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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고온기에 접어들면서 여름철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33℃ 이상 넘는 날이 한 달 이상 지속된 2018년과 같이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란 전망이다. 폭염일수는 1994년 31일, 2013년 18.5일에서 2018년 31.5일로 늘어났다. 최고기온은 2013년 33.9℃에서 2018년 39.6℃로 상승했다.올 여름 날씨 전망을 보면 7월 월평균 기온은 평년 24.8℃보다 1~2℃, 지난해 25.3℃ 보다 0.5~1.5℃ 높다.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다. 기온은 평년 25.1℃ 보다 1~1.5℃ 높고, 지난해 26.2℃보다 0.5~1℃ 높다.7월,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면서 지역 편차가 크고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를 동반한다는 전망이다.고온이 지속되면 과수 등 노지작물과 시설원예 등에 고온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사과 조생종인 사과 ‘아리수’와 ‘홍로’의 경우 고온기인 여름 직후 9월 초에 수확하므로 햇볕 데임이나 수확기 무렵 낙과현상, 빨간색이 잘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육이 퍼석거리고 저장성도 떨어져 품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피해를 입기 쉽다.경북 성주지역의 사과 재배 농민은 “지자체에서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한 미세살수장치 등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최근 하고 갔다”면서 “고온 예방을 위해 관련 장비의 보급이 확대되야 할 뿐만 아니라 예산지원이 빨리 시행돼야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경남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민은 “고온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일소경감제 등은 사용하고 있으나 관련 장비가 없어 올 초 발생한 냉해 피해에 이어 고온피해가 우려된다”며 “갈수록 이상기온이 많아지고 있어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한 장비의 지원이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시설원예 작물 역시 고온이 지속되면 증산, 흡수, 광합성장해 등 다양한 고온피해를 입는다. 시설원예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20∼30℃이지만 35℃ 이상에선 고사하기 때문에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차광과 환기, 냉방기술 등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현재 시설원예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고온예방 장비는 환기팬, 저압포그시스템, 외부차광스크린 등이 보급되면서 사용방식에 따라 관행대비 7℃ 까지 온도를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 강금춘 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실의 여름철 냉방 기술 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시설 맞춤형 패키지 냉방기술 개발을 확대해 온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 조형익 | 2020-06-29 11:33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반 국민의 농업전문기술교육 서비스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민원 상담 서비스 채팅 로봇 ‘새싹e’를 시범운영 하고 있다.챗봇(대화로봇) ‘새싹e’는 농업전문기술교육 서비스 주 이용자인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평일 근무시간 이외에도 24시간 인공지능 로봇이 자동으로 답변해 주는 교육 민원 상담시스템이다.‘새싹e’라는 이름은 챗봇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농업전문기술교육을 학습하고자 하는 ‘새싹’들에게 다양한 ‘e-러닝’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챗봇 ‘새싹e’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자, e-HRD 담당자 등 사용 대상에 따라 ‘학습자 챗봇’과 ‘e-HRD 담당자 챗봇’으로 구분하여 제공된다.학습자 챗봇 ‘새싹e’는 일반인들이 개별 로그인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e-러닝, 현장실습교육, 회원가입 등에 대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대응하며, 이용자가 챗봇 ‘새싹e’에서 e-러닝 과정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자주 찾고 이용하는 현장실습교육, 홈페이지 회원가입 등의 업무에 대해 맞춤형 정보들을 제공한다.e-HRD 담당자 챗봇 ‘새싹e’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관리자 로그인을 통해 학습관리시스템(LMS), 현장실습교육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로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담당자 업무를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실시간 상담으로 해결 가능하다.또한 ‘새싹e’는 일반인들에게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자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챗봇 새싹e의 활용으로  e-러닝 이용자에게 편리함과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챗봇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 원예산업신문 | 2020-06-29 11:29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1일부터 대만으로 수출되는 사과·배·복숭아를 제외한 한국산 농산물의 식물검역증명서에 컨테이너 번호의 기재 의무가 면제된다고 밝혔다.이러한 의무사항은 지난 2002년 중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위장수출 사건을 계기로 대만으로 수출되는 모든 한국산 농산물에 적용되어왔다.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식물검역증명서 발급 전 컨테이너 번호 확인에 따른 수출 검역 지연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대만 측과 검역요건 완화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최근 원산지 위장수출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으며, 모든 농산물에 의무사항을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점에서 대만 측과 공감대를 이루어 사과·배·복숭아 3개 품목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의 의무 적용을 면제하는 검역요건을 완화하기로 합의했다.또한, 배추, 양배추, 양파 등은 식물검역증명서 발급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생산지 현장에서 신속한 수출검역이 가능해 주요 수출국의 하나인 대만으로의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검역본부 김정빈 수출지원과장은 “적극적인 검역 협상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과 함께 현장과의 수출 애로사항 해결 등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예산업신문 | 원예산업신문 | 2020-06-29 11:28

