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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 이하 건산연)은 17일 ‘내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도입(안)’ 보고서를 통해 최근 공사비 급등 등으로 정비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특히 고령 조합원 주거안정이 위협받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상품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 출범 후 ‘제도적・정책적 걸림돌’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공사비 급등 등으로 인한 ‘사업성 걸림돌’이 크게 대두된 상황이다. 공사비 및 금리 급등,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대부분 구역에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업성 저하는 조합원 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는 다시 사업진행 차질과 조합원 주거안정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분담금 급등으로 인한 부담은 미래 기대소득이 적은 고령자층에게 더욱 큰 상황이다. 현금자산이 부족한 조합원들은 통상 입주 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분담금 대출과 이주비 대출의 원리금(이하 분담금 대출 등)을 상환한다.이 경우 고금리 환경 속에서 소득이 적은 고령 조합원은 원리금을 상환 부담을 지게 된다. 여기에 더해 최근 DSR 기준 적용으로 소득이 적은 고령 조합원은 분담금 대출 등의 상환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데도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 있다.당초 추정보다 분담금이 크게 증가한 상황 속에서 고령 조합원 중 상당수가 자금마련 부담으로 완공된 주택에 거주하지 못하고 임대 또는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즉 ‘고령 조합원 둥지내몰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사업성 저하로 인한 정비사업 차질과 특히 고령 조합원의 주거안정 저하 문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수단으로, 건산연은 두 가지 모델의 새로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상품 도입을 제안했다. ▷공사비・금리・주택시장 상황이 과거와 같은 환경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최근 재정비사업이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1시 신도시를 포함해 통상 정비사업지 내 고령 조합원 비율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원활한 정비사업비 조달과 고령자 주거안정 제고 방안의 모색이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다.정비사업의 적용에 있어 현 주택연금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택완공 후 실현되는 개발이익을 담보주택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 도입 ▷이주비 및 분담금 조달 관련 문제 개선돼야 한다. 또 ▷개별인출금 사용 용도에 분담금 등 포함 ▷분담금 대출 등 상환 시점과 주택연금 가입 및 개별인출 가능 시점 간의 불일치 해소 ▷사업 과정에서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택연금 가입 자격 불확실성 제거 등 제도보완이 필요하다. 이태희 부연구위원은 “주거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도심 주택공급 등에 있어 정비사업의 공익적 기여는 여전히 매우 크다”면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54

‘고양 장항 유보라’ 투시도. 사진 제공 = 반도건설반도건설이 6월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고양 장항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양 장항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 아파트 및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로 조성된다.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별로 ▷84㎡A 332세대 ▷84㎡B 284세대 ▷99㎡A 759세대 ▷99㎡B 316세대 ▷170㎡ 3세대 등이다.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 초고층 대단지로 고양 장항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고양 장항 유보라’가 들어서는 고양 장항지구는 수도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한강변 공공택지지구로 고양시의 역점 사업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와 인접해 자족 기능을 갖춘 수도권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고양 장항 유보라’는 고양 장항지구에서 유일하게 일산 호수공원과 맞붙어 있어 최고 49층 높이에서 호수와 한강, 시티를 모두 조망하는 ‘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탄탄한 주거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3호선 마두역, 제1・2자유로, 장항IC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개통 수혜가 예상된다.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은 우선 개통(올해 말 예정)되고, 전체 구간 개통(2028년 예정) 시 서울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고, 가까이에서 이마트 트레이더스·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 및 일산 차병원, 법조타운, 킨텍스 등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다양한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고양 장항 유보라’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3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핵심 배후 주거지인 장항지구는 높은 미래가치와 함께 풍부한 주택 수요가 예상된다.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유보라’의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시간(時間)’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한국의 미(美)를 살린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반도건설의 3번째 브랜드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시각적 개방감과 접근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브랜드몰로 조성된다.고양 장항지구 내 주상복합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시간(時間)’은 일산 호수공원 관문 입지에 들어선다. 호수공원을 찾은 고객들의 정다운 만남의 ‘시간’, 여유 있는 휴식의 ‘시간’,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시간’의 가치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고양 장항 유보라’는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희소가치 높은 최상급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상업시설이 더해진 고양 장항지구 대표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최고의 주거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양 장항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59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52

