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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T KT가 Seezn을 비롯한 OTT 등 미디어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결집한 미디어 플랫폼 품질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KT는 고객들이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를 중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을 상용화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KT는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을 ‘올레tv’, ‘기가지니’, Seezn 등 주요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에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KT가 이번에 도입한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은 네트워크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디어 플랫폼 품질에 영향을 주는 ,네트워크 상태 ,서버 성능 ,애플리케이션 정보 ,고객 단말 서비스 품질 ,기후 환경 등 다양한 평가 지표들을 통합 분석하는 장애 예방 시스템이다.특히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에는 딥러닝에 기반을 둔 AI 엔진이 탑재돼 서비스 품질 변화, 미디어 트래픽 변화, 이상 징후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장애 발생을 예측한 경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딥러닝 결과를 토대로 상황별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적용한다.이를 이용할경우 장애 발생 시점을 20분 앞서 예측해 신속히 사전 예방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 담당 엔지니어가 장애 발생 후 원인을 분석하고 사후에 조치하는 기존 시스템보다 장애 분석과 복구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앞으로 KT는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을 네트워크 인프라, 플랫폼, 클라우드 서버를 종합적으로 관제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도화하며 AI 엔진과 고객 DB를 한층 강화하고 적용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KT 이종식 인프라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미디어 플랫폼 품질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더 안정적인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플랫폼의 품질 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2:28

사진=두산그룹 두산중공업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달했다.12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동시 협약식에는 한수원 정재훈 사장,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 ,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저장 설비 구축과 운영기술 개발 ,중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국내외 수소 생산연구개발 협력 ,해외 청정 에너지원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 및 관련 사업개발 등 수소사업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국내 에너지 전문 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로 청정수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정연인 사장은 “한수원과는 기존 원전 사업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력 분야로 확대한 바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형 원자로, 수력 등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 확보와 수출 연계 등 새로운 협력 사업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년부터 수소 사업을 준비해 온 두산중공업은 수소 생산, 저장, 운반, 활용 등 전분야에 걸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자회사 두산퓨얼셀도 이후 한수원과 수소 활용을 위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12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한수원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이 서명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2:24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지난해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 직파로 농촌 고령화‧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경영비 절감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드론직파 시연회가 개최되고 있다.이천시가 지난 10일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식량작물 재배를 위해 ‘손 쉬운 드론 이용 벼 직파재배 기술 시범사업 연시회’을 진행했다.시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단지 육성으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연시회에는 송준의 경기도쌀전업농연합회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인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노동력뿐만 아니라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시 농업기술센터 측은 드론 직파재배 신기술 확산으로 노동력 절감을 통한 생산비 감소 등 재배농가의 안정적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송준의 회장은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농업 관계자 및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현재 인력난, 경영난이 그만큼 심하다는 것”이라며 “현재 드론 직파가 초기 단계이지만 생산량 감소, 잡초 방제 등의 문제를 보완할 경우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5-13 12:20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최근 몇 년간 국내 농산업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드론 시장이다. 농업‧농촌의 고질적 문제인 고령화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농가들의 드론에 대한 인식까지 변화하면서 드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한 것이다. 