21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농가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법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있다.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은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과수농가를 지원하기 ‘농어업인 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발의 했다.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80%로 상향하기 위한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윤재갑 더불어민주당은 농업에 필수적인 농기자재의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특례를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과수화상병은 ‘과수구제역’으로 불리우는 무서운 세균병으로 발생하면 치료약도 없이 무조건 발생과원의 나무는 매몰 조치해야 한다. 과수는 특성상 정상적인 수확과 소득이 발생하려면 3년에서 4년의 유목기간을 거쳐야 하고, 10년 가까이 키워야 정상적인 수확이 가능한 농사다. 특히 매몰 후에는 최소 3년 동안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화상병 병원균을 갖는 식물을 심거나 재배할 수 없다. 비록 폐원에 따른 보상비를 받는다 하더라도 타 작목으로 전환하기 쉽지 않아 피해농가는 망연자실한 상황이 지속된다.농작물재해보험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냉해피해를 입었지만 보상률이 조정되면서 농가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농업은 한번 손을 놓으면 다시 복구하기 힘든 특성을 지니고 있다.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법안이 제출되고 앞으로도 나오겠지만 발의건수를 맞추기 위한 법안보다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심도 깊은 법안이 마련됐으면 한다.

원예산업신문 | 조형익 | 2020-06-29 11:27

21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농작물재해보험법 등이 잇달아 국회에 제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2일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률에 대해 농가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보험료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재 농어업재해보험법은 정부가 예산의 범위에서 농어업재해보험의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일부(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여건에 따라 보험료의 일부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농어업인의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이 여전히 저조하다. 특히 이상기후 반복에 따른 피해로 농어업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농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낮추고 정부의 보험료에 대한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농어업인의 재해보험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를 현행 50%에서 80 % 이상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험가입률을 제고하고 농어업인이 안정적인 농어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하려는 것.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법률안은 가뭄, 홍수, 호우, 이상저온 등 되풀이되는 농어업 재해에 대응해 특별 농어업재해 지역을 선포하고 농약대·대파대(타작목 파종 비용) 등 외에도 행정상·재정상·금융상·의료상의 특별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뒀다.아울러 농어업재해를 입은 농어가에 대한 금융지원대책으로 영농·영어 자금에 대한 금리 인하 조치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미래통합당 윤두현 의원도 지난달 24일 같은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농업재해보험심의회에 농업인을 비롯해 임업인, 축산인 및 어업인의 단체대표가 포함하는 내용을 담아 보험가입자의 의견이 반영토록 했다.

원예산업신문 | 조형익 | 2020-06-29 11:26

박완주 국회의원과 한국농공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2020년 ‘제1회 농어촌물포럼’이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을)과 한국농공학회(회장 최진용)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후원하는 2020년 ‘제1회 농어촌물포럼’이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농어촌물포럼은 산·학·연·관 물관련 전문가들의 열린 교류를 통해 통합물관리 정책변화에 따른 농어촌용수의 각종 현안해결과 지속가능한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포럼은 “통합물관리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른 통합물관리 방안 △ 통합물관리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시 농업용수 부문 고려사항 등 총 3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포럼에 앞서 김인식 사장은 축사를 통해“농어촌공사도 통합물관리 정책 변화에 발 맞추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타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는 등 각종 물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공사가 통합물관리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의 역할을 같이 하면서, 기존의 물자원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있는 물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관리 체계로의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통합물관리 정책하에서 국가 수자원 수요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농업용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공사에서 수렴해 건전한 물순환 실현을 위한 통합물관리 정책 목표달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원예산업신문 | 조형익 | 2020-06-29 11:25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내년부터 도입·적용되는 농촌협약 제도의 추진대상 시·군으로 홍성군, 임실군, 원주시, 영동군, 순창군, 보성군, 상주시, 김해시, 밀양시를 선정했다.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농촌협약 도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후 농식품부는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농촌협약 시범도입 시·군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총 9개의 시범도입 시·군과 3개의 예비도입 시·군(이천시, 영월군, 괴산군)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농촌협약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활권 분석, 각 생활권의 현황진단, 농촌협약 투자전략 및 정책과제 설정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범도입 시·군은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 농촌협약을 체결한 후 계획 이행에 착수할 계획이다.농촌협약은 시·군 주도로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함으로써 365 생활권 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이다.농촌협약은 농촌생활권에 대한 정책 주체인 중앙과 지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의 농촌정책 추진기반을 갖추도록 한다는 측면에서 자치분권 기조에 부합하는 한편, 농촌의 읍·면 소재지, 마을 등에 대한 점(點) 단위 투자에서 공간(面) 단위로 투자범위를 확대하여, 사업 간 연계·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예산업신문 | 원예산업신문 | 2020-06-29 11:24

