술개발 등 총 6개 협력과제 추진과 지역 수소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수소기업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수립, 소부장기업 육성방안에 대한 정책적 제언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부산테크노파크 클린테크기술단은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전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는 지역 내 수소기반 에너지 생태계 전환을 위해 파워반도체 연구 및 생산 플랫폼 운영, 그리고 안전분야 제도마련 및 기술지원 인프라 조성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현재 수소산업 선점을 위해 세계 각국은 글로벌 전쟁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부산수소동맹을 중심으로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부산 경제와 지역 수소산업 기업의 ‘수출’ 성장을 위한 퀀텀점프(Quantum Jump)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소에너지융합복합센터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 2023-02-02 15:20

세미콘 코리아 2023에 참가한 로타렉스 코리아 전시 부스지난해 1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공장을 신축한 로타렉스 코리아(주)(지사장 구본남)가 ‘세미콘 코리아 2023’에 참가해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생산예정인 초고순도용 부품을 전시하고 있다.[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로타렉스 코리아는 초고순도용 밸브, 레귤레이터, 피팅, 커넥터 등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로타렉스 코리아는 지난해 1차적으로 약 350억 원을 투입해 공장동과 사무실, R&D센터를 구축함과 동시에 초정밀 기계 가공설비와 전해연마 및 10 클래스 등급의 초청정도 클린룸 등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로타렉스 코리아의 김문환 이사는 “지금까지 우리회사는 해외에서 생산된 로타렉스 제품만 가져와 전시하는 형태였지만 올해 전시부터는 아산 탕정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과 앞으로 생산할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타렉스는 지난해 창립 100년을 맞은 세계적인 가스용기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전세계 3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로타렉스 코리아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 2023-02-02 14:24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자원에너지청의 LP가스 관련예산(2023년도 당초 예산안과 2022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 합계)은 전년도보다 104억7000만엔 늘어난 419억7000만엔으로 집계됐다. LP가스사업자의 경영 체질 강화에 153억 4000만엔을 신규 계상한 것이 증액의 요인이고 LP가스 비축 관련 예산은 비축기지 건설비 차입금 상환이 진행됨에 따라 전년에 비해 4억5000만엔이 감액됐다.신규 사업 ‘소매가격 저감을 위한 석유가스 배송 합리화 보조금(2차 추경 137억7000만엔)’은 LP가스 배송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원격 개폐전이나 원격 검침이 가능한 스마트미터기, 배송차량 등의 도입, 충전소 자동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LP가스사업자의 경영 체질의 강화 및 LP가스가격 억제를 도모한다.‘소매가격 저감에 이바지하는 석유가스 설비 도입 촉진 보조금(2차 추경 15억7천만엔)’은 수요자측의 LP가스 탱크의 대형화에 의한 구입비 저감을 도모할 목적으로 LP가스 탱크 등의 도입을 지원한다.‘재해 시 대비 사회적 중요 인프라 자위적 연료비축 추진사업비 보조금(재해 벌크 보조금)’은 2차 추경 17억5000만엔, 당초 예산 15억8000만엔을 확보했다.LP가스 저장탱크와 가스미터기, 조정기, 가스 밸브 등을 일체화한 재해 벌크 및 이와 함께 GHP, LP가스발전기(열병합 발전 포함), 취사 세트 등을 도입하는 사업자 등을 지원한다.재해 발생 시 대피소가 되는 시설 등에 연료탱크나 자가발전설비 등의 도입을 촉진해 재해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LP가스 유통 합리화 및 거래 적정화 등에 관한 지원사업비는 당초 예산으로 전년도 대비 9천만엔 증가한 8억엔을 확보했다.LP가스의 거래 적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 지역의 민간기업 등의 소비자 상담에 대한 지원하는 판매사업자 지도지원사업, 핵심충전소의 신설・기능 확충이나 방재훈련에 관련한 지역 방재 대응 체제 지원사업, 원격 개폐전이나 원격 검침이 가능한 설비 도입에 대해 지원하는 구조개선 추진사업 등을 실시한다.스마트미터기 관련 보조는 보조율이 80%로 높은 ‘배송합리화보조금’으로 최대한 대응하고 나머지 부분을 구조개선사업으로 보조할 방침이다.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 2023-02-02 13:03

