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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약을 달고 산다. 암처럼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감기‧소화불량‧알레르기와 같은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한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과체중이나 탈모를 개선하기 위한 미용 목적으로… 다양한 이유로 매일같이 약을 먹는다. 오죽하면 밥보다 약을 더 많이 먹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그런데도 우리는 약을 모른다. 똑같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서는 칼로리와 영양소를 따지고 공부를 해 가며 식단을 조절하면서, 훨씬 더 큰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약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상 일반인이 약의 작용 원리 등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 자체가 한정적이기도 하다. 기초 상식이 탄탄해야 오남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약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을 위한 ‘약 칼럼니스트’의 가이드북 『오늘도 약을 먹었습니다』는 생소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대체 왜 약은 하루에 세 번씩 먹는 걸까요?”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사가 그러라고 했으니까’, ‘약상자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라는 답변은 빼고 말이다.약효는 약이 체내에서 일정 농도 이상을 유지해야 나타난다. 우리가 먹은 약은 위나 소장을 통해 빠르게 혈액으로 흡수돼 약 30분 이내에 약효를 낼 수 있는 ‘최소 유효 농도’를 넘어섰다가, 천천히 소실되기 시작한다. 때문에 약효 지속을 위해서는 약이 최소 유효 농도 아래로 떨어지기 전에 다음 약을 먹어야 하며, 복용 횟수는 약마다 다른 소실 속도에 따라 정해진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약을 마음대로 중단하거나 복용 횟수를 줄여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침‧점심‧저녁으로 하루 세 번 먹어 12시간의 약효를 내는 약이 있다고 할 때, 단순한 계산으로는 아침‧저녁 두 번만 먹어도 그 3분의 2인 8시간의 약효를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복용 시점이 늦어져 약의 농도가 최소 유효 농도를 지나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다면 이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그만큼의 약이 허비되기 때문이다. 찬물을 끓이려면 따뜻한 물을 끓일 때보다 훨씬 많은 연료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결과적으로 약효 지속 시간이 복용 횟수를 지켰을 때보다 훨씬 줄어들어 병이 잘 낫지 않게 된다.물론 그렇다고 걸렀던 약을 몰아서 한꺼번에 먹어서는 안 된다. 약의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속 쓰림 같은 경미한 수준에서 그친다면 다행이고, 심한 경우 의식을 잃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만약 복용 시간을 놓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바로 먹는 것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다음 순서에 한 번만 먹어야 한다.책에서는 이 밖에도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먹는 약에 대한 지식, 약물 내성이 생기는 원리, 항생제에 대한 오해 등 꼭 알아야 할 약에 대한 기초 상식들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약을 밥보다 더 잘 챙겨 먹는 일상에서, (약에 대한) 의문이 우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한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4 06:00

