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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 이은혜 기자)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 주제는 ▲한우 생산성 향상 ▲환경 적응력 강화 ▲탄소 저감 등 환경개선 ▲경쟁력 제고 ▲교육 및 컨설팅 ▲한우소비확대 ▲기타 한우산업과 한우농가를 위한 자유 아이디어 등의 사업방안이다.이번 공모전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한우농가의 교육부터 한우소비확대, 2050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는 혁신사업 등 변화하는 시대상에 따른 한우산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공모된 사업방안은 ▲효과성(30)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지속가능성(20)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총 7명(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다.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 우수상 2명(팀) 100만원, 장려상 3명(팀)50만원이 각각 상금으로 지급되며, 수상 발표는 이달 29일로 예정돼 있다.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관련 문의사항은 전국한우협회 대표번호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삼주 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상에 한우 농가들이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사업을 찾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하는 사업방안 아이디어를 활용해 양질의 한우농가교육과 한우산업발전의 방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이은혜 기자 | 2021-09-23 16:27

(한국농업신문= 이은혜 기자)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한우 수요가 급증한 이후 지금까지도 한우는 여전히 인기 음식이자 선물이다. 하지만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 등 비대면 거래나 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늘면서 원산지 속임 사례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실제 지난 설 명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식품 판매 제조업체 중 1만892개소를 현장 단속한 결과, 443개소(거짓표시 209, 미표시 234)의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위반 품목으로는 쇠고기(67건)가 돼지고기(88건) 다음으로 많았다.한우 등급을 속이거나 육우,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해서 판매하는 등 위반업체의 술수도 교묘해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진짜 한우를 판별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진짜 한우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한우 고기색깔 선홍빛, 수입육 검붉은 빛깔일반적으로 한우 고기색깔은 선홍색을 띠지만 수입육은 그에 비해 색이 검붉다. 지방층도 차이를 보인다. 한우는 결이 가늘고 고르며 유백색으로 밝은데 비해 수입육은 지방층이 두껍고 고르지 못하다. 색깔도 누렇게 변색돼 있는 경우가 많다. 수입육은 대부분이 냉동상태로 수송돼 해동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정육점의 상당수가 진열대 안에 붉은 전구를 켜고 있어 색의 구분이 어려운 만큼 직접 꺼내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명절에 수요가 많은 갈비의 경우, 한우는 수입육에 비해 뼈가 작고 형태가 둥글다. 덧살이 붙어 있어 두께도 더 두껍다. 등심에 많이 있는 떡심도 한우는 지방층 안으로 들어가 있는데, 수입육은 바깥쪽에 위치해있다. 또한 진한 노란색이 도는 한우와 달리 핏물이 스며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진짜 한우, 축산물이력제 앱으로 확인 가능한우는 축산물이력제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축산물 이력제 앱을 다운받아 구매하려는 한우 포장지에 붙은 개체식별번호를 검색하거나,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출생년월일, 종류, 성별은 물론 도축일자, 도축검사결과, 육질등급과 구제역 예방접종 및 브루셀라병 검사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만약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앱을 통해 확인했는데 수입육 또는 육우나 젖소고기를 한우라고 속여서 판매하고 있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식당 메뉴판에 ‘국내산’ 표기 조심해야한우고기는 한우에서 생산된 고기에만 표시할 수 있다. 간혹 국내산 쇠고기를 한우고기로 착각하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엄연히 표시가 다르다. 식육의 종류란에 국내산을 쓰고 바로 옆 괄호에 한우고기, 육우고기, 젖소고기를 표시해야 한다. 즉 국내산(한우고기), 국내산(육우고기), 국내산(젖소고기)가 올바른 표기이다. 외국산의 경우에는 외국산이라고 쓰고 괄호 안에 수출국을 동시에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외국산(쇠고기, 미국)이라고 표기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식당과 정육점에서는 해당 축산물의 도축증명서나 등급확인서를 벽에 붙여두거나 소비자가 요구할 시 보여줘야 한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식육판매업에서 절단하거나 나누어 판매하는 고기에는 원산지와 종류, 도축장소, 이력번호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민경천 위원장은 “한우는 출생부터 사육, 도축, 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시스템 하에 생산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한우를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축산물이력제 등을 잘 활용해 우리 한우를 믿고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이은혜 기자 | 2021-09-23 16:25

