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36건)

새해 1월부터 ‘기업 성장史’를 연재한다. 우리나라가 현재 세계 6대 무역대국의 위상을 지니기까지는 수십 년간 수출 확대, 해외시장 확장, 첨단 기술개발 등에 주력해 온 주요 기업의 발전과 역동성이 바탕이 됐다. 이에 30대 그룹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창립, 초기 업종부터 사업 확장과 배경, 해외 진출, 위기와 극복 과정, 오너·CEO의 역할, 최근 주력 업종과 신사업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다뤄볼 계획이다. 이번 연재가 우리 경제와 기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안목을 제공하길 기대한다. <편집자주> 스판덱스 코레오라. [사진=효성]②편에 이어[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신소재 개발·상용화효성그룹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철에 비해 무게는 ¼에 불과하지만,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을 갖고 있는 탄소섬유는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이 높다. 따라서 철이 사용되는 모든 제품과 산업에 적용 가능하며, 향후 수소자동차 연료탱크, 우주항공 등 첨단 미래산업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소재로 꼽힌다.이어 2013년 전북 전주에 생산 공장을 설립했으며, 2019년 8월에는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산업에 약 1조원을 투자해 기존 2000톤에서 연간 2만4000톤까지 생산량을 확대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또한 효성은 2013년 나일론의 뒤를 잇는 친환경 고분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인 폴리케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일산화탄소와 에틸렌, 프로필렌으로 이뤄진 폴리케톤은 열과 마찰, 충격, 화학물질 등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하는 공업용 소재로 부각됐다. 특히 플라스틱 나일론과 비교해 충격에는 2배, 마찰에는 최고 14배 뛰어나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 등 산업용 소재로 각광받았다.폴리케톤은 미국, 일본이 1980년대 이후 상용화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바 있다. 효성은 2004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9년 만에 양산기술을 확보한 후 미국, 독일 등 150여개사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고 시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했다.이후 2015년 울산 용연 공장에 연산 5만톤 규모로 공장을 건립하고 시장 확대에 주력해 온 효성은 폴리케톤을 친환경 건축자재는 물론 식판, 골프티 등 일상 생활용품, 레저용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아울러 효성은 2008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친환경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을 개발하고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GRS)을 획득했다.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세계 최초 친환경 나일론 고강력사인 ‘마이판 리젠 로빅(MIPAN®regen robic)’, 100% 재생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creora®regen)’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의 원료부터 자연친화적인 것으로 바꾸면서 화학적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탄소세로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는 장점을 가진 차세대 친환경 섬유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효성]◇조현준 회장 취임 후 지주사 체제 전환2017년 공식 취임한 조석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회장은 이듬해 투명경영과 독립전문경영체제 구축을 명분으로 효성그룹을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효성을 존속 지주사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신설회사로 분할했다.이와 함께 조 회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에 주력해 왔다. 2019년 탄소섬유 대규모 투자는 물론, 2021년에는 산업용 가스 전문 세계적 화학기업인 미국 린데그룹과 함께 액화수소 플랜트 기공식을 열고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만3000톤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액화수소 생산·운송과 충전시설 설치·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또한 2021년 산업용 신소재인 아라미드의 생산 규모를 연산 1200톤에서 3700톤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아라미드의 원가와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조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역발상적 투자 방침을 표명했다. 2020년 말 터키와 브라질 스판덱스 공장에 각각 연산 2만5000톤, 1만톤 증설에 이어 중국 닝샤 인촨시 닝동공업단지에도 연간 3만6000톤 생산이 가능한 스판덱스 공장과 제반 설비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이러한 결정은 코로나19로 경쟁업체의 설비투자가 전무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장 수요를 미리 예측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초격차를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이밖에 효성은 2021년 ESG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사회 내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해 온 투명경영위원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향후 ‘100년 효성’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처럼 효성은 VOC(보이스 오브 커스토머·Voice of Customer)를 바탕으로 친환경, 신소재, 수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한 재계 관계자는 “효성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용 첨단 신소재를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친환경 소재는 물론 수소, 바이오 등 분야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3-02-04 22:14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사진=LG유플러스][이뉴스투데이 임성지 기자] LG유플러스에서 또 인터넷 장애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부터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이용자들이 데이터 접속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와 오후 6시를 포함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연이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장애가 디도스 공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은 수십대의 컴퓨터 또는 수백대가 넘는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종해 서버나 인터넷망을 과부하 시킨다. 