■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총경 김동욱 ▲ 〃 감사담당관 총경 이영철 ▲ 〃 감찰담당관 총경 허명구 ▲ 〃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총경 남제현 ▲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총경 안용식 ▲ 〃 정책지원담당관 총경 김영호 ▲ 〃 (정책관리팀장) 총경 손창현 ▲ 〃 교육정책담당관 총경 어윤빈 ▲ 〃 복지정책담당관 총경 이미경 ▲ 〃 (인재정책TF팀장) 총경 박정훈 ▲ 〃 (치안상황관리담당관) 총경 송유철 ▲ 〃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총경 김대진 ▲ 〃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총경 빈중석 ▲ 〃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총경(승) 배영찬 ▲ 〃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총경(승) 윤승구 ▲ 〃 미래치안정책과장 총경 강상길 ▲ 〃 장비운영과장 총경 정한규 ▲ 〃 (과학기술개발과장) 총경(승) 조현진 ▲ 〃 범죄예방정책과장 총경 박상진 ▲ 〃 (자치경찰과장) 총경 전창훈 ▲ 〃 (자치경찰과 자치경찰기획담당) 총경 이동규 ▲ 〃 여성안전기획과장 총경 박준성 ▲ 〃 교통기획과장 총경 이서영 ▲ 〃 교통안전과장 총경 김창영 ▲ 〃 교통운영과장 총경 이용관 ▲ 〃 경비과장 총경 신종묵 ▲ 〃 (대테러위기관리과장) 총경 류재혁 ▲ 〃 경호과장 총경 박규남 ▲ 〃 항공과장 총경 이선래 ▲ 〃 정보관리과장 김용웅 ▲ 〃 국제협력과장 총경 박정원 ▲ 〃 수사인권담당관 총경 나영민 ▲ 〃 (수사기획조정담당관) 총경 고석길 ▲ 〃 (수사기획조정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담당) 총경(승) 김상순 ▲ 〃 (차세대킥스추진팀장) 총경 양동혁 ▲ 〃 과학수사담당관 총경 이상국 ▲ 〃 범죄분석담당관 총경 김선권 ▲ 〃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임 경우 ▲ 〃 강력범죄수사과장 총경 이정철 ▲ 〃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총경 백승언 ▲ 〃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총경 이종서 ▲ 〃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총경 함영욱 ▲ 〃 안보수사지휘과장 총경 김근만 ▲ 〃 안보범죄분석과장 총경 장성원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임욱성 ▲ 경찰대 교무과장 총경 김종관 ▲ 〃 교무과(경찰교육계장) 총경 김상형 ▲ 〃 (기획협력과장) 총경 박경정 ▲ 〃 경찰학과장 총경(승) 박진식 ▲ 〃 학생과장 총경 오동근 ▲ 인재원 운영지원과장 총경 이현중 ▲ 〃 교무과(교육행정센터장) 총경 이은애 ▲ 〃 학생과장 총경 이원일 ▲ 중앙 운영지원과장 총경 민경욱 ▲ 〃 교무과장 총경(승) 김민섭 ▲ 〃 교무과(교무기획계장) 총경 변재철 ▲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총경 최준영 ▲ 〃 교무과장 총경 김선영 ▲ 〃 교무과(교무계장) 총경 황정인 ▲ 서울청 홍보담당관 총경 김문영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박주현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신기선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박삼현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신동곤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신성훈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이주환 ▲ 〃 경무기획과장 총경 강순보 ▲ 〃 경무기획과(조직법무계장) 총경(승) 김영수 ▲ 〃 인사교육과장 총경 권혁준 ▲ 〃 정보화장비과장 총경 신성철 ▲ 〃 경무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총경(승) 신의철 ▲ 〃 경무기획과(자치경찰지원과장) 총경 이용욱 ▲ 〃 경비과장 총경 주진우 ▲ 〃 테러대응과장 총경 곽창용 ▲ 〃 정보분석과장 총경 이관형 ▲ 〃 정보상황과장 총경 유재용 ▲ 〃 외사과장 총경 박규석 ▲ 〃 수사심사담당관실(수사심의계장) 총경(승) 박창환 ▲ 〃 수사과장 총경 김경규 ▲ 〃 형사과장 총경 강상문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 한원횡 ▲ 〃 과학수사과장 총경 고영재 ▲ 〃 수사과(형사사법) 총경 강태영 ▲ 〃 마약범죄수사대장 총경 안동현 ▲ 〃 안보수사지원과장 총경 연명흠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이연재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임만석 ▲ 〃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장) 총경(승) 강용준 ▲ 〃 지하철경찰대장 총경 배용석 ▲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총경 조재광 ▲ 〃 제3기동대장 총경 이광진 ▲ 〃 제4기동대장 총경 최영기 ▲ 〃 제5기동대장 총경 김평일 ▲ 〃 제7기동대장 총경 장진영 ▲ 〃 국회경비대장 총경 이임걸 ▲ 〃 22경찰경호대장 총경 ★★★황세영 ▲ 〃 경찰특공대장 총경★★★ 임태현 ▲ 〃 중부서장 총경 최은정 ▲ 〃 남대문서장 총경 임동균 ▲ 〃 서대문서장 총경 우지완 ▲ 〃 혜화서장 총경 박종섭 ▲ 〃 동대문서장 총경 장영철 ▲ 〃 마포서장 총경 임성순 ▲ 〃 동작서장 총경 조우종 ▲ 〃 광진서장 총경 박창지 ▲ 〃 서부서장 총경 김성준 ▲ 〃 금천서장 총경 최진태 ▲ 〃 중랑서장 총경 김기종 ▲ 〃 강남서장 총경 박대식 ▲ 〃 강동서장 총경 여개명 ▲ 〃 종암서장 총경 정환수 ▲ 〃 양천서장 총경 오창배 ▲ 〃 방배서장 총경 박희동 ▲ 〃 은평서장 총경 강찬구 ▲ 〃 도봉서장 총경 황영선 ▲ 〃 수서서장 총경 백남익 ▲ 부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이봉균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문봉균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석봉구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임영섭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오태욱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윤형철 ▲ 〃 경무기획과(경무계장) 총경(승) 한창석 ▲ 〃 정보화장비과장 총경 강오생 ▲ 〃 공공안녕정보과장 총경 탁차돌 ▲ 〃 외사과장 총경 이상경 ▲ 〃 수사심사담당관 경무관(승) 정성학 ▲ 〃 수사심사담당관실(수사심의계장) 총경(승) 홍승우 ▲ 〃 수사과장 총경 김현진 ▲ 〃 형사과장 총경 박준경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 양영석 ▲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총경 김태우 ▲ 〃 안보수사과장 총경 박도영 ▲ 〃 생활안전과장 총경(승) 김학진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엄정운 ▲ 〃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서호갑 ▲ 〃 동래서장 총경 소진기 ▲ 〃 부산진서장 총경 도원칠 ▲ 〃 서부서장 총경 박용문 ▲ 〃 남부서장 총경 박광주 ▲ 〃 연제서장 총경 김병수 ▲ 〃 강서서장 총경 옥영미 ▲ 〃 북부서장 총경 정규열 ▲ 〃 기장서장 총경 김종규 ▲ 대구청 홍보담당관 총경 함경철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신동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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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승) 김인호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총경(승) 김효수 ▲ 〃 수사심사담당관 총경(승) 이상엽 ▲ 〃 수사과장 총경(승) 김항년 ▲ 〃 형사과장 총경(승) 한동희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승) 노세호 ▲ 〃 과학수사과장 총경 윤동환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송재준 ▲ 〃 생활안전과장 총경 조성호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승) 김성백 ▲ 〃 교통과장 총경 이화섭 ▲ 〃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총경(승) 노광식 ▲ 〃 대덕서장 총경 송인성 ▲ 〃 유성서장 총경 이원준 ▲ 울산청 홍보담당관 총경(승) 오경용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박병준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박지성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총경 손영혁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총경 안현동 ▲ 〃 수사과장 총경(승) 권유현 ▲ 〃 형사과장 총경 전오성 ▲ 〃 안보수사과장 총경(승) 박승훈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진상도 ▲ 〃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총경(승) 오용석 ▲ 〃 남부서장 총경 양순봉 ▲ 〃 북부서장 총경 원용덕 ▲ 세종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오지용 ▲ 〃 공공안전과장 총경 육종명 ▲ 〃 수사과장 총경 백기동 ▲ 경기남부청 홍보담당관 총경 위동섭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이지춘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조은순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곽동주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승) 박상년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상황팀장) 총경(승) 이승용 ▲ 〃 경무기획과장 총경 조남형 ▲ 〃 경무기획과(경무계장) 총경(승) 이태욱 ▲ 〃 정보화장비과장 총경 김원식 ▲ 〃 외사과장 총경 라혜자 ▲ 〃 수사심사담당관 총경 양수진 ▲ 〃 수사심사담당관실(수사심의계장) 총경(승) 조광현 ▲ 〃 수사과장 총경 송병선 ▲ 〃 형사과장 총경 최종혁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 유제열 ▲ 〃 과학수사과장 총경 박종환 ▲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총경 반진석 ▲ 〃 강력범죄수사대장 총경 정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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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과장 총경 최숙희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이윤 ▲ 〃 교통과장 총경 김성구 ▲ 〃 자치경찰위원회장 총경(승) 심명섭 ▲ 〃 춘천서장 총경 박범정 ▲ 〃 원주서장 총경 김택수 ▲ 〃 영월서장 총경 정대이 ▲ 〃 정선서장 총경 정연원 ▲ 〃 평창서장 총경 김충우 ▲ 〃 고성서장 총경 이은실 ▲ 〃 인제서장 총경 최희운 ▲ 강원청 철원서장 총경 방시혼 ▲ 〃 화천서장 총경 허행일 ▲ 〃 양구서장 총경 오세찬 ▲ 충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승) 나인철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경무관(승) 양영우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정방원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김상희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이병우 ▲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총경 김성식 ▲ 〃 경비과장 총경 이만형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총경 김기영 ▲ 〃 형사과장 총경 김경열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이규하 ▲ 〃 교통과장 총경 오지형 ▲ 〃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총경(승) 김용태 ▲ 〃 청주청원서장 총경 백석현 ▲ 〃 영동서장 총경 이규환 ▲ 〃 보은서장 총경 김용원 ▲ 〃 음성서장 총경 이대형 ▲ 〃 진천서장 총경 홍석원 ▲ 충남청 홍보담당관 총경(승) 이준호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송승현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길우근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맹병렬 ▲ 〃 경비과장 총경(승) 김운상 ▲ 〃 수사심사담당관 총경 최철균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 김병록 ▲ 〃 과학수사과장 총경 심헌규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유동하 ▲ 〃 생활안전과장 총경 정활채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김종범 ▲ 〃 교통과장 총경 조대현 ▲ 〃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총경 한상오 ▲ 〃 천안동남서장 총경 김보상 ▲ 〃 아산서장 총경 이영도 ▲ 〃 당진서장 총경 최성영 ▲ 〃 예산서장 총경 신광수 ▲ 〃 부여서장 총경 김경호 ▲ 〃 서천서장 총경 구슬환 ▲ 〃 금산서장 총경 성강제 ▲ 〃 청양서장 총경 김상율 ▲ 전북청 홍보담당관 총경(승) 권현오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박훈기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한도연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김현익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박종삼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총경 박승준 ▲ 〃 경비과장 총경(승) 박종호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총경 고영완 ▲ 〃 수사과장 총경(승) 홍장득 ▲ 〃 형사과장 총경 이후신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 권현주 ▲ 〃 안보수사과장 총경 남기재 ▲ 〃 생활안전과장 총경 양회선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승) 김태영 ▲ 〃 교통과장 총경 유윤상 ▲ 〃 익산서장 총경 김종신 ▲ 〃 김제서장 총경 김영록 ▲ 〃 완주서장 총경 이인영 ▲ 〃 고창서장 총경 이석현 ▲ 〃 부안서장 총경 박성수 ▲ 〃 순창서장 총경 권미자 ▲ 〃 장수서장 총경 장덕교 ▲ 전남청 홍보담당관 총경(승) 권춘석 ▲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최규운 ▲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승) 양정환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김인병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이지은 ▲ 〃 경무기획정부화장비과장 총경(승) 이현준 ▲ 〃 신안경찰서 준비팀장 총경 이병진 ▲ 〃 경비과장 총경(승) 김종재 ▲ 〃 형사과장 총경 박웅 ▲ 〃 생활안전과정 총경 박미영 ▲ 〃 여성청소년과장 총경(승) 양수근 ▲ 〃 