‘계룡 펠리피아’ 투시도. 사진 제공 = 세움종합건설세움종합건설이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엄사면 엄사리 418-8번지 일원)에 ‘계룡 펠리피아’를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계룡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브랜드 아파트다. 타입별로는 ▷76㎡ 410세대 ▷84㎡A 145세대 ▷84㎡B 168세대 ▷104㎡ 100세대 등으로 구성된다.계룡시 엄사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으로, 계룡시 최고층인 27층에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특화평면과 단지설계, 희소성 높은 중대형 위주의 구성과 인근지역 분양가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계룡 펠리피아’가 들어서는 곳은 계룡시를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역으로, 풍부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단지 주변에 계룡문화예술의전당과 종합운동장, 복합문화센터(2025년 개관예정), 하나로마트 등 중심상권이 형성됐고, 도보 10분이내 거리에 위치한 신도초・엄사초・엄사중・엄사도서관 및 명문 용남고와 학원가 등이 인접해 있다.사통팔달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KTX 계룡역을 통해 전국 어디나 일일 생활권을 형성하며 서대전 IC와 시외버스터미널・호남고속지선・계룡대로・계백로 등 대전과 주변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2026년 개통예정)와 KTX 계룡역 환승센터, 호남선 고속화 등도 추진 중이다.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선호도가 높은 4Bay(84B타입 제외) 및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설계에 거실과 주방, 식탁공간을 연결한 LDK 설계로(84B타입 제외) 쾌적한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세대별로는 타입별 현관창고와 주방 펜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엄사 최초의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고, 세대당 약 1.3대의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게스트하우스・어린이집・도서관・돌봄센터・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계룡 펠리피아 분양 관계자는 “엄사에 10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신축 아파트에 어울리는 최상의 특화 상품설계 등을 적용했다”며 “계룡 펠리피아는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타입이 약 50%로 구성됐고 인근지역 분양가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파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동 홈플러스 계룡점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50

4월 총선 등으로 밀렸던 분양이 5~6월에 줄줄이 나옴에 따라 이때 분양되는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5월에 분양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2만9,575가구로 올 들어 최고치다. 6월도 1만9,115가구로 5월에 이어 올해 가장 많은 분양물량을 선보이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6월에는 분양하는 단지들 중에는 지방 물량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지방이(수도권 제외) 1만5,533가구로 전국 분양물량의 50% 이상이고 6월에도 40% 가까운 물량이 지방에서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밀렸던 물량이 한번에 쏟아지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자나 갈아타기 수요 등 실수요자라면 입지나 규모, 브랜드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청약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입지・규모・브랜드 등이 좋은 단지의 청약 결과는 달랐다. 올해 전국 청약경쟁률 평균은 5.48대 1이었고, 지방은 4.46대 1이었다. 반면 5월 초 청약을 받은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1만8,000여개의 통장이 접수되면서 평균 3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순위까지 합치면 청약통장 개수는 1만9,235개에 달한다. 5~6월에는 이미 청약을 받은 단지를 포함해 1,000가구 이상이면서 10대 건설사 브랜드인 단지는 총 9곳 1만3,188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574가구가 나온다.  더샵 속초프라임뷰 정면투시도.먼저 5월에는 포스코이앤씨가 강원도 속초시에서 ‘더샵 속초프라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3층 8개동 전용 84~110㎡, 136 ~180㎡(복층), 142~147㎡(팬트하우스) 총 1,024가구다. 단지는 축구장 20개 크기인 4.3만평 규모의 영랑공원 내에 조성되며, 전체 부지면적의 70%를 속초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영랑공원과 단지가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지상 최고 33층 높이로 동해바다와 영랑공원, 영랑호, 설악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6월에는 부산에서 대우건설이 ‘블랑 써밋 74’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세대, 전용면적 84~118㎡ 오피스텔 276실 규모로 6월에 아파트를 먼저 분양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공급되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대전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서구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동 전용 59~ 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3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도마·변동1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구역 중 대전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둔산동과 탄방동이 가장 가까워 기존 형성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4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 이하 행복청)이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6-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6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기능 복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광역복지센터(이하 광복)가 동떨어져 있는 타 생활권과는 달리 거점 복컴과 광복이 서로 인접하고 있는 6생활권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각 시설 간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프로그램을 복합화해 이용자 편리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복컴은 주민센터·다목적체육관·공공도서관·문화시설 등이, 광복은 복지(장애인·노인·여성·아동 등) 및 건강증진센터 등이 해당한다. 