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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제251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산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9일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22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 당면안건 처리 등 총 4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10일부터 3일간 열린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철)는 의원발로는 장인수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수달 등 야생생물 보호 및 환경교육센터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영희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관리를 위한 조례안, 이성혁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은경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은경 의원, 장인수 의원 공동으로 발의한 ▲오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오산시장이 제출한 ▲오산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물품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건강가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메이커문화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립미술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임시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오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수도 급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산시 고문변호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오산시 건축 조례 등 8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7건은 원안가결 되었다.▲오산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계속) 등 2건은 부결처리 됐다.한편, 15일부터 2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복)에서는 ‘2019회계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과 ‘2019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건이 원안가결 처리됐다.특히, 17일부터 10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재단 및 공단 등 산하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김영희 위원장을 비롯하여 의원 한분 한분이 24만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문제점 등을 지적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한 감사를 실시했다.또한 동의안으로 ▼‘코로나19’ 관련 납세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가)시립오산대역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가)시립번개뜰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개정동의안,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9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한전주 지중화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등 6건 원안 가결되었으며,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8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은 부결 처리됐다.아울러, 궐동 새장터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회 의견제시의 건 1건이 오늘 처리됐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0-06-29 15:00

[사진=메가박스][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두 번째 특별작 '베토벤 프로젝트'를 오는 7월 12일부터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베토벤 프로젝트는 독일 바덴바덴 축제극장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공연된 기념비적인 발레 실황이다.함부르크 발레단의 총감독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가 창작한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베토벤의 삶과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표현주의 발레 '베토벤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표현력과 예술성, 고난도 발레 테크닉으로 베토벤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냈다.베토벤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1부는 개인적인 고뇌와 좌절을 그리고 있으며, 자유로운 극작법을 따른 2부는 현대무용과 정통발레 사이를 오가며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메가박스는 베토벤 프로젝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니버설뮤직 발매 음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베토벤 프로젝트는는 7월 12일부터 8월 5일까지 코엑스, 성수, 센트럴, 목동, 킨텍스, 분당, 마산 등 전국 메가박스 7개 지점에서 4주간 상영되며, 강남, 송도, 영통, 부산대, 대전현대아울렛, 세종청사 등 6개 지점에서는 2주간 상영된다.기본 티켓 가격은 2만원이며,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연 기자 | 2020-06-29 15:0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를 두고 재계와 검찰, 여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 미래전략실 팀장의 기소 여부에 대해 수사 및 기소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권고안을 무시하고 기소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삼성전자와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도 이 부회장을 기소해야 한다며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삼성과 재계에서는 코로나19과 글로벌 무역갈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만큼 수사심의위 권고에 따라 이 부회장을 불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면서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특히 수사를 진행하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까지 확대됐고 이 부회장의 경영승계를 위한 작업이었다고 판단한 만큼 이 부회장을 반드시 기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이 부회장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본 만큼 법원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자본시장법 위반은 자본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혔을 때 적용되는 이 부회장의 경우 그 규모가 상당해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사심의위에서 불기소 권고가 내려온 만큼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도 있다.