네트워크 안에서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트래픽을 흘려보내 서버를 마비시키게 하는 방법이다.디도스 공격은 대부분 개인 정보가 많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다. 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빼낼 수도 있다. 연속해서 발생하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장애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현재까지 LG유플러스는 오늘 발생한 인터넷 장애에 대해 아직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이뉴스투데이 | 임성지 기자 | 2023-02-04 21:18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박곡저수지 외 3곳에 대해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사진=의성군][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박곡저수지 외 3곳에 대해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3일 의성군은 지난 2015년 점곡면 황룡리 황룡저수지에 대해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지역주민 및 긴급 동원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또 위기 대응능력제고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농업기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어촌정비법 시행’이 개정(2021.10.14.)돼 비상대처계획 수립 대상이 총저수량 30만㎥ 이상에서 총저수량 20만㎥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4곳이 신규 대상시설로 지정됐다.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 저수지 배상대처 훈련 후 점곡면 황룡지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의성군]따라서 사곡 옥박곡지, 사곡 토현지, 봉양 덕은지, 의성 가중지 이들 대상 저수지에 대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용역 진행해 저수지 붕괴에 따른 피해 예상지역, 비상상황관리, 응급조치, 주민대피 및 지역안정 등 종합적인 비상대처계획 수립으로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련법령 개정으로 저수지의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사전재해 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권병건 기자 | 2023-02-04 16:15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삼부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영천시][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삼부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3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00년대 건축된 기존 회관이 노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사업 예산을 확보해 2022년 8월 공사를 시작해 그해 연말 회의실, 주방, 화장실을 보유한 단층 건물이 완공됐다. 서인환 삼부리 노인회장은 “이웃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복한 쉼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새로운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이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권병건 기자 | 2023-02-04 15:30

스타트업을 살펴보면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글로벌 벤처산업을 주도할 혁신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 아젠다, 투자가치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디에이엘컴퍼니의 달채비 애플리케이션. [사진=디에이엘컴퍼니][이뉴스투데이 임성지 기자] 개인이나 조직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스마트기기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앱 기능 고도화와 사용자 편의 추구에 따른 앱이 각광을 받으며 이와 관련된 스타트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다양한 스타트업 중에서도 최근 라이프스타일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 트렌드를 주도하고자 하는 앱을 선보이는 스타트업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 중 하나가 여성을 위한 펨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에이엘컴퍼니다.지난 2021년 5월 가임기 여성을 타겟으로 월경 관리 앱으로 시작한 디에이엘컴퍼니는 월경관리부터 피임정보, 다낭성난소증후군 습관 치료 서비스 등 매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디에이엘컴퍼니의 주력 앱은 ‘달채비’로 여성의 월경 호르몬 데이터를 분석해 그에 맞는 최적화된 월경용품이나 영양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달채비는 이용자가 입력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복용 금지 조건, 정확한 복용법 지도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데이터화했다.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복용 타임 알람, 부작용 발생 시 케어 및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특정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코칭까지 돕는 서비스 제공한다.최근에는 이대목동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프로토콜을 만들었고,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정식 앱으로 다낭성을 앓고 있는 여성 1000명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디에이엘컴퍼니의 달채비가 지닌 의미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위한 앱이라는 점이다. 