연구용역 수행자는 건축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사)대한건축협회가 선정됐으며 ▷복컴·광복의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조사 ▷복컴·광복의 통합 건축모델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제안 ▷주변 공원 등과의 연계 활용방안 도출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와 시민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건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로써 6-2생활권 복컴과 6생활권 광복은 주민교류·소통, 지역행정, 종합복지 등이 모두 생활권 중심부에 자리한 새로운 행정·복지타운 형태로써 행복도시의 가장 대표적인 주민편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욱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본질적 지향점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시설 복합화를 통해 재정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41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방음터널 화재 참사 영향으로 올해 2월까지 PMMA 방음터널을 모두 교체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교체율은 55%에 불과하다는 언론의 지적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예산부족으로 교체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2월 과천 갈현고가교 화재사고(2022년 12월)를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 인화점(불붙는 온도, 280℃)이 낮은 가연성 플라스틱) 소재로 설치된 전국 방음터널 65개소의 도로관리기관에 대해 PC(폴리카보네이트, 인화점이 450℃ 이상이며, 유리의 경우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료) 또는 강화유리 소재로 교체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20일 기준 일반국도 12개소, 재정고속도로 4개소, 민자고속도로 2개소, 지자체 도로 21개소 등 총 39개소 방음터널에서 교체가 완료(60%)됐으며, 그 외 민자고속도로 8개소, 지자체 도로 18개소 등 26개소에서는 교체를 진행 중(40%)에 있다고 해명했다. 교체 중인 26개소 중 19개소는 이미 예산을 확보해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며, 그 외 광주광역시(5개소), 전남 목포시(1개소), 세종시(1개소) 등은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5개소는 실시설계비를 확보했고, 본사업 예산은 확보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시 1개소는 설계비·본사업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며, 세종시 1개소는 실시설계비 확보해 설계 중에 있고 본사업은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방음터널의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교체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신속히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31

오는 5월 27일 대한상사중재원이 법무법인 화우,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정비사업분야 최신 동향 및 실무상 쟁점”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특별시와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관련 내용,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에 관한 법률관계 등에 대한 내용, 공사비 분쟁과 관련한 감정실무 등에 대한 내용도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신청마감 기한은 5월 23일 오전 10시다. ◇일시 : 5.27일(월요일) 오후 2시 ◇장소 : 화우연수원 ◇주최 : 법무법인(유한) 화우, 대한상사중재원, 한국건설경영협회 ◇문의 : (02)6003-7709 법무법인 화우 채용교육팀 ◇세미나 프로그램 ▷1세션 :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에 대한 검토(안효섭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2세션 :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관련 법률관계(전재우 변화 법무법인 화우)▷3세션 : 정비사업 분쟁과 관련된 감정실무(한봉희 부원장 한국건설관리연구원)▷질의응답 : 안효섭, 전재우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한봉희 부원장(한국건설관리연구원), 대한상사중재원 건설중재팀장,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원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3:22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TIPS)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이사 김진영)이 운영 중인 딥테크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퓨처게이트와 디스펙터의 신주인수를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각각 Pre-A 시리즈 투자로서 4억원, 8억원 등 총 12억원을 집행했다.더인벤션랩은 최근 로보틱스 분야와 Deep AI분야와 같은 딥테크 영역의 초기 창업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광운대기술지주회사와도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해 광운대-더인벤션랩 딥테크벤처투자조합1호 결성을 앞두고 있다.퓨처게이트는 무인 유통매장을 위한 최적의 AI무인 매대 솔루션 및 AI 무인 유통 플래폼 서비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설립자인 장종호 대표는 이마트・GS홈쇼핑・홈플러스 등 대기업 리테일 비즈니스 전략기획을 담당한 전문가이다.기존 무인 매대 솔루션은 단순히 병・캔・박스 상품을 인식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퓨처게이트는 제품 위에 파우치・비닐 등 인식하기 어려운 상품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고, 영하 20도에서도 작동하는 냉동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퓨처게이트가 기존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의 상품인식 알고리즘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신경망 FG-DOU(Deep Object Understanding)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해당 알고리즘을 통해서 카메라 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상품매대의 복잡한 이미지 데이터로부터 정확한 개별 상품을 추출 및 인식이 가능하며, 매대별 무게센서에서 들어오는 무게변화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최종 고객이 집어 든 상품의 정확한 인식 등이 가능하다.퓨처게이트는 SK텔레콤 및 SK쉴더스, 효성 TNS, 아파트아이(국내 아파트 관리 및 주민정보 플랫폼), 마켓컬리와 AI무인 매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사업제휴를 맺어 초기고객을 확보했다. 