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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現, 푸드테크 기업 '식신' 주식회사 대표이사 現,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前,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장연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과학 박사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SEIT 수료前, 포인트아이 대표이사 前, 한국위치기반서비스협회 이사前,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 상임이사前, KT 연구개발본부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는 ‘순라길’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도 잘 몰랐던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규모가 작고 알려지지 않았던 길이다. 종묘를 중심으로 동쪽으로 난 길은 ‘동순라길’, 서쪽으로 난 길은 ‘서순라길’이라 불렀는데, 이는 예전 조선시대 순찰 제도였던 ‘순라’에서 일컬어진 작명이다. 조용히 뻗은 골목 돌담길 사이를 순라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자. 계절에 따라 바뀌는 풍광도 멋스럽기 그지없다. 이곳 상권이 발달하기 전에는 종로 보석상인들의 공방, 보석가공장, 작은 주얼리샵 등이 채우고 있었는데, 몇해 전부터 인기가 높아지면서 카페와 레스토랑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동순라길에 비해 뷰가 상대적으로 더 시원하게 뚫린 서순라길 쪽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핫플레이스로 점점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순라길의 맛집 다섯곳을 소개한다.순라길 맛집으로는 순라길, 이다, 키친오늘, 술라, 함흥곰보냉면, 살롱순라, 맛나분식, 우리술집다람쥐, 헤리티지클럽, 퀸즈가드, 솔방울베이커리, 서울집시, 순라길비비, 지미스모크하우스, 트마리, 예카페, 잘빠진메밀2호점, 충무칼국수, 돈화문칼국수, 니코키친, 헤이줄리, 드엠 등이 있다.◇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와인, ‘이다’서순라길 끝자락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이다는 제철 메뉴를 이용한 한식과 전통주, 그리고 내추럴 와인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색감까지 고려한 플레이팅이 섬세하다. 인기 메뉴인 ‘광어 세비체’는 큼직한 광어를 마요소스와 올리브오일, 허브로 장식해 낸다. ‘돌문어’요리는 탱글한 문어를 으깬 감자 위에 올려 스리라차 소스로 맛을 냈다. 미리 예약을 통해 예쁜 창가 자리를 사수해보는 것도 추천한다.▲위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53▲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B·T 15:00 - 17:00)▲가격: 제주산 광어 세비체 2만1000원, 돌문어 2만6000원, 부라타치즈 1만6000원▲후기(식신 533327): 2층 명당자리를 어렵게 예약해서 앉았는데 정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자체가 힐링이었어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식재료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조리법과 구성이 독특했어요. 특히 참나물폼 올린 단풍 가리비는 화이트 와인이랑 꿀 조합입니다!◇한옥펍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술라’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 한옥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는 돌담길 뷰와 한몸처럼 맞아떨어진다. 꿀이 첨가되어 라거의 청량감과 에일의 달콤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꿀꺽 라거’와 꽃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서울라거’가 인기가 많다.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는데, 메뉴 대부분이 만원 이내로 저렴하다. 친한 사람과 도란도란 수다를 떨기 좋은 공간.▲위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57▲영업시간: 평일 17:00 - 23:00, 토요일 15:00 - 24:00, 일요일 15:00 - 23:00▲가격: 꿀꺽 라거 9000원, 서울라거 8700원, 허니 포테이토 9000원▲후기(식신 과자는홈런볼): 꿀꺽 라거 추천해요~ 요즘 칵테일바 가면 무조건 만원 이상인데, 여긴 칵테일 가격이 저렴한 느낌… 좁 좁은 편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더라구요! 친절하시구 좋았습니다~◇영국 감성이 곳곳에 가득한 펍, ‘퀸즈가드’영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만나 수제 영국식 담금주를 만들어 판매하는 특색있는 공간. 1층과 지하층으로 구분된 공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그니처인 ‘퀸즈가드 시그니처 진’은 찻잎과 허브, 과일 등과 같이 진을 냉침한 영국식 담금주로 플로럴 향과 쌉싸름한 홍차의 맛이 풍기는 것이 일품이다.▲위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영업시간: 매일 14:00 - 22:00, 월요일 휴무▲가격: 퀸즈가드 시그니처 진 11,000원, 런던 프라이드 브라운 에일 11,000원▲후기(식신 Eunvely:3): 영국 담금주라는 말 한마디로 구미를 당기게 해준 곳이에요. 안주는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제공되는 듯 하더라고요. 달마시안이 매장을 지키고 있는데 너무 귀엽답니다.◇편안한 저녁 시간을 선사하는 전통주점, ‘우리술집다람쥐’전통주와 함께 모던한 한식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주점. 탁주와 증류주, 청주 카테고리 별로 여러 종류의 전통주가 준비되어 있다. 안주는 ‘전, 순대, 토하젓’등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조리법과 플레이팅을 모던하게 변형한 것이 특징. 대표 메뉴인 ‘새우미나리전’은 바삭한 식감과 향긋한 미나리향이 일품이다. ‘제주 피순대구이’는 녹진한 제주식 피순대를 한번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트러플 마요 소스를 곁들여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위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1▲영업시간: 수-금 17:00 - 23:30, 토-일 16:00 - 23:30, 월·화요일 휴무▲가격: 다람쥐 순두부찌개 2만2000원, 새우 미나리전 1만9000원, 제주 피순대구이 2만2000원▲후기(식신 chicken.LOVE): 공간이 협소하여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식에 전통주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실감하고 왔네요.◇여유로운 돌담길에서 맛보는 쉼, ‘헤리티지클럽’낮에는 카페, 저녁엔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한옥 카페바. 카페 중심부의 천장을 트고 유리 천장을 배치해 마치 중정 아래 자리한 듯 밝은 내부가 독특한데, 편안한 ‘쉼’을 모토로 한 만큼 안락한 느낌을 준다. 헤리티지클럽의 커피맛은 산미가 적고 초콜릿의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편. 직접 만든 사과청을 넣어 만드는 ‘애플시나몬라떼’도 인기가 많다. 해가 진 이후엔 위스키나 와인을 한 잔 곁들이기에도 제격이다.▲위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75▲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휴무 인스타그램 참고▲가격: 아메리카노 5000원, 애플시나몬라떼 6000원, 플레인 스콘 세트 5000원▲후기(식신 붕어싸만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커피 마시러 한번 왔다가 밤에도 들려봅니다. 요즘은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평일 낮에 한가로울 때 오롯이 즐기고 싶은 공간 :)  