(한국농업신문= 이은혜 기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한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모전 ‘한우 우(牛)튜버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우리 한우 홍보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한우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Vlog, 광고 영상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내용은 한우에 대한 정보 제공, 한우와 관련된 나의 이야기 등 한우를 알릴 수 있는 주제면 된다.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응모작을 게시하고 #한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유명한곳 해시태그를 반드시 달아야 한다. 영상 업로드 후에는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인 한우유명한곳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응모작 접수는 내달 10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영상 퀄리티, 한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등을 평가해 결정한다. 수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당선작은 한우자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2명) 100만원 ▲우수상(3명) 50만원 ▲입선(5명) 20만원 상당의 한우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입상자는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버로 활동하며 한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등 한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당선자 발표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에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민경천 위원장은 “한우 우(牛)튜버를 찾아라!‘를 통해 우리 한우를 친근하게 느끼고 한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한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와 한우유명한곳.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업신문 | 이은혜 기자 | 2021-09-23 16:24

(한국농업신문= 이은혜 기자)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백신 수송과 호송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를 찾아 국내산 소고기 육우 250kg을 전달했다.군 장병들에게 국내산 소고기 ‘육우’는 선호되는 식재료로, 육우는 오랜 기간 군납을 통해 군장병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2020년에는 흑표부대에 ‘나라는 군인이 지키고, 식탁은 육우가 지킨다!’ 메시지와 육우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군인이 사랑하는 육우, 육우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메시지로 코로나19 백신호송 작전 등 범정부지원 업무에 힘쓴 비호부대 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2021 우리육우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응원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육우자조금은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하에 군 관계자들을 만나 국내산 소고기 ‘육우’ 구이용 등심 250kg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박대안 위원장은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준비할 수 있는 건 묵묵히 범정부지원 활동을 해준 군장병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육우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재료로 군인들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동시에 군부대 응원과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농업신문 | 이은혜 기자 | 2021-09-23 16:22

[한국농업신문=김진혁 기자] 김민재와 박규영 상극 남녀의 아트한 첫 만남을 그린 ‘달리와 감자탕’이 역대급 러블리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첫 회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수, 목요일 밤 '채널 고정'을 예약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1회에서는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엉뚱한 첫 만남이 흥미로우면서도 설렘 가득하게 그려졌다.   이를 증명하듯 ‘달리와 감자탕’ 첫 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수도권 기준)까지 오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네덜란드 크뢸러 밀러 미술관의 객원 연구원인 달리는 한번 빠져들면 사나흘 끼니도 거른 채 연구에 몰두하는 ‘예술 바보’이다. 그런 그녀에게 관장은 미술관 VVVIP인 브롱크호스트 부인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해 주길 부탁했다. 달리는 작품에는 뒷전이고 돈 자랑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파티가 영 내키지 않지만, 모딜리아니의 작품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돈돈 F&B' 본사에서 열린 '신메뉴 품평회'에 참석한 무학은 화려한 명품 슈트에 비닐 앞치마를 걸친 채 돼지 뼈를 빨고 씹고 음미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감자탕을 시식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홍석천 셰프의 프리미엄 감자탕을 맛보던 무학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졌고, 급기야 고가의 감자탕 가격에 분노하며 “똥 싸고들 있네!”라는 거친 말을 거침없이 뱉으며 모두를 압도했다. 무학은 신메뉴 품평회를 마친 뒤 곧장 200억짜리 계약이 걸린 네덜란드 출장을 떠났다. 무학은 네덜란드 공항에서 VVIP 파티의 손님인 재일교포 콜렉터 진 히토나리를 맞으러 간 달리와 엉뚱한 착각으로 엮이며 브롱크호스트 부인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무학은 파티를 즐기던 중 달리에게 모딜리아니의 작품의 가격을 듣곤 놀라, 체리가 목구멍에 걸리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 달리는 가까스로 무학을 구했지만, 체리가 모딜리아니 작품을 훼손하는 한 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이때 달리는 침착하게 파티에 걸린 모딜리아니 그림이 위작이라는 것을 밝혀내 시선을 강탈했다. 둘은 결국 파티에서 쫓겨났고, 달리는 그제서야 무학이 진 히토나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무학 역시 달리가 자신을 마중 나온 양돈협회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두 사람은 급히 공항으로 달려갔지만 진 히토나리는 없었다. 