마켓컬리와는 컬리용 AI무인 매대를 제작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스펙터는 4족 보행 로봇에 탑재가능한 센서 및 AI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로보틱스 기업이다. 더인벤션랩은 ‘디스펙터’에 4.8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 집행에 이어, 연이은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스케일업파트너스와 함께 클럽딜로 후속투자를 진행했다.디스펙터는 김종환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김 대표는 ‘로봇축구’ 창시자로 현재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회사는 4족 보행이 가능한 AI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디스펙터는 4족 보행 로봇을 이용한 맞춤형 AI 경비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인정받아 딥테크 팁스에도 선정된 바 있다. 향후 디스펙터의 AI알고리즘은 경비·보안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더인벤션랩의 김진영 대표는 “앞으로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딥테크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기술 사업화, 후속투자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산학연계 지원, 정부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사우디 아람코 산하 와에드벤처스와는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딥테크 분야 한국 스타트업 대상의 IR Day를 분기에 1회씩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적극적인 기술이전을 전제로 한 직접투자 등 다양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1:44

건설업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건설사의 신용등급과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는 모습이다.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약 5,000개 이상의 사업장에 대한 사업성을 재평가하는 내용의 ‘PF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업성 평가 기준을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사업성이 가장 낮은 현장에 대해서 추가 대출 중단 및 경・공매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성이 입증된 곳에는 신규 자금이 투입되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전체 PF 사업장 중 부실 우려가 있는 5~10% 규모의 사업장이 구조조정으로 정리되고, 악성 사업장을 다수 보유한 건설사들이 부도・폐업에 이를 가능성도 커졌다.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에 투자한 수요자들도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PF 정상화 과정에서 시공사 교체나 부도 등으로 계약금과 중도금을 날리거나 사업 지연으로 인해 기약 없이 사업이 재개될 것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경기 불확실성 확산으로 준공과 분양 단계에서 PF 리스크가 부각되자 투자자 및 수요자들은 시공사 경영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며, “부동산 투자 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 건설사가 분양하는 상품을 가장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오는 6월 프리미엄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건설업계는 통상적으로 부채비율 150% 이하를 적정 수준으로 보는 것에 비해 반도건설의 지난해 부채비율은 67%로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시간(時間)’은 ‘고양 장항 유보라’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일산 호수공원 관문 입지에 조성되며 키즈콘텐츠,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SSM, CAR 디테일링숍샵 등 집객력을 높이는 반도건설 직영몰(계획)과 함께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 및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 등을 통해 높은 안정성과 상권활성화도 기대된다.금강주택은 경기 화성시에서 상업시설 ‘코벤트워크 동탄’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 부채비율은 39.85%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해 HUG 신용평가에서 AAA등급을 획득했다. 동탄신도시 1만여 배후 세대를 품고 있고 세 가지 스타일의 공간으로 나눈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5,882㎡ 총 65실 규모다.대전 서구에서 현대건설이 5월 중 ‘힐스에비뉴 둔산’을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로 재무구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둔산’의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되며, 총 60실 규모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1:42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개발사업 네옴 로드쇼’에서 공개한 H-PORT 이착륙장 조감도. 사진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현대엘리베이터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 ‘버티포트(Vertiport)’개발을 본격화한다. 최근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로 선정된 국토교통부 주관의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UAM 국가전략기술 사업단 전담)’의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 및 감시시스템 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현대엘리베이터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버티포트(Vertiport)’는 수직(Vertical)과 공항(Airport)의 합성어로 UAM의 허브가 될 이착륙장을 말한다.현대엘리베이터컨소시엄은 지난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국비 105억1,700만원을 지원받아 버티포트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과제는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인프라 구축과 이착륙 감시시스템 개발 등 크게 2가지다. 현재 국내외 기업들이 개발 중인 버티포트는 기존 공항과 같은 넓은 대지와 공간을 요구한다. 이 때문에 고층 건물이 밀집된 도심 환경에서의 적용에 한계를 보였다. 이에 현대엘리베이터는 자사의 핵심기술이자 강점인 수직·수평 이동기술을 접목한 ‘수직 격납형 버티포트’를 제안, 이 같은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한다는 목표다. H-PORT 건물 내부 투시도. 