신발매 ‘오샤베리’(왼쪽), ‘쾌적 워치 SMART’[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신코스모스전기는 오는 1월 신형 IoT(사물인터넷) 가스경보기 ‘샤베리오’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샤베리오’와 2020년 8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쾌적 워치 SMART(스마트)’를 소개하는 웨비나(webinar)를 지난해 11월 30일 개최했다.신코스모스사의 웨비나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시가스사업자와 LP가스사업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IoT 경보기별 특장점을 소개했으며 IoT 경보기 ‘스마피코’를 판매하고 있는 오사카 가스마케팅(OGM)이 가스사업자를 위한 IoT 경보기 판매 의의 등을 설명했다.스마피코는 오사카 가스가 기획해 신코스모스전기와 공동 개발했다. 2020년 8월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누계 판매량은 지난해 4만대를 넘어섰다. 신코스모스전기는 스마피코와 같은 기능을 가지는 자사 브랜드의 샤베리오를 개발해 전국에서 보급 확대를 도모한다.샤베리오는 수요자의 WiFi 라우터를 통해 서버와 접속한다. 발화 기능과 인체 감지 센서, 온습도 센서를 탑재해 설정한 타이밍(시간, 요일, 인체 감지 시)으로 지역 일기예보(일본 기상 제공)를 알려주고 폭우・홍수 정보 등 재해 정보(레스큐나우 제공)를 알린다.또한 수요자가 설정한 시간대에서 인체 감지 센서가 검지했을 때 정해진 문장(11종류 중 선택)을 말하는 것도 가능하다. 감지기 감지에 의한 아이의 귀가 확인이나 가스 및 일산화탄소 경보 정보는 등록 메일을 통해 통지한다.아울러 가스사업자는 정기 보안점검 통지, 가스전 안내 등 임의 문구를 지정해 오샤베리로부터 말하게 할 수 있다. 전단지의 배포나 대면에서의 설명에 비해 통지에 걸리는 작업 부하를 줄일 수 있다.OGM판매기획팀의 IoT 기획그룹은 IoT 활용 의의 등을 설명했다. IoT 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가치 제공이 가능해진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4월부터 IoT 급탕기를 대상으로 ‘온수 진료기록카드’ 서비스를 시작했음을 소개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온수기 설치 연수 및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유지보수 및 교체에 대해 수요자가 검토할 기회를 창출한다. 또한 스마피코를 투입해 경보기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수요가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활용에 의한 만족도 향상이 신뢰관계 구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설명했다. 신코스모스전기가 개발한 IoT 경보기 ‘쾌적 워치 SMART(스마트)’는 도호가스와 세이부가스 등에 사용되고 있다. 멀티센서 ‘커넥트 센서’에 연계해 아이의 귀가나 열사병·건조 경고, 집 현관・창문 개폐를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 2023-02-02 13:02

▣ 2023학년도 기성초등학교 냉난방 및 취사용 LPG 구매 수의계약 안내 공고발주처 : 경상남도거제교육청 기성초등학교마 감 : 2월 8일 10:00▣ 2023학년도 한라중학교 급식용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마 감 : 2월 8일 10:00▣ 2023년 국토정보교육원 LPG 구매발주처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마 감 : 2월 10일 14:00▣ 상대원2구역 지장물(상수도,도시가스,전기/통신)차단 및 폐전,폐관 공사업체 선정 입찰공고(2차)발주처 :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마 감 : 2월 16일 14:00▣ 2023학년도 제주동중학교 급식용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8일 10:00▣ 2023학년도 탐라중학교 급식용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8일 10:00▣ 강원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액가스분석기 시약구매조건부 장비 임대(8SET) 및 시약구매발주처 : 강원대학교병원마 감 : 2월 10일 10:00▣ 2023학년도 오름중학교 급식용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8일 10:00▣ 2023년 지역특화사업추진단 가스구입 연간 단가계약발주처 : (재)경북테크노파크마 감 : 2월 8일 14:00▣ 2023학년도 노형중학교 급식용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마 감 : 2월 8일 10:00▣ 충남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특수가스 연간 단가 계약발주처 : 충남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마 감 : 2월 13일 14:00▣ 2023학년도 급식소 LPG 구매 단가계약 소액수의 견적제출발주처 :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청아중학교마 감 : 2월 8일 10:00▣ LPG 구매 단가계약발주처 :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마 감 : 2월 7일 10:30▣ 2023학년도 산청고등학교 LPG 구매 수의(단가) 견적 제출 안내 공고발주처 : 경상남도교육청 산청고등학교마 감 : 2월 8일 10:00▣ 2023학년도 쌘뽈여자고등학교 액화석유가스(LPG)구매 소액수의 견적공고발주처 : 충청남도교육청 쌘뽈여자고등학교마 감 : 2월 10일 10:00▣ 안전진단장비(유독가스탐지기) 검교정 및 부품교체 용역발주처 : 한국농어촌공사 안전진단본부마 감 : 2월 2일 11:00▣ 2023년도 신서천발전본부 가스류 연간 단가계약(총액 투찰)발주처 : 한국중부발전(주)마 감 : 2월 9일 10:00▣ 2023년도 품목별 의료가스 단가계약 (총 4품목)발주처 : 서울대학교병원마 감 : 2월 9일 11: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3-02-02 13:01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사업의 시급성과 전문성을 이유로 제한된 업체에 의뢰하는 수의계약이 특정업체에 집중되면서 선정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개한 최근 2년(2021~2022.7)간 가스분야 제도, 정책, 컨설팅분야 수의계약을 분석한 결과, 14개 업체·기관과 총 18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수의계약은 관련 기준을 근거로 물품·제조·구매·용역계약 5000만원 이하, 학술연구용역계약은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까지 허용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조달청에서는 ‘천재지변, 긴급한 행사 등 경쟁에 부칠 여유가 없을 경우 또는 비밀물자, 특정인의 기술 · 용역 또는 특정한 위치, 구조 등으로 인하여 경쟁할 수 없는 경우’ 등 제한적 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특정인이 제한적으로 생산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선택이 제한된 만큼,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셈이다.