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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가 한국판뉴딜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기반한 ESG 경영을 본격 도입하기 위해 중장기(2022~2026년) 경영전략을 개편했다.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ESG 경영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민간부문과 공공기관 등이 이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에, 기존에 수립한 ‘4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를 ESG 경영 등 정부의 주요 정책과 환경변화를 반영해 개편했다.4대 전략방향은 기존 전략방향의 명칭을 포스트코로나 등 시류를 적절히 반영해 변경하는 한편 ESG 경영과 친환경 기조를 반영해 ‘뉴노멀 가스안전 혁신’, ‘포용적 재난·사회안전망 강화’, ‘저탄소·친환경 안전산업 선도’, ‘신뢰받는 ESG 경영 실천’ 등으로 확정했다.12대 세부 전략과제로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검증 역할,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 등과 관련한 과제를 신설하는 한편 수소인프라 강화, 공직윤리 및 거버넌스 고도화 등의 내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을 토대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민간부분에도 ESG 경영이 확산되도록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1-12-03 16:27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팔레스호텔에서 제44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열린 소통의 장이었던 만큼 그간 변화된 안전관리 트렌드와 기술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로, 정유·석유화학공장의 안전환경팀, 공정기술팀 등 약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석유화학 안전관리 전환’을 비롯해 ‘대형사고예방을 위한 선진 안전기술’ 등이 발표됐다. 이어,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관리 디지털전환 사례와 글로벌社의 선진 안전관리시스템(OEMS), 인공지능기반 국가산업 지하배관 안전관리 등 최신기술이 공유됐다.또한 가스안전공사에서 수행한 사고근본원인분석(RCA)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들과 석유화학 사고조사 선진화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행사를 주관한 가스안전공사 노오선 기술이사는 “정유·석유화학공장 등 대형가스시설의 사고예방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연구회를 24년째 개최해오고 있다”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나온 의견과 정보을 토대로 석유화학 플랜트에 필요한 선진 안전기술과 제도를 도입하고 ESG경영시대 안전가치 창출을 위해 기업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등 석유화학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1-12-03 16:26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 평가 및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평가 및 차기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3일 토론회가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한무경 ‧ 양금희 ‧ 이영 국회의원,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이하 에교협)가 공동주최했다.행사에는 당초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후보 사정상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대리 참석해 행사를 함께 했다.1부 행사에서는 SMR(소형 모듈 원자로)을 홍보하는 홀로그램 시청과 에교협이 준비한 정책제안서를 김병준 위원장을 통해 윤석열 후보에게 주는 전달식이 있었다. 윤석열 후보가 평소 文정부의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정책을 강하게 비판해 온 것을 볼 때, 대선 결과에 따라 토론회에서 제안한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이 수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김병준 위원장은 현장 축사에서 “오늘 정책제안서와 정책자료집을 윤석열 후보께 전달하고 선대위 차원에서도 깊이 살펴보겠다”며, “탈원전을 카드로 꺼낸 현 정부가 과연 세계 에너지 상황과 향후 에너지 시장을 제대로 생각하고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축사를 통해 “정부여당이 임기 내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요금은 없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국 전기요금 인상은 현실이 되었고, 文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후과는 국민들께서 떠안게 되었다”고 밝혔다.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최근 4년 간 문재인 정부는 ‘원전은 나쁘고, 신재생에너지는 착하다’는 식의 이분법적 시각과, 실현 가능한 다른 방안을 극단적으로 배제시킨 편협한 자세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밀어붙였다”고 꼬집었다.공동주최자인 한무경 의원은 “에너지 정책은 100년을 내다보고 수립해야 할 만큼 국가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편향된 이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양금희 의원은 “전력은 전 산업을 원활히 운영하게 하는 혈액의 역할을 한다”면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원의 선택지를 다변화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영 의원은 “에너지는 과학이고, 문재인 정부가 권력을 휘두른다고 해서 과학의 원리가 바뀌지 않는다”며, “확보되지 않은 미래의 기술에 의존하여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다른 공동주최자인 에교협 이덕환 공동대표는 “지난 4년 반 동안에 현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이 파탄 나버렸다”면서, “기술 패권 시대의 진정한 혁신은 연구실에서 시작되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며 과학기술의 시대를 강조했다.이어진 2부 토론회에서는 온기운 숭실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으며, 좌장으로는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토론자로는 주한규 서울대 교수,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 이준신 성균관대 교수 참석했다.