이용자 반응도 유용하다는 평가다.20대 여성 직장인 A씨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듯 월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그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만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다”며 “달채비 앱을 사용하면서 월경뿐만 아니라 피임 등 성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런 점을 투자은행(IB)업계에서도 주목했다.2021년 달채비 앱을 정식 출시한 디에이엘컴퍼니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 선정됐다. 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으며, 정부의 창업성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에 프리A 시리즈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김은하 디에이엘컴퍼니 대표는 “여성들의 월경이 터부시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시작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병으로 크게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신호도 잘 보살펴줄 수 있는 건강한 여성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임성지 기자 | 2023-02-04 14:00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월 6일부터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광명시청.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시민께 정확히 알려드리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담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는 광명시 18개 동을 대상으로 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열리며, 현장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작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권역별 주요 거점 시설에서 인근 여러 동이 함께 개최한 것과 달리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자 동별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늘려 진행한다.광명시는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민생경제 회복, 기후행동 실천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공간복지의 실현, 친환경 명품 자족도시 조성 등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광명시의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작년에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291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받아 이 중 217건을 현장 설명 및 시정에 반영하여 처리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3-02-04 13:15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 통장협의회(회장 임순자)는 2월 3일 금요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덕동 통장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참석 격려. [사진=고양특례시]대덕동 통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척사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만에 열린 행사로 이동환 고양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송규근, 고부미, 이영훈 시의원, 이문주 난지물재생센터장, 차건호 11항공단장, 김한모 신도농협조합장, 신재준 화전파출소장 등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자리를 빛냈다.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윷을 던지며 주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임순자 대덕동 통장협의회장은 “연초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 척사대회에 참여해주셔 감사드린다”며 “2023년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시길 바라며, 농촌과 도시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3-02-04 13:00

코로나19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증시는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등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재테크없이 월급만 모아서는 집 한채도 사기 어려운 시대가 된 지도 오래입니다. 직접 공부하고 생활비를 쪼개 투자하는 개미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살펴보고 주목할 만한 종목을 함께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갤럭시 S23 울트라.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김보관 기자] 증권가가 최근 갤럭시 S23 언팩을 주목하고 있다.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제품 스펙을 분석하는 한편 삼성전자 주가 향방에 시선이 모아지기도 한다.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제품의 큰 변화 중 하나로 S23 울트라에 탑재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꼽았다. S20 울트라에 1.08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이후 3년 만의 화소 수 업그레이드다.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가격정책과 생산계획 등을 거론했다.고 연구원은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강력한 애플이 미국 내 가격을 동결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홀로 인상 정책을 펼치긴 쉽지 않으며 반대로 애플이 가격을 인상한 여타 지역에서의 맞불 인상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분석했다.이어 “공급망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번 시리즈 생산계획은 3000만대 내외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어려운 경기와 가격 인상(미국 외)을 감안하면 도전적인 목표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기회요인으로는 하반기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 개선을 언급했다. 