교통과장 총경(승) 배상진 ▲ 〃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총경(승) 이정호 ▲ 전남청 여수서장 총경 최홍범 ▲ 〃 무안서장 총경 김정완 ▲ 〃 함평서장 총경 윤창기 ▲ 〃 강진서장 총경 권석진 ▲ 〃 담양서장 총경 박송희 ▲ 〃 곡성서장 총경 주현식 ▲ 경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민문기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채경덕 ▲ 〃 경무기획과장 총경 양시창 ▲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총경 오완석 ▲ 〃 수사심사담당관 총경(승) 정현욱 ▲ 〃 수사과장 총경 변인수 ▲ 〃 형사과장 총경(승) 김기범 ▲ 〃 사이버수사과장 총경(승) 정홍선 ▲ 〃 과학수사과장 총경(승) 정세윤 ▲ 〃 생활안전과장 총경(승) 김태경 ▲ 〃 교통과장 총경(승) 문용호 ▲ 〃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총경 김유식 ▲ 〃 경주서장 총경 김시동 ▲ 〃구미서장 총경 장종근 ▲ 〃 안동서장 총경 이동승 ▲ 〃 김천서장 총경 최병부 ▲ 〃 영주서장 총경 안문기 ▲ 〃 영천서장 총경 이창록 ▲ 〃 상주서장 총경 정광수 ▲ 〃 칠곡서장 총경 이승목 ▲ 〃 의성서장 총경 장근호 ▲ 〃 울진서장 총경 강명원 ▲ 〃 봉화서장 총경 유기석 ▲ 〃 청송서장 총경 김태현 ▲ 〃 영양서장 총경 최문태 ▲ 〃 군위서장 총경 이성균 ▲경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진훈현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하지원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황철환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총경 김성철 ▲ 〃 경비과장 총경(승) 박동석 ▲ 〃 외사과장 총경(승) 이병태 ▲ 〃 수사과장 총경 심태환 ▲ 〃광역수사대장 총경 권창현 ▲ 〃 생활안전과장 총경(승) 이일상 ▲ 〃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총경 강기중 ▲ 〃 마산중부서장 총경 서상태 ▲ 〃 김해서부서장 총경 김균 ▲ 〃 통영서장 총경 김명상 ▲ 〃 밀양서장 총경 김병주 ▲ 〃 거창서장 총경 임영인 ▲ 〃 고성서장 총경 박상욱 ▲ 〃 하동서장 총경 하재철 ▲ 〃 함양서장 총경 김현환 ▲ 〃 산청서장 총경 송진섭 ▲ 〃 의령서장 총경 신경범 ▲ 제주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이태규 ▲ 〃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총경 조규형 ▲ 〃 정보화장비과장 총경 김영옥 ▲ 〃 공공안녕정보과장 총경 김정규 ▲ 〃 수사과장 총경 김기동 ▲ 〃 안보수사과장 총경 오창한 ▲ 〃 생활안전과장 총경 김준식 ▲ 〃 경비교통과장 총경 백현석 ▲ 〃 서귀포서장 총경 오충익 ▲ 부산청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권창만 ▲ 〃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이상훈 ▲ 인천청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이상훈 ▲ 광주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김홍균 ▲ 경기남부청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곽경호 ▲ 〃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강도희▲ 〃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최규호 ▲ 〃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김정훈 ▲ 강원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홍원표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김진홍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백순근 ▲ 충북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안효풍 ▲ 전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총경 정성록 ▲ 경북청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김우락 ▲ 〃 경무기획과(대기) 총경 윤종진 ▲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병기 ▲ 대구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총경 이명원 ■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신문규 ▲ 인재정책실장 최은희 ■ 서울시교육청 [유아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 맹진아◇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유아교육과정·인사 장학관 박현주[초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문수 ▲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최치수 ▲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진극◇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함정식◇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방대곤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김회경 ▲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 장학관 주윤숙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갑철 ▲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임태현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정민규◇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대안교육·학교밖청소년지원 장학관 김두희[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소연◇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함영기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남석현◇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홍제남 ▲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미옥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 심지영◇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과 고교체제·자율학교 장학관 허현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과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 장학관 조은경 ▲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장학관 박윤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수련 장학관 김종현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안명심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선호 ▲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최성희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창래 ▲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연정[특수 교육전문직원]◇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 특수교육기획 장학관 임금섭 ■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대변인 이동훈 ■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전보▲ 통상교섭실장 노건기 ▲ 국가기술표준원장 진종욱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문주 사무처장(정책1본부장 겸임) ■ 서울대◇ 미술대학▲ 학장 정의철 ▲ 교무부학장 이종건 ▲ 학생부학장 민복기◇ 행정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창용◇ 부설학교진흥원▲ 원장 김재근 ■ 동의대▲ 교육혁신처장 이영학 ▲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 김명자 ▲ 교육혁신지원센터 소장 송연주 ■ 전남도◇ 4급 승진▲ 희망인재육성과장 장광렬◇ 4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윤재광◇ 5급 승진▲ 사회적경제과 김다정 ▲ 지역계획과 유재욱◇ 5급 전보▲ 해운항만과 임진출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허은희 ■ 인천시◇ 2급 전보▲ 경제청 차장 변주영 ▲ 시의회사무처 김상섭◇ 3급 승진▲ 행정국장 유용수 ▲ 정책기획관 심연삼 ▲ 여성가족국장 김지영 ▲ 재정기획관 김상길 ▲ 종합건설본부장 최기건 ▲ 글로벌도시국장 류윤기◇ 3급 임용▲ 감사관 김재범◇ 3급 전보▲ 인재개발원장 서재희 ▲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김범수▲ 교통국장 김준성 ▲ 보건복지국장 김석철 ▲ 환경국장 김인수 ▲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조성표 ▲ 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서상호 ▲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충진 ▲ 도시계획국장 최태안 ▲ 시민안전본부장 박찬훈 ▲ 남동구 박병근 ▲ 계양구 장병현 ▲ 부평구 윤백진◇ 3급 직무대리▲ 미래산업국장 이남주◇ 4급 승진▲ 안전예방과장 김기원 ▲ 강화수도사업소장 이광재 ▲ 소상공인정책과장 장은미 ▲ 예술정책과장 유숙임 ▲ 영유아정책과장 서미숙 ▲ 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 김은효 ▲ 경체청 청라관리과장 최민희 ▲ 교통안전과장 이상철 ▲ 서해5도 특별지원단장 단은송 ▲ 장애인복지과장 전명금 ▲ 남동정수사업소장 김천 ▲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전병진 ▲ 계양공원사업소장 구선모 ▲ 위생정책과장 김순심 ▲ 감염병관리과장 조명희 ▲ 서구 전출 윤영호 ▲ 도시관리과장 강유정 ▲ 연수구 전출 문승현 ▲ 주택정책과장 이양호 ▲ 주거정비과장 정성균 ▲ 청사시설과장 이지연 ▲ 수산정수사업소장 최민식◇ 4급 직무대리▲ 데이터산업과장 손혜영 ▲ 부평정수사업소장 남효승◇ 4급 전보▲ 여성의광장 관장 손혜정 ▲ 반도체바이오과장 윤재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윤재선 ▲ 행정체제혁신과장 전유도 ▲ 환경안전과장 이용수 ▲ 중부수도사업소장 홍창호 ▲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김세헌 ▲ 안전상황실장 양경모 ▲ 예산담당관 성하영 ▲ 체육진흥과장 박세환 ▲ 법무담당관 김관철 ▲ 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 심순옥 ▲ 재정관리담당관 윤도영 ▲ 산업정책과장 이한남 ▲ 경제청 기획정책과장 이화영 ▲ 납세협력담당관 전윤희 ▲ 경제정책과장 정승환 ▲ 정보화담당관 황영순 ▲ 환경기후정책과장 백민숙 ▲ 노인정책과장 이윤정 ▲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 김창엽 ▲ 총무과장 김학범 ▲ 창업벤처과장 온윤희 ▲ 시민봉사과장 임동해 ▲ 항만연안과장 김홍은 ▲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운영과장 홍두호 ▲ 사회재난과장 임복식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이종우 ▲ 인구가족과장 이종연 ▲ 스마트도시과장 배미경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정상구 ▲ 보건의료정책과장 강경희 ▲ 자원순환과장 김달호 ▲ 대기보전과장 정낙식 ▲ 인천대로재생과장 이원주 ▲ 군부대이전개발과장 이종신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윤응규 ▲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장 장철배 ▲ 경제청 개발계획총괄과장 천준홍 ▲ 산업입지과장 최용대 ▲ 맑은물연구소장 곽완순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허점건 ▲ 문화유산과장 이동우 ▲ 버스정책과장 조영기 ▲ 수산자원연구소장 김형준 ▲ 경제청 영종청라기반과장 정창진 ▲ 도로과장 최점수 ■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학자금상환과장 신예진◇ 과장급 발령▲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고만수  ■ 덕성여대▲ 국제처 부처장 경민정 ■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 부사장▲ 연구개발부문장 권기성◇ 이사▲ 제품분석 2담당장 이경훈 ▲ 세포공학담당장 김민수 ▲ 1공장 QC담당장 권병오 ▲ IT인프라운영담당장 김수현[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 경영지원본부장 박정호[셀트리온제약]◇ 이사▲ 항암사업담당장 권오병[셀트리온홀딩스]◇ 상무▲ 관리본부장 기숙자[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대표이사 성종훈◇ 상무▲ 관리본부장 장영근 ■ 서울신문▲ 대구·경북 본부장 김상화 ■ 충북경찰청◇ 총경 전보▲ 홍보담당관 나인철 ▲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영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방원 ▲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상희 ▲ 〃 이병우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성식 ▲ 경비과장 이만형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기영 ▲ 형사과장 김경열 ▲ 안보수사과장 이규하 ▲ 교통과장 오지형 ▲ 자치경찰위원회 김용태 ▲ 청주청원서장 백석현 ▲ 영동서장 이규환 ▲ 보은서장 김용원 ▲ 음성서장 이대형 ▲ 진천서장 홍석원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효풍 ■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봉균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문봉균 ▲ 112치안 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석봉구 ▲ 112치안 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임영섭 ▲ 112치안 종합상황실(상황팀장) 오태욱 ▲ 112치안 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형철 ▲ 경무기획과(계장) 한창석 ▲ 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 공공안녕정보과장 탁차돌 ▲ 외사과장 이상경 ▲ 수사심사담당관 정성학 ▲ 수사심사담당관실(수사심의계장) 홍승우 ▲ 수사과장 김현진 ▲ 형사과장 박준경 ▲ 사이버수사과장 양영석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태우 ▲ 안보수사과장 박도영 ▲ 생활안전과장 김학진 ▲ 여성청소년과장 엄정운 ▲ 자치경찰위원회 서호갑 ▲ 동래서장 소진기 ▲ 부산진서장 도원칠 ▲ 서부서장 박용문 ▲ 남부서장 박광주 ▲ 연제서장 김병수 ▲ 강서서장 옥영미 ▲ 북부서장 정규열 ▲ 기장서장 김종규 ▲ 경무기획과 권창만 ■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전자금융과장 김종훈

