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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자동차 가운데 LPG자동차의 비율은 8.5%로 나타났다. LPG차는 중형·RV·대형 모델이 인기를 모았으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LPG차에 지원을 해주면서 1톤 LPG트럭과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하는 스타렉스 판매량이 반등하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의 QM6, 현대의 쏘나타·그랜저 등이 판매량 상위를 차지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20년 1~6월까지 자동차 판매통계를 보면 총 80만2638대로 집계됐으며 이중 LPG자동차는 6만8206대를 차지해 8.5%의 비율을 보였다. LPG자동차의 판매비중은 1월-11.2%, 2월-10.6%, 3월-9% 등을 기록하다가 6월에는 7.2%로 다소 주춤해지고 있다.LPG승용차 중 경형은 859대, 준중형은 1163대, 중형은 2만6138대 대형은 1만4816대로 집계됐다. LPG를 사용하는 RV(Recreational Vehicle)는 1만5155대, 승합차는 3124대, 화물차는 6951대로 각각 나타났다.상반기 LPG자동차 중 인기모델을 보면 르노삼성의 QM6가 1만5155대로 가장 많았고 현대의 쏘나타(LF+DN8)는 1만4695대로 뒤를 이었다. 현대의 그랜저 IG 3.0는 1만1606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의 K5(DL3+JF)는 8729대로 내수시장 4위를 차지했다.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1톤 화물차 지원정책에 힘입어 기아차의 봉고 1톤 LPG는 4535대로 집계됐고 어린이통학차 지원에 따라 그랜드 스타렉스도 2536대가 판매됐다. 해당 두 차종은 LPG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대수가 미진했으나 경유차 퇴출 정책의 일환으로 LPG자동차에 지원을 해주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LPG자동차의 사용제한이 지난해 3월 전면 폐지됐으나 실제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고작 13개로 여전히 소비자선택권의 제약이 심했다. 한때 LPG자동차 시장에서 선전하던 한국GM 등이 올란도 후속모델을 출시하지 않은데다 자동차 시장의 관심이 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으로 옮겨간 영향을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 LPG자동차 판매통계 순위 회사 모델 판매대수 1 르노삼성 QM6 15,155 2 현대 쏘나타(LF+DN8) LPG 14,695 3 현대 그랜저 IG 3.0 LPi 11,606 4 기아 K5(DL3+JF) LPG 8,729 5 기아 봉고 1톤 LPG 4,535 6 기아 K7(YG) 3.0 LPG 3,210 7 르노삼성 SM6 2.0 LPe 2,714 8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LPG 2,536 9 한국GM 라보 LPG 1,524 10 현대 아반떼(AD+CN7) LPG 1,163 11 한국GM 다마스 밴 LPG 892 12 기아 모닝 1.0 LPG 859 13 한국GM 다마스 코치 LPG 588 합계 68,206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0-08-14 23:24

    ▲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버스(좌측), 대기환경개선 일등공신이었던 CNG버스(우측).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정부가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정책이 수송용분야까지 확대되면서 전기버스 보급이 무섭게 증급하고 있다.반대 20년 간 대기환경개선에 일등공신이었던 CNG버스는 정부의 보조금 축소 등으로 감소하고 있어,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브리지 연료’인 수송용 CNG(천연가스)버스와의 균형감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올해 환경부는 2020년 무공해자동차 보급정책에 따라 전기버스 650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고, 이에 앞서 서울시, 제주시, 대구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도 앞다투어 전기버스 도입에 나서고 있다.이중 서울시의 경우 2035년부터 서울 사대문안 녹색교통지역 내 내연기관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2050년까지 서울의 모든 차량을 친환경 전기·수소차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를 수립, 이를 위해 시내버스 7396대 중 2025년까지 4000대를 전기·수소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전기버스는 135대가 운영 중이고, 올 연말 232대가 추가 도입돼 연말안으로 전기버스 누적차량 대수는 367대에 이를 전망이다.타 지자체도 상황은 비슷하며, 지자체마다 전기버스 도입에 적극 나서는데에는 전기버스의 친환경성과 경제성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한 몫을하고 있기 때문이다.국토부 자료를 근거로 연료별 버스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9년 7월 395대에 불과했던 전기버스는 2020년 8월 현재 1095대로 700대가 늘어났다.<표1 참조> 반면 친환경차량인 CNG버스의 경우 2019년 7월 3만0502대에서 2020년 8월 현재 3만0108대로 1년 사이에 394대가 감소했다. 수소버스는 현재 14대로 1년 전보다 9대 증가했다.또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이 시급한 경유버스는 1만7878대(2019년 7월)에서 1년 후인 현재 1만7754대로 124대가 감소하는데 그쳤다.       전국적으로 전기버스가 급증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전환에 따른 차량구매 보조금 규모가 전기버스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전기버스의 경우 차량출고가가 3.5억~4억원 수준으로, 운수업체가 차량 구매시 정부와 지자체 등을 통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국비 1억원, 저상차량보조금 9천만원(국비:시비=40:60), 시비 1억원)이 2억~2.9천만원 수준이다. 즉 전기버스를 구매하려는 운수업체가 부담하는 차량비용은 1~1억2천만원 수준인 셈이다.CNG버스의 경우 차량 출고가가 1억2천만원~1억4천만원 수준이며, 정부가 지원하는 차량 구매보조금은 1200만원에 그친다. 