하이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유럽은 지난해 삼성전자 지역별 스마트폰 판매 비중의 22.6%를 차지했다. 기타(49.8%)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다.고 연구원은 “여타 세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도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이 심각했는데, 유럽 경기의 바텀 아웃 이후 하반기 개선을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메라의 혁신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적인 측면에 주목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갤럭시S21부터 적용된 컨투어컷 디자인 대신 후면에 카메라 렌즈만 드러나는 물방울 디자인을 채택했다.전작의 발열 이슈를 잠재운 점도 강조됐다.갤럭시S23의 AP는 전 모델(S23, S23 Plus, S23 Ultra)에 퀄컴의 스냅드래곤8(2세대)을 탑재했다.김 연구원은 “이전 모델까지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와 퀄컴 제품을 함께 적용했으나 갤럭시S22에서 발열, 성능 문제 논란이 불거지며 퀄컴 제품 전량 탑재는 불가피했을 것”이라며 “또한 발열 이슈 제어를 위해 전작 대비 베이퍼챔버(냉각 장치) 사이즈를 확대하고 S23 시리즈 전 모델에 탑재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2022년 갤럭시S22 시리즈의 출하량이 26.3M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2023년 갤럭시S23의 예상 출하량은 증가(28M) 할 것”이라며 “다만 신제품 내 가성비를 갖춘 외국산 부품 탑재가 확대된 만큼 국내 부품 공급 업체들의 수혜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업계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높게 유지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의 매수를 고민하는투자자들도 적지 않다.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한 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업계 공급조절이 본격화되며 업싸이클(Upcycle) 진입 가시성이 높아진 것“이라고 첨언했다.나아가 위 연구원은 “2분기에도 메모리 제품 가격 하락은 지속되겠으나 2분기에는 가격 하락 폭 완화로 재고자산평가손실 규모가 감소하면서 1분기가 실적의 저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투자 시기와 관련해서는 “현재 수요 가시성이 부재해 수요보다 공급이 주가 동인으로 작용한다”며 “동사 공급조절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은 현실화되고 경쟁사 공급조절은 더욱 명확해진 현시점에서의 매수를 추천한다”고 전했다.김동원, 이창민 KB증권 연구원도 리포트를 통해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더불어 “2분기부터 고객사 재고가 정상 수준에 진입하고 3분기부터 삼성전자 메모리 재고도 축소되며 재고 건전화가 예상된다”는 말과 함께 “특히 1분기 현재 삼성전자는고객사 메모리 재고가 감소되는 시점에서 실질적 감산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돼 3분기부터 메모리 수급개선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관 기자 | 2023-02-04 11:00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김보관 기자] 최근 은행권의 수신금리가 하락하면서 집중됐던 예금이 분산되고 있다.연 5%대까지 올랐던 금리는 3%대로 주저앉았고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에서 두 달 만에 약 15조원이 빠져나갔다.3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대표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포함) 금리는 연 3.00~4.15%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달 대비 상·하단이 각각 0.83%포인트, 0.98%포인트 내려간 수치다.5대 시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평균 금리는 3.66%로, 석 달 사이에 2%가량 떨어졌다.‘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4.15%)’과 ‘NH고향사랑기부예금(4.1%)’의 최고금리가 비교적 높았으나 나머지 상품은 모두 3%대에 그쳤다.수신금리 인하는 수신잔액의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높은 금리를 보고 예금에 넣었던 돈을 빼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다.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총수신 잔액은 1870조581억원으로 전월(1877조4443억원) 대비 7조3862억원 줄었다.세부내역별로 보면 대부분의 잔고가 감소했다.우선 요구불예금 잔액(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포함)은 35조9835억원 줄어든 588조6031억원으로 집계됐다.정기예금 잔액도 전월 대비 6조1866억원 줄어든 822조2500억원으로 조사됐다. 정기적금 잔액은 전월 대비 3943억원 줄어든 36조8367억원에 그쳤다.이 외 금융기관의 상황도 마찬가지다.같은날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전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4.52%다. 직전 달이 5.35%였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 새 1% 가까이 떨어진 셈이다.지난해 10월 동양저축은행이 연 6.5% 금리의 정기예금을 판매하며 화제를 모은 때와 대비된다. 당시 연 6%대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은 20여개에 달했다.반면 올해 들어 연 6%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현재 1년 기준 5%대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한성(5.10%) △대백(5.00%) △대아(5.00%) △더블(5.00%) △드림(5.00%) △유니온(5.00%) 6곳이다.지난달만 해도 대부분의 상품이 5%를 상회했으나 이마저도 이달 들어 자취를 감췄다.업계의 예금금리 인하에는 금융당국의 주문이 영향을 미쳤다.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수신경쟁 과열에 대한 자제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올초 대출금리 인상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대출금리를 올리지 못하게 된 은행이 예금금리 인상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 이유다.이에 일각에서는 시장 개입이 당초 의도와 달리 예대금리차 확대라는 시장 왜곡을 초래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더욱이 통상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기준금리보다도 은행채 1년물 등의 영향을 받는다.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 연 4.04%(지난달 9일 평가사 평균치, 무보증·신용등급 AAA)였던 은행채 1년물 금리는 지난 1일 기준 3.646%로 하락했다.자금 조달 사정이 개선된 은행들이 무리한 수신경쟁을 벌일 이유가 적어졌다.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낮아지면서 대출금리도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예금금리가 빠르게 낮아지며 반사이익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이로 인한 부담이 고스란히 소비자에게로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망은 불투명하다.이와 관련, 은행업계 관계자는 “향후 은행들의 추가 금리인하 여부나 추세는 주가만큼이나 변동성이 커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관 기자 | 2023-02-04 09:00