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가 내려진 이유에는 이 부회장의 경제계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자료를 보강해 영장을 재청구하는 부담도 잇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속수감 돼 오너 공백이 생기는 대신 불구속 기소하는 방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재계와 삼성에서는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수사심의위의 권고를 존중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국민 여론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수사심의위에서 불기소 의견이 나왔는데 무리하게 기소할 경우 재판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 수사심의위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검찰 입장에서도 합리적”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무역갈등으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데 국내 최대 기업의 수장을 다시 감옥에 보내는 것은 국가 경제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 측 관계자 역시 “수사심의위에서 불기소 권고가 나온 만큼 검찰이 이를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이 부회장의 기소 여부에 대한 공방이 뜨겁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돈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수사심의위를 신청했다면 과연 받아들여졌을까. 검찰은 1년 8개월의 수사를 자기 부정하거나 20만 쪽의 수사 자료를 쓰레기로 만들면 안 된다. 당연히 기소하고 재판에서 겨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수사심의위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가진 이 부회장의 불기소를 권고하다니 당황스럽다. 법적 상식에 반하는 결정이자, 국민 감정상 용납되기 어려운 판단”이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어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검찰이 판단해야겠지만 수사심의위 권고를 받아들일 거면 윤석열 총장은 사퇴하고 검찰은 앞으로 모든 수사를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착수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잘못이 있다면 천하의 이재용 부회장이라도 단호하게 처벌하고 죄가 없다면 아무리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무죄를 선고해달라”며 원칙대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반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특정인을 증오하고 무리한 처벌을 강요하는 것이 올바른 검찰권의 행사인가”라며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대검찰청에 수사심의위원회를 만들었다면 결정에 따르는 것이 올바른 검찰권의 행사”라고 압박했다. 홍 의원은 이어 “내 편은 대법원까지 유죄 확정난 사건도 재조사하라고 억지를 부리는 세력들이 무고하다는 판명이 난 부자를 증오하면서 억지 기소하라고 부추기는 것을 보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통탄스럽다”라고도 전했다. 한편 검찰은 이르면 다음달 초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서는 다음달 1일께 윤석 검찰총장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주례보고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여용준 기자 | 2020-06-29 15:00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진=윤진웅 기자][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스타항공이 인수 주체인 제주항공에 M&A에 대한 약속을 확실하기 이행해달라고 촉구했다.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스타항공이 겪는 어려움의 일차적 책임은 저희들에게 있지만, 제주항공 역시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제주항공과의 M&A 진행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정부 지원을 받을 자격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며 "이스타항공에 최악의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제주항공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 당국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최 사장은 "국민의 항공료 부담 완화, 항공여행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 온 국내 LCC업계는 최근 사면초가 위기에 놓여있다"며 "함께 피땀흘려 일궈 온 항공산업 생태계가 붕괴되기 전에 정부가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이날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스타홀딩스의 주식을 이스타항공 측에 모두 헌납하기로 했다.이 의원은 "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이 지연되면서 무분별한 의혹제기 등으로 이스타항공은 침몰 당할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스타항공 창업자로서 번민과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족이 희생을 하더라도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가족이 보유하는 이스타홀딩스 주식을 이스타항공 측에 모두 헌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다음은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성명서 전문.먼저, 이상직 이스타항공 창업자와 가족들의 통 큰 결단의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제주항공이 당초 약속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인수작업을 서둘러주시기를 1600여명 임직원들과 함께 강력하게 촉구드립니다.이스타항공은 그동안 국내 LCC 시대 한축을 담당해 왔습니다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39개 노선에 취항해 3900만명이 이용하는 등 국민의 항공여행 대중화를 선도해왔습니다.이같은 성장은 이상직 창업자의 땀과 헌신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대주주가 회사를 포기하고 헌납까지 하게 된 상황에 회사를 대표해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표합니다.제주항공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당초 내걸었던 M&A 약속을 확실하게 이행해 주십시오 현재 이스타항공이 겪고있는 어려움의 일차적책임은 저희들에게 있지만, 제주항공 역시 자유롭지 않을 것입니다.제주항공과의 M&A 진행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정부지원 받을 자격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에 최악의 상황이 현실화 된다면 제주항공도 쵁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대기업 계열사이자 LCC 1등 기업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드립니다. 금명간 인수에 대한 확실한 의사 표명을 해주시길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정부당국에도 과감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국민의 항공료 부담완화 항공여행 대중화(국내항공시장 60%)에 큰 기여를 해 온 국내 LCC업계는 최근 사면초가 위기에 놓여있습니다.함께 피땀흘려 일궈 온 항공산업 생태계가 붕괴되기 전에 정부가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줄 것을 요청합니다.그리고 임직원들에게 호소합니다. 이제 이스타항공의 구성원은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앞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따로 없습니다.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합심해 이 위기를 반드시 돌파 해냅시다. 감사합니다.