독서신문 | 권동혁 기자 | 2023-02-03 17:56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좌)와 한천선 중원도서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최현식 PD]서울미디어그룹(대표이사 방두철)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중원도서관(관장 한천선)에 도서 500여 권을 기증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증식은 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이뤄졌다. 기증 도서는 중원도서관에 비치돼 이용자들에게 열람되거나 도서가 필요한 기관과 소외계층에 재기증될 예정이다.아울러, 독서신문과 중원도서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독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 사업 협력 ▲사업수행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지원 ▲사업 홍보 및 기타 업무 연계 협조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중원도서관에 책을 기증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책을 지속적으로 기증함으로써 중원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천선 중원도서관장은 “좋은 책들을 기증해주신 독서신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의 독서문화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70년 창간한 독서신문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기증이 필요한 사회단체, 군부대, 도서관 등에 도서를 기증하며 책 읽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3 17:13

■ 이상철(롱플레이뮤직 대표)씨 모친상▲ 임전형 씨 별세, 이상철(롱플레이뮤직 대표) 씨 모친상 = 2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 031-810-5444 ■ 박은규(현대건설 언론PR팀장)씨 부친상▲ 박진구씨 별세, 이순례씨 남편상, 박찬규(베아투스대표)·박상규(한국공항 감독)·박성규(화성중기대표)·박은규(현대건설 언론PR팀장)·박경규(자영업)·박인규·박순규·박미영·박은숙·박미경·박균영씨 부친상, 변규옥·김정희·김은희·이현숙·국미선씨 시부상, 민영삼(자영업)·이덕용(자영업)·채성배(하나가구대표)·이선종(샘물가구대표)·임충동(해군 소령)씨 장인상 = 3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특202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충남 논산 벌곡면 선영 ☎042-600-6666 ■ 문준호(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부장)씨 장모상▲ 김영숙씨 별세, 권용재·권혜영씨 모친상, 문준호(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씨 장모상 = 2일,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일 ☎ 031-961-9400  ■ 윤철용(경주시 홍보담당관)씨 장모상▲ 최춘생씨 별세, 윤철용(경주시 홍보담당관)씨 장모상 = 2일, 경북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 054-770-9554 ■ 조두인(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 대표)씨 부친상▲ 조준범 씨 별세, 조두인(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 대표)·인애 씨 부친상, 이선희 씨 시부상, 이수철 씨 장인상 = 1일 오후 7시50분, 아주대학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분당메모리얼파크 ☎ 031-219-6654 ■ 이성진(코스콤 인증사업부 팀장)씨 부친상▲ 이영섭씨 별세, 이성진(코스콤 인증사업부 팀장)씨 부친상 = 2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시 김해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 055-331-4444 ■ 최정희(법무법인 가현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최종현씨 별세, 최정희(법무법인 가현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 2일 오전, 광주 천지장례식장 202호, 발인 4일 오전 7시 50분. ☎ 062-527-1000

독서신문 | 권동혁 기자 | 2023-02-03 17:06

어떤 책은 몇 개의 문장만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 속 명문장’ 코너는 그러한 문장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아마 일요일 한낮이었을 거야. 나는 갑자기 난생처음 세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에 휩싸였고, 그 때문에 충격을 받았어. 마치 마법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같았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플루트 소리와 유리 조각이 부딪치는 소리 같았어. 길에선 아이들이 늘 하는 놀이를 하고 있었지. 모든 게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적처럼 여겨졌고, 나는 그 속에 있었어. 깊고 심오한 비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속에 있었던 것이지. 그것은 마치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첼, 빨간 망토가 등장하는 동화처럼 거품 같은 현실로 내게 다가왔어.그 마법은 불과 몇 초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그 달콤한 충격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나를 떠나지 않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야.나는 그 몇 초의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내가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그것이 바로 마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대가였던 셈이지.<14~15쪽>그래서 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 그들은 삶과 죽음에 관해 더 깊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지. 그들은 어른이었으니까.나는 그들에게 도전했어.“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아니, 이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하지만 그들은 어린아이들보다 더 공허했어.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보다 더 비어 있는 것 같았지. 아마 그들은 나이만 먹고 어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지도 몰라.그들은 마치 내가 외계에서 온 이상한 존재라도 되는 듯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했어.<16~17쪽>나는 눈을 뜬 뒤엔 하늘을 볼 수 없었어. 눈앞에는 짙은 안개뿐이었지. 안개 속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었어. 어쩌면 안개 속에 자리했던 건 듬성듬성한 나뭇가지뿐이었을지도 몰라. 나는 어렴풋한 새벽빛 아래서 내 발밑에 기어 다니는 조그마한 무당벌레와 거미와 개미 들을 들여다보았어.바로 그 순간, 내가 불현듯 깨달았던 것은 나 또한 이끼와 덤불 속을 기어 다니는 그 조그마한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연 그 자체라는 사실이었어. 뒤이어 더욱 깊은 생각이 나를 덮쳤어. 나는 내 주변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과 동일한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 비록 곡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서로 다른 곡들을 만들어 내는 음표는 같다는 생각.나는 환각적인 모험의 세계에 잠깐 발을 들이는 것처럼, 단지 이 세상을 잠시 거쳐 가는 방문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 나는 물속의 물고기나 덤불 속의 거미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딱 알맞은 조건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던 거지.<22~23쪽>[정리=전진호 기자]『너에게 쓴 철학 편지』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 손화수 옮김 | 책담 펴냄 | 180쪽 | 12,000원 