한편, 한무경 ‧ 양금희 ‧ 이영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에너지의힘’이라는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고 원자력, 석탄, LNG, 태양광, 풍력 발전을 비롯해 에너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부 모임을 이어왔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1-12-03 16:21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경인 7개 도시가스사와 함께 “제13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의 날은 예스코(대표 정창시)가 후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을 비롯,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 유보화 성동구청 부구청장, 정창시 ㈜예스코 대표, 수도권지역 도시가스사 사장단, 예스코 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다만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취약계층 대표 3가구에 Safety Box(가스레인지, CO경보기 등) 설치 및 안전점검, 겨울나기 Box(이불, 식자재 등)를, 별도의 100여 가구에는 성동구청을 통하여 겨울나기 Box를 전달했다.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은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도시가스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가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도시가스업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의 필수 생활연료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가스업계가 올해도 도시가스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동절기 가스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도시가스 봉사의 날 행사는 국민 대표연료로 성장한 도시가스업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서, 2009년에 처음 시작하여 가스기기(보일러, 가스레인지) 교체 및 안전점검, 시설개보수, 김장김치 등 생활필수품 전달, 성금기탁 등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제13회 행사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 34개 도시가스사 임직원 600여명이, 전국 3,000여 취약계층 가구와 116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무상으로 도시가스 사용시설 점검 및 보수를 하는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1-12-03 15:05

3일 창원시청에서는 허성무 창원시장, 백정한 하이창원㈜ 대표,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 수소액화플랜트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창원수소액화플랜트에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은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로,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두산중공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적용을 위한 설계 및 제작, 시공, 운영 등의 업무를 일괄 수행하며 창원시는 관련 투자 및 지원사업 등 행정 업무를 책임진다. 이어, 하이창원㈜는 수소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공급 및 부대지원을 담당한다.이와함께 두산중공업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액화하는 설비를 구축해 2023년까지 국내 최초의 블루수소 플랜트를 건설하며 이를 통해 하루 5t의 블루수소와 48t의 액화이산화탄소를 생산해 각각 수소충전소와 가스제조사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은 “창원시, 하이창원㈜와 국내 첫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을 함께 수행하게 된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수소산업 육성과 친환경 블루수소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1-12-03 14:39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의 CO경보기 간담회에서 이기원 이사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일산화탄소경보기(CO경보기) 시장 불균형 개선을 위한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기원) 경보기 분과는 지난 2일 안양시에 있는 소방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CO경보기 제조업체 9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 앞서 이기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CO경보기는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여러 업체가 검정기관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았다”며 “하지만 관련법의 오류로 가스보일러사가 경보기까지 직간접으로 생산하는 등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리가 만든 시장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경보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현재 보일러사에 납품하는 일부 업체들은 (보일러사의 전략을) 빨리 깨우쳐야 한다.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며 “납품을 거부해서라도 (관련법)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지금의 사태는 지난해부터 예상했던 사항으로 보일러사들이 경보기 생산에 참여한다면 경보기 제조사들은 무엇이냐”며 “오늘을 계기로 경보기사들이 힘을 모으고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일러사에 납품하고 있다는 업체의 관계자는 “정상적인 제품평가를 받고 납품 중이지만 (언제 납품이 중단될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며 “보일러사가 직접 경보기를 생산하는 것은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경보기 제조사 관계자들은 대체로 보일러사의 직접 또는 간접으로 CO경보기를 생산하는 것은 시장논리에 맞지 않으므로 반대의견을 보였다.따라서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은 CO경보기사들의 의견을 더 취합해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함은 물론 향후 추이를 보면서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보일러사의 CO경보기 보급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가스보일러 제조사 및 수입사가 가스보일러를 판매 시 CO경보기를 포함)으로 사실상 보일러사의 경보기 제조를 허용하는 오류에 따라 지금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현재 CO경보기는 지난달 초 형식승인을 받은 가스보일러 제조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를 포함해 16개사다.한편 소방산업협동조합은 이날 내년부터 신규 시행예정인 CO경보기를 포함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선정 및 제도, 조달청 구매대행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1-12-03 13:14