한국헬리콥터, 기술력으로 시장 성공 진입최근 항공방제용 드론 6종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한국헬리콥터(대표 이종민)가 농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001년 설립돼 무인헬리콥 핵심기술 4종 특허등록하는 등 연구‧개발에 비중을 두며 RC 시장에 진입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 농업용 드론을 연구‧개발해 현재 드론 시장에선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론을 제작 보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현재 한국헬리콥터는 기존의 RC헬리콥터를 비롯해 정찰 및 농약살포용 산업용무인헬기 8종, 농약 및 입제 살포용 항공방제드론 6종, 과수 화접용 인공수분드론 2종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드론을 선보이고 있다.이종민 한국헬리콥터 대표는 “한국헬리콥터는 기존의 무인항공 헬기 운용 기술력과 더불어 드론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시장에 많은 업체가 드론을 선보이고 있지만, 농가에서 드론을 손쉽게 운용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중점을 둔 사업을 진행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꾸준히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며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헬리콥터가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금형‧사출 방식 적용 부품으로 제품의 안정성 및 내구성을 높였다. 드론 고질적 문제 ‘내구성’ 해결현재 한국헬리콥터가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드론 6종은 KAD1200, KAD1200(가드형), KAD2000, KAD2500, KAD3000, KAD3500으로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맞춰 드론을 선택해 사용의 실용성을 높였다.주력 제품인 KAD1200은 지난 2015년 시장에 선보인 농업용 드론으로 한국농업실용화재단 검정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출시 이후 국내에 300여대 이상 보급된 제품으로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제품 특징으로는 국내 유일의 금형‧사출 방식 적용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가드 장착과 안전펜스 적용했으며, 사용자가 손쉽게 드론을 운용할 수 있도록 드론 조작의 편의성을 도모했으며, 4~5m 간격 자동살포가 가능해 작업 시 효율성을 높였다.그뿐만 아니라 주로 방제에 사용하는 드론의 특성상 사용 시기를 제외하면 장기간 보관 관리해야 하는데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접이식 보관이 가능하도록 기체가 설계됐다. 또 다른 주력제품인 KAD2000은 용량 20리터로 살포폭은 6m이며 사용 면적은 7500평에 달한다.농업 현장에서 드론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존의 호퍼통을 개량 개발해 선보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인공수분용 드론 선보이며 드론 활용성 높여또한 최근 한국헬리콥터는 기존 드론에 장착된 농약통 대신 고압펌프와 송풍기‧꽃가루통과 2개의 노즐을 장착해 배꽃 수분작업에 활용 가능한 전용 인공수분용 드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공수분용 드론은 인공수분에 맞춰 개발된 장비를 장착하고 드론이 배나무 위를 일정 높이로 날면서 꽃가루를 살포하면 꽃가루가 하향풍과 와류운동에 의해 배꽃에 달라 붙는 방식이다.한국헬리콥터 측은 인공수분용 드론을 활용할 경우 400g의 꽃가루를 싣고 20분 동안 과수원 1ha의 수분작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종민 대표는 “드론 시장은 농가들의 인식변화와 함께 급격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지금 눈 앞에 보이는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되지 않는 부분까지도 고려한 드론 개발이 이뤄져야 드론 시장이 더 확장되고 드론이 농업계에 핵심 농자재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5-13 12:18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색상의 오브제컬렉션 모델을 추가로 내놓으며 '휘센 타워' 에어컨의 인기를 이어간다.올해 처음 선보인 휘센 타워는 고객들로부터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 받으며 지난 달까지 LG 휘센 스탠드형 에어컨 판매량 가운데 3대 중 1대를 차지한다. LG전자는 최상위 럭셔리부터 프리미엄, 스페셜 등 디자인과 기능에 따라 휘센 타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특히 오브제컬렉션 색상인 카밍 베이지를 적용한 럭셔리와 프리미엄 모델은 지난 달까지 휘센 타워 판매량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공간 인테리어를 위해 LG 오브제컬렉션 제품군과 함께 구입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LG전자는 기존 카밍 베이지에 이어 카밍 그린 색상의 오브제컬렉션 모델을 20일 출시한다. 한편, 웨딩 스노우 색상의 실속형 LG 휘센 타워 스페셜 모델도 최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휘센 타워는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해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룬다.휘센 타워의 '와이드 케어 냉방'은 바람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좌우 4개의 에어가드가 찬 바람을 벽 쪽으로 보내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도 집 안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LG 휘센 타워의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은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 인증 공기청정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 에어컨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단계별로 알아서 관리해줘 고객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한편 LG전자는 이달까지 휘센 타워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휘센 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LG 가전 팬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2:15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불과 3년 전만 해도 드론이 이렇게 농업 전반에 걸쳐 활용하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드론 방제는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며, 더 나아가 드론을 활용한 직파부터 예찰을 통한 생육관리까지 점점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불과 몇 해 전만 하더라도 드론은 고가의 무인헬기를 대체할 수단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여느 때 보다 드론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종민 한국헬리콥터 대표를 만나 농업용 드론의 현재와 전망을 들어봤다. -드론 시장이 호황인데.