이뉴스투데이 | 윤진웅 기자 | 2020-06-29 14:42

SKC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SKC][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SKC가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SKC는 경제·사회·환경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SKC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2019년 성과, 재무상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담았다.SKC는 미디어 리서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SKC 내·외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이슈 9개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환경친화경영 정착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으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지향점 중심으로 구성됐다.SKC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술력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동박 중심의 모빌리티 소재사업 △반도체 핵심 소재 CMP패드 등의 반도체 소재사업 △생분해 소재, SKC 에코라벨 중심의 친환경 소재 사업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SKC는 연구개발부터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전환(DT)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가속화하는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환경친화경영 정착에선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기업 연대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AEPW)에 가입해 활동하며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 점 △친환경 HPPO 공법 등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들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개발 추진 등을 담았다.이해관계자 행복 추구에선 행복 토크, 행복 서베이, 수평적 직위체계 도입, 스마트 오피스 구축 등 구성원 행복을 늘리기 위해 진행해온 경과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이해관계자 행복 확산 노력을 담았다.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은 참여기관이 가진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소재분야 유망 스타트업, 벤처 등의 사업화를 돕는 플랫폼이다.SKC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SKC의 노력과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여용준 기자 | 2020-06-29 14:42

[사진=두산중공업][이뉴스투데이 전종보 기자] 두산중공업이 클럽모우CC 골프장을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했다.두산중공업은 29일 클럽모우CC 매각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1800억원대 입찰가를 제시한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럽모우CC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두산중공업이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두산중공업은 이날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과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컨소시엄은 2주간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두산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가급적 7월 내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클럽모우CC 매각을 발판 삼아 자구노력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두산중공업은 3조원 이상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며 모회사인 두산 그룹 또한 두산중공업의 자구노력을 지원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두산 관계자는 “클럽모우CC 매각가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받는다”며 “자산매각 등에 대해 낮은 가격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채권단이 충분한 시간을 준 만큼 다른 자산매각 건에 대해서도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전종보 기자 | 2020-06-29 14:42

[사진=CU][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CU는 항공 기내식을 콘셉트로 기획한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을 이달 30일 출시한다.29일 CU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해 집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선보인다.상품명도 실제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기내식을 주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어로 정중한 부탁을 뜻하는 플리즈(please)를 붙여 포크 플리즈(4300원), 치킨 플리즈(4300원), 비프 플리즈(4000원)로 정했다.포크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과 함께 폭찹 스테이크, 토네이도 소시지, 웨지감자, 야채볶음을 담았고 치킨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에 데리야끼 치킨과 야채볶음, 브로콜리, 오믈렛구이로 가득 채웠다.비프 플리즈 파스타는 양식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의 펜네 파스타 위에 소불고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한 제품이다.CU는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의 출시를 맞아 이달 6일~31일 머지포인트 쿠폰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해당 도시락에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머지포인트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기내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생활방역 지침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CU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참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연 기자 | 2020-06-29 14:40

30일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예고됐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29일 오전부터 제주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데 이어 북상해 오후에는 남부지방과 충청도, 저녁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29일 오후 강한 남풍과 함께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지리산 부근과 경남 남해안, 충청도, 일부 경기 남부와 전북 북부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 강원 영동·충청도·전북·전남 해안·경북 북부 동해안·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30∼80㎜, 서울·경기도·강원영서·전남 내륙·경상도·서해5도 10∼60㎜이다.제주도와 충청도, 남부지방, 강원·영동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계곡이나 하천은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선별진료소와 같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 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은 시설물 관리도 철저히 해야겠다.29~30일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한때 시간당 80mm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300mm 이상 매우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또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5∼65km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5.0m로 높게 일겠다.밤에는 동해상에서 바람이 시속 45∼90km로 더욱 강하게 불어 물결이 3.0∼7.0m까지 솟을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정체 전선의 저기압이 서해 남부 해상에서 더 발달하고 남부지방에 밤사이 강한 저기압이 통과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다발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니 사전에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병윤 기자 | 2020-06-29 14:37

[사진=NS홈쇼핑][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NS홈쇼핑은 V커머스 띵라이브에서 30일 오후 7시~8시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과 '그때 그 삽겹살+목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방송하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과 '그때 그 삽겹살+목살'은 친환경 축산전문기업 팜스코의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 상품이다.'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은 수입육과 닭고기 혼합, 기계발골육(살코기를 발라내고 남은 뼈에 붙은 고기를 기계로 분리한 것)을 쓰지 않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이다.여기에 발색제, 합성향료, 산화방지제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국내산 광천 토국 숙성 새우젓을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이날 띵라이브 방송에서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200g' 13캔을 기존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2만6910원에 판매한다.함께 방송하는 '하이포크 그때그삼겹살+목살 세트'는 레트로 열풍 속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냉동삼겹살과 목살을 2030 세대의 감성으로 만든 뉴트로 상품이다.'하이포크 그때그삼겹살+목살 세트'는 NSmall의 '씽씽배송' 서비스를 통해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삼겹살 5봉, 목살 5봉 등 총 10봉을 기존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3만6810원에 판매한다.박차라 NS홈쇼핑 V-커머스팀 PD는 "누구나 좋아하는 캔햄과 냉동삼겹살을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방송에 참여하시고, 혼밥 조리 꿀팁과 구매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연 기자 | 2020-06-29 14:30

[사진=오산시][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개최한 ‘2020년도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공모전’에서 전국 유일하게 영상과 사업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오산시는 전국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총 41건(사업부분 25건, 영상부문 16건)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업부문에서 희망복지과의 ‘희망을 전하는 움직이는 행정복지센터 희망동(動) 카(Car) 사업’이 은상을 수상했다.영상부문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의 ‘우리 동네 e유있는 e음 사업’이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희망동(動) 카(Car)사업은 ‘2018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포상금 4천만원과 시예산 2천만원으로 차량을 구입, 내부를 상담실로 개조해 매주 1회 이상 시 전역을 돌며 스마트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또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영상제작에 예산을 전혀 들이지 않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만든 자체 제작 영상으로 1차 심사에서 선정, 2차 온라인 투표에서의 선전을 통해 이뤄낸 결실로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전국 유일 동시 수상은 시민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돕고자 하는 오산시 공직자들의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된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 시민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오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도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공모전’ 시상식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통합사례관리 사업 성과 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0-06-29 14:30