국내 LPG시장 1위 사업자인 SK가스의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이 증가한 반면 2위 E1은 다소 주춤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유사 가운데에서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는 LPG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반면 GS칼텍스와 S-OIL은 판매량이 줄었다.한국석유공사 국내석유정보시스템의 통계자료를 보면 SK가스는 올해 1~3분기 동안 298만2000톤의 LPG를 판매해 전년 동기 279만9000톤과 비교해 18만3000톤(6.5%)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의 경우 43.2%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p 개선됐다. 내수시장 2위를 유지하고 있는 E1은 1~3분기에 203만1000톤을 판매해 전년 동기 212만1000톤보다 9만톤(▽4.2%) 줄었고 시장점유율은 29.4%를 기록하면서 1.8%p 감소했다.GS칼텍스는 올해 3분기까지 58만5000톤의 판매량으로 전년 동기 59만6000톤 대비 1만1000톤(∇1.8%) 줄었고 시장점유율은 0.3%p 줄어든 8.5%를 달성했다. SK에너지는 판매량 51만4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톤(1.2%)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7.5%로 변동이 없었다. S-OIL은 46만3000톤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만톤(▽2.1%) 줄었고 점유율 6.7%로 0.3%p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1만4000톤의 LPG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000톤 늘었고 시장점유율 3.1%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석유화학사들의 LPG판매량은 11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5000톤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1.6%로 0.2%p 늘었다.지난해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극히 제한되면서 LPG소비도 크게 위축됐다. 반면 올해는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등을 조정하면서 상반기부터 LPG소비량도 다소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SK가스는 산업체 중심의 공급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1의 경우 국제 LPG의 급등으로 석유화학용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판매량도 다소 감소했다. LPG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아이템의 부족으로 LPG공급사들은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다.한편 LPG는 국내 총 1차 에너지 수요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 3분기말 기준 국내 LPG수요는 수송용(25%), 가정·상업용(15%), 석유화학용(48%), 산업용 및 기타(12%)의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LPG수입·정유사별 판매현황(단위:천톤)   2021년 1~3분기 2020년 1~3분기 판매량 M/S 판매량 M/S SK가스 2,982 43.2% 2,799 41.1% E1 2,031 29.4% 2,121 31.2% GS칼텍스 585 8.5% 596 8.8% SK에너지 514 7.5% 508 7.5% S-OIL 463 6.7% 473 7% 현대오일뱅크 214 3.1% 211 3.1% 석유화학사 112 1.6% 97 1.40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1-12-03 13:08

삼천리그룹이 3일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지속성장을 위해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삼천리는 미래경영을 준비하고, 책임경영과 안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위주의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과 인재를 발탁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삼천리는 지난 10월 이미 미래 사업을 책임질 김재식 신규사업부문 총괄 대표를 영입한 바 있고, 생활문화 등 계열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에너지분야의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도시가스 및 발전 등 에너지 관련사업을 안정화 시켜나갈 계획이다.또한 바이오가스, 자원순환 등 환경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이상봉 본부장을 영입하여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신에너지 사업분야에도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관할하는 탄소중립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기존의 연구기능도 확대 개편하였다.이와 더불어 중대 재해에 적극 대처하고 ESG경영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회장단 직속으로 안전환경 위원회를 운영하여 안전한 사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재해 무사고 경영을 실천하는 데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를 위해 ㈜삼천리 박무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미주본부 지사장인 장순국 상무를 전무로, 정세영 이사와 김정태 이사를 상무로, 손민석, 문봉현, 김석규 부장을 이사로, ㈜삼천리모터스 서광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삼천리ENG 신서호 상무를 전무로, ㈜삼천리ES 이성욱 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삼천리 박무철 부사장          (주)삼천리모터스 서광영 부사장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1-12-03 13:05