무학은 빈약한 욕 으로 자학하는 달리를 귀엽다는 듯 보며 위로의 말과 함께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이내 어색하게 손을 떼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달리는 진백원(안길강 분)이 카드 사용을 정지시키는 바람에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인 무학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무학은 “남이 호의를 베풀 땐 그냥 고맙단 한 마디면 충분하댔어요”라는 달리에게 “어떤 순진해 빠진 놈이 그딴 소리를 합니까?”라고 버럭했고, 달리의 아버지라는 답에 “아버지께서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라는 탈룰라로 민망한 상황을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학은 달리를 위해 11살 때부터 시장바닥에서 단련된 요리 솜씨로 한 상 가득 차려냈고, 달리는 감탄을 쏟아내며 자신이 일하는 미술관으로 초대했다. 무학이 “데이트 각인데?”라며 착각의 늪에 빠지자 달리는 “진 선생님은 정말 똘..아니 재밌는 분이신 것 같아요”라며 까르르 웃었다. 달리의 재밌다는 칭찬(?)에 무학은 몽글몽글 행복해지는 기분에 사로잡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회 말미에는 무학과 달리가 정전 사고로 우왕좌왕하다 넘어져 포개지는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장면이 설렘 지수를 높이는 엔딩을 장식했다. 이국적인 해외에서의 엉뚱한 첫 만남과 황당한 상황의 연속, 낯선 남녀의 좌충우돌 운명 스토리가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무학이 달리의 아버지 낙천이 운영하는 청송미술관에 돈을 투자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낙천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며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를 향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달리와 감자탕' 1회에서는 무학과 달리의 엉뚱한 첫 만남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러닝타임을 '순삭'시켰다. 김민재와 박규영은 맡은 캐릭터에 200% 싱크로율로 친근감을 높이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솟구치게 했다. '상극 남녀'의 강렬한 첫 만남과 위트 있고 설렘지수 가득한 스토리는 역대급 러블리 설렘과 힐링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설레고 싶은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예약했다. 시청자들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드라마”, “기분 좋게 재밌고 따뜻한 드라마가 탄생한 듯”, “수, 목요일 밤은 ‘달리와 감자탕’과 함께할 듯”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 2회는 오늘(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한국농업신문, NEWSFARM

한국농업신문 | 김진혁 기자 | 2021-09-23 13:31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과거와 달리 요즘은 사시사철 계절에 관계없이 사과를 먹을 수 있다. 저장기술의 발달, 저온저장고와 신선도 관리기술 개발도 큰 몫을 했겠지만 단연 최고는 사과의 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의 출시였다.스마트오션, 장기저장 위한 현명한 선택에틸렌가스란 농산물의 노화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사과에 결합하면 노화가 발생한다. 에틸렌가스는 사과가 호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가스는 다시 사과에 자극을 주어 또 다른 에틸렌가스가 발생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에틸렌가스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도록 만들어 사과의 장기저장을 방해한다.글로벌아그로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오션은 1-MCP(1-Methylcyclopropene) 가스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다. 1-MCP 가스는 농산물의 에틸렌 수용체와 결합해 에틸렌가스의 작용을 차단한다. 숙성과 노화를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호흡률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많은 과수 농가에서 장기저장을 위해 선택하고 있다. 에틸렌가스 차단제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신선도 유지하고, 마일리지도 적립하고글로벌아그로는 농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마트오션을 사용한 고객이 농가 주문서·계약서 등을 사진 촬영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스마트오션‘으로 발송하면 내년 2월에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과 농사에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김동련 글로벌아그로 팀장은 “스마트오션 사용 농가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올해도 많은 사과 재배 농가에서 스마트오션을 사용해 신선도를 유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9-23 11:58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파밍 솔루션 ‘미리(MIRI)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리(MIRI)체험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딸기를 재배하는 소규모 단동하우스 농가가 대상이다.팜한농은 지난달 공고를 통해 모집한 60개 농가와 기존 140개 농가 등 총 200여 농가들에게 디지털파밍 솔루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체험단 참여 농가들에게는 디지털 온‧습도 센서 등을 통해 작물 생육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모바일‧PC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기반의 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 및 최적 방제 추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면 또는 비대면의 데이터 컨설팅도 지원해준다.