조합은 지난 5월2일 오이데이를 맞아 소비촉진을 위해 조합 하나로마트 매장 앞에서 오이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가락시장서 공주우성오이 최고가격 받아세종공주원예농협(조합장 박승문)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GAP인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식품 안전성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아울러 세종공주원협이 출하하는 농산물의 이미지를 개선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조합은 2015년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GAP인증 권장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이공선출하회 소속 35농가와 마늘공선출하회 소속 80농가는 모두 GAP인증을 받았다. 공선회 가입을 하려면 먼저 GAP인증을 받아야 한다.이러한 영향으로 도매시장에서는 세종공주원협의 오이와 마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조합의 공주 우성오이는 가장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오이중 하나다.조합은 신선한 오이를 출하하기 위해 당일 수확, 당일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휘어지거나 못생긴 오이는 농가의 1차선별에서 제외되며 조합 APC에서 2차선별로 고품질만 유통하고 있다.  오이 선별모습# 지난해 오이판매액 전년대비 24% 증가조합의 오이공선회는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과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등 6개월간 조합 APC에 출하하고 있다. 오이공선회의 지난해 오이 판매액은 26억1,700만원(1,727톤)으로 전년 21억1,500만원(1,340톤) 대비 24% 증가했다.오이 브랜드는 공주시의 브랜드인 ‘고맛나루’와 충청남도의 브랜드인 ‘충남오감’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 박스 당 20kg으로 도매시장을 위주로 유통하고 있으나 최근 3∼5개를 봉지소포장으로 만들어 GS마트, 롯데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조합은 또한 지난 5월2일 오이데이를 맞아 소비촉진을 위해 조합 하나로마트 매장 앞에서 오이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조합은 현재의 선별 및 판매능력을 고려할 때 오이공선회의 회원이 35명이 한계로 보고 있으나 조금씩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조합은 마늘 저온저장을 원활히 하기 위해 7,000㎡ 부지에 500톤 규모를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를 한창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작년 마늘판매액 전년대비 38% 늘어 최근 조합의 마늘공선회에 참여하는 농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조합은 마늘가격 급변동으로 올해부터 매취에서 수탁으로 거래방식을 변경했다.농가별로 마늘을 선별해오면 APC에서 검수해서 등급을 매기고 있다. 결구율이 기준 이상이어야 하며 품질기준에 미달하면 농가에 반송조치를 한다.품질기준을 통과한 고품질만 마늘업체 및 도매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물량은 APC 저온저장고에 보관,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마늘공선회의 지난해 마늘 판매액은 24억원(1,567톤)으로 전년 17억3,700만원(857톤) 대비 38% 증가했다.조합은 올해 마늘가격 안정을 위해 사전면적조절을 3회 실시했다. 마늘생산 과잉우려로 1차 86,715㎡, 2차 53,340㎡, 3차로 125,000㎡를 사전면적조절을 했다. 조합은 지난해 마늘가격이 안좋았기 때문에 채소수급안정사업을 통해 조만간 농가를 대상으로 작년 가격하락분 일부분을 보전할 계획이다.조합은 마늘 저온저장을 원활히 하기 위해 7,000㎡ 부지에 500톤 규모를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를 한창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조합은 원활한 상하차를 위해 마늘농가를 대상으로 철재파렛트를 배부 및 회수하고 있으며 마늘가격의 안정을 위해 중국산 마늘종구를 쓰지 말고 국산종구만 사용하자고 권고하고 있다.조합 수출배공선회는 지난해 181톤을 수출했다.# 수출배공선회 지난해 수출액 93% 증가   수출배공선출하회에는 20여농가가 소속돼 있으며 내수가격에 따라 배 수출양이 달라져 GAP인증은 농가별로 하고 있다. 배는 주로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조합은 선별능력의 한계로 작년부터 APC에서 수출배만 선별하고 있다.  수출배공선회의 지난해 배 수출액은 2억8,500만원(181톤)으로 전년 1억4,800만원(121톤) 대비 93% 늘어났다.조합의 APC도 GAP인증을 받았다. APC는 오이공선선별장, 배공선선별장, 저온저장고 3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175㎡의 배공선회선별장 및 저온저장고는 2008년 설립됐으며 991㎡의 오이공선선별장은 2013년 문을 열었다.조합은 각 공선회의 발전을 위해 매년 2회 선진지 견학과 함께 5∼6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오이공선회는 천안아우내오이, 강원도노지오이, 상주오이를 둘러봤으며 마늘공선회는 대정농협, 창녕마늘, 영천마늘 현장을 찾았다.또한 배공선회는 천안배원예농협, 안성과수농협 및 나주배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강화조합은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비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보험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가당 최대 30만원까지 자부담의 20%를 지원하고 있다.이로 인해 조합원의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오이농가 같은 경우 이전에는 한 농가도 가입을 하지 안았으나 올해는 15농가가 가입을 했다. 배농가도 대부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마늘농가의 가입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한편, 지난해 1월 개장해 35억원의 매출을 올린 조합 하나로마트는 올해 38억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조합은 하나로마트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딸기 같은 경우 3농가가 출하하고 있으며 조합은 하나로마트 농산코너에서도 딸기를 판매하고 있었으나 이를 없애고 로컬푸드직매장에만 딸기를 판매하도록 했다. 조합 하나로마트는 2∼3개월에 한 번씩 전단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때 로컬푸드 품목들도 소개하고 있다.중소농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에는 현재 30여농가가 상추, 양배추, 호박, 당근, 딸기, 수박 등 다양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인터뷰 / 박승문 조합장“지속적인 농가 지원사업 발굴로 조합원 영농비 부담 낮출 것” “올해 코로나19와 과수 봄동상해로 시름이 깊은 조합원들에게 지난 4월에는 전 조합원께 마스크 20매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4종영양제를 지원해 드렸습니다.”박승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농가 지원사업 발굴로 조합원의 영농비 부담 경감과 함께 다양한 판매처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특히 조합원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기계 대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마늘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쪽분리기 5대를 대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승용예초기 2대를 구입해 지원해드리고 있다”면서 “농가 현장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태로 마늘 같은 경우 단기간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면서 1인당 인건비는 작년대비 1∼2만원 상승했다”고 말했다.박 조합장은 “또한 조합원님들의 건의를 받아 공주시의 특별한 도움으로 과일 선별기와 마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유황 보조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아울러 박 조합장은 “오이공선회원 농가는 GAP 인증을 받아 소포장을 통한 대형마트 납품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산지유통센터는 과일선별장과 오이선별장에 이어 올해는 마늘 수매 및 저장을 위한 7,000㎡ 부지에 저온창고 및 원활한 수매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예산업신문 | 이경한 | 2020-06-29 11:23