현재 국내에서 드론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 수만 40여 곳이 넘는다. 인증을 받지 않고 단순 조립해 자체 활용하는 수까지 셈한다면 그 수는 어마어마하리라 생각한다. 문제는 드론 시장이 온전하게 형성이 되기도 전에 이미 국내 드론 시장의 대부분이 외산 즉 중국 제품들의 주도하에 만들어져 국내 생산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다. 더 늦기 전에 올바른 시장이 구성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현재 국내의 경우 항공방제기 무인헬기의 95%가 일본에서, 드론의 경우 70%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중국산이라고 드론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현재 우리가 가진 기술력보다 더 나은 제품도 많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우리 역시 우리의 기술력으로 드론 시장에 접근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 단적인 예로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들 수 있다. 하드웨어는 외산을 쓰더라도 그 안에 소프트웨어는 우리 것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흔히들 4차 산업은 데이터의 싸움이라고 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드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가 없다는 것은 앞으로도 결국 하드웨어 부분도 따라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국내 드론 시장은 어떠한지.현재 국내 드론 시장은 빠른 발전과 더불어 엄청나게 확장하고 있다. 이는 농업의 인력난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함을 나타내고 그에 따라 정부 역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므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준비되지 못한 드론 시장의 갑작스러운 확장은 시장에 부정적인 부분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국내 기술력이 시장을 따라오지 못해 결국 외산 드론에 시장을 넘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뒤처진 기술력을 따라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필요한데 빠르게 확장되는 시장에선 시간과 금전적 투자의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다. -국내 드론 시장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앞서 설명한 것처럼 드론 시장이 갑작스럽게 큰 폭으로 확장돼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다. 이 문제를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생산‧판매하는 드론업체들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 정책이 보급이 아닌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가운데 시장이 형성돼 업체들은 자체 기술력이 아닌 외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한번 시장에 보급이 된 이후에는 급격하게 시장이 커지다 보니 연구‧개발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단순히 보급이 목적이 아닌 우리의 고유 기술을 통해 드론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정부가 단순히 보급을 위한 정책이 아닌 국내 업체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통해 시장이 정립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헬리콥터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한국헬리콥터가 산업용 헬리콥터 생산을 시작으로 드론을 선보이는 지금까지 2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긴 시간 우리는 기술개발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우리 자체 기술력 확보를 위해 큰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드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5-13 12:14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산업에 기반이 되는 농업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타개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국립식량과학원은 식량의 안정적인 수급과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2월 새롭게 국립식량과학원장에 취임하며 적극적이고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윤종철 국립식량과학원장을 만나 국립식량과학원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국립식량과학원 어떠한 변화를 보이게 될지.식량과학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 확대를 통해 식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세 가지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코자 합니다.첫째, 청 역점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에 집중하겠습니다. 벼, 콩, 밀 등 디지털농업 융복합기술의 현장 실증과 디지털 랩 운영 확대를 통하여 디지털 농업을 앞당기고, 외래 품종 대체, 콩·밀 식량자급률 향상 및 사막벼 재배 실증 등에 식량원이 가진 역량을 집중하여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습니다.둘째, 농식품부, 지자체와 연구기관의 대내외 협력 및 협업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현장실증을 확대할 계획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유관기관과 지자체, 산업체 등과의 효율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식량과학원이 창출하는 연구 성과의 가치가 배가되도록 하겠습니다.셋째, 미래 대비 식량산업연구를 강화해 탄소 제로, 그린 뉴딜에 부합하는 품종 육성, 간척지 활용, 식량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식·의학·산업소재 개발 등 첨단 융복합 기술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중점 연구‧개발 계획이 있다면.그동안 국립식량과학원은 녹색혁명 달성의 주역으로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많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면서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우리 농업분야도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문제 등의 난제 해결을 위한 유력한 대안으로 디지털농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원장으로서 농업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농업의 실천과‘첨단과학기술이 융복합된 식량과학혁신이 여는 디지털 농업·농촌, 국민의 일상과 함께 합니다’라는 우리 원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이상기후와 관련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을지.