사진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실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7월 ‘H-PORT’를 공개한 바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토부·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개발사업 ‘네옴 로드쇼’에서 선보이며 국내외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마트시티의 주요 교통수단인 UAM의 허브가 될 H-PORT는 현대엘리베이터만의 독보적 기술인 자동 주차 시스템을 활용한 격납고(Sky Garage), 드론의 자동 주차 및 자동 충전, 탑승객의 승하차 등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H-PORT는 UAM 상용화 시 도심 내 공간 제약을 해소해 줄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미래형 도시 관련 초대형 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국책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각각의 강점을 살려 차원 높은 기술개발을 이뤄낼 것”이라며 “국가 산업의 기술 역량 확보 및 K-UAM 상용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를 주관하는 현대엘리베이터는 롯데건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국립한국교통대, 청주대, 니나노컴퍼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한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1:38

HDC현산이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이전할 본사 사옥 조감도. 사진=서울시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 물류부지(노원구 85-7 일대)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 본사 이전 등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을 통해 동북권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경제거점으로 탈바꿈할 실마리를 찾게 됐다.서울시가 22일 노원구, HDC현산과 '광운대역 물류부지 동북권 新생활·지역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익훈 HDC현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과거 서울 동북권의 화물을 담당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분진·소음 등으로 인해 기피시설로 전락한 상태였다.이에 서울시가 지난 2009년부터 사전협상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 지난해 9월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발표했다.해당 결정안은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1만 9,675㎡ 규모의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주거, 공공기숙사, 생활SOC 시설 등을 조성하며, ▷자족기능 확보 ▷기반시설 확충 ▷열린공간 조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사업시행자인 HDC현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본사를 부지로 이전하는 한편, 개발사업 일부 보유 및 운영의 적극적 추진과 공공기여 계획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상업시설 전체를 분양하지 않고 일부는 직접 보유해 지속적 관리와 운영을 통해 강북지역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타진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현재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약 1,800여명이 근무 중인 HDC현산 본사를 이전, 일자리·산업 기반이 약한 서울 강북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기반시설 정비 등 접근성 개선을 추진, 고용창출력이 높은 신산업을 유치할 촉매제로 삼겠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또한 서울시는 철도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하나의 지역생활권으로 이어주기 위한 왕복 4차로 동~서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등 지역 인프라 개선과 남북방향의 지구 중심축 보행 가로도 조성 등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현재 부지 인근 지역에는 광운대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2028년 예정) 및 월계역 동북권 경전철(2026년 예정) 개통,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이 예정돼 있다.한편, 부지 내 상업과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용지 7만 7,722㎡에는 8개 동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공동주택 3,072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달 건축심의를 마치고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외에도 HDC현산 본사가 이전할 상업업무용지 1만 9,675㎡, 공공용지 1만 916㎡도 각각 건축심의와 설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운대 물류부지 내 HDC현산 본사 이전을 비롯한 新생활·지역 경제거점 조성을 통해 지난 50년간 도시발전에서 소외되었던 강북권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이번 협약은 서울 강북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4-05-22 11:36

LX하우시스가 20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VUE FRAME)’의 제품가격을 22% 할인하는 ‘뷰프레임 특별 할인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X하우시스가 지난달 선보인 창호 신제품 ‘뷰프레임’ 출시 한 달을 맞이해 펼치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로, 혼수·이사 시즌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뷰프레임’ 창호는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해 기존 창호제품 보다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하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더 넓어진 뷰’ 제공을 위해 창호 프레임(창짝+창틀)은 기존보다 대폭 얇아졌는데도 로이유리 1장만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한 뛰어난 단열성능까지 확보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이중창 적용, 로이유리(26・28㎜) 선택 시> 여기에 더해 LX하우시스는 지난달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새 광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해당 광고영상 조회수는(유튜브 기준) 한 달 만에 390만회를 돌파했다. 이 같은 ‘뷰프레임’ 창호 인기에 힘입어 LX하우시스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한 인테리어 상담 건수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속에서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뷰프레임’ 출시 직후 진행된 TV홈쇼핑 ‘뷰프레임’ 런칭 생방송의 전화상담 건수는 직전 방송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바 있다.한편 이번 ‘뷰프레임 특별 할인전’ 이벤트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혼수·이사 시즌을 맞이해 창호 교체 및 리모델링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번 ‘뷰프레임 특별 할인전’ 이벤트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1:30