저상차량CNG버스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받는다. 결국 운수업체가 부담할 CNG버스 구매비는 9천만원~1억원 수준이다. 결국 전기버스와 CNG버스 구매에 따른 실제 수요자의 부담이 1000만원 이내로 좁혀지다보니 연료비 측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수송용 연료 중 최근 큰폭의 가격인하로 경쟁력을 갖춘 CNG버스의 연비가 km당 199.86원인 반면, 전기버스는 km당 70.38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전기버스 전환은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표2 참조>       이런 이유 때문에 전기버스 증가율은 1년 사이에 177%로 급증한 반면, 정작 친환경버스로 전환이 시급한 경유버스의 감소세는 0.7%에 그쳤다.결국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대체물량 대부분이 CNG버스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정부와 지자체가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송용 분야까지 에너지전환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국제적 대세인 만큼 거스를수 없으나 최소한 시급히 전환해야 할 경유버스부터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하나같은 지적이다.또 2002년 월드겁을 계기로 국내에 빠르게 보급된 CNG버스가 대기환경개선에 미친 순기능의 역할과 CNG버스 보급에 필요한 인프라인 189개소의 CNG충전소 건설에 투입된 수천억원의 재원을 감안할 때 수송용 부문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구분하는 정책실현이 절실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는 “에너지전환정책이 시대적 과제인 점은 분명하나 관련 산업을 육성 및 보급을 위해 인프라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역할분담 정책이 뒤따라야 하는게 그 중 하나가 바로 수송용 연료와 수송용 산업분야다”고 꼬집었다.도시가스사 관계자는 “정부가 CNG버스의 보급이 필요로 한 2000년 초반에 수익성이 전혀 없는 CNG충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에 도시가스사의 참여를 하도록 했고, 이에 민간사들은 충전소 1개를 건설하는데 최소 3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분야에 막대하는 투자를 했는데, 이제 와서 CNG버스를 퇴물차량으로 취급하고,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은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해손하는 행위이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지자체마 전기버스로 전환을 하겠다고 하니 CNG충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데 앞장선 민간사로써는 정부의 정책전환이 원망스럽다”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산업분야에 정부정책의 신뢰성이 무너졌기에 수소차 보급의 필요 인프라인 수소충전사업에는 관심마저 갖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한편, 20년 가까이 국내에 CNG버스(3만0108대, 대당 평균 1억5천만원) 보급확대에 투입된 차량구매비만 4조5000억원, CNG충전소(1개소: 평균 35억원) 건설에 투입된 비용은 6,540여억원 그리고 CNG충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건설된 가스배관 인프라 확충에 최소 6000여억원이 투입된 점을 감안할 때 CNG버스 보급에 총 투입된 재원은 약 6조원에 이른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0-08-14 23:22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주식회사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의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순이익은 375억의 흑자를 달성했다.E1의 자회사까지 포함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를 보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1513억6542만원을 기록해 전년도 동기 2조1722억3047만원과 비교해 208억6504만원(∇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42억7644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332억3134만원 대비 410억4510만원(123.5%) 나아졌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에는 181억5639만원 적자였으나 올해 상반기는 375억2292만원 흑자를 달성했다.이번 실적과 관련 E1은 2020년 상반기 국내 LPG판매량이 석화용 판매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5% 증가했다. 국내 LPG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꾀하고자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 적극적인 수요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상반기 수출량은 LPG 중계수출 및 직수출 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6% 늘었다. E1은 국내에 LPG를 수입·저장한 후 중국·일본 등에 판매하는 직수출과 국제 시장에서 저가 LPG를 구매해 해외에 직접 판매하는 트레이딩 및 국내 수급 조절, 체선 방지, 재고 조정을 위한 스와프 거래 등의 중계수출을 활발히 하고 있다.■ E1 경영실적                                                           <단위: 원>   2020년 상반기 2019년 상반기 증감액 증감률(%) 매출액 2,151,365,429,747 2,172,230,477,124 -20,865,047,377 -1.0 영업이익 74,276,447,648 33,231,343,075 41,045,104,573 123.5 순이익 37,522,929,992 -18,156,398,525 55,679,328,517 흑자전환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0-08-14 23:16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경보기 전문업체인 ㈜신우전자(대표 이기원)와 ㈜수산홈텍(대표 강병직), ㈜센코(대표 하승철)가 지난 12일 배터리형 일산화탄소경보기(CO경보기)에 대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았다.