팜한농은 이번 ‘미리(MIRI)체험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급형 센서 장치들의 성능을 검증해 내년 4분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재배 환경 모니터링, 병충해 예측, 방제 약제 추천 및 컨설팅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병해 이미지 진단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대상 작물 또한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작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팜한농은 지난해 12월 디지털파밍 솔루션으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와 디지털농업 업무 협약을 맺는 등 디지털농업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권희준 신사업팀장은 “디지털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서 소규모 농가들도 쉽고 편리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개별 농가 맞춤형 솔루션으로 건강한 디지털농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9-23 11:53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17일, 익산청사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패 요소 원천 차단과 ESG경영 실천을 위한 ‘반부패·윤리경영 노사상생 결의 선포식’을 추진했다.이번 선포식은 반부패·청렴 의식 내재화, ESG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노사의 공동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아, 결의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반부패·청렴정책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ESG경영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현재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사회적으로 부상하고 있다.재단은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장 내 갑질 예방, 청렴 의식 및 인권 존중 제고와 반부패 제도 시행 등을 통해 좋은 일터를 만들겠다고 했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노동조합은 재단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 ▲부패·비위행위 예방 및 근절 ▲재단 보직자 및 노동조합 간부의 적극 실천 ▲인권보호 및 증진 노력 등이며, 이를 위해 노사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노광일 노조위원장은 “재단의 성장을 위해 노사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야 한다”며 “이날 선포한 노사간 결의가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철웅 이사장은 “재단 경영의 중요한 축인 노동조합과 함께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노사 상호 간의 신뢰 강화와 반부패·청렴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노사발전과 좋은 일터를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9-23 11:49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 포스터. aT 제공(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나愛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일생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배우 명세빈 등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강의하는 ‘플라워 클래스’ ▲화훼공판장 공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 가드닝 활동인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꾸려졌다.행사 콘텐츠는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으로 송출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외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꽃집 창업상담회 등을 운영해 동네 꽃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aT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꽃꽂이 전시회를 비롯해 꽃과 관련한 다채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운영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춘진 사장은 “올해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지난 30년간 화훼공판장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꽃과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꽃문화 플랫폼’ 검색 후 친구 추가 시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꽃문화 플랫폼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업신문 | 김흥중 기자 | 2021-09-23 11:07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본격적인 수확철이 도래하면서 햅쌀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능성과 다양성을 갖춘 토종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건강을 테마로 하는 식재료에 대한 소비심리가 작용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소비트렌드의 변화는 농업 현장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일반 재배벼를 주력으로 재배하던 농가들이 토종벼 재배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에 본지에서는 ‘건강밥상을 위한 볍씨의 변신 : 토종볍씨, 5천년 한민족의 밥맛’ 기획을 통해 토종벼의 우수성과 더불어 토종벼 재배 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들을 살펴보고 농가가 쉽게 토종벼 재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고자 한다. 세계 3대 식량작물인 ‘쌀’ 기능적 가치 높아쌀은 밀, 옥수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작물에 속한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쌀이 갖는 가치는 굳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높다고 할 수 있다. 쌀이 3대 작물에 속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풍부한 에너지원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실제 쌀은 백미의 경우 가식부의 대부분이 전분으로서 약 75~8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은 단백질이 6~8%, 지방, 섬유질, 회분이 각각 1~3% 정도 함유돼 있으며 무기질로서는 인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철분이 함유돼 있다. 또 쌀에는 비타민 B1, B2 등 비타민 B복합체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6~8%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쌀이 갖는 성분과 기능 또한 재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기능성 강조 ‘토종벼’ 관심소비트렌드의 변화로 일반적 재배벼는 물론 기능성을 강조하는 특수미까지 소비자의 관심이 넓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토종벼까지 소비자의 관심이 미치고 있다.