김영태 회장(왼쪽 3번째)이 장욱현 영주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김영태 회장이 시설개선한 권재옥씨 댁을 방문했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경북 영주시 내 사회배려대상자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작업을 완료했다.협의회는 2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0월부터 영주시 내 25세대에 대한 개선작업에 나서 이달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에서는 가스배관 시공과 가스보일러와 가스타이머콕 등을 설치했다.협의회 김영태 회장과 김영기 서울간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북도회 장현욱 사무처장,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윤석창 경북간사는 4일 영주시 개선작업을 완료한 한 권재옥씨 댁을 방문해 격려했다.김영태 회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청정연료인 가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들이 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더 많은 세대를 지속 발굴해 가스시설을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에너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지난 9월에도 2500만원의 예산으로 대구시 사회배려대상자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이날 김영태 회장과 일행은 영주시청을 방문해 장욱현 시장과의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 2021-12-03 12:17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장관 문승욱)의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내년도 산업부 예산 및 기금 규모는 총 11조 7,312억원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11조 8,135억원) 대비 1,946억원이 증액, 2,769억원이 감액되어 823억원이 순감되었다.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이후 강력한 경제회복과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범정부적 기조가 반영됐다.또한 내년부터 운용 예정인 ‘기후위기대응기금’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조·에너지기업의 공정 전환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산업부의 예산 주요 내용 중 에너지전환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부문에서 올해 4조 7442억원에서 2022년 4조 7280억원으로 확정됐다.우선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친환경 에너지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정투자를 강화했다.수소경제 조기 구현을 위한 예산도 대폭 확충했다.2021년 2월 시행된 수소법 시행을 발판삼아 생산·유통·활용 전주기에 걸친 생태계(전국적 생산기지, 그린수소, 유통혁신 등)를 구축하고 민간의 대규모 액화수소 출하시기에 맞춰 수소충전소 시설·설비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수소유통기반구축사업은 2021년 36억원에서 2022년 128억원으로 늘어나고 액화수소검사기반구축사업은 신규로 2022년에 42억원이 신설됐다.특히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농·축산·어민 대상 태양광 설비 융자, 산단 유휴부지 및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지역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금, 도시 내 유휴부지(건물 옥상 등) 대상 태양광 설비 둥을 위한 융자예산이 증액되었으며, 이외에도 재생에너지 관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R&D도 확대했다.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부문은 2021년 3,133억원에서 2022년 3,214억원,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융자)은 2021년 5,340억원에서 2022년 6,590억원, 녹색혁신금융(융자)은 2021년 370억원에서 2022년 418억원,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R&D)은 2021년 2,839억원에서 2022년 2,972억원으로 증액했다.분산형 전원체계에 맞춰 계통망 혁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안정화,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자원 기반조성과 지능형 전력망 R&D를 추진하고, 대용량 고압 모듈형 ESS 기술의 실계통 적용·실증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2년 지능형전력망표준기술고도화사업(R&D)에 16억원을 신설하고 재생E전력계통고압모듈형ESS기술개발(R&D)은 38억원 예산을 유지했다.제조업 친환경화도 강력히 지원한다. 산단內 입주기업들의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공정개선·설비보급을 지원하는 클린팩토리 구축 예산이 확대했다. 또한 산업계 혁신적 탈탄소 R&D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이외에도 재제조 등 자원순환 지원 예산을 확대했다.또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가구 대상 냉·난방비 사용지원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을 경감하는 등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예산은 2022년 869억원을 유지하고 에너지바우처는 2021년 1,139억원에서 2022년 1,389억원으로 증액한다.산업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제활력 제고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증액 편성한 만큼 산업부도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1-12-03 12:11