이들 업체는 지난 6월에는 AC형 또는 DC형 등 전원 연결형에 대해 형식승인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배터리형까지 형식승인을 완료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신우전자의 배터리형 CO경보기(모델:ND-400C)는 DC 3V, 단독형, 즉시경보형, 전기화학식으로 배터리의 수명이 최대 10년을 보장하고 있다.수산홈텍의 배터리형 CO경보기(모델:COB-380)는 DC 3V, 단독형, 즉시경보형으로 역시 전기화학식 가스센서를 적용했다. 또한 확산식이다. 이 회사의 배터리형은 자석으로 보일러 등 금속 벽체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센코의 배터리형 CO경보기는 DC 3.6V, 단독형, 즉시경보형이다. 자체 생산하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를 적용했고 확산식이다.CO경보기는 지난 5일부터 생산하는 가스보일러를 출시할 때 함께 설치되어야 하는 법정 의무 품목으로 생산업체와 종류도 늘어나고 있다.     ▲ 12일 형식승인 받은 CO경보기(왼쪽부터 신우전자, 수산홈텍, 센코 제품)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 2020-08-14 23:12

    ▲ 한국가스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안형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4일 2020년 정기이사회[가스신문=박귀철 기자] 한국가스학회(회장 안형환)가 수소산업 활성화에 따라 수소 설비 안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가스학회에 따르면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소 관련 부품, 용기의 신뢰성 및 인증검사인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비와 장치의 안전한 취급을 위한 기초 지식 습득과 실무를 통한 심화과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가스학회가 추진하는 수소설비 안전 기초 교육 프로그램(안)은 △수소가스 개론 △수소재료 특정 △연료전지 기초 △수소전기차 기초 △수소충전소 기초 △수소사고 사례 특론 △수소설비 법규·표준 등이다.또한 실무 심화 과목은 △수소 내압용기 안전 실무 △수소전기차 안전 실무 △수소충전소 안전 실무 등이다.따라서 가스학회는 1차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민간자격증 인가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최종 결정 시 학회에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가스학회의 안형환 회장은 “수소산업은 급격하고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 양성은 꼭 필요하다”며 “이러한 전문인력양성을 할 수 있도록 가스학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의 교육으로 안전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가스학회는 지난 14일 서울역에 있는 음식점에서 2020년도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가스학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봄 학술대회 개최 취소, 가스학회지 재인증평가 진행 경과, 수소 설비 안전 기초 교육 추진 진행 결과 등을 보고했다.또한 2020년도 봄·가을 통합학술대회 개최(안)도 논의한 결과 오는 10월 29∼3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기로 했다. 그밖에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의 김환용 원장과 GS칼텍스 황준영 팀장이 기존 이사들의 직무 변경과 인사이동으로 이사로 참여하게 되었고, 신규 이사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양원백 교수와 렉터슨 김동현 소장이 기획이사, 한국가스공사 이성민 연구위원이 정책이사로 선임됐다.아울러 가스학회는 학회와 산업계 및 대학 간의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상 시상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대상기관과 상명은 한국가스공사사장상,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상, 한국도시가스협회장상 등이다.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 2020-08-14 23:08

▣ 협력업체[지장물(상수도,도시가스,전기/통신) 차단,   폐관 및 폐쇄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발주처 : 대화동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마 감 : 9월 1일 14:00▣ 고압가스 3종 및 부속기재 구매(재공고)발주처 : 국방기술품질원마 감 : 8월 21일 10:00▣ 율촌~덕례 및 여수~주삼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 GIS측량용역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8월 25일 10:00▣ IGCC 플랜트 가스감지기 센서 구매발주처 : 한국서부발전(주)마 감 : 8월 21일 10:00▣ 세종행복발전소 건설사업 종합설계기술 용역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계 등) 하도급(배관)발주처 : (주)한국가스기술공사마 감 : 8월 21일 10:00▣ 청주시 월오동2통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발주처 : (재)한국엘피지배관망사업단마 감 : 8월 20일 14:00▣ 구례군 하죽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발주처 : (재)한국엘피지배관망사업단마 감 : 8월 31일 14:00▣ LNG Supply 상세설계 및 인허가지원 용역 하도급(건축분야)발주처 : (주)한국가스기술공사마 감 : 8월 24일 10:00▣ 벡스코 보일러 및 흡수식냉온수기 저녹스버너 교체공사발주처 : (주)벡스코마 감 : 8월 20일 10:00▣ 가좌GS 보일러 온수순환펌프 판넬 구매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8월 24일 10:00▣ 수소공급시스템 최적화 외주용역발주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마 감 : 8월 24일 11:00▣ 멀티가스모니터 시스템 구매발주처 : 조달청 부산지방조달청마 감 : 9월 8일 10:00▣ 수소표준혼합가스 외 1종발주처 : 한전케이피에스(주)마 감 : 8월 18일 17: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0-08-14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