독서신문 | 전진호 기자 | 2023-02-03 14:00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부터 절정에 다다랐던 팬데믹 시기를 거쳐 일상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 현재까지, 우리 일상 속에는 타인과의 ‘관계’가 가장 큰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서점가에서도 인간관계·대화 등 관련 분야 도서가 주목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온라인서점 예스24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도서 판매 경향 분석 자료를 3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인간관계’ 분야 도서는 2019년 판매가 감소하다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37.9%의 급격한 판매 증가율을 보인 이후 2022년까지 3년간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2022년 연령대별 구매자 비중에서 34.3%를 차지한 2030 독자들의 호응이 두드러졌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간관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는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시기별 베스트셀러 경향성도 주목할 만하다. 코로나19가 절정에 달했던 2021년에는 『오은영의 화해』, 『자존감 수업』,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등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돌보는 데 중점을 둔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다수 자리했다. 당시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며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된 영향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반대로, 하반기부터 엔데믹 기대감으로 들썩였던 2022년에는 『사람을 얻는 지혜』, 『기브 앤 테이크』,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처세하는 방법 및 조언을 담은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다시 대면 활동이 늘어나며 인간관계뿐 아니라 대화 및 화술 관련 도서도 관심을 얻는 추세다. 화술/협상 분야 도서는 코로나19 시기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다가, 하반기부터 엔데믹 분위기가 나타난 2022년 0.6%의 판매 증가율로 조금씩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2022년 화술/협상 분야에서는 전문가의 대화 조언서가 특히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우리, 편하게 말해요』는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전하는 책이다. 3위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이 상황에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5위 『말센스』에서는 CNN, BBC 출신 베테랑 방송인 셀레스트 헤들리의 대화의 원칙을 만나 볼 수 있다.한편, 코로나19 시기 동안 어린이 분야에서도 교우관계 및 마음 표현과 관련된 도서들이 약진했다. ‘어린이 마음‧친구관계’ 키워드가 포함된 도서는 2021년 49.4%, 2022년 127.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원격 수업 등 교육 환경의 변화로 심화된 대면 교우관계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22년 ‘어린이 마음‧친구관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1위는 어린이를 위한 인간관계 실용서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이 차지했다.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화 잘 내는 법』 등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도 순위권에 올랐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3 13:11

[사진=윌라]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1월 인기 작품 순위를 3일 공개했다.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윤자영 작가의 스릴러 소설 『십자도 살인사건』 오디오북이 공개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파친코』 저자 이민진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소설 3부작 첫 번째 작품인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2권 오디오북에 돌아갔다.오디오 웹소설도 순위권에 올랐다. 다크 히어로의 성장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양과 늑대의 요람』이 시즌1 완결로 주목받으면서 4위를 차지했고, ‘믿고 듣는 로맨스 장인’ 우지혜 작가의 『그저 여명일 뿐』도 7위를 기록했다.이어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칭송한 ‘유럽 최고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빛나는 통찰과 조언을 담은 『사람을 얻는 지혜』 오디오북이 9위에 자리했다.이 밖에도 다양한 오디오북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 ‘윌라 세계문학컬렉션’을 통해 소개된 고전 『그리스인 조르바』와 『테스』가 각각 3위와 6위에 올랐고,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광고 카피의 원칙 『스틱!』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삶을 디자인하는 언어 사용법을 담은 『언어를 디자인하라』는 8위를, KBS 토크쇼 <대화의 희열>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모은 『대화의 희열』은 10위를 기록했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3 11:46

[사진=순천시]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민들의 책 쓰기 문화 조성을 위해 책 출판비 일부를 지원하는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은 순천시민의 출판을 독려하고, 시민의 자긍심 향상은 물론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출판비는 1인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8월까지 도서관운영과 사무실로 출판된 책 5권을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순천시민 또는 순천시 소재 직장인 및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도서관운영과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작년과 달라진 점은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이다. 우선순위는 신규 참여자가 1순위, 2021년 사업 참여자가 2순위, 2022년 사업 참여자가 3순위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책을 출판하고자 하는 순천시민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출판된 도서는 삼산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순천사람들이 쓴 책 서가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061-749-6988)으로 문의하면 된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3 11:32

 [사진=밀리의 서재]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20세기 초반 미국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도슨트북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도슨트(docent)’처럼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이지만 선뜻 읽기 어려웠던 책을 전문가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소개한다.‘위대한 개츠비’는 전 세계적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이다. 1922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여름을 배경으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혼돈과 충격을 겪은 미국 사회의 모습과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예리한 필치로 그려냈다. 출간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화, 뮤지컬로 제작되는 등 폭 넓은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도슨트북은 전체적인 스토리를 설명하는 파트(Part) 1과 작품을 해설하는 파트(Part) 2로 나뉜다. 특히 파트 1은 웹툰 형태로 제작되어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청각 인터랙션 요소를 더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도슨트북의 도슨트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링컨 대통령과 경제 대공황, 베트남 전쟁 등 미국의 중요한 역사를 재치 있게 다룬 미국사 전문가 김봉중 교수가 맡았다. 1920년대 당시 경제 정점을 찍은 미국사를 기반으로,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을 분석하고 작품에 내포된 메시지와 배경지식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도슨트북을 통해 독자들이 가지고 있던 문학 작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책을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리의 서재는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 공개를 시작으로 책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을 활용한 도슨트북을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3 10:47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 바로 사교육이다. 내 아이를 최고의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사교육에 투자하는 부모는 몇 없다. 오히려 불안감이 부모들을 학원 상담실에 데려다 놓는 경우가 많다. 학원에 안 보내면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을까봐, 혹은 남들 다 가는 학원을 우리 애만 안 가면 뒤쳐질 것 같아서다.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라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도 한다.아이를 학원에 보내서도 부모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학원에 투자한 비용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부모는 전략을 변경해 아이를 더 ‘빡센’ 학원에 보내거나 유명한 강사가 있는 학원으로 보내 공부를 하게 만든다. 당연히 사교육비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자녀에게 들어가는 학원비는 부담스럽지만, 부모는 빚을 내서라도 자녀 공부를 위해 더 좋은 학원에 보내려고 한다.그러나 공부 의지가 없다면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EBSi 그리고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했던 정승익씨는 책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가르쳐도 공부할 의지가 없는 학생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이어 “집에서 혼자서는 공부를 안 한다고 해서 학원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학원에서 겉돌기만 할 것”이라며 “이런 학생들은 공교육, 사교육 그 어떤 수단으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즉, 공부에 의지가 없는 아이를 좋은 학원이나 더 많은 학원에 보낸다고 해서 성적 상승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사교육이 효과가 없다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공부에 열의나 재능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보면 강제로 학원에 보내 공부시키는 게 더 속이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장 수능을 치르는 학생이 아니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 저자는 “스스로 공부를 안 하는 자녀가 학원에 가면 앞서 이야기한 ‘하위권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며 “아이가 의욕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도와야 한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위권의 딜레마는 공부를 시키고자 아이를 학원에 보냈지만, 오히려 공부와 더 멀어지는 경우를 말한다.‘실패 용인하기’는 가정에서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가져오면 많은 부모들이 잔소리로 반응한다. 그도 안 먹히면 불같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잔소리를 하고 화를 낸다고 해서 나쁜 성적이 좋아질리는 없다. 안 그래도 재미없던 공부가 더 재미없어질 뿐이다.저자는 아이의 실패 경험이 자기주도학습에 필요한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패야말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는 실패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정말 아는 것이었는지’를 돌이켜보는 기회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예컨대,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네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그래”라고 다그치기보다,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 중에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 함께 되짚어주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물론, 일하느라 지쳐 있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까지 관여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래도 가정에서 자기주도성이 갖춰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게 되니,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의 공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3 06:00