우선 육종소재 부분에선 분자육종 활용 기후변화 대응 육종 신소재 개발을 목표로, 빈번한 태풍에 의한 도복·수발아 피해 저감 내재해성 소재 개발, 폭염·온난화 대응 내열성 및 병해충 저항성 육종소재 강화, 디지털 기반 밀 핵심집단 활용 내재해성 육종소재 개발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 안전재배 부분에선, 기온 상승에 따른 식량작물 안정 재배법 재설정, 중북부 지대별 벼 생태형·재배적기 재설정 및 기후-작물학적 요인 구명, 맥류 재배한계지 이동실태 조사 및 품질변화 영향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향평가 부분으로 기상재해별 식량작물 생육 영향평가 및 피해 대응기술 개발, 감광성 조절 관련 생태형별 출수 반응 차이 생리적 원인구명, 생육시기별 폭염정도와 발생 기간에 따른 피해 분석에 중점을 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벼 외래품종 대체’와 관련 성과와 더불어 올해 중점 계획이 있다면.성과적인 부분을 논하자면, 지역 브랜드화 지원을 위해 현장 연계 품종 개발보급을 진행해  이천·아산 지역 수요자 참여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하고, 신품종을 이용한 지역특화 품종 사업 지원 확대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습니다.올해 중점 계획으로는 지역의 수요자 요구 맞춤형 벼 품종개발로 현장애로 해결해 품종육종 단계부터 생산자·소비자·지자체 참여로 만족도 향상시키고, 지자체별 명품 브랜드 연계 최고품질 벼 품종개발 지원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국내육성 식량작물 신품종 현장 보급을 촉진하고, 지역별 수요조사를 통한 외래품종 대체와 지역특화 신품종 보급 확대할 예정입니다.-쌀 소비 확대 위한 특수미 품종개발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올해에는 가공용·기능성 특수미 등 소재 다양화 품종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으로, 쌀 소비 다양화를 위한 가공용·기능성 특수미 소재 다양화, 쌀의 가공적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소재탐색 강화, 산업체와 지역연계 특수미 원료곡 단지 조성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5-13 12:10

(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지난해 1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발령했던 ‘심각’ 단계 위기경보가 지난 11일부로 ‘관심’ 단계로 하향조정됐다. 이에 정부는 예방 중심의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0일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관심 단계는 평시 수준의 위기경보 단계다.중수본은 5월 현재 철새가 대부분 북상했고, 야생조류에서 지난 3월 30일 이후 1개월 이상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가금농장에서도 지난달 6일 마지막 발생 이후 추가적인 발생이 없으며, 전국 가금농장과 환경 검사 결과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중수본은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하되, 과거 철새 북상 이후 전통시장(토종닭)과 오리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한 사례를 고려해 토종닭·오리 등 방역 취약 요인에 대한 방역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토종닭이 거래되는 전통시장은 월 2회 일제 휴업·소독을 진행하고, 신규로 오리를 입식하는 농장은 방역시설 등을 내달까지 실시한다. 가금에 대한 검사를 평시 체계로 전환하되, 오리와 토종닭은 강화된 검사체계를 이달 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다.AI 발생 농장은 재입식 전 방역점검과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가금농장의 취약한 소독·방역시설 보완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김현수 중수본부장은 “오염원의 국내 유입이 연례화되고 있는 만큼, 가금농장과 축산관련 시설에서 차량·대인 소독시설, 전실, 그물망 등 미흡한 소독·방역시설을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면서 “축사 출입 시 손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업신문 | 김흥중 기자 | 2021-05-13 12:08

사진출처=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국내외 현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의 품질의식 제고와 품질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2021 상반기 Quality Week`를 진행한다고 전하였다.Quality Week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품질캠페인으로, “품질기본 중시 업무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다.평소 실천하기 어려웠던 품질활동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여 품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한편 높아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품질업무를접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하여 회사의 품질제도, 현장 품질업무 등 궁금증을 품질관리실에서답변해서 해결해주는 ‘품질 고민 상담소’도 새롭게 운영하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들을 도입하였다. ‘품질 4행시 챌린지’, ‘품질관리실이 쏜다’ 등 다양한 품질참여 이벤트로 임/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현장 품질강화 활동에 좀더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였다.올해 2회 째를 맞이하는 Quality Week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협력사 및 근로자들의 품질마인드 강화 및 기본을 중시하는 품질 문화 확산을 위하여 현대건설 고유의 ’7대 품질규범‘을 제정하고, 포스터로 제작하여 114개 국내 전 현장에 배부하였다.