제3기 잼버리 국가대표활동 수료식. [사진=전북교육청][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제3기 잼버리 JB국가대표 활동이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3일 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식은 대원 143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제3기 잼버리 JB국가대표 활동 대원 경험 나눔, 잼버리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잼버리 JB국가대표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대사로서 스카우트잼버리 국내외 국제 교류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스카우트 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왔다.또한, 지역별 대원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함께 나누면서 유대감과 의사소통능력과 같은 다양한 문화 포용능력을 기르는데 힘써왔다.서거석 교육감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전북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은태 기자 | 2023-02-04 08:00

안병익現, 푸드테크 기업 '식신' 주식회사 대표이사現,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前,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장연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과학 박사스탠포드 경영대학원 SEIT 수료前, 포인트아이 대표이사前, 한국위치기반서비스협회 이사前,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 상임이사前, KT 연구개발본부단촛물을 버무린 밥, 한 입 크기로 알맞게 포를 뜬 생선회. 단순한 조합이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복잡 미묘한 맛의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지는 한 점의 음식. 숙성 정도, 밥알의 찰기와 간, 온도감, 식재료 본연이 가지고 있는 기름기와 풍미. 여러 요소들이 섞여 입안에서 녹아내리며 총 천연색 미각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 원물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클래식한 맛 이외에도 생강이나 라임즙, 일본에서 즐겨쓰는 향신료인 시소 등을 활용해 풍부한 맛의 변주를 주기도 하는 등 조리법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인 것이 재미있다.여러 스시를 한꺼번에 내놓는 판초밥, 원하는 초밥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회전초밥 등으로 즐길 수 있었던 스시는 몇해전부터 셰프의 테이스팅 코스대로 요리를 맛보는 ‘오마카세’라는 형태로 발전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주방장 특선’이나 ‘오늘의 코스’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 오마카세의 유행은 스시에 이어 한우, 돼지, 닭뿐만 아니라 순대, 디저트에까지 퍼지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스시 오마카세는 가격대에 따라 엔트리, 미들, 하이엔드 등으로 구분되는데 모든 업장에 어느정도 정형화된 구성이 존재한다. 간단한 안주류인 ‘츠마미’를 먼저 선보인 뒤, 본격적인 스시인 ‘니기리’로 들어간다는 것. 니기리는 흰살생선으로 시작해서 참치와 등푸른 생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에 셰프의 구성에 따라 붕장어나 금태, 조림, 우동, 소바, 솥밥 등 다양한 요리가 곁들여진다.스시 오마카세 전성기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호황인 요즘, 뜨고 있는 스시 오마카세 다섯 곳을 소개한다.서울의 스시 오마카세 맛집으로는 논현 스시코우지, 압구정 스시인, 여의도 아루히, 동대문 아리아께, 시청 스시조, 강남 스시려프리미엄, 반포 스시효 잠원본점, 서래마을 스시만, 서래마을, 타쿠미곤, 선릉 스시산원, 압구정 스시코테이, 압구정 스시 카이세이, 압구정 스시 시미즈, 압구정 스시기요세, 압구정 스시이토, 압구정 스시기요이, 압구정 스시하네, 압구정 스시리큐, 역삼 스시아라미즈, 청담 스시마츠모토, 청담 코지마, 청담 스시쿠루미, 청담 스시스미레, 청담 스시모토이, 청담 스시 장종현, 마포 이요이요스시 공덕1호점, 이태원 스시노아야, 등촌동 나오키, 교대 스시진수, 교대 스시윤슬, 교대 스시금강 서초, 논현 스시타츠, 논현 스시 나미키, 논현 카메스시, 논현 스시아오타, 목동 스시다마, 신대방 상남스시, 신대방 가네끼스시, 사당 시스코에, 삼성동 스시유리, 삼성동 유키즈시, 삼성동 스시타이슈, 서래마을 스시고, 서래마을 스시타노, 서울대 려, 선릉 스시키, 선릉 스시소라 대치점, 신사 스시츠바사, 신사 스시오마주, 신사 김수사, 압구정 스시코마츠, 압구정 스시에비스, 압구정 스시유키, 압구정 스시 토보시, 압구정 스시유겐, 압구정 스시류코, 압구정 스시마이, 압구정 조리인, 압구정 스시 결, 압구정 사토시, 압구정 더나인클럽, 압구정 스시고니, 여의도 하쯔호, 여의도 슈치쿠, 여의도 스시아라타, 여의도 쿠마, 여의도 스시키무, 여의도 스시온정.다정, 여의도 아루히니와, 역삼 스시쇼우키, 역삼 스시산원 청, 잠실 시그니엘클럽 스시바, 잠실 스시산, 잠실 미오 소피텔앰배서더서울점, 청담동 스시카이신, 청담동 갓포호빈, 청담동 스시카나에, 청담동 스시상현, 청담동 스시산코우, 청담동 스시료센, 청담동 스시전 청담점, 청담동 시라키, 광화문 오가와, 광화문 스시산원 경, 광화문 스시소라 광화문점, 광화문 스시산원 궁, 상암동 스시토와, 서촌 스시누하, 삼청동 스시키즈나, 성북동 스시 오오시마, 성수 스시라온, 시청 모모야마 롯데호텔 서울, 시청 스시미토, 신촌 여래여거, 약수 스시미즈테이, 왕십리 엔토츠야, 용산 우메, 삼각지 도마, 용산 스시우미, 월곡 스시다온, 은평 스시쇼부, 은평 스시이마, 은평 소야일식, 을지로 스시 소우카이, 이태원 카우리 그랜드하얏트서울, 이태원 스시쵸우, 이태원 스시상남, 이태원 스이세한남, 인사동 스시메르 등이 유명하다.전국 스시 오마카세 맛집으로는 분당 스시쿤, 분당 스시야, 안양 스시 가이센, 일산 스시카메, 동탄 세야스시, 대구 스시민종우, 대전, 스시호산, 부산 스시연, 제주 이노찌, 제주 스시호시카이, 분당 스시료코, 분당 스시쿤, 분당 스시이도, 분당 스시 하루쿠, 수원 스시니토, 안양 우타, 일산 아소산 일산본점, 포항 아오미, 광주 스시상, 대구 메시호산 대전신세계Art & Science점, 부산 스시심, 부산 스시심타카이, 부산 스시쿠도쿠, 부산 아오모리, 부산 젠스시, 부산 가미, 부산 스시시안, 부산 스시 이루카, 인천 구월 스시 텐메이, 인천 송도 텐메이, 인천 스시이와, 제주 하찌, 제주 제주이와이, 천안 스시이쵸우, 천안 스시호기, 천안 스시모리, 천안 스시엔 등이 유명하다.