 국내 산업용가스제조 메이저업체인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지난 1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종합ESG부문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거나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민간기업과 공기업, 비영리기관, 지자체 등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에어퍼스트는 2021년 초 처음으로 ESG경영체제 확립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최고경영자 직속의 ESG전담조직 및 ESG위원회 설치, 사내 각 부서별 ESG지표수립 및 개선활동 시행 등 ESG경영을 위한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실적을 인정받은 결과, 올해 추가로 신설된 중견기업 대상 종합ESG부문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지난 11월 초에는 국내 산업용가스제조업계 최초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를 선언하고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경영철학을 확고히 한 바 있다.한편, ㈜에어퍼스트가 ESG경영체제를 단기간에 안착시키면서 이번에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ESG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양한용 대표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이거니와 주주사인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IMM Private Equity, Inc.)의 조력 또한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IMM은 국내 최대 토종 사모펀드이자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의 투자를 받아 운용하는 곳으로 ‘4S’ 투자철학을 통해 ESG투자 및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서 ‘4S’란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수익,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투자, 최고의 도덕성과 투명한 지배구조, 장기적 신뢰 관계를 말한다.이에 따라 김영호 수석부사장을 주축으로 ESG 전담조직을 상설, 투자 검토단계에서부터 ESG 원칙에 반하는 투자금지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ESG실사를 통해 투자 대상 기업의 ESG현황 및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한편, 사내 ESG위원회 등 ESG수행조직의 설치·운영, ESG 보고서의 자발적 발간 및 공시 등 포트폴리오 회사들에 대한 ESG체계 수립 전반을 이끌고 있다.㈜에어퍼스트 또한 IMM ESG전담조직의 조력을 받아 ESG경영체제 전반을 확립하고 있다.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직원과 협력업체의 하나 된 노력으로 고객의 미래와 성장을 함께 하는 믿음직한 동반자이자 환경과 안전의 가치를 최고로 여긴다”면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국내 산업용가스업계의 No.1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 2021-12-03 11:26

“나는 젊은 세대가 좀더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우리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공부하길 바란다. 어떤 사건에 대해 그 당시에는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므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기 쉽지 않다. 시간이 지나 좀 더 객관적으로 역사적 사실의 진실을 알게 되면 우리가 잘못 알았던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잘 판단하여야 한다. 이러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제대로 판단한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생각한다.”회고록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출간한 저자 김호경씨는 193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64년 서울대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1964년 대한석유공사에 입사해 우리나라 최초의 정유공장 가동 때부터 현장에서 근무했고 1977년 코리아 걸프 오일에서 부장으로, 다시 유공에서 1979년 세계 석유위기 때 원유부장을 지냈다.1983년 신설된 한국가스공사에 기술부장으로 입사해 공정관리실장, 초대 평택LNG인수기지 소장, 초대 연구개발원장, 생산공급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1992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으로, 1997년에는 국제가스연맹 집행위원에 피선되었다. 퇴임 후 2000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포튼&파트너스의 한국 LNG 어드바이저로 일했다.김호경씨는 “우리 세대는 전쟁과 가난을 겪은 세대로서 이런 어려움을 모르고 풍족한 삶 속에서 이런 것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 세대들이 겪었던 옛날의 삶과 어려움, 전쟁의 처참함을 글로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고 회고록 집필의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우리나라 가스산업 초창기 황무지에서 시작할 때의 여러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면서 정상화시킬 때까지의 여러 이야기들을 남겨서 후에 참고가 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많은 사람에게 고초를 주고, 목숨까지도 잃게 만드는 일을 지금도 주위에서 본다. 바로 눈앞에 권력과 부가 눈에 어른거려서 전후 사정 보지 않고, 이를 거머쥐려고 뛰어들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이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또 역사에서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어리석음은 이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본문 내용에서 저자가 살아온 인생역정의 한 단면을 읽을 수 있다.“에너지의 공급은 전쟁이나 테러, 국가 정체의 변화 등 국제적인 상황 변화에 따라 중단될 수도 있고, 실제로 얼마 전에도 일어났던 일들이다. 이런 국제적 상황변화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므로 정부는 이런 사태에 대비하여 적절한 에너지 믹스 정책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확보에 최우선의 정책을 대비해야 한다.”“우리나라는 에너지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에너지를 다루는 독립된 부처도 없다. 따라서 현실적인 장기 에너지 정책이 없다. 국제적으로 강대국이며 선진국들은 모두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내 독립된 부처가 있고, 미국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에너지를 국가정책의 제일 근간에 놓고 다루고 있다.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활을 거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정부 내에 에너지 정책을 다룰 독립된 부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저자는 “표지의 그림은 나의 삶 나의 인생의 조각을 상징한다. 그 의미를 스테인드글래스로 표현했다. 그 조각들이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밝게 빛나기도 하고 때로는 시련으로 빛을 잃기도 했다. 팔순을 넘긴 오늘에 이르러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려 했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1-12-03 10:21

