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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령군][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점포별로 시설개선비(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점포환경개선, 코로나19 방역시설, 홍보지원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나머지 지원금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지원분야로는 내·외부 점포 인테리어(옥외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 시설집기류 구매(진열대, 입식 테이블 등), 코로나19 방역시설(발열체크기, 테이블 칸막이 등) 등으로 2021년 22개소 지원에서 대폭 확대하여 올해는 1억원의 예산으로 총 50개소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신청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제로페이 가맹업체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한 업체 수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표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며, 신청서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다만, 무점포사업자, 휴·폐업 중인 업체, 최근 4년간 동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군은 신청 소상공인에 대한 서류심사 등 자체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2-01-19 18:25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장애인복합문화관 신축현장(만안구 냉천로 39/만안평생교육센터 테니스장 일원)을 둘러봤다.최대호 시장, 장애인복합문화관 신축 현장 점검. [사진=안양시]안양시는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장애인복합문화관 착공에 들어갔다.장애인의 복지요람이자 문화적 소통공간이 될 장애인복합문화관은 국비 포함해 323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연면적 9989㎡의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이곳에는 반다비체육관,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센터 등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반다비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지어지는 장애인 체육시설에 사용해야 하는 명칭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에 사용된 바 있다. 신축 중인 장애인복합문화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됐다.장애인복합문화관은 현재 지하 터파기를 위한 흙막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이날 신축현장을 방문한 최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공사장 안전에 철저를 기하면서 예정된 공정대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장애인에게도 행복한 삶과 문화적 욕구가 있고, 신체적 장애 때문에 이와 같은 것들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에 부응하는 최적의 복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2-01-19 18:15

신한‧KB국민‧하나카드가 자체 간편결제 앱 서비스 강화와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 [사진=픽사베이][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카드사의 모바일 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자체 간편결제는 물론 마이데이터나 디지털기술과 결합한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앱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신한‧KB국민‧하나카드가 자체 간편결제 앱 서비스 강화와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신한카드 앱 ‘신한플레이’는 월 순수이용자 600만을 보유한 생활금융플랫폼이다.지난 2018년 6월 론칭된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터치결제’는 누적 이용금액 1조원을 기록했으며, 매달 150만건 이상 거래가 이뤄진다.신한카드는 아이폰 이용자도 터치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월렛·케이스를 선보였다.터치결제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은 1980년 이후 태어난 MZ세대이며, 신한카드는 MZ세대 타깃 디지털기술 접목 생활서비스도 제공한다.신한플레이의 마이NFT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중한 물건·순간을 NFT로 등록할 수 있다.국민카드는 ‘KB페이’에 카드상품 관리는 물론 오픈뱅킹 연계 서비스까지 담았다.선불결제수단 KB페이머니와 오픈뱅킹을 연계해, 소액보유계좌에서 KB페이머니로 일괄송금도 할 수 있다.오픈뱅킹 참여 금융사의 입출금계좌를 보유한 소비자라면 KB페이 계좌 등록 후에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더치페이 기능을 탑재해, 한명이 결제한 후 여러 명이 비용을 나누도록 했다.데이터통신 단절 상황에서도 이용가능한 모바일 교통서비스와 학원비 원격 결제지원 서비스도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는 범용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급결제 수단을 확보해, 디지털 금융생활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하나카드는 ‘QR결제’ 가맹점 확대에 한창이다.QR결제는 원큐페이 앱에서 카드·계좌·멤버십을 선택하고 생성된 QR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국 CU편의점과 다이소, 롯데면세점, 달콤커피에서 사용할 수 있다.하나카드는 편의점·커피·베이커리 업종 가맹점 유치와 제로페이 제휴 추진은 물론 해외결제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마이데이터 ‘하나합’과 연계한 실시간 핫플레이스 안내 서비스도 있다.주변 상권과 승인데이터를 바탕으로 맛집·카페의 단골비중과 방문 추세, 방문객 특성을 분석한다.하나카드는 핫플레이스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가맹점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카드업계는 자체 간편결제 앱 서비스 강화로 핀테크에 맞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작년 상반기 간편결제 이용자 중 핀테크 기업 서비스 이용 비중은 63%로, 핀테크가 간편결제 플랫폼을 주도하는 양상이다.소비자는 금융기관 제공 서비스로 금융생활을 영위해왔지만, 사용자가 서비스를 선택·비교할 수 있는 주도권이 생겼다.여신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송금이 보편화되면서 사업자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면서 “아직은 카드사가 크게 밀리는 양상은 아니나 간편결제에서 신용카드사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지배력약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뉴스투데이 | 구현주 기자 | 2022-01-19 18:13