*현대건설 7대 품질 규범◎ 협력사 시공계획서 발표회 및 예방 품질교육◎ 사례활용시스템을 통한 Risk 사전 조치◎ 도면·절차서·시방서를 준수하는 책임시공◎ 검사 및 시험 계획에 따른 검측 수행 및 기록관리◎ 고객 불만족 사항 적기 대응 및 조치◎ 결함 발견 빨리 지적서 발행 및 조치◎ 협력사 준공 전 결함 및 미결사항 확인현대건설은 품질문화 정착을 위한 ‘Quality Week’ 이외에도, ‘현대건설 2025 전략‘에 발맞추어 ‘품질/안전 중심의 현장관리‘를 위한 투자 확대와 함께 ’스마트 건설 확대‘를 위한 모바일/웹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 개발, 협력사&근로자 품질교육 강화 등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 이벤트가 아닌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관리 활동 강화를 위한 품질캠페인으로 좀더 실질적인 품질의식 내재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Quality Week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현대건설만의 최고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현대건설 2025 전략 :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미래인재 확보,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 스마트 건설 확대, 신사업 추진, 투자 확대, 기업문화 혁신 등 미래전략을 수립하였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1:5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엔진 정비분야에서 서로 손을 맞잡는다.대한항공은 5월 12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Operation 부문 부사장, 진종섭 아시아나 전략기획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보유 프랫앤휘트니 PW4090 엔진 22대에 대한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20여 년간 미국 프랫앤휘트니사에 엔진 정비를 맡겨오던 아시아나항공의 계약 종료로 인해 진행되었던 신규 입찰에서 대한항공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이는 국내 항공사간 최대 규모의 정비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경기도 부천 소재 엔진정비공장을 기반으로 이번달부터 향후 5년 동안 아시아나항공 PW4090 엔진 22대에 대해 정비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이 담당하는 엔진정비는 일정 기간 사용 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완전분해 정비 및 고장발생 시 수리 등을 포함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금번 계약은 ,기술력 협력 및 증진을 기반으로 한 국가 항공정비 산업 발전 ,외화 유출 방지 ,고용 안정성 확장 등의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PW4090 엔진 정비를 수행하면서 양사간 기술 협의체를 구성해 엔진 운영 및 정비에 대해 양사의 기술을 제휴·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양사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MRO 경쟁력을 높여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난 20여 년간 해외 정비에 의존해오던 PW4090 엔진 정비 수행을 국내로 전환함으로써 외화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엔진 정비 및 기술 제휴·협력으로써 다양한 기종의 엔진 뿐 아니라 항공기 정비를 포함한 다방면의 기술부문에서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과제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대한항공의 부천 엔진정비공장은 국내 유일의 민간 항공기 엔진 정비 전문 시설로 지난 1976년 보잉 B707 항공기용 엔진 중정비 작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4600여 대의 자사 항공기 엔진에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대한항공은 제너럴일렉트릭, PW 등 엔진 제작사와 해외 항공사들로부터 정비 품질을 인정받아 2004년부터 190여 대의 타 항공사 엔진 사업도 수주해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2016년 인천시 영종 운북지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 엔진 테스트 시설을 갖춘데 이어 새로운 기종의 엔진에 대한 정비 능력을 계속해서 개발해나가는 등 엔진 정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1:48

사진출처=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전 사업장의 안전 관리 체계와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는 현대모비스신임 CEO 조성환 사장이 올해 초 취임 메시지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한 것의 방편으로 기업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한다.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사 차원의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 수준 향상 프로젝트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조성환 사장을 비롯한임원들과 사업장 책임자들이 참석하였다.그리고 참석자들은 프로젝트의내용을 공유하고 이를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현재 안전 관리 수준에 대한 글로벌 전문 기관의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우선 현대모비스는 이달부터 전문 평가 기관을 통한 안전 수준 진단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의 전문적인 평가 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번 평가에 활용될 글로벌 안전 인증 체계인 ISRS는 안전 리더십, 위험성 평가, 리스크 관리, 비상 대응 계획 등 15개 분야 137개 항목에 대한 상세 평가를 통해 조직의 안전 관리 수준에 대한 등급을 부여한다.현대모비스는 설문 조사와 현장 평가, 인터뷰 등 다수의 방식으로 위험 요인과 취약점을 도출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특히 글로벌 전문 기관의 평가 대응 경험을 기초로 올해 안에 사업장 특색에 맞는 자체 평가 기법을 개발해 지속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 업종 글로벌 수준인 ISRS 레벨 6를 목표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목표 수준을 점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ISRS 레벨 6등급은 기업 내 안전 전담 조직이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갖추고 사전 모니터링과 위험 요인 관리, 사후 조치, 재발 방지 교육 훈련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안전 유관 전담 인력과 조직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임직원들에게 안전 관리 목표도 명확하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국내 사업장은 물론 해외 법인의 안전 관리 수준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사의 안전 활동 지원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3년 국내 전 제조 사업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과 국내 인증을 취득했다.지난해부터는 국내외 사업장을 대상 새로운 안전보건 국제 규격인 ISO45001 인증을 추진함과 동시에 자율적이고 선제적으로 안전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 | 조현철 기자 | 2021-05-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