광산포털 시스템 개발 착수회 사진. [사진=광물자원공사][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9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광산포털 시스템 개발 착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회에는 광물자원공사 광산포털 구축 TF와 시스템 개발업체 상상스토리㈜가 참석했다.국내 광산포털 시스템은 올해 중 개발 완료돼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 및 안정화를 거쳐 공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광물자원공사는 국내 광산포털 시스템을 활용해 1967년부터 수집‧축적돼온 다양한 광산 자료 및 DB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해 보유 자료‧DB의 활용도를 높이게 된다. 또한 관련 데이터의 분석‧가공 및 정보제공을 통해 IT 기반 합리적인 광산개발을 지원한다.광산 포털에 구축되는 DB는 매장량, 탐광시추, 갱도굴진, 융자, 광산안전, 재해, 각종 도면 등 공사가 50년 이상 축적해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가 정보인프라 기반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박명재 광물자원공사 TF팀장은 “국내 광산포털 시스템은 향후 국가광물자원지리정보망(KMRGIS) 등과 연계하고 향후 정보제공을 통해 국내광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해 관리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형석 상상스토리㈜ 대표는 “국내 광산정보를 총괄하는 시스템 개발업무를 맡아 책임이 크지만 기대도 크다”며 “최상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광업계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유준상 기자 | 2020-06-29 14:26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다음 달부터 인터넷과 IPTV 등이 결합된 상품도 이동전화처럼 타사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한 번에 해지 처리가 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초고속인터넷과 IPTV·위성방송 등이 결합된 유선결합상품도 이동전화와 같이 이동할 사업자에게 신청만하면 기존 서비스의 해지까지 한 번에 처리되도록 사업자 전환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방통위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이 제도는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로 이름 붙여진 유선결합상품 사업자 전환 방식은 이동전화에서 ‘04년에 도입된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같은 방식으로 신규사업자에게 가입할 때 사업자 전환을 신청하면 기존서비스 해지는 사업자간에 자동 처리되는 방식이다.이동전화는 번호이동을 통해 사업자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었던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선결합상품은 가입과 해지를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그러나 해지과정에서 통신사의 해지방어행위와 해지누락으로 인한 이중과금 등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끼쳐왔기에 이와 같은 유선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자 전환방식을 개선했다. 이동전화는 ‘전화번호’라는 고유식별 장치가 있는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 유료방송서비스는 사업자간 이동시 가입자를 특정할 고유 식별체계가 없고 장비설치와 회수절차, 다수의 서비스사업자, 사업자간 불균형한 경쟁상황 등이 제도개선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었다. 이에 방통위는 방송통신사업자와 법률·통신·소비자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도개선 연구반을 운영해 2년여 간 20여 회의 제도개선 논의와 사업자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이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의 도입으로 사업자들의 부당한 해지방어행위가 근절되고 이용자의 편의성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여용준 기자 | 2020-06-29 14:24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창업자의 초심과 애정으로 이스타항공이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이스타홀딩스의 주식을 이스타항공 측에 모두 헌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상직 의원은 "작금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특히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는 창업자로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띄웠다.이 의원은 "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이 지연되면서 무분별한 의혹제기 등으로 이스타항공은 침몰 당할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스타항공 창업자로서 번민과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했다.이어 "가족이 희생을 하더라도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가족이 보유하는 이스타홀딩스 주식을 이스타항공 측에 모두 헌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이상직 의원의 입장문 전문.사랑하는 이스타항공 가족여러분께작금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 송구합니다. 특히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는 창업자로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또한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 과정과 절차는 적법하였고 관련세금도 정상적으로 납부하였으나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저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가족회의를 열어 제 가족들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이스타항공뿐아니라 모든 항공산업이 풍전등화입니다. 이스타항공 회사와 구성원들이 살아야한다는 절박함에 놓여있습니다이스타항공은 제 분신이나 다름없습니다. 대기업이 국내 항공시장을 독식하던 2007년 "무모한 짓"이라는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국민을 위해 항공의 독과점을 깨고 저비용 항공시대를 열겠다는 열정 하나로 이스타항공을 창업해 직원들과 함께 피와 땀 눈물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한 해 50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그러나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항공노선 폐쇄, 올초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돌발변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말부터 제주항공의 M&A 제안으로 위기돌파를 모색해 왔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이 지연되면서 무분별한 의혹제기 등으로 이스타항공은 침몰당할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저는 번민과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습니다.저의 가족이 희생을 하더라도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가족이 보유하는 이스타홀딩스의 주식을 이스타항공 측에 모두 헌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창업자의 초심과 애정으로 이스타항공이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뉴스투데이 | 윤진웅 기자 | 2020-06-29 14:19