[사진=NH투자증권][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NH투자증권이 19일 ‘7대 이슈로 살펴보는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출간, 올해를 “지역별로 차별화·국지화 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부동산 시장 7대 이슈로는 △선거와 정책 변수 △전월세 시장 안정화 △거래량 감소의 불편한 진실 △수요는 꾸준한가 △넘쳐나는 공급대책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의 영향 △경제·경기의 회복 정도를 꼽았다.정보현 NH WM마스터즈 자문위원(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도권과 지방 구분 없이 동조화를 띄고 7년 넘게 이어 왔던 유례 없는 대세 상승장은 곧 마감되고 2022년은 지역별로 차별화, 국지화되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며 “시장 향방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거래량은 대선전까지 정체 분위기는 유지될 것으로 올해 주택시장은 올 2분기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 밝혔다. 실수요시장인 전월세 시장에 대해서는 “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50% 수준에서 안정되는 분위기지만 올 8월 계약갱신청구 만기 도래 후 전셋값은 상승 압박이 커지고,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상황에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등 변동 가능성이 클 것”이라며 “입주 시점까지 물리적 시간 소요가 불가피한 점과 시장의 15%에 못 미치는 공공임대만으로 전세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점을 근거로 전월세시장 단기 안정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또 억제된 수요의 절대 ‘증감’보다 ‘이동’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규제가 높은 아파트에서 다세대·빌라·생활형 숙박시설·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비아파트 거래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면서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경우 아직은 가격과 매수 심리 영향에는 제한적이지만 향후 디레버리징 본격화 시점에 대비할 필요성 있어 인상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며 “종합적으로 상승세 둔화 속 양극화, 차별화되어 지역별로 옥석 가리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월세 시장 안정이 최우선 등 추세 하락까지는 가능성이 작을 것”이라며 “세제 및 금리 환경 변수가 커짐에 따라 투자 및 신규 자산 취득 시 더욱 신중해야 할 시기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해당 보고서는 전국 WM센터 PB를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보고서를 원하는 고객들은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투데이 | 신하연 기자 | 2022-01-19 18:10

[사진=의령군][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노후한된 의령 농공단지 활성화에 경남도와 의령군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7일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의령 구룡동동농공단지를 전격 방문해 의령군의 '농공단지 활성화 사업' 구상을 청취했다.이날 경남도의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산업혁신국 관계자, 의령군 이미화 부군수와 경제문화국장 등은 구룡동동농공단지 협의회 임원과 입주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공단지 활성화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의령군은 ‘농공단지’를 지역의 산업과 문화 공단으로 탈바꿈하고 의령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공단지를 전면 ‘대개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달 중에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으로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오태완 군수는 "농공단지 성패가 의령 미래 50년 명운을 결정한다"고 강조하며 농공단지를 의령군 전략 산업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는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김정학 구룡동동농공단지 협의회장은 "의령이 경남의 중심부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지만, 주변 인프라 부족, 노후화 등으로 농공단지 경쟁력이 지속해서 저하되고 있다"며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인구 외부 유출로 청년층 인력난이 가장 심각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주 여건 환경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라고 말했다.농공단지 입주기업인들은 해외 수출물류비 상승과 수출 수요 기간 장기화, 쿼터 적용으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 원자재가격 30~40% 폭등 등 수출에 애로사항이 많아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경남도에 건의했다.