일본 ENEOS, 치요다 화공건설, 호주 퀀즈랜드 공업대학(QUT)는 최근 CO₂ 프리 수소를 저비용으로 수송하는 ‘유기 바이오랜드 전해 합성법(다이렉트 MCH)’의 실증실험을 해 수소를 함유한 메틸시크로헥산(MCH)을 호주에서 일본으로 수송하고 연료전지자동차(FCV)에 충전했다고 발표했다.ENEOS는 2030년 CO₂ 프리 수소 공급망의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수소를 저장・운반하는 방법인 ‘유기 바이오랜드 전해 합성법’에서는 수소를 탱크에 저장하고 톨루엔과 반응시켜 유기 바이오랜드의 하나인 MCH로 변환시킨다.ENEOS가 개발한 다이렉트 MCH는 공정을 대폭 간략화해 물과 톨루엔의 고효율 전해를 통해 MCH를 직접 제조한다. 기존의 간접 제조에 필요한 장치가 불필요해져 제조 비용을 반으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고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을 사용하면 저비용의 CO₂ 프리 수소의 수송이 가능하게 된다.QUT는 태양의 위치에 맞춰 패널의 방향을 조절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고 ENEOS는 그 전력을 이용해 다이렉트 MCH를 제조한다. 치요다 화공건설은 MCH에서 탈수소 공정을 담당한다. 이번에는 FCV 1대분에 상당하는 약 6㎏의 수소를 함유한 MCH를 제조하고 일본에 수송했는데 MCH에서 수소를 추출해 FCV에 충전하고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ENEOS는 2022년에 다이렉트 MCH의 중형 전해조를 완성하고 2025년을 목표로 대형 전해조를 개발해 2030년 CO₂ 프리 수소 공급망의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 2021-12-03 08:43

발레두파에 CNG버스를 도입하는 계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발레두파 전략 운송시스템(SIVA : Valedupar Strategic Transportation System), 시 및 부서 당국, 가스 운송 회사 TGI, 유통 회사 Gas del Caribe Naturgas는 Cesar의 수도에서 청정 연료 사용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발레두파 지속가능 이동성을 위해 100% 천연가스로 구동되는 130대의 대중교통 버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2022년 7월 발레두파에 도착할 신차에는 에어컨과 편안한 좌석,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자동 플랫폼 시스템, 친환경 유로6 CNG 엔진이 탑재된다.카트리자 모렐리 SIVA 매니저는 “발레두파는 환경적으로나 공중보건 측면에서 최상의 환경을 갖추기 위한 수단이다. 우리는 전용 천연가스 기술을 연료로 하는 전략적 운송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130대의 새롭고 현대적인 표준 버스를 구입하기 위해 420억 페소 이상을 투자했다”며 “모든 시민들에게 이 지역의 최고의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의 현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그의 입장에서, 세자르 마누엘 메히아 콜롬비아 광산 에너지부 장관은 이러한 최신 차량들의 인수는 인프라와 지속가능성 문제에 있어 선두에 서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해온 부서인 세자르 개발의 또 다른 단계를 의미한다고 선언했다.게다가, 가스 델 카리브는 이 새로운 차량에 대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함께 장기적인 연료 공급 계약을 제공할 것이다. 마리오 쿠엘로 카리브 가스배급 담당 부소장은 “발레두파와 전 국토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CNG 전용차량을 구입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현재 카리브해 지역은 운송 기단의 갱신 사례이며, 투자에서 청정 연료로 국가의 대기질을 절약하고 개선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다른 부문의 기업인들의 약속의 결과로, 100% 전용 CNG 엔진을 갖춘 200대 이상의 여객 운송 차량과 중화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과 천연가스 부문의 애프터세일즈 지원을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1-12-03 08:43

▣ 2022년 의료용 가스 구매(단가계약) 소액수의 견적제출 안내발주처 : 부산광역시의료원마 감 : 12월 9일 10:00▣ 2022년 보건환경연구원 시험 및 검사용 가스 연간 단가 구매발주처 : 서울특별시마 감 : 12월 9일 10:00▣ 의료용가스공급장치 팬던트(무영등 포함)발주처 :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마 감 : 12월 16일 14:00▣ 2022년 시험분석용 가스 구매발주처 : 대전광역시마 감 : 12월 9일 10:00▣ 2022년도 보령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액화가스 구매발주처 : 보령시시설관리공단마 감 : 12월 9일 14:00▣ NDPS 중성자측정실 가스시설공사발주처 : 기초과학연구원마 감 : 12월 13일 14:00▣ 2022년 고순도가스 연간 단가계약발주처 : 울산광역시마 감 : 12월 10일 10:00▣ 2단계 수소가스 공동구매 단가계약 입찰공고(T/T지원)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12월 9일 16:00▣ 신안군 병풍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발주처 : (재)한국엘피지배관망사업단마 감 : 12월 13일 16:00▣ 용현초 냉난방개선 기계설비공사 GHP실외기 및 방진가대 구매발주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마 감 : 12월 10일 10:00▣ 주안남초 냉난방개선 GHP실외기 및 방진가대 구매발주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마 감 : 12월 10일 10:00▣ 첨단과학관 재건축 기계설비공사 관급자재(GHP냉난방기) 구매발주처 : 조달청 부산지방조달청마 감 : 12월 15일 10:00▣ 종합강의동 냉난방 개선 관급자재(GHP 실외기) 구매발주처 : 조달청 강원지방조달청마 감 : 12월 17일 14: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1-12-03 07:59