■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최장관 ▲ 송무담당관 이상협 ▲ 제조하도급개선과장 권순국◇ 과장급 파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황윤환 ▲ 산업통상자원부 황태호 ▲ 고용노동부 음잔디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신규선임▲ 성과관리정책관 김성현 ▲ 규제혁신기획관 송민섭 ■ 울산시교육청◇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전보▲ 교육국장 한상철 ▲ 울산학생교육원장 박현미 ▲ 교육혁신과장 이혜정 ▲ 초등교육과장 임채덕 ▲ 중등교육과장 류해수 ▲ 민주시민교육과장 정우규 ■ 팍스경제TV▲ 지방총국 본부장 구대서 ▲ 지방총국 국장 강인묵 ▲ 지방총국 부국장 김장중 ▲ 인천본부장 강광석 ▲ 경기북부본부장 최문수 ▲ 경기북부본부 국장 정대전 ▲ 대전/충청본부장 박희송 ■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김기억 ▲ 경북본사 총괄국장 김진욱 ▲ 논설실장 박재일 ▲ 논설위원 장준영 ▲ 논설위원 이창호 ▲ 논설위원 허석윤 ▲ 편집국장 윤철희 ▲ 광고사업국장 전영 ▲ 뉴비즈본부장 겸 교육인재개발원장 최종철 ▲ 편집국 1부국장 조진범 ▲ 편집국 2부국장 변종현 ▲ 편집국 편집위원 김기오 ▲ 동부지역본부장 이은경 ▲ 중부지역본부장 박진관 ▲ 사회부장 진식 ▲ 정경부장 최수경 ▲ 경북본사1부장 임성수 ▲ 체육주간부장 홍석천 ▲ 사진영상부장 이지용 ▲ 인터넷뉴스부장 노인호 ▲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장 박종진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승진▲ 뇌기능연구단장 임혜인 ■ 통일연구원◇ 실장급▲ 통일정책연구실장 이무철 ▲ 인도협력연구실장 정은이 ■ 대한상공회의소◇ 부장 승진▲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홍보팀장 이상준 ▲ 회원본부 상공회운영사업단 상공회운영총괄팀장 권오윤 ▲ 유통물류진흥원 표준협력팀장 이헌배◇ 전보▲ 인사팀장 김의구 ▲ 총무팀장 최은락 ▲ 회계팀장 박병일 ▲ IT지원팀장 김호석 ▲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총괄팀장 임충현 ▲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전략팀장 조성환 ▲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협력팀장 원윤재 ▲ 회원협력팀장 정일 ▲ 회원지원팀장 정범식 ▲ 원산지증명센터장 김종태 ▲ ERT사무국 ERT사업팀장 옥혜정 ▲ 경제정책팀장 김현수 ▲ 기업정책팀장 이수원 ▲ 산업정책팀장 김문태 ▲ 고용노동정책팀장 유일호 ▲ 아주통상팀장 박준 ▲ 구미통상팀장 추정화 ▲ 스타트업팀장 박주영 ▲ 자격평가사업단 직업능력기획팀장 김승철 ▲ 자격평가사업단 직업능력운영팀장 박영도 ▲ ESG경영팀장 윤철민 ▲ 공급망ESG지원센터장 김현민 ▲ 탄소중립팀장 겸 탄소감축인증센터장 김녹영 ▲ 그린에너지지원센터장 최규종 ▲ 감사실장 전인식 ▲ 플랫폼운영팀장 황미정 ▲ 뉴미디어팀장 송승혁 ■ 광주시교육청◇ 교장 정년퇴직△ 초등▲ 고현아(성진초) ▲ 김동일(일동초) ▲ 김순옥(어등초) ▲ 박영(금부초) ▲ 이미라(신창초) ▲ 이효례(산정초) ▲ 홍여화(금당초)△ 중등▲ 노종식(양산중) ▲ 김미정(지산중) ▲ 김명자(효천중)◇ 명예퇴직△ 초등▲ 김미경(광주동운초) ▲ 김영옥(유촌초) ▲ 김해임(문산초) ▲ 양경숙(광주용산초) ▲ 유혜경(효광초) ▲ 이광자(광주지산초) ▲ 이기남(삼각초) ▲ 이숙영(문정초) ▲ 이순자(광주운암) ▲ 이재형(광주우산초) ▲ 한현숙(효천초)△ 중등▲ 이창재(금구중) ▲ 손현주(광주선광)◇ 승진ㆍ전직ㆍ전보△ 초등승진(교감→교장)▲ 광주우산초 김도영 ▲ 봉선초 김배환 ▲ 두암초 김선자 ▲ 선창초 김인숙 ▲ 고실초 김향난 ▲ 산정초 김혜랑 ▲ 광주극락초 김혜정 ▲ 성진초 김희란 ▲ 유안초 박금숙 ▲ 효광초 박승자 ▲ 광주운암초 윤선옥 ▲ 문흥초 이은주 ▲ 경양초 이점동 ▲ 첨단초 이춘경 ▲ 봉산초 이현숙(송우초) ▲ 본량초 이현숙(일곡초) ▲ 광주풍향초 임근광 ▲ 금부초 임숙영 ▲ 동곡초 정옥희 ▲ 운남초 홍정기△ 초등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일동초 정낙주 ▲ 문산초 정성균 ▲ 광주지산초 정은주 ▲ 광주남초 지혜란 ▲ 광주동운초 홍인걸△ 초등 중임(교장→교장)▲ 광주농성초 강정미 ▲ 삼정초 김미옥 ▲ 운천초 박선영 ▲ 광주용산초 백해경 ▲ 광주제석초 오혜경 ▲ 금구초 이석금 ▲ 문정초 이향숙 ▲ 금당초 정병석△ 초등 공모▲ 어룡초 송덕희 ▲ 광주동산초 정애숙△ 초등 전보(교장→교장)▲ 계수초 김귀숙 ▲ 광림초 김길심 ▲ 어등초 김숙자 ▲ 삼각초 김숙희 ▲ 태봉초 모보현 ▲ 목련초 박은주 ▲ 유촌초 서성우 ▲ 삼도초 서정하 ▲ 신창초 양미영 ▲ 하남초 이병선 ▲ 은빛초 전만중 ▲ 빛여울초 정복희 ▲ 광주용봉초 조귀례 ▲ 효천초 조지은 ▲ 광주선광학교 최미순△ 중등 승진(교감→교장)▲ 용두중 김종미 ▲ 광산중 한명희 ▲ 광주선명 안해령△ 중등 전직(장학관→교장)▲ 지산중 이병관△ 중등 중임(교장→교장)▲ 신용중 송금욱 ▲ 광주무진중 류경숙 ▲ 봉선중 최병윤 ▲ 금당중 이금초△ 중등 중임(교육연구관→교장)▲ 첨단고 김형태 ▲ 양산중 이선란 ▲ 금구중 박무기△ 중등 공모▲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 광주전자공업고 위환복 ▲ 평동중 공양근△ 중등 전보(교장→교장)▲ 상일여고 김형철 ▲ 광주화정중 이정상 ▲ 효천중 이성철◇ 교육전문직원△ 장학관·교육연구관 퇴직▲ 김득룡(시교육청) ▲ 곽행숙(동부교육지원청) ▲ 안규완(광주학생해양수련원)△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성숙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병현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오화숙 ▲ 학생교육원장 오호성 ▲ 학생해양수련원장 윤흥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 노재춘 ▲ 중등특수교육과장 김선성 ▲ 진로진학과장 박철영 ▲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엄길훈 ▲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 정원미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구모선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신미숙 ▲ 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장 노정현 ▲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안진홍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고용선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세준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지역교육협력과장 윤은숙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 김경하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담당 김치곤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박봉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이영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담당 이규연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직업교육담당 은태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생활교육담당 박은영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성인식개선담당 최연옥△ 장학관 파견▲ 전남대학교 유정종(동부교육지원청) ▲ 홍복학원 문홍주(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전남대학교 강봉원(서부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청 양대권(창의융합교육원)△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국광윤 ▲ 시교육청 감사관 박은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동률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위건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아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영주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장석준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정경옥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박선영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강민경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조민관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보국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원덕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은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강정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정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우치열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미경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박영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최준기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봉소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홍규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유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정은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임혜숙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정훈탁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비룡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문경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혜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민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조정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윤민섭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희용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박금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송해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남보라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이은록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정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치환 ▲ 동부교육지원청 강옥선 ▲ 동부교육지원청 김보경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하 ▲ 동부교육지원청 오선숙 ▲ 동부교육지원청 박재규 ▲ 동부교육지원청 심말옥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수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식 ▲ 동부교육지원청 정용진 ▲ 서부교육지원청 권혜진 ▲ 서부교육지원청 이상철 ▲ 서부교육지원청 장유정 ▲ 서부교육지원청 정철주 ▲ 서부교육지원청 구희남 ▲ 서부교육지원청 안세희 ▲ 서부교육지원청 주은화 ▲ 서부교육지원청 최진기 ▲ 서부교육지원청 선연택 ▲ 창의융합교육원 임승현 ▲ 창의융합교육원 고병연 ▲ 창의융합교육원 양종철 ▲ 창의융합교육원 양주성 ▲ 창의융합교육원 정미란 ▲ 창의융합교육원 조성현 ▲ 교육연수원 이정혜 ▲ 교육연수원 최도순 ▲ 교육연수원 김진기 ▲ 교육연수원 유수영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노한종 ▲ 교육연구정보원 서은화 ▲ 교육연구정보원 김수 ▲ 교육연구정보원 정소연 ▲ 학생교육원 김희철 ▲ 유아교육진흥원 박혜원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강택구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성민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수복◇ 신규 임용(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정만호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윤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조윤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주향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기현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류수미 ▲ 동부교육지원청 김숙진 ▲ 동부교육지원청 정영 ▲ 서부교육지원청 나경아 ▲ 서부교육지원청 박우연 ▲ 서부교육지원청 이립 ▲ 서부교육지원청 장은지 ▲ 서부교육지원청 정일재 ▲ 학생해양수련원 박시홍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윤주◇ 교(원)감 정년퇴직△ 중등▲ 강남희(상일중)◇ 명예퇴직△ 초등▲ 송영라(화정남초)◇ 승진·전보·전직△ 유치원 전직(장학사→원감)▲ 광주계림초병설 임은화△ 초등 승진(교사→교감)▲ 하남중앙초 강성석 ▲ 월계초 김명자 ▲ 본촌초 김상철 ▲ 유촌초 김석천 ▲ 광주동산초 김성민 ▲ 하남초 김현수 ▲ 광주상무초 마은주 ▲ 성덕초 송은영 ▲ 목련초 양진선 ▲ 광주풍향초 오영준 ▲ 건국초 이효인 ▲ 장덕초 임우진 ▲ 각화초 장재성 ▲ 연제초 전수진 ▲ 봉산초 정성화 ▲ 성덕초 최영호 ▲ 운남초 최창훈△ 초등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교감)▲ 광주계림초 박수경 ▲ 새별초 신재철 ▲ 선운초 이삼구 ▲ 주월초 이현희 ▲ 광주효동초 조정아 ▲ 대자초 최태삼 ▲ 광주선명학교 이형준△ 초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광주양동초 김도수△ 초등 전보(교감→교감)▲ 광주북초 강희숙 ▲ 금부초 고형화 ▲ 본량초 김미라 ▲ 오정초 김선주 ▲ 문산초 김성자 ▲ 광주문화초 김수미 ▲ 송우초 김영숙 ▲ 성진초 김영희 ▲ 경양초 김유신 ▲ 풍암초 김유호 ▲ 송정중앙초 김향희 ▲ 하백초 김형욱 ▲ 조봉초 김희남 ▲ 광주농성초 노명희 ▲ 일곡초 문은주 ▲ 수완초 박병진 ▲ 삼정초 배병백 ▲ 광주서산초 서성길 ▲ 광주서림초 서은영 ▲ 일신초 소영주 ▲ 문정초 신국진 ▲ 광주우산초 신인숙 ▲ 금당초 심수진 ▲ 마재초 안유정 ▲ 화정남초 유순종 ▲ 태봉초 윤일현 ▲ 문흥중앙초 이영섭 ▲ 일동초 이영수 ▲ 문우초 이은창 ▲ 광주산수초 이재식 ▲ 광주계림초 이효숙 ▲ 유안초 장현희 ▲ 광주봉주초 정미선 ▲ 송정서초 정행기 ▲ 서일초 정혜인 ▲ 임곡초 조금옥 ▲ 정암초 최명자 ▲ 태봉초 최용상 ▲ 광주학운초 최해정△ 초등 파견(특별연수)▲ 태봉초 김유미△ 초등 국립 전출(장학사→교감)▲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김옥희△ 중등 승진(교사→교감)▲ 전남여고 정인웅 ▲ 수완하나중 이아영 ▲ 장덕중 백성균△ 중등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광주선우학교 김정호 ▲ 광주서광중 민선주 ▲ 선운중 김경진△ 중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전남중 서민호△ 중등 전보(교감→교감)▲ 광주체육고 황용준 ▲ 문흥중 한금성 ▲ 상일중 윤광희 ▲ 첨단중 이경남 ■ 고용노동부◇ 과장급 인사 교류▲ 중앙노동위원회 심판2과장 음잔디 ■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호성 ■ 스포츠서울◇ 편집국▲ 문화연예부장(온라인부장 겸임) 박효실 ▲ 의료산업부장 황철훈 ▲ 영상부장 최승섭◇ 골프산업국▲ 골프산업국장 조현정 ▲ 골프산업부장 장강훈◇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광고국장 겸임) 염진근 ▲ 광고부장 이준희◇ 신성장프로젝트단▲ 단장 최영재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박해정(파견) ■ SBI저축은행◇ 상무이사▲ 한석오 신용관리본부장◇ 이사▲ 김주현 리테일영업2사업부장 ▲ 서영훈 재무관리실장 ▲ 송혜진 금융소비자보호실장 ■ 광주 남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이현◇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최민수◇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류병양◇ 5급 승진▲ 효덕동장 직무대리 김홍인 ▲ 봉선2동장 직무대리 조영신 ▲ 방림2동장 직무대리 박수진◇ 5급 전보▲ 비서실장 이혜영 ▲ 민원봉사과장 조주성 ▲ 일자리정책과장 안길웅 ▲ 문화관광과장 양동석 ▲ 도서관과장 김경수 ▲ 고령정책과장 김현아 ▲ 아동청소년과장 이정권 ▲ 교통행정과장 박준영 ▲ 방림1동장 신연심 ▲ 복지정책과장 김병모 ▲ 송암동장 이병술 ▲ 건강생활지원과장 임지영 ▲ 건강증진과장 나송주 ▲ 월산5동장 양미애 ▲ 안전총괄과장 송승헌 ▲ 도시계획과장 김광주 ▲ 건설과장 최광진