하지만, 최근 가스안전공사가 진행한 연구용역 수의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그동안 해당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나 교수들이 대거 포함된 전문학회보다 신생업체가 연이어 수의계약을 체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실제,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계약을 완료한 가스안전공사의 연구용역 수의계약 18건을 분석한 결과, 4건을 ○○○미디어협동조합과 해당 조합의 대표가 소속된 ○○인(온라인뉴스 ○○인뉴스 서비스 외)에서 수주했다. 이어,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연구원이 3건을 기록했으며 그 외 ○○○○○본부, ○○○○진흥원, ○○○○학회, ○○○○○학회 등이 각 1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이 기간동안 최대 수의계약(4건)을 체결한 ○○○미디어협동조합과 ○○인은 지난 2020년 7월 문을 연 곳(설립 및 발행일 기준)으로 인터넷 뉴스와 컨설팅 업무를 실시하는 업체이다.이 업체는 설립 1년만인 지난 2021년 6월 가스안전공사와 연구용역 2건을 체결했으며 급기야 당시 2건의 연구용역은 6월 1일(2021년) 같은 날 계약됐다.동일 업체가 같은 날 2건의 연구용역을 동시에 수주한 것은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때문에 가스안전공사 내부에서도 특정업체 연구용역 밀어주기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이어, 이듬해인 2022년 4월과 7월에도 수의계약을 맺으면서 1년 반 동안 수의계약 규모는 총 4건으로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연구용역을 체결한 18개 업체(기관) 중 2건 이상의 연구용역을 수주한 기업은 ○○○미디어협동조합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연구원 단 2곳 뿐이다.더욱이 당시 수의계약은 조달청의 전자입찰없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이와 관련해 가스안전공사는 현행 수의계약 기준을 준수해 진행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설립 1년에 불과한 신생업체가 짧게는 20여년, 길게는 60여년의 경력을 갖춘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전문학회보다 많은 연구용역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3-02-02 12:08

1월에 이어 2월에도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소폭 인하되는 등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조금씩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주택용 세대들이 난방비 폭탄을 겪고 있는 가운데 2월부터 산업용 등 민수용을 제외한 타용도별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인하됐다. 지난 1월 이어 두 차례 내렸다.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용 도매요금 조정에 따르면 2월부터 인하된 용도별 요금은 상업용으로 분류된 산업용과 냉난방용, 수송용 그리고 도시가스사업자가 공급하는 도시가스 발전용인 열병합용, 연료전지용, 열전용설비용이다.이번 인하는 국제유가와 환율 그리고 LNG 스팟가격 안정화 등으로 인해 국내 천연가스 원료비가 내렸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2월부터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원/MJ)은 종전 31.2843원에서 30.8394원으로 MJ당 0.4449원 인하됐다.수송용 도매요금(원/MJ)도 30.3235에서 29.8786으로 1월보다 MJ당 0.449원 인하됐다. 도시가스 발전용 도매요금(원/MJ)은 열병합용이 29.5999에서 29.1516으로 종전보다 MJ당 0.4483원 내렸다.연료전지용은 29.0251원에서 28.5768원으로 1월보다 MJ당 0.4483원 인하됐다.2월 인하 폭을 부피(원/㎥)로 환산시 상업용 도매요금은 종전보다 18.9원/㎥, 도시가스 발전용은 19원/㎥ 내린 셈이다.반면 2월에도 민수용으로 분류된 주택용과 일반용(영업용1, 영업용2)는 동결됐다.이 처럼 산업용과 수송용 등은 내리고 민수용은 동결한 것은 정부가 현재 적용하고 있는 천연가스 원료비 연동제의 제한적 적용 때문이다. 즉 민수용은 원료비 연동제와 상관없이 일정한 가격을 유지한 반면, 산업용과 도시가스 발전용 등은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매월 조정하고 있다. 정부가 민수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에도 정상적인 원료비 연동제를 적용했다면 1월과 1월 민수용요금도 인하될 것이다. 지난 정부는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국제 천연가스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2021년 8월부터 민수용을 배제한 채 연료비 연동제를 적용하다보니 민수용에 쌓인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9조원으로 급증했으며, 당시 본지에서는 합리적인 가스요금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원료비 연동제를 모든 용도별 도매요금에 적용할 것을 수 차례 지적한 바 있다. 향후 더 큰 문제는 산업용 도매요금이 여전히 주택난방용 요금보다 비싼 용도별 가스요금체계 붕괴가 20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미수금 해결과 함께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이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3-02-0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