수도권 출자자 가운데 15주를 양도양수하는 안건을 상정, 통과시키고 있는 모습2일, 임시총회한국고압가스시설검사관리원(원장 정환수)은 2일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직원들의 체불임금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고 십시일반으로 지원하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이날 임시총회는 에어텍의 이상주 대표이사가 정환수 원장으로부터 위임받아 회의를 진행, 수도권 출자자 15명이 보유하고 있던 15주를 홍성탁 MS유니켐 대표에게 양도하는 안건을 상정,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켰다.지난 26일 열린 회의에서는 감자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 판단하고 참석자들이 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기로 했다.임시총회에서 한 참가자가 나서 2000만원 지원을 내놓기로 함에 따라 대표이사인 검사관리원 원장에게는 3000만원을 내놓을 것을 제안했다. 이처럼 파격적인 제안과 함께 자율검사수수료를 선납하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내놓겠다는 참석자도 이어졌다.이번 임시총회에도 참석한 검사관리원의 최상권 영남본부장은 “고압가스충전사업자들은 자율검사 신청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 할 것”이라며 “자율검사신청을 경리담당자 또는 안전관리자가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자가 직접 지시해 검사관리원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참석자들은 부산조합 조합원사의 경우 적극적인 검사신청을 통해 10%의 수익을 돌려주는 등 모범적인 사례를 보더라도 앞으로는 고압가스충전단체 내 구성원들이 앞장서 신청해 업계 전체가 화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이처럼 검사관리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과연 되살릴 수 있느냐 하는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나기도 해 아직도 회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중부지역의 한 사업자는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업계 전체가 나서면 못할 일도 아니라며 국내 고압가스충전업계 전체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협력하는 방향으로 물꼬를 틀어야 한다고 주장해 공감대를 얻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 2021-12-02 22:35

본사 전경.대성에너지(대표 윤홍식)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면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올해 인정기업은 △환경경영(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 등 총 8개 분야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지역심사 및 중앙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대성에너지는 환경경영, 윤리경영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Level 5(성과)를 받았다.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여러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하여 전사적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영속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대성에너지 윤홍식 대표는 “코로나 위기상황에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펼친 활동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대성에너지 전 임직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사용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을 생명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의 슬로건 아래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1-12-02 16:45

SK E&S가 2일 올해 발표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Global & New Energy sector로의 민첩하고 과감한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SK E&S의 신규 임원진에는 박준수 기획본부장, 서경석 자율·책임경영지원실장, 공성운 인재육성본부장, 박기대 PassKey Investment Banking Services 담당 겸 Energy Solution Unit 담당, 하형은 수소 Engineering Group장 등 총 7명이다.자회사인 도시가스사 임원 인사로는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기영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SK E&S는 올 9월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향후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저탄소 LNG 등 4대 성장 사업을 주축으로 Green Portfolio(그린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2025년까지 기업가치 35조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한편, SK E&S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 E&S는 지난 11월말, 미국 내 에너지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지 법인 ‘PassKey, Inc.’를 신설한 바 있다.SK E&S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은 수소와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빠르게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인프라와 핵심 역량을 구축하고, Carbon-neutral(탄소중립) LNG Value Chain으로의 비즈니스 전환 추진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SK E&S ‘22년 임원인사]△ 임원 신규 선임▲ 공성운 인재육성본부장▲ 김일영 Asset운영본부장▲ 도의환 재무1본부장▲ 박기대 PassKey Investment Banking Services담당 겸 Energy Solution Unit 담당▲ 박준수 기획본부장▲ 서경석 자율·책임경영지원실장▲ 염창열 Energy Solution사업지원실 담당 겸 EQ-TF 담당▲ 하형은 수소 Engineering Group장▲ 권기준 인도네시아 Country Office 담당 △ 자회사 대표 선임 (예정)▲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기영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1-12-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