[사진=G마켓][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G마켓이 상반기 여행수요를 분석한 결과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안전힐링’ 여행 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G마켓 여행 상품 분석결과 해외여행 상품은 75% 감소한 반면, 국내 숙박 예약 판매량은 10% 증가했다.작년 상반기는 해외 관광도시 및 국내 특급호텔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인천행 항공 판매량이 1위를 기록했다.또한 국내 독채 펜션 및 캠핑 등 사회적거리를 두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지가 단연 인기다.상반기 펜션·캠핑 판매량은 작년 대비 53%가 증가해 전체 여행 상품 중 가장 큰 신장세를 보였다. 국내 호텔·레지던스 역시 10% 증가했다.여름 휴가 기간이 다가오는 최근 한달(5/26~6/25) 동안 국내 펜션·캠핑장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G마켓은 ‘국내 독채펜션·풀빌라’ 상시기획전을 진행한다.추천 상품으로는 ‘영덕 비사이드풀빌라펜션’, ‘가평 풀빌라아쿠아밸리’, ‘제주29 풀빌라’, ‘거제도 지해풀빌라’ 등이 있다.또 ‘국내호텔·레저’ 상품의 경우 최대 20만원 카드사 즉시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결제 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등을 활용하면 할인이 적용된다.이은지 G마켓 여행사업팀 매니저는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며 “해외여행 보다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적은 만큼, 주말 등을 활용해 틈틈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 형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보연 기자 | 2020-06-29 14:15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 화면 선택모드. [사진=오산시][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전국 최초로 저시력자·색각이상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를 도입해 지난 26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5월 청각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를 도입한데 이어 저시력자 ‘화면확대’ 기능, 색각이상자 ‘고대비(명암구분)’ 기능을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에 추가 도입했다.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에 저시력자·색각이상자를 위한 기능을 도입한 것은 오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최초이다.‘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산시 세금 납부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전화하면 음성과 함께 자동 실행된다.이번에 개선된 ‘화면확대 모드’를 선택하면 화면이 200% 확대되어 저시력자도 각종 안내 메뉴를 쉽게 터치할 수 있고, ‘고대비 모드’를 선택하면 화면 글자, 버튼, 배경 색상이 반전되어 색각이상자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지방세, 세외수입 조회 및 납부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납부내역 확인 ▴가상계좌 안내 등으로 기존 일반모드와 동일하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정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 가능한(Universal Design) 세금 납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0-06-29 14:15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 주최로 열린 옵티머스 사모펀드 상환 불능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의 상환 불능 사태를 금융감독원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무금융노조는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감원은 펀드판매사가 피해 고객의 유동성 위기를 지원할 '긴급 대출'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절차적 해결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노조는 "금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사모펀드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섰고 옵티머스운용 또한 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었지만, 당시 점검은 계약서의 문제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형식적인 조사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금감원은 자산운용사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고 부실한 감독 시스템을 방치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금감원은 피해 고객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 자산의 광범위한 자산동결에 이어 즉각 회수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옵티머스 펀드를 가장 많이 판매한 NH투자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서른명가량 참석해 '사모펀드 사태 금감원은 책임지고 해결하라'는 등의 구호를 함께 외쳤다.김기원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 본부장은 "연이어 계속되고 있는 사모펀드 문제로 선량한 투자자들이 큰 고초를 겪고 있다"며 "증권 노동자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본부장은 "금융당국은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관계자 자산을 파악하고 동결해야 하며, 손실액 산정과 과실 비율을 따지기 전에 추정손실액 제도를 도입해 신속하게 보상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준완 사무금융노조 NH투자증권 지부장은 "이번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서 가장 참담한 점은 '사기 펀드' 사태에 따른 모든 피해가 고객들과 판매 직원들에게 남겨져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부장은 "옵티머스 펀드는 안정적인 투자 성향의 고객들이 단기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려고 했던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자금 계획에 구멍이 난 상황"이라면서 "관련 책임 소재를 따지기 전에 판매사가 긴급 유동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상헌 기자 | 2020-06-2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