◇조병곤 셰프의 하이엔드 오마카세, 도산공원 ‘고니’‘스시계의 타짜’로 등극할 수 있을지. 스시조 출신의 조병곤 셰프가 진두지휘 하는 압구정의 하이엔드 오마카세. 전체적인 구성이나 밥에 적초를 넣어 맛과 향을 내는 것 등에서 스시조의 향기를 어렴풋 느낄 수 있다. 원물의 손질 속도가 빨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많은 이들이 베스트로 꼽는 것은 바로 ‘전갱이’. 시소와 실파를 다져 올린 고명이 셰프의 킥인 듯 황홀한 맛이다. 좋은 와사비를 공수하여 매운맛이 세지 않으면서 와사비 특유의 향이 넘치도록 풍부한 것이 매력적인 곳. 흠잡을 곳 없는 스시야임에 분명하다.▲위치: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8▲영업시간: 매일 12:00 - 21:30 (B·T 14:30 - 18:30) 월요일 휴무▲가격: 런치 15만원, 디너 25만원 (모두 카운터 기준)▲후기(식신 영란김921025): 적초샤리가 입에 맞다면 이곳은 무조건 후회 안할 곳. 기름기 올라온 생선들과 합이 정말 좋습니다. 새우 손질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짬바가 느껴진달까..ㅋㅋ 런치라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엔 디너로 가보려고 합니다~◇재료의 맛에 집중한 깔끔한 맛의 스시, 한남동 ‘스시상남’한남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마카세. ‘맛잘알’로 이름난 개그우먼 강민경을 비롯한 다양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단골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카운터 바테이블석과 프라이빗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임의 성격에 따라 선택하기 적합하다. 이곳의 스시는 식감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한 맛이다. 피스의 크기나 와사비, 간은 셰프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접객 스타일이라 요청사항이 있다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B·T 14:00 - 18:00)▲가격: 런치 13만원, 디너 23만원▲후기(식신 땅콩붜뤄): 명불허전~ 유명하다고해서 예약해봤는데 구성도 좋고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만족했습니다. 일본 전통 스시집에 온 것 같은 느낌◇감탄이 나오는 얼음숙성 스시의 맛, 한남동 ‘스이세한남’서래마을의 ‘스시만’에서 활약하던 김정기 셰프가 한남에 만든 하이엔드 오마카세. 총 7석 규모의 아담한 매장으로 손님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원해 작은 규모를 택했다고. 보통 츠마미로 내어주는 회에서 셰프의 손맛을 짐작할 수 있는데, 이곳의 광어 사시미를 맛보면 첫점부터 감탄이 터진다. 약불에서 다섯시간 이상 쪄내 부드러운 맛이 극대화된 전복도 일품. 스시에 올라가는 재료인 네타(회)는 칼집을 섬세하게 넣어 입 안에서 밥과 함께 부드럽게 풀어진다. 식사 후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인사를 해주는 마무리까지 좋다.▲위치: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31길 16▲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 - 18:00) 월요일 휴무▲가격: 런치 오마카세(바) 15만원, 디너 오마카세(바) 30만원▲후기(식신 안녕나야): 친절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어, 갈치 아주 부드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남동 최애 스시집이 될 것 같아요.◇화려한 플레이팅의 프라이빗 오마카세, 청담 ‘시라키’기세강 셰프의 프라이빗 오마카세. 제철 생선과 채소를 기반으로 계절감 있는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스시 오마카세라기보다는 가이세키 오마카세에 가까운 구성이다.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와 차마 손대기 아까울 정도의 플레이팅의 요리들은 데이트 코스로 선택하기 알맞다. 츠마미와 핫슨, 니기리와 나베, 그리고 3~4종의 디저트로 이루어지는 코스. 일반 스시야의 일률적인 구성에 질렸다면 시라키를 선택하면 좋다.▲위치: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33▲영업시간: 매일 12:00 - 21:30 (B·T 14:30 - 18:00) 일·월 휴무▲가격: 런치 13만원, 디너 25만원▲후기(식신 이웃집강아지): 여기보다 플레이팅 예쁘게 나오는 곳 없을 듯합니다. 한라봉 요리 정말 웃음만 나왔어요. 양이 꽤 많아서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기본에 충실한 밸런스 좋은 스시, 판교 ‘스시이도’판교의 축복이라 불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하이엔드 오마카세. 적초를 넣은 샤리(밥)를 사용하는데 간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시 중에서도 가장 호평인 메뉴는 카스고(새끼돔) 스시. 사케에 절여 은은한 단맛이 감돌면서도 녹진하고 육즙이 넘치는 신선한 풍미가 일품이다. 재료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친절함은 덤. 곧 청담에 문을 열 계획이라니 참고하면 좋다.▲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4:30 - 18:00)▲가격: 런치 10만원, 디너 22만원▲후기(식신 자이언트쵸파♡): 카스고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배 맛처럼 단맛 돌고 풍미 넘치고.. 인생 스시.. 은대구 구이도 시그니처! 다들 먹어봤으면! 

이뉴스투데이 | 안병익 | 2023-02-04 00:05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7561억원, 영업이익 332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 25.7% 증가를 기록했다. [사진=현대제뉴인][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7561억원, 영업이익 332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 25.7% 증가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4% 늘어난 1조2368억원, 영업이익은 461.8% 증가한 66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호실적의 배경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각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 속에서, 원자재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건설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세가 유지된 추세를 꼽았다. 