독서신문 | 권동혁 기자 | 2023-02-02 17:55

■ 김병탁(전 공군 통신전자국장)씨 별세▲ 김병탁(전 공군 통신전자국장)씨 별세, 김철·김유·김건씨 부친상, 김경애씨 시부상, 김재신·김재홍씨 조부상 =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31-382-5004 ■ 여상훈(대전MBC 인프라국 차장)씨 모친상▲ 김영희씨 별세, 여상훈(대전MBC 인프라국 차장)씨 모친상 = 2일, 대전 서구 대전성심장례식장 6빈소,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 042-522-4494 ■ 전요섭(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씨 장인상▲ 정상윤씨 별세, 정중석(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정해경(미사중학교 교사)·정혜영씨 부친상, 전요섭(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씨 장인상 = 2일 오전 8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일. ☎ 031-787-1506 ■ 진현정(금융투자협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진윤호(전 한국칼라 인쇄 대표)씨 별세, 진현정(금융투자협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장재혁(조이앤무비 대표)·최승호(케이프 상무이사)씨 장인상 = 1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 02-923-4442 ■ 김병규(전 한국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별세▲ 김병규(전 한국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별세, 김아경·김희재·김선재씨 부친상 = 1일, 경기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 국화실, 발인 3일 오전 10시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485-4422

독서신문 | 권동혁 기자 | 2023-02-02 17:04

키즈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코코지(대표 박지희)는 동화 작가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코코지 창작동화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이 공모전에는 아이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동화 총 487개의 작품이 응모됐다.코코지는 내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500만원)인 이보라 작가의 『정전이 됐어요』를 비롯해 입상작(각 50만원) 총 11편을 선정했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창작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코코지 독점 오디오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수상작들은 ‘코코지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돼 코코지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들을 수 있도록 출시된다.코코지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훌륭한 동화 작품과 크리에이터 발굴을 통해 독자적인 오디오 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코지만의 키즈 오디오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교육용 키즈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지희 대표는 “처음으로 진행한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500편의 작품들이 응모되는 등 크리에이터분들의 좋은 콘텐츠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든 소리를 들려주고자 하는 코코지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을 통해 키즈 오디오 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코코지는 요기요 공동창업자이자 5년간 마케팅 수장을 담당했던 박지희 대표가 창업한 오디오 스타트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품는 오디오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2020년 11월에 설립됐다. 지난해 2월 처음으로 IoT 기반의 오디오 플레이어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를 출시했고, 이 플레이어를 통해 키즈 오디오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2 11:05

돌비 시네마 2월 개봉작 [사진=돌비 래버러토리스]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할리우드 대작들로 구성된 돌비 시네마 2월 라인업을 공개했다.1일 개봉한 <바빌론>은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고대 도시 바빌론에 견줄 만큼 황홀하지만 위태로웠던 1920년대 할리우드 이야기를 그렸다.애너모픽 렌즈에 담긴 LA의 웅장한 파노라마 뷰와 화려한 색채 등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1920년대 재즈 사운드에 로큰롤, 댄스가 결합된 감각적인 사운드를 자랑한다.8일에는 <아바타: 물의 길>로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역작 <타이타닉>이 개봉 25주년 기념 4K‧3D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2K 영화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지닌 4K 화질,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최대한 가깝게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 초당 프레임 수를 24프레임에서 48프레임으로 늘려 섬세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인 HFR(High Frame Rate) 등이 적용됐다.15일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는 마블의 올해 첫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앤트맨 시리즈로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개의 컬러 팔레트로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는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사운드가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영화관이다.국내에서는 2020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처음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등 총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2 10:48