일반적인 재배벼와 특수미와 달리 지역에 따라, 품종에 따라 가지고 있는 성분이 달라 소비자가 직접 자신에게 맞는 쌀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 사례가 될 수 있는 것이 현재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대미’라고 할 수 있다. 장흥에서 재배돼 고대미라는 통합 브랜드 안에서 품종의 성질에 따라 적토미, 녹토미, 흑토미로 나눠져 현재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수수향이 나는 찰현미 ‘적토미’는 백미보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하다.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암효과에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을 일반쌀보다 약 200배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녹토미’는 혈당조절 천연색소인 클로로필과 마그네슘, 섬유질이 풍부하며 보통의 찹쌀보다 찰기가 강하고 감미가 있다. 중국에서 황제에 받치던 진상미로 알려진 ‘흑토미’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무작정 토종벼 재배는 피해야반면 소비 시장이 활성화로 인한 무작정 토종벼 재배는 오히려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된 것이 아니고 토종벼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적은 수확량, 적정 가격 형성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실제 토종벼를 재배하고 있는 한 농가는 “토종벼 재배가 일반 재배벼 재배처럼 관행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절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면서 “토종벼 재배를 위해서는 토종벼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토질과 기후의 변화다. 토종벼는 지역적 특성을 많이 가진 벼다. 이는 경기도 지역 토종벼를 경남‧북 등에서 재배할 경우 기후와 토질이 다르기 때문에 재배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결국 농가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토종벼 재배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토종벼 관련 데이터 확보가 우선토종벼의 안정적인 재배 확산을 위해서는 토종벼 특성을 객관화시킨 데이터 확보와 농업 현장 보급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일제 강점기 이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토종벼는 1451종에 달했지만 현재 남아 있는 토종벼 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에 보관된 450여종이 전부다. 이마저도 수집‧보관 정도의 데이터만 있을 뿐 토종벼 종자별 기능과 특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지는 못하다. 이러다 보니 일부 토종벼 재배 농가들이 직접 토종벼를 재배하며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록하는 등의 자료가 대부분이다.농가가 토종벼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농가가 쉽게 재배할 수 있는 데이터 마련이 시급하다고 농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현재 정부 주도로 토종자원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적은 수확량‧병해충 문제 농업과학기술로 해결 가능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요구에 따라 토종벼 시장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토종벼의 재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농업과학기술 발달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토종벼 자체의 특성은 바꾸지 않고 재배 환경에 영향을 주는 기후와 토질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농가가 안정적으로 재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김경민 한국토종연구회장은 “토종벼가 재배벼 시장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시장이 형성이 되면서 지금까지의 쌀 시장과 다른 독립된 하나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소비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토종벼 재배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이 마련이 필요하다. 농가가 무작정 토종벼를 재배할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수확량, 병해충 등의 문제로 실패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토종벼 재배 문제점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농업과기술의 접목을 꼽은 김 회장은 “우리나라의 벼 재배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 발전의 한 축을 농업과학기술이 담당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토종벼 재배와 확산을 위해서는 토종벼 품종별 이해를 기본으로 하는 기술개발이 이뤄져야 하며, 기술 보급을 위한 노력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기사(혹은 콘텐츠, 영상, 홈페이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9-23 09:45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최근 토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능과 다양성으로 토종벼 역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식문화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종벼는 재배벼와 달리 품종에 따라 특성이 다르고 담고 있는 기능 역시 다릅니다. 토종벼의 관심이 이어져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토종벼의 기능과 재배법 등 구체적이고 객관화된 데이터 확보가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최근 토종에 관한 관심이 전국민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지역적으로 토종벼 재배와 시장 진입에 많은 농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토종벼 재배 시 고려해야 할 사항, 토종벼 시장 확산을 위한 방안 등을 김경민 한국토종연구회장을 만나 들어봤다. -토종자원 활용 중심에 있는 한국토종연구회가 궁금한데.