판매가 인상과 지역·제품별로 라인업을 달리한 믹스(Mix) 개선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특히 엔진 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엔진 사업 부문은 건설기계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에 들어가는 엔진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 대비 164.7% 늘어난 12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회사 전체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다만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중국 시장의 부진을 선진·신흥시장 내 매출 신장으로 상쇄하면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원자재가격과 물류비 인상으로 영업이익은 4.7% 소폭 감소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신흥시장의 경우 매출은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특히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광물채굴용 대형장비 판매가 늘어나며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역시 인프라 구축과 렌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망 확충 노력이 더해지면서 매출은 전년 대비 24.1% 증가했다.중국 시장의 경우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봉쇄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4분기 들어 기저효과와 친환경 장비 주문 증대로 반등에 성공하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향후 실적 전망을 밝혔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한 세계 각국의 인프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물·원자재 채굴을 위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신제품 출시와 판매망 확대를 통해 실적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5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초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올해는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수익성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3-02-03 23:58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김보관 기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3일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지난 2017년 7월 금융위원회를 떠난 지 6년 만이다.박병원 전 우리금융 회장 이후 16년 만에 첫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으나 ‘관치금융’ 논란도 재점화되고 있다.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3일 오후 2차 후보군(숏리스트)에 오른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임 전 위원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후보군에는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임 전 위원장이 올랐다.임추위는 “임 전 위원장은 우리나라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장을 역임하고 국내 5대 금융그룹 중 하나인 농협금융의 회장직도 2년간 수행하는 등 민관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임 전 위원장은 이달 우리금융 정기이사회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현 회장에게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의결한 이래 금융업계 큰 관심거리였던 우리금융 차기 회장 자리의 윤곽이 잡힌 상황이다.앞서 손 회장은 임추위의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된 지난달 18일 사의를 밝혔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연임 의지가 있었으나 우리금융 이사회 내에 손 회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여론이 존재했다.한편 우리금융 안팎에선 임 전 위원장의 내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금융당국 수장을 지냈던 임 전 위원장이 자신이 지휘·감독했던 금융지주의 회장으로 돌아오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우리금융노조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에서 ‘관치 금융’을 지적하며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를 이룬 우리금융이 모피아 올드보이의 놀이터로 전락할까 우려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관 기자 | 2023-02-03 23:03

김건오 효성티앤에스 상무(왼쪽)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고광림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효성][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효성티앤에스가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손잡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100% 자회사로,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FT 포털 비즈니스인 ‘NFT타운(town)’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NFTtown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인 갤럭시아(GXA)를 총괄 운영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지갑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을 추가해 연동할 계획이다.NFTtown은 NFT와 관련된 뉴스, NFT 거래 현황 등 다양한 NFT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시범 사이트를 통해 오픈 베타로 서비스 중이며, 이달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가 NFT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마을에 방문한다는 설정으로 갤러리, 라이브러리, 스쿨 등 다양한 코너를 제공한다.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NFT타운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 ‘갤럭시아 월렛(Galaxia Wallet)’을 추가하며 갤럭시아의 사용처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며 “향후 효성티앤에스와 함께 자체 모바일 앱과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웹 3.0 지갑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티앤에스는 국내·미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전 세계 46개국에 진출해 금융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블록체인·NFT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자 NFT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NFT 포털서비스 NFTtown을 최근 오픈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3-02-03 21:51