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농공단지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제도개선과 정책개발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의령군 농공단지가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 빠르게 탈바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간담회 이후 박 부지사와 이 부군수는 단지 내 대표기업인 ㈜코스글로벌을 방문하여 생산설비 현장을 시찰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사진=의령군]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2-01-19 18:10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안경선 기자][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증거금만 100조원 이상 몰린 LG에너지솔루션이 ‘단군 이래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일반청약을 마감했다.코스피 기업공개(IPO) 역대 증거금, 경쟁률 기록을 새로 썼고 증권가에선 1년치 농사를 끝냈다는 분위기마저 감지된다.19일 오후 4시 마감 기준 LG엔솔 공모주 청약에 몰린 증거금은 약 114조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기록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30조원 이상 상회한 액수로 사상 최대 규모다. 통합 경쟁률은 87.65대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 12조7500억원도 역시 전례없는 기록이다.앞서 SK 바이오사이언스, SK IET,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현대중공업, 카카오페이 등 20개사가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공모 열기가 뜨거웠던 2021년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공모금액(16조4000억원)의 77%에 달하는 금액이다.공모가(30만원) 기준 시가총액은 70조2000억원에 달한다. 오는 27일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60만원)로 정해지고, 이후 일 최대 상승 한도인 상한가(30%)까지 올라가 이른바 ‘따상’에 성공하면 시총 182조5200억원으로 단숨에 SK하이닉스(92조원)을 뛰어넘어 코스피 2위에 안착하게 된다.균등배정으로 1주만 받아도 ‘따상’ 시 수익이 주당 48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이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이 몰린 데다가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경원 이상의 금액이 모집된 바 있다.IPO에 참여한 증권사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대표 주관사 KB증권를 비롯해 공동 주관사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와 인수회사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다.이날 LG엔솔의 청약 건수는 약 442만4000건으로 파악된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KB증권을 통해서만 증거금 50조8073억원이 들어왔다.대신증권(24조6400억원), 신한금융투자(23조5868억원), 미래에셋증권(7조2400억원), 하나금융투자( 2조4307), 하이투자증권(2조2647억원), 신영증권(2조1937억원)이 뒤를 이었다.업계에서는 이번 대형 이벤트를 마친 증권사가 벌써 1년 농사를 다 지었다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지난해 업계 최초로 순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한국투자증권의 경우에도 카카오뱅크와 현대중공업 등 대형 기업공개(IPO)를 잇달아 주관하면서 관련 수익이 급증한 바 있다.IPO 딜 성사 시 증권사는 각 사가 배정받은 주식 수에 공모가를 곱한 공모총액의 0.7%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수대가 수수료로 받는다. 공모가 30만원 기준 참여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은 약 900억원으로 추산된다.증권신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은 935만주, 이밖에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는 467만5000주, 인수회사로 참여하는 미래에셋증권·신영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은 각각 42만5000주를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안경선 기자]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은 KB증권의 경우 기본 인수대가 수익 만으로 196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는다. 지난 한 해 IPO 관련 수수료였던 약 700억원의 30%가량을 한번에 거두는 셈이다.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도 100억원 가까이 챙길 수 있다.LG엔솔과 같은 ‘빅딜’은 인센티브 개념의 성공 수수료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LG에너지솔루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상장 관련 업무 성실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공모금액의 0.3%에 해당하는 금액 범위 안에서 성과수수료를 전부 또는 일부에게 차등 지급될 수 있다. 단 인센티브를 결정하는 성과 지표는 기업마다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청약 신청 시 개인 투자자에게 건당 부과되는 추가수수료는 별개다.업계 관계자는 “올해 미 연준의 긴축기조 등 대내외 리스크로 변동장이 점쳐지면서 브로커리지 수익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연초부터 대형 IPO가 성공적으로 성사됐으니 실적 부담이 한시름 덜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안경선 기자]증권사별 최종 경쟁률은 △미래에셋증권 211.22:1 △하나금융투자 73.21:1 △KB증권 67.31:1 △하이투자증권 66.05:1 △신영증권 66.00:1 △대신증권 65.30:1 △신한금융투자 64.48:1 순이다.이에 따른 균등 물량 예상치는 △대신증권 1.75주 △하이투자증권 1.68주 △신영증권 1.58주 △신한금융투자 1.38주 △KB증권 1.18주 △하나금융투자 1.12주 △미래에셋증권 0.27주로 집계됐다.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균등 방식으로 가져갈 수 있는 주식 수는 최대 2주에 그쳤다.미래에셋을 제외한 6개 증권사에 공모주 청약을 넣은 투자자들은 최소 1주씩 가져갈 수 있으며 미래에셋의 경우 1주도 못받는 투자자들도 상당할 전망이다. 배정된 수량인 22만1354주(균등 배정 물량 11만677주)를 넘어서는 계좌(26만8973건)가 몰렸기 때문이다.또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5사6입에 맞춰 0.6미만은 배정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도 공모금액 1조원을 웃도는 기업들이 상장에 나서면서 공모 시장이 호황을 이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달 27일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하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현대엔지니어링, 쓱닷컴, 마켓컬리 등 알짜배기 기업이 IPO를 준비 중이다.