이뉴스투데이 | 김종현 기자 | 2022-10-08 00:05

정식품은 회현동에 지난달 27일 넬보스코 루프탑을 오픈했다. [사진=정식품][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식품업계가 늘어나는 외식 수요를 선점하고자 오프라인 매장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외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자재 유통 등 계열사 역량을 활용하기 좋은 오프라인 매장 공략에 나섰다. 정식품은 지난달 26일 회현동에 남산뷰와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힐링 공간 ‘넬보스코 루프탑 라운지&바’를 오픈했다. 기존의 넬보스코 레스토랑에 루프탑을 개방하려던 시점에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져 이제야 오픈하게 된 것. 넬보스코는 지난해 선보인 넬보스코 남촌빵집,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이어 정식품이 세 번째로 오픈한 공간이다. 지난해 11월에 오픈해서 내방객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와인과 칵테일, 맥주, 커피 등 다양한 주류와 파스타, 피자 등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 규모로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3층은 제빵 연구소와 원두 로스팅룸으로 구성됐다.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넬보스코 루프탑 라운지&바의 오픈으로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음악, 그리고 쉼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넬보스코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농심의 포리스트 키친 외경. [사진=농심]농심은 지난 5월 잠실 롯데월드몰 내에 비건 레스토랑인 ‘포레스트 키친’을 열었다. 이 곳에서 미슐랭 그린스타 오너셰프인 니콜라스 디클로트와 지난달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스페셜 메뉴를 선보였다.스페셜 메뉴를 선보인 지난 3주 동안,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다양한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스페셜 메뉴를 경험한 한 소비자는 '비건푸드로 유명한 독일의 비건 파인다이닝에서 먹었던 음식보다 뛰어난 퀄리티와 맛에 놀랐다', '한국에서 벨기에 쉐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비건 음식은 다른 음식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준 식사였다'는 호평이 많았다.지난달 농심의 포레스트키친은 서울 100대 레스토랑에도 이름을 올릴정도로 반응이 좋다. 100개 레스토랑중 채식 레스토랑은 총 9개이며, 올해 새롭게 오픈한 채식 레스토랑 중에서는 포레스트 키친이 유일하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비건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 포레스트키친 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품격있는 비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너 셰프와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비건 요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사진=동원]동원홈푸드는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매장 수를 확장 중이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2020년 5월 1호점을 낸 후 현재 12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연내 2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포르투7′도 새로 열었다. 이탈리안 가정식을 판매하는 포르투7은 작년 말 용산 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올해 합정점, 상암MBC점 등을 출점해 총 3개점을 운영 중이다. 연내 1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한다.동원 관계자는 “외식 매장 사업이 먹거리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 용이하다”며 “앞으로도 외식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메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오프라인 매장 출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동원홈푸드만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유수현 기자 | 2022-10-07 19:59