국립생태원은 ‘세계 습지의 날’과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습지 홍보 영상을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안심 방향)역사 내에서 송출한다. [사진=국립생태원][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국립생태원은 ‘세계 습지의 날’과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습지 홍보 영상을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안심 방향)역사 내에서 송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홍보 영상은 대국민 습지 보전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펼쳤던 지난해 습지 홍보 영상콘텐츠 공모전 최우수 수상작(우리모두 學(학)습지)이 사용된다.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습지에 대한 분류와 기능을 음악과 함께 표현해 누구나 쉽게 습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습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본 영상은 대구광역시 지하철역 중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1,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사 내의 영상광고 게시판을 통해 송출되며, 1일 40회 이상 노출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습지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또한 이번 홍보는 2일이 ‘세계 습지의 날’인 것을 알리고자 당일부터 진행됐으며,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롭게 인식시키는 날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조도순 원장은 “이번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습지 홍보 영상을 통해 국민들이 습지의 가치와 습지 보전 인식에 대해 이해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홍보를 계기로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홍보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공식 유튜브와 ‘한국의 습지’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3-02-03 20:04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남양주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김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하수도사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3일 남양주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남양주시의회 김상수 의원. [사진=남양주시의회]먼저, 남양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도사용료 부과 1단계 요율 적용 대상을 현행 조례에서는 ‘초·중·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단순하게 표시하고 있어 초·중등 교육법상 학교에 해당하는 특수학교가 누락돼 감면 혜택을 못 받는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소하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이다.이어, 남양주시 하수도사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하수도사용료 감면대상을 초·중등 교육법상 학교에서 유아교육법상 유치원과 영유아보육법상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이다.이 두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통해 관내 교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상수 의원은 “두 조례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교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3-02-03 19:17

[사진=롯데하이마트][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2023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출품된 국내 중소·스타트업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 6회 혁신 상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코트라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약 30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했다.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소비자들은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8개사 제품을 포함, 총 20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체험관은 CES 2023에서 주목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으로 구성했다. 성장 이력을 기록하고 또래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성장 관리 솔루션 ‘키코’, 눈 건강을 측정하고 눈 운동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력 개선 장치 ‘오투스 플러스’, 손톱을 AI로 분석해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헬시버스’ 등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거울과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뉴스, 날씨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거울 ‘헤이미러’, 문을 닫는 즉시 잠겨 보안성을 강화한 스마트 잠금 장치 ‘키인디비, 키인엘, 키인엑스’, 고도의 열 제어 기술을 탑재한 무선 스트레이너 ‘에스티’ 등도 있다.롯데하이마트는 현장 소비자 반응과 전문가 평가 등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입점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다섯 번의 전시회를 통해 총 68개 기업의 혁신 상품을 선보였고, 이중 26개 기업의 상품이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됐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체험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코트라와 손잡고 다양한 세계박람회 출품작들을 선보여 다양한 파트너사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유수현 기자 | 2023-02-0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