이뉴스투데이 | 신하연 기자 | 2022-01-19 18:00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9일 경기도교육청과의 교육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현장중심 교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파주시,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사진=파주시]이날 전달식은 최종환 파주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이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직접 파주시를 방문해 2021년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장으로 파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파주시는 지난해 교육협력사업비로 ▲무상교복·무상급식 ▲학교교육환경개선 ▲학교 체육관 건립 ▲마을과 함께하는 경기꿈의학교 사업에 총 376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7억원이 증액된 3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교육협력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지역별 교육의 격차가 없는 교육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2-01-19 18:00

금융위는 19일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생·손보협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실손보험을 위한 정책협의체’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실손의료보험 4세대 전환 실적을 보험사 경영실태평가(RAAS)에 반영한다.금융위는 19일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생·손보협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실손보험을 위한 정책협의체’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과거 잘못된 상품설계와 과잉진료‧의료쇼핑, 관리체계 미흡으로 보험사가 보험료수입의 130%를 보험금지급이나 사업비로 지출하고 있다.2009년 9월 이전의 1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율이 0%로 설계돼 과잉진료를 유발하고 있으며, 현재 상위 의료이용량 10%가 전체 보험금 56.8%를 수령하는 등 가입자간 형평성 문제도 있다.실손보험료는 계속 올라 가입자 부담이 가중됐으며,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회사도 나타나고 있다.작년 10월 기준 실손판매 보험사는 15개사로, 지난 2010년 30개사의 절반이다. 보험연구원은 정책과제 방향성으로 △과잉진료 방지를 위한 비급여 관리 강화 △상품체계 개편 △실손청구 전산화 △공‧사보험 역할 재정립 노력 △ 보험사기 사전예방 강화를 제시했다.보험업계는 작년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4세대 실손은 자기부담률이 기존 상품보다 10~20%p 높으며, 의료이용량에 따라 보험료 할인·할증된다.온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험료 소폭(3%) 할인도 제공한다.가입자 안내도 강화해 의료이용량에 따른 예상 지급보험금와 보험료 변화를 제시한다.금융위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보험업계,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구현주 기자 | 2022-01-19 18:00

[사진=울주군][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심재복)는 19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워시Q셀프빨래방 온양점(대표 이부해)과 온양읍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개선을 위한「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지원사업」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워시Q셀프빨래방’는 세탁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저소득층 10가구를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건조한 뒤 다시 대상자의 집으로 배달할 예정이다.이상민 온양읍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흔쾌히 나서주신 이부해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복지자원 활용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부해 워시Q셀프빨래방 온양점 대표는“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받은 호의를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심재복 민간위원장은“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지원사업이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며, 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자원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2-01-19 17:55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정부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현장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용섭 광주시장(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장)이 19일 오후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청]이용섭 시장은 19일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앙정부와 광주시 간에 현장에서 긴밀한 상황 공유 및 실시간 협력체계를 갖춰 실종자 수색 및 구조와 피해복구 등 