김명기 횡성군수가 7일 오후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찐빵의 고장 안흥에서 빵빵 터지는 신바람 나는 안흥찐빵축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제14회 안흥찐빵축제가 7일 오후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축제는 ‘빵빵 터지는 신바람 나는 안흥찐빵축’를 주제로 오는 9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이날 축제장에는 흐린 날씨에도 지역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안흥찐빵을 맛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볼거리 등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춘천서 왔다는 석미정 씨는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먹던 찐빵 맛이 생각나 왔다”며 “날도 흐리고 춥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어머니 손맛이 느껴져 울컥했다”고 말했다.개막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최규만‧한창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김명기 군수는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통해 닥힌 마음들이 열리고 주민이 화합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이 되어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 횡성‧행복 횡성’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명기 횡성군수가 7일 오후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용, 홍잠언 등 유명 가수와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찐빵 가요제 등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축제 기간 찐빵도 사고 황금 반지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 찐빵 빨리 먹기, 찐빵 빚기, OX 퀴즈 이벤트가 매일 펼쳐져 즐거움을 더한다.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루 4차례 확대 운영한다.또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을 순환하는 버스도 운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하는 관광 순환 버스는 루지체험장에서 매시 정각에, 모락모락마을에서는 매시 30분마다 출발한다.이상규 안흥찐빵축제 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횡성의 가을 축제를 마무리하는 안흥찐빵축제에 오셔서 찐빵 많이 사 드시고 빵빵 터지는 신바람 나는 축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7일 오후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열린 제14회 안흥찐빵축제 개막식에서 민족사관고 학생들이 식전 대취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우정연 기자 | 2022-10-07 19:48

[사진=안산대][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30일 자유관 U-FIRST홀에서 제30회 임상병리학과 학술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학술제는 5개의 전공동아리 학술 결과물 발표로 시작됐다. ▲3학년 김경빈 학생의 ‘pH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3학년 오재우 학생의 ‘코로나와 ABO 혈액형의 연관성’, ▲2학년 서현빈 학생의 ‘생리기능 검사법’, ▲2학년 고우현, 이해인 학생의 ‘콩팥병 진단을 위한 염색법 비교’ ▲마지막으로 3학년 정동환 학생의 ‘ PCR-RFLP’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서 졸업생 실무 발표로 ▲가천대길병원의 재직중인 김기민 졸업생이 ‘ 진단검사의학과의 혈액부 검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중앙보훈병원의 재직중인 이지훈 졸업생이 ‘폐기능검사의 이론과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제30대 임상병리학과 학회장 정성연 학생은 “이번 학술제는 펜데믹 이후 학과 내에 시행하는 첫 대면 행사로, 다시 대면 행사를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준비했다. 교수님, 재학생, 졸업생 모두의 노력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학술제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박훈희 학과장은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의 학술적 교류, 탐구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으로서 재학생들에게 임상병리사의 비전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9:45