한국토종연구회는 토종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년 전 농촌진흥청 산하로 조직돼 그간 토종자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종자원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관계 공무원, 연구자, 대학교수, 농민, 농민 단체 등 연구회 내부에는 다양성을 지닌 인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토종종자의 보존과 확대 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토종이 무엇인가.과거와 달리 토종이라는 단어가 현재는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토종을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자면, 현재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는 아끼바레라는 벼 품종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일부 사람들은 아끼바레가 우리 고유 토종 품종이라고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환경에 맞춰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돼 긴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아끼바레는 도입 육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벼 품종을 우리나라에 가지고 들어와서 아끼바레 재배 환경에 잘 맞는 경기도 지역에서 키워져 이제는 경기도 고유 품종처럼 인식돼 소비자들 즉 국민들에게 알려진 품종입니다. 토종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품종이지만 우리 환경에 잘 적응하고, 많은 양이 안정적으로 생산돼 소비자들에게 에너지원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것이 토종이라고 생각합니다.-토종자원(벼)의 가치는 무엇인지.토종자원 자체가 갖는 중요성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변화가 아니라 일본, 미국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함께하는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량자원이 부족하게 된다면 결국 다른 나라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식량안보 자체가 한 나라의 주권을 흔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식량자원 그 중에서 토종이 갖는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량자원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토종벼 등을 기초로 하는 토종종자에 대한 가치도 높아지고 활용도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토종벼 재배 시 고려할 부분은. 수많은 토종종자 중 현재 농업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 토종벼 재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의 변화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종벼의 경우 지역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르고 재배 환경이 달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아무도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작물 중 유독 기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재배되는 것이 바로 벼이기 때문에 토종벼 재배를 고려하는 농가라면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배를 한다는 것은 수확을 통해 소득으로 창출돼야 하는 부분인데 토종벼 재배 과정에서 종자의 특성과 지역적 환경을 고려하지 못한다면 생산량은 물론 소득 조차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과거의 기후 조건과 지금의 기후 그리고 땅이 갖는 형질 등을 먼저 파악하고 접근하는 것이 토종벼 재배의 시작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확량‧병해충 등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 부분에 있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농업과학기술의 연구‧개발 그리고 농업 현장의 보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농업의 발전은 종자, 기술, 그리고 재배법의 발전이 균형을 이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최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토종벼 재배에도 깊게 연관돼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과거와 다른 재배환경을 현재 복원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해당 토종종자가 갖는 특성을 파악하고 최적의 환경을 찾아내 재배환경을 재구성할 수 있다면 충분히 토종종자의 확대가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토종벼를 포함해 토종자원과 지금 발전되고 연구되고 있는 농업과학기술이 합쳐졌을 때 토종종자를 통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과거에 좀 부족했던 문제시되는 부분들이 충분히 보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종벼와 관련해 기능, 재배법 등 구체적 데이터 없어 아쉬운데.지금까지 토종벼를 포함한 토종자원과 관련한 연구는 수집‧보존에 목표를 두고 진행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데이터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최근 토종자원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커지고 있으며, 토종자원에 대한 개별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우리 농업의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가의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토종자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연구활동을 계획하게 만들었으며 현재 토종자원 즉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토종벼가 기능‧다양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모두가 알고 있듯이 세계 3대 식량작물 중 하나가 바로 벼입니다. 벼 즉 쌀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무궁무진하고 그것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벼의 경우 수확 후 어떻게 가공을 하느냐에 따라 성분이 달라지고 몸에 흡수되는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현재 토종벼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다양한 종자에 따른 다양성과 더불어 재배환경 차이에서 오는 종자 특성 즉 그 안에 담긴 기능의 차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종벼는 재배벼와 함께 이뤄지는 식재료로써의 역할이 아직까지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성은 갖추고 있지만 재배벼에 비해 수확량이 적고, 쌀이 갖는 기능적 함유량이 평균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재배벼와 함께 토종벼가 지금처럼 기능을 강조하며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장 진입이라고 생각합니다.