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연말 준공···수변관광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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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연말 준공···수변관광 개발 박차
  • 김경석 기자
  • 승인 2024.01.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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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조감도. [사진=춘천시]
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조감도. [사진=춘천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김경석 기자] 강원 춘천시 공지천 일원에서 진행 중인 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이 올해 말에 준공 예정이며 내년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총 52억원이 투입된 춘천사이로 248은 지난해 11월 '의암호수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로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해당 출렁다리는 총 길이 248m, 폭 1.5m 현수교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월 준공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양호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인허가를 거친 후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소양강댐 정상에서 청평사까지 5.9㎞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포함 총 72억 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현재 운영중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더불어 춘천대교 분수는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는 등 춘천이 호반 관광의 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에 의암호 전망 출렁다리 준공 후 호수 관광권역을 연계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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