지난 5월 기상청은 2020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하여 올해는 2016년 수준의 폭염이 예상되고 7월 중순에서 8월 중·하순 사이,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0.5∼1.5℃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여름철 고온은 농작물의 생육과 품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감귤에서 보면 과실이 한창 자라는 시기로 과실 내 당 성분 축적이 왕성하지만 이때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과실 크기가 작아져 중소과가 되기 쉽다. 아울러, 고온은 감귤나무 잎이 위로 말리거나 과실이 쪼개지는 열과, 햇빛에 데인 증상(일소) 발생으로 비상품과가 늘어나기도 한다.‘일소’는 강한 햇볕에 의해 과실표면에서 수분 증산이 촉진되고 유포가 붕괴되면서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말한다. 전체 감귤재배 면적의 80%를 차지하는 노지재배 감귤의 일소 발생량은 2016년 0.6%에서 2019년 1.25%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2019년 노지재배 감귤 생산량 49만 2천 톤 가운데 6천톤이 일소 발생으로 비상품과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철 이상 기상에 의한 고온과 강한 햇빛은 과실 껍질의 온도를 높이는데 과실이 착색되기 시작할 무렵에는 껍질을 구성하는 성분이 약해지면서 일소가 더 많이 나타난다.이에 감귤 재배 농가에서는 감귤 과수원 재배환경 개선과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사전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아야 한다. 노지재배 극조생 온주밀감은 조생 온주밀감보다 나무의 세력(수세)이 약하여 일소 피해가 많이 나타난다.매년 피해가 발생하는 과원은 감귤나무 외부 과실에 봉지를 씌우기나 폴리에틸렌 천 또는 종이로 싸서 직접적으로 햇빛이 작물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토심(흙 깊이)이 얕거나 암반지대 과원은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31℃이상 올라가는 낮에는 스프링클러로 감귤나무에 물을 뿌려 과실 표면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일소를 방지하기 위하여 탄산칼슘제는 2회 이상 살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감귤나무의 호흡을 촉진하여 수세를 약하게 하고 수확 후 흔적이 남아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맛있는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다공질필름 멀칭재배는 나무에 강한 수분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된다.햇빛 반사로 과실의 착색이 촉진되기도 하지만 비가 오고 난 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과실표면의 온도를 높여 착과가 많이 된 나무는 일소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지나치게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시설재배 만감류 중 나무 자람새가 약한 천혜향(세토카)은 농가의 재배환경이나 일소 경감 시설 설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심한 경우 30% 이상 일소 현상이 발생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햇빛의 차단, 시설 내 환기, 관수 등 온도관리가 필요하다. 하우스 천·측창의 개폐와 환기팬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점검하여 환기가 잘되도록 해야 한다. 30% 차광막이나 보온커텐을 이용하여 천창을 60% 밀폐시켜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온이 지속되면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나무 위에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이상기상이 갑자기 발생하여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작년은 9월 이후 3차례의 태풍 내습으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컸다. 피해를 발생시키는 요인을 사전에 숙지하고 과원에 맞는 대책을 미리 준비해 두자. 일기예보를 참고하여 피해 발생이 우려될 때는 신속하게 대처하자. 올해 여름철은 고온피해가 없고 품질 좋은 감귤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가하기를 기대해 본다.■좌재호<농진청 원예원 감귤연구소 농업연구사>