-토종벼 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토종벼와 같은 특수한 성격을 지닌 작물이 확대되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시장 구조가 변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쌀의 경우는 더 이 부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쌀을 그냥 쌀로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쌀의 특성에 맞춰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토종벼와 같은 기능을 강조하는 특수미 성격의 쌀은 기능성쌀로, 일반적인 재배벼로 생산되는 쌀은 밥쌀용으로 그리고 가공용은 가공용쌀로 명확히 구분지어 시장을 형성하고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면 쌀이 갖는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을 도울 수 있으며 쌀의 종류에 따라 농가의 소득 역시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기사(혹은 콘텐츠, 영상, 홈페이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국농업신문 | 최정민 기자 | 2021-09-23 09:39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이웃사랑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과 함께 지난 15일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이번에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8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송파구청(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기증된 제수용품 세트는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산자․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신문 | 유은영 기자 | 2021-09-23 03:16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에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제철 과일 및 식자재를 구매해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다.공사는 강서구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620만원 상당의 과일 및 식자재를 기부했다. 과일은 사과(5kg) 150상자이며, 식자재는 쌀(10kg) 20포, 라면(30봉) 20상자, 햄세트 20상자로 총 210상자를 전달했다.나눔 물품 중 과일 110상자는 코로나19 사전 방역을 마친 안전한 강서지사 주차장에서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협조로 강서구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그 외 과일 40상자 및 식자재 60상자는 공사 직원들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강서구 내 소년소녀가장, 미혼모시설인 ‘마음자리’, ‘샬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공사 이준규 업무지원팀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도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비대면 행사 위주로 행사 규모를 축소했지만 추석 명절 소외된 계층과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강서시장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농업신문 | 유은영 기자 | 2021-09-23 03:12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은 지난 16일 '2021년 제6차 축산경제 목표관리위원회'를 경제지주 및 계열사 상무, 부서장 및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의 경영실적 점검과 잔여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2021년 8월말 기준 경영실적 분석과 손익목표 달성대책 및 축산농가 실익증대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 및 토론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목표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조재철 축산기획본부 상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등 경영 여건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곡물가 및 환율 등 사업환경이 비우호적인 상황임을 함께 직시하고 2021년 남은기간 동안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 지원과 축산업 현안해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맡은 자리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업신문 | 유은영 기자 | 2021-09-23 03:06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로 생활이 어려워진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추석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50가족에 추석 전통음식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대상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위주로 선정했으며, 대상 선정 및 배분은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로 진행되었다.공사는 지난 5년 동안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있어 대면행사 대신 송편 나눔으로 대체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추석 송편과 함께 전달했다.공사 이준규 업무지원팀장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국생활 적응이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우리 이웃인 다문화 가정이 추석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송편 나눔을 계획했다”며 “송편을 시식하면서 우리민족 고유 풍속을 체험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농업신문 | 유은영 기자 | 2021-09-23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