[사진=호원대][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도서관이 지난 6일 인당도서관 건물 2층 로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정보활용능력 향상 및 전자자료 활용법 안내와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2022 제10회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총 12개의 국내·외 전자정보업체에서 참가하여 학회DB, 오디오북, 전자잡지, 이러닝, 전자책 등 구독중인 여러 전자정보서비스를 이용자들이 스스로 쉽게 다가가, 정보를 탐색하는데에 관심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접근법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총 72명의 재학생들이 참가업체에서 지원하는 경품과 도서관에서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해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양준녕 학생(작업치료 3년)은 “그동안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전자자료에 대하여 지나쳤는데 학생들을 위해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함과 활용성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영수 도서관장(교양과 교수)은 “전자정보박람회를 통해, 학업에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에게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정보 자원을 제공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은 이 외에도 다독상, 독서골든벨, 독후감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9:30

사진은 왼쪽부터 파고다 교육그룹 고루다 대표이사, 박경실 회장,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 [사진=파고다교육그룹][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파고다 교육그룹이 7일, 강남 파고다타워에서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립기금 전달식에는 파고다 교육그룹 박경실 회장, 고루다 대표이사와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가 자리했다.파고다는 “루게릭병 환우를 돕고자 ‘오공완 해보자GO 챌린지’를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공부 인증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루게릭병을 알릴 기회가 됐고, 이 기부금은 루게릭병 환우에게 맞춤형 간병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양센터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파고다 교육그룹 박경실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를 돕고, 가족들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교육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교육 어학 지원과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일상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이벤트를 이끌어주신 파고다에 감사드린다”며, “솔선수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파고다와 같이 많은 기업들이 루게릭병 환우에 관심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파고다 교육그룹은 어학 교육이 필요한 곳에 다방면으로 교재 지원을 돕고 있으며,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9:15

[사진=극동대][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국제 작업치료학생 온라인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호주 시드니 대학교 작업치료학과 Sanneta du Toit 교수가 의장을 맡았으며 호주(University of Sydney), 한국(극동대), 영국(University of Southampton), 스웨덴(Karolinska Institute), 남아공(Sefako Makgatho Health Sciences University) 의 작업치료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가 참여하는 포럼이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각국의 노인 케어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의장의 인사에 이어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각 나라의 노인 보건에 대한 정보를 밀도 있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김협 교수는 “각 나라의 노인에 대한 보건 정책과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공유함으로써 노인 보건을 위한 학생들의 전문 역량 향상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국제화 특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온라인 포럼이 해외진출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 매년 이 포럼에 참여해 한국의 노인 관련 정책 및 작업치료를 알리고 외국의 노인 케어를 배워 한국의 노인관련 정책 및 돌봄에 적용을 할 계획이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8:45

양향자 국회의원[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2022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최종적으로 15억 원 확보했다.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영산강 제방도로 정비 10억 원과 ▴화정동 상습결빙지역 염수분사장치 설치 3억 원, ▴운천호수공원 노후 데크 정비 2억 원으로 총 15억 원에 달한다.먼저 영산강 제방도로 정비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파손과 침하 등으로 안전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았던 곳이다.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으로 3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시민 40만여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로 화정동 상습결빙지역에 염수분사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인 짚봉터널 및 금화로는 겨울철 상습결빙지역으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던 지역이다.시민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설해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염수분사장치 설치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민 30만 명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마지막으로 운천호수공원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던 운천호수공원 내의 노후데크를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올해 12월로 예정된 노후데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145만 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양향자 의원은 "영산강 제방도로는 광주시민들의 출퇴근시 주요 도로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정비를 요청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빗발치던 지역이었다"라며 "행안부와의 긴밀한 협의와 설득과정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설명했다.이어 "상습결빙 지역인 화정동 염수분사장치 설치와 운천호수공원 노후데크 정비 사업도 꼼꼼이 살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뉴스투데이 | 송덕만 기자 | 2022-10-07 18:40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모현중학교 학생들. [사진=용인특례시의회][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5~6일 2일간 고기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4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이창식, 이교우, 김상수, 황미상 의원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며 생생한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고기초등학교 학생들. [사진=용인특례시의회]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의회는 언제나 열려있는 곳이니 많은 학생들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보고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2-10-07 18:37