원예산업신문 | 원예산업신문 | 2020-06-29 11:19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5일 ‘2020년 상반기 한국기후변화학회 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 관련 농업·농촌분야의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등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5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2020년 상반기 한국기후변화학회 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 관련 농업·농촌분야의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등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한국기후변화학회상은 기후변화 관련기관(정부, 공공 등)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을 대상으로 학회 발전과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와 논문, 관련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공사는 그동안 기후변화학회와 함께‘기후변화가 가뭄발생에 미치는 영향분석 및 중장기 대책 수립’에 대한 공동연구(‘17~‘18)를 수행하고, 정기학술대회에서 기획세션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또한, 2017년부터 기후변화 실태조사사업을 실시해 기후변화가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하고 있으며,  KRC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는 등,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 대응 연구 및 사업추진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한국농어촌공사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주제로 기획세션을 개최하고,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4가지 주제발표*와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의 정책적 활용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실시했다.김인식 사장은“농업·농촌분야의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후변화대응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관련 연구와 사업추진에 힘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 이경한 | 2020-06-29 11:18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최상호)와 경상북도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농업기계 분야 전문 인력 육성 및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달 26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에서 농업기계 분야 전문 인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기계 분야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울진군에서는 농업기계, 드론(무인기)의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시설, 강의실, 교육장비와 농업기계 전문기술교육 등을 공유한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는 농업기계교육 및 전문 강사와 강사 육성을 지원하며 스마트농업 및 농업기계 전시관 공유 등 농업기계 교육 훈련 강화에 상호 협력한다.또한, 울진군이 조성 중인 농·산업기계 및 드론 전문교육관이 올해 12월 준공되면 2021년부터 농업기계 및 무인기 현장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최상호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울진군과의 업무협의와 전문기술교육 교류는 농업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농업기계 교육 훈련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농업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울진군 농업의 노동생산성 향상 및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예산업신문 | 조형익 | 2020-06-29 11:15

aT는 지난달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민·관 협업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달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민·관 협업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늘행복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 내 영구 임대주택이 가장 많은 자치구인 광산구에 참여기관의 보유역량과 자원을 모아 주민주도형 사회적 조직을 육성하고, 돌봄·일자리·의료·공동체서비스를 스스로 해결하는 커뮤니티 케어 시범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협약에는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 광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공동대표 임형석·윤봉란), CSR IMPACT(대표 서명지)가 참여했다.협약을 통해 ▲aT는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입주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 ▲광산구청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LH는 영구임대 활성화를 위해 공간 지원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 인력지원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입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CSR IMPACT는 기업의 사회공헌기금·자원 연결 및 성과관리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aT의 역량을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이 로컬푸드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 이경한 | 2020-06-29 11:14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종합 A등급을 획득하여 우수 공공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재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며, 2019년도에는 총 12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1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공공기관 129개 중 단 16%(21개)만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강소형에서는 재단을 포함한 5개 기관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재단 포함 2개 기관 뿐이다.재단은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이유로 일자리 창출, 전 직급 직무급 도입 등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현장중심 경영혁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여 스마트팜 국가 표준을 확산하고, 국내 최초 한국형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선제적으로 농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정착시킨 점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기술이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 혁신을 위한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ICT, AI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첨단농기계의 상용화 기간을 크게 단축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원예산업신문 | 원예산업신문 | 2020-06-2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