사고수습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사고현장에 설치해 운영하도록 요청했다"라며 "정부는 현재 적극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이번 사고는 인구가 밀집된 도심에서 발생한 고층 건축물의 붕괴사고로 사고현장은 추가 붕괴 우려가 매우 높다"라며 "실종자 구조와 복구에 고도의 전문성과 첨단 장비가 요구되는 전례 없는 고난도의 사고현장"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인명구조와 현장복구에 큰 난항을 겪고 있다"라며 "신속한 수색 구조와 붕괴건축물 처리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최고 수준의 구조전문가와 최첨단 장비 등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수색 구조 및 복구 과정에서 건축물 추가 붕괴가 있을 경우 예측하기 어려운 인적 물적 피해가 예상된다"라며 "향후 사고 아파트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복구에도 고도의 기술 전문성과 첨단 장비 등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온전한 사고수습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위기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오늘 전문가 자문 회의 결과를 적극 수용해 사고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장치 마련과 함께 수색 구조작업을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오늘 오전 개최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붕괴 우려가 있는 타워크레인 상층부 철거를 이번주 금요일까지 완료 △옹벽부분의 전도방지를 위해 코어벽에 강재 보 설치 △건물 코어부분과 하층슬라브 부분에 대한 긴급안전진단 병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문가들의 이같은 의견을 적극 수용해 구조대원들과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실종자 수색 구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소방본부에서 실내 20층에 전진지휘소를 설치했고 고층부에 대한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자문단에서 제시한 3가지 안전장치가 마련 되면 고층부 전반 그리고 타워크레인 인근에 대한 수색 구조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뉴스투데이 | 송덕만 기자 | 2022-01-19 17:50

장병기 작가 작품 '영월의 밤' [사진=영월군][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24일부터 3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영월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방신기(동네방네 신나는 기자단)’의 초대 사진전 ‘동방신기, 영월의 별을 박물관에 담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동네방네 기자단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가 주최하고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가 후원한다.‘동방신기’ 출범 6개월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병기 작가가 영월 밤하늘의 별들을 담은 사진 80여 점을 선보인다.또 천하명당 십승지의 한곳인 영월 연하계곡의 밤하늘을 비추는 별들을 담은 사진, ‘천하명당의 별’도 함께 전시된다.장병기 작가는 “밤에 영월의 별을 촬영하는 작업은 추위와 피곤함을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영월 동네방네 기자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로 멋진 영월 밤하늘의 별들을 담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동방신기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부설로 운영되며 고명진 관장의 지도로 지난해부터로 영월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민들의 앵글로 카메라에 담아오고 있다.특히 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덕포리와 영흥리, 주천면의 도시재생 환경개선을 위한 영월지역 기록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우정연 기자 | 2022-01-19 17:47

19일 오후 오병권 권한대행이 용인에 위치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용인에서 실시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불법행위 일제단속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평택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같은 대형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앞서 오 대행은 지난 11일 대형화재 예방 및 위험물질 관리를 위한 긴급 현안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오병권 권한대행은 “대형화재 위험에 노출된 대형 물류창고가 경기도에 몰려있어 걱정이 크다”며 “경기도는 물류창고 신축공사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고 발생이 잦은 겨울철인 만큼 공사장 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소방재난본부에서 물류센터 특성에 맞는 소방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이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 현장 및 공사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안전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부족함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19일 오후 오병권 권한대행이 용인에 위치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경기도는 평택 물류창고 화재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음 달까지 건축 총면적 5000㎡ 이상 대형공사장 1022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방시설 유지 관리,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 패트롤팀 등 193개조 506명을 동원해 신축공사장 193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2-01-1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