[사진=건양사이버대][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진출교육 ‘스마트폰 사진 워크숍’을 다가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대학 대전학습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전문가 그룹을 위촉해 온라인 스토어 진출 관련 이론과 실습 형태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워크숍을 위한 포토박스를 센터에서 지원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스마트폰만 지참하면 된다.워크숍은 1부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의 기초 ▲따라서 찍기만 해도 작품-격자에 주제를 놓는 법 ▲위에서 아래로 간결하게, 탑뷰 ▲사진은 ‘언제’찍는지도 중요해요 ▲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법, 2부 ▲실전 응용, 상품사진 담기 순으로 진행된다.강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포토박스를 제공해 촬영된 제품 사진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도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센터는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이 진행되는 2023년 3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예비 모집하고 있다. 교육참가를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홈페이지 온새상(ONLINE, 새로운 상인을 만들다. 포털에서 ‘온새상’ 검색)을 통해 예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의 경우 중소기업 확인서를 필요로 하므로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회원가입해 안내된 매뉴얼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8:30

제315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하남시의회][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제9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출범 100일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동여매고 32만 하남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강성삼 의장과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7일 오전 의회 1층 로비에서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100일 감사떡을 직원들과 나누며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등의 덕담 인사를 나눴다.제9대 의회 의원들은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지난 3개월 동안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제9대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초선 의원들의 참신함과 열정,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경륜을 잘 버무려 실력을 갖춘 의회, 신뢰 받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하남시의회는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1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하남시 벤처센터 시설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시정업무 추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집행부 사무 시정 및 개선요구사항 등 총 80건을 지적했다.강성삼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 들어 처음 진행된 정례회에서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님과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연 초에 계획한 사업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미진한 사업을 꼼꼼히 챙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하남시의 정책 파트너이자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더 나은 하남을 만들어가는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2-10-07 18:22

[사진=NE능률][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온라인 영어 레벨 테스트 ‘넬트(NELT)’의 어휘, 문법에 이어 듣기, 독해 영역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넬트는 국내 교육과정 기반으로 만들어진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된 영어 시험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어휘, 문법 영역에 이어 듣기, 독해 영역을 선보이며 전 영역을 아우르는 레벨 테스트로 갖추게 됐다.넬트는 응시자의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어 문제가 다르게 출제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응시자 맞춤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에 올해 6월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의 인증을 획득하며 넬트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입증했다.NE능률은 새로운 영역 출시를 기념해 영어 티칭 플랫폼 엔이튜터(NE Tutor) 홈페이지에서 교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넬트 ‘어휘+문법+듣기+독해’ 응시권을 구매한 회원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니어 능률보카 스타터 2권과 능률보카 어원편 라이트 1권을 선물한다.NE능률 관계자는 “새로운 영역 응시가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넬트 성적표의 다양한 지표를 통해 응시자 수준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어 학원에서 학부모와 입회 상담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2-10-07 18:13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행사가 열리는  9일 수원시 관내 일부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포스터=수원시]교통통제 구간은 ▲1구간 노송지대~수원종합운동장 ▲2구간 수원종합운동장~연무대 ▲3구간 화성행궁~대황교 등이다. 능행차 진행에 따라 구간별로 통제 시각이 조금씩 다르다.능행차 중점구간인 2구간 중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로터리 방향(14시 30분~18시 30분), 장안문로터리(낮 12시~18시 30분), 장안문 성곽~여민각 앞(10시 30분~21시), 여민각 앞~창룡문사거리(13시~21시) 구간은 전면 통제돼 차량 진입이 어렵다.교통 통제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62-1번 버스 등 장안문과 행궁광장을 경유하는 버스는 우회할 예정이다.교통통제·버스우회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특례시·경기도·화성시·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연합축제”라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양, 의왕, 군포 지역도 9일 행렬 구간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교통통제 세부 구간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2-10-07 18:07