[사진=국립중앙도서관]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업무 처리 자동화(Robotics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겠다고 2일 밝혔다.RPA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단순·반복·대량으로 처리되는 업무에 대한 RPA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미납본 자료 수집을 위한 목록 조사 ▲전자책 미납본 자료 조사 및 통계 작성 ▲온라인 수집자료 메타데이터 형식 변환, ▲웹자원 메타데이터 형식 변환 ▲소장자료 원문보기 서비스 점검 업무에 우선 도입했다.국립중앙도서관 측은 “도서관에서 수집한 웹자원을 서비스하기 위해 자료관리 시스템에 맞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작업의 경우, 1건당 8시간 가량 소요되던 시간이 3분으로 단축되었다. 또한 인력 부족으로 처리하지 못했던 원문 서비스의 오류 여부를 RPA로 매월 5,000건씩 자동 점검할 수 있게 되면서 도서관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RPA 도입으로 업무 처리의 신속성·정확성 향상과 더불어 절감된 시간을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발전하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독서신문 | 안지섭 기자 | 2023-02-02 10:46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23년 2월 사서추천도서를 발표했다.이번 달 추천 도서로는 ▲유아: 『일곱 할머니와 놀이터』(비룡소), 『같이 삽시다 쫌!』(길벗어린이) ▲초등 저학년: 『까먹어도 될까요』(창비), 『안녕 본본』(노란상상) ▲초등 고학년: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우리학교),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비룡소) ▲청소년: 『캐스팅』(돌베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창비)가 선정됐다.유아 분야에 『일곱 할머니와 놀이터』를 추천한 김현성 사서는 “일곱 할머니들의 신통방통한 재주를 익살스럽고 개성 있는 그림체로 그려낸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고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고 소개했다.『같이 삽시다 쫌!』을 고른 전지혜 사서는 “도심에서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비둘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점부터 흥미롭다. 인간 중심의 도시에서 모든 생명이 잘 살아갈 방법, 슬기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초등 저학년 분야에 황인혜 사서가 추천한 『까먹어도 될까요』는 “자기 것을 더 많이 지키고 싶었던 다람쥐 ‘줄무늬’가 지진이라는 위기를 겪으며 다람쥐들의 행동이 사실 지혜로운 것이었음을 알게 되고 혼자보다는 같이 나누며 사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다.『안녕 본본』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다룬 그림책이다. 손다운 사서는 “‘나’와 가족이 강아지 ‘본본’과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소중한 일상이 사계절 풍경 속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초등 고학년 분야에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을 추천한 우종헌 사서는 “이 책은 유명하지만 정작 잘 알지 못하는 명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설명해 준다. 딸의 질문에 엄마가 답하는 형식이어서 이야기를 전해 듣듯 흥미진진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가상현실 플랫폼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이 책을 고른 박효진 사서는 “가상현실을 접하며 자라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앞으로의 세상을 상상하고, 디지털 세상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소개했다.청소년 분야 『캐스팅』은 ‘영화관’을 주제로 한 소설집이다. 한원민 사서는 “손안의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홍수에 익사하다시피 잠겨버린 우리는, 더 이상 영화관을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인식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영화관은 무엇을 위해 남아 있을까? 영화관을 바라보는 젊은 작가들의 시선 속에 정답의 파편이 숨겨져 있다”고 전했다.『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을 선정한 오승현 사서는 “자기 발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알아보자. 아직 자기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청소년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진로에 관한 책을 찾는 청소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올해부터 사서추천도서를 매월이 아닌 격월로 짝수 달에만 발표한다. 대신 권수를 기존 4권에서 8권으로 늘렸다.자세한 책 정보와 지난 사서추천도서 목록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2 09:42

한국이 처한 정치·경제·사회 상황을 언론인의 시선에서 분석적으로 살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시공사)가 출간됐다.2021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000달러를 넘어섰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다. 한 해 동안 10.3%가 늘어 3만1,881달러에서 3만5,168달러로 껑충 뛰었다는 것이다. 이런 속도라면 5년 뒤에는 문제없이 5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과연 이런 장밋빛 전망대로 5년 안에 국민총소득 5만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독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을까.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논설실장, 주필을 역임한 언론인 김세형이 치밀한 자료 조사와 더불어 한국은행 총재, 대학 교수, 국내 연구소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를 취재해 단순 수치상 선진국이 아닌, 실질적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면 필요한 게 무엇인지 진단했다.또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벤치마킹할 표본 국가를 찾아 그들의 강점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한국이 도달해야 하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반면교사로 삼아 경계해야 할 국가적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저자는 “겉으로 포장된 선진국 타이틀이 아닌 우리 국민 스스로가 인정할 만큼의 선진 국가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2 09:04

지난해, 당시 재임 중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 노벨상’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그림책 작가와 주고받은 훈훈한 선물과 대화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이 수상 축전을 보내자 이 작가는 자신의 책 선물로 화답했고, 문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책에 대한 감상평을 덧붙였다.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듣는 느낌이 든다”, “옛날 그림 식으로 접혀 있어서 펼치면 연결되는 긴 그림에 여러 가지 꿈과 상상이 담겨 있다” 등의 감상평에서 그림책에 대한 존중이 묻어났다.그림책은 과거 아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점차 고유한 예술 장르로 인정받으며 성인 독자가 늘어나고 있다. 출생률 저하로 아동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 속에도 아동도서 출간 종수와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2021년 출간된 말더듬이 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책읽는곰)는 4~7세 유아용 도서로 분류되지만, 성인 독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1년 이상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머무르기도 했다.이런 수요에 맞게 보다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관련 행사도 많아졌다. 지난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된 그림책과 미디어 아트‧설치 미술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 ‘내맘쏙: 모두의 그림책 전’은 약 3개월간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언리미티드 에디션’, ‘리틀프레스페어’, ‘퍼블리셔스테이블’ 등의 독립출판 마켓과 국내 최대 규모 도서전인 ‘서울국제도서전’에서도 그림책의 영역이 해마다 넓어지고 있다.어른들이 그림책을 찾는 심리는 뭘까. 그림책 테라피스트인 저자가 쓴 책 『어른의 그림책』(메멘토)에서는 “그림책이 어른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때로는 그림 한 장에 기대어도 충분한 위로를 받는다. 이는 성인 책에 가득한 문자 언어로는 하기 힘든 경험이다. 글과 논리의 세계는 대부분 즉각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찬찬히 텍스트를 읽으면 어떤 감정이 고양되기는 하지만, 이는 이성을 거쳐 정제된 감정이다. 시각 경험은 이보다 훨씬 더 순수한 감정을 자아낸다. 늘 절제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세상에서, 날것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설명이다.그림책은 SNS와 OTT 등의 발달로 하루 종일 각종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며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숨 돌릴 틈을 주는 일종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문장이 간결하고 여백이 많은 만큼 오히려 자신만의 해석을 투영하기도 쉽다.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인 숀 탠은 그림책을 ‘가장 넓은 범위의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문학 형식’이라고 표현했다. 이수지 작가는 지난해 씨네2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림책의) 향유층이 넓어질수록 작가들도 더 자유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피력한 바 있다.책 『트렌드 코리아 2023』(미래의창)에서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사회가 점점 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쫓는 문화적 현상을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피터팬 신드롬’ 대신 가치중립적인 ‘네버랜드 신드롬’으로 표현한다. 어른이 그림책을 읽는 것도 그 자체로는 잘못된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림책 독서를 통해 잊고 살았던 내 안의 ‘어린이성’을 발견하고, 이를 활력소 삼아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권장할 일이다. 책 속 문장을 빌리자면, “우리의 고민은 ‘요즘엔 다들 도무지 어른스럽지 못하다!’가 아니라, ‘어떻게 어린이 같은 삶의 경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경험의 지혜를 일생을 통해 켜켜이 쌓아 올려갈 수 있을까?’여야 할 것이다.”[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독서신문 | 김혜경 기자 | 2023-02-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