[사진=바른치킨][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대표 이문기)이 이다희, 최시원 주연의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이하 얼죽연)’에 협찬한다고 밝혔다.얼죽연은 아랫집 윗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공식 찐친 ‘여름(이다희)’과 ‘재훈(최시원)’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게 되면 벌어지는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려질 예정이다.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 짠내 나는 인생 이야기, 그리고 매운맛 연애 리얼리티쇼를 한 스푼 얹은 단짠단짠 로코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년 지기 두 친구, 과연 ‘선’을 넘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푸드 테크 도입을 통해 치킨 조리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은 최근 ‘바른봇(조리 로봇)’으로 외식 업계과 테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른봇은 치킨 조리 로봇으로서 안정적 고용, 인건비 절감, 퀄리티 유지, 업무 효율 증대 등의 장점을 가졌다.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치킨은 기름 한 통에 단 58마리만 튀긴다는 신념 아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치킨을 고집해 왔다. 이 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리얼리티 단짠 로코 드라마 얼죽연에 잘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긍정적 예감을 표했으며, “능청 연기 대가인 이다희, 최시원 배우의 캐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서해 기자 | 2022-10-07 18:01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7일 농심 등 재활용의무생산자 대표 6개 기업,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ESG경영 및 친환경포장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쪽부터) 이중규 LG생활건강 이사, 임기백 매일유업 팀장, 김보규 농심 상무, 이찬희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남기현 남양유업 상무, 이상원 한국인삼공사 전략실장, 한재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사. [사진=(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포장재공제조합)은 7일 농심 등 재활용의무생산자 대표 6개 기업,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ESG경영 및 친환경포장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친환경포장 정책과 포장기술의 확산을 통해 기업의 ESG경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친환경포장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날 포장 분야 ESG 수요기업인 농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LG생활건강, 매일유업, 남양유업, 한국인삼공사가 포장재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해 친환경포장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이행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장재공제조합과 재활용의무생산자, KCL은 친환경포장재 사용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와 함께 친환경포장 분야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구조 개선 등 친환경포장재 사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KCL은 친환경포장재 연구·조사와 기술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포장재공제조합은 제도·정책 여건이나 교육·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친환경포장제도와 정책 조사, 공동학술대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ESG기업 지원을 위한 친환경포장 기술지원 서비스 확대 △기업 수요와 연계한 친환경포장 분야 공동연구 수행 △친환경포장 수요기업 관련 공동 교육·홍보·조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 등이다.이찬희 포장재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구조 개선과 친환경포장재 사용 확대를 위해 기업·연구소가 손을 맞잡은 모범사례로 의미가 깊다”면서 “친환경포장 기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2-10-07 18:01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7일 시청 다산홀에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및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제26회 남양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사진=남양주시]‘행복한 노년! 즐기는 노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수강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힐링 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그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에 참여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을 잘 극복하신 어르신들에게 오늘 행사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생했던 일보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나날들을 기억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호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2-10-07 18:00

[이뉴스투데이 정성화 기자]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에 따른 경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한국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이에 한은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앞으로도 고물가 상황의 고착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물가안정이 한은의 최우선 정책 목표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물가상승률 정점 시기로 10월을 꼽으며 내년 1분기까지 물가상승률이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그는 “물가상승률이 7월 정점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정점이 10월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유럽이 겨울을 맞으면서 국제유가가 변화하면 상황이 변할수 있으며 전세계적인 강달러로 석유류 가격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아직까지는 10월 정도를 정점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가상승률이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웃도는 높은 상황에선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한다는게 기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이 총재는 다음주 예정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 회의를 의식해 구체적으로 금리 결정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지난달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진 외환보유액에 대한 우려도 목소리도 나왔다.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67억7000만달러로, 1달 새 196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 2008년 10월(274억2000만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 감소폭이다. 이에 대해 “IMF가 권고하는 외환보유액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어떤 상태인가"라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이 총재 한은 총재로 지명되기 직전까지 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으로 활동했고 한국인 최초로 IMF 고위직을 지냈다.그는 “우리는 지금 100% 조금 밑이고, IMF 기준은 80∼150%인데 (상단의 150%) 이 기준은 신흥국 대상”이라고 부연했다.IMF는 한 나라의 수출액, 시중 통화량, 유동 외채 등을 가중평균해 합한 금액을 적정 외환보유액으로 가정하고, 경제 규모 등에 따라 기준의 80∼150% 범위에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지난해 한국의 실제 외환보유액은 IMF 기준의 99% 수준으로 알려졌다.8월 경상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 전환하면서 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9월엔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무역적자가 커지면서 8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8월 기준 경상수지 적자를 낸 건 금융위기 당시 2008년 8월(-38억4500만달러)이 마지막이다.

이뉴스투데이 | 정성화 기자 | 2022-10-0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