현대리바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M100’을 적용한 모습. 사진 제공 = 현대리바트현대리바트가 신규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중성을 겨냥한 엔트리 라인을 강화해 고객 저변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기 위해서다.토탈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바스’의 신규 패키지 ‘M1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보이는 M100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벽면 타일·욕조·조명·세면기·양변기·슬라이딩장 등 욕실 전반을 리모델링할 수 있으면서도, 소비자가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이나 소재 등을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M100은 가장 선호도 높은 디자인과 제품 조합으로 구성된 세 가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제안한다. 그레이 색상을 기반으로 모던하게 연출한 ‘베이직 패키지’, 선반형 슬라이딩장으로 수납 기능을 강조한 ‘스타일 패키지’, 미니멀한 호텔의 욕실 분위기를 구현한 ‘디자인 패키지’ 등이다.공간별 다양한 연출을 위해 타일 규격(300×600㎜, 600×600㎜, 600×1200㎜), 소재(도기질, 포세린) 등 세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탱크리스 양변기·천장 라인 조명·원형 거울 등 업그레이드 옵션도 제공된다.또 M100은 원톤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벽과 바닥 컬러를 통일한 원톤 타일을 적용했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곰팡이 억제에 효과적인 아덱스 탄성 줄눈 마감재, 무광 니켈 수전 등 고급 부자재를 활용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1:29

한수원의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한 팔당수력발전소 본관 사옥 개선안. 사진=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해 노후화한 건물들을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성능 향상,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함과 더불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한수원의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한 한빛원전 홍보관의 개선안. 사진=한국수력원자력특히 한수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정부의 예산지원 없이 자체 예산만으로 사업을 시행,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예비인증을 완료하고 본인증 승인까지 앞두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건물 분야 에너지소비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을 시행, ▷팔당수력발전소 본관 사옥 ▷한빛원전 홍보관 ▷한울원전 모의제어훈련원 등 3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시범사업은 고성능 창호 및 고효율 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의 그린리모델링 설계기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초 2개소를 준공한 데 이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대비 64~79% 가량, 온실가스는 연간 약 289톤 가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한수원의 설명이다.또한 한수원은 ZEB 인증을 신청해 5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ZEB 5등급은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이상,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또는 원격검침 전자식계량기 설치 등을 모두 충족할 때 주어진다.한수원의 친환경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한 한울원전 모의제어훈련원 개선안. 사진=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4-05-22 11:07

서울시가 지난 10일 발표한 ‘문화의 다리, 잠수교(디자인 설계 및 콘텐츠 기획)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과 관련, 서울시민의 안전이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과 함께 설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는 “서울시가 선정한 잠수교 전면 보행자화 선정작은 건설기술진흥법 행정규칙인 ‘하천설계기준’을 위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식 토목구조기술사회장은 “우리 토목구조기술사회는 교량을 설계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잠수교 보행자화 사업 진행과정에서 서울시에 여러 차례 공문을 보내 문제점을 지적해왔다”면서 “그러나 서울시는 하천설계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에 서울시가 당선작으로 선정한 안은 심사발표에서 ‘과거 홍수위인 표고 13.7m보다 1m 높게 계획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한강의 계획홍수위(표고 16.1m) 아래로 설치되기 때문에 ‘하천설계기준’을 위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의위원 누구도 이를 지적하지 못했다. 토목구조기술사 조경식 회장은 “서울시가 이번 공모에서 배포한 설계공모 지침서에도 ‘계획홍수위 표고 16.1m 아래에는 고정 설치물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조항과 ‘제반법률(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안은 약 800m 길이의 2층 데크를 반포대교에 매다는 것으로 계획했기 때문에 전체가 공모지침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전부 계획 홍수위 아래에 있기 때문에 대형 사고로 이어져 서울시민에게는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강을 건너는 교량은 엄연히 토목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건축공종으로 기획공모 형식으로 발주한 서울시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면서 “올해 실시된 설계공모에서 안전성을 확보한 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토목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으나 서울시는 끝내 토목전문가를 심사에 참여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조 회장은 “서울시는 대한토목학회가 추천한 전문가를 ‘심사’가 아닌 ‘기술검토’ 과정에 참여시켰으나 건축설계공모절차상 기술검토위원들의 의견은 단지 참고사항에 준하기에 심사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고 결국 하천과 교량에 대해 문외한인 비전문가들이 최종안을 선정한 꼴이 됐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어떤 시설이든 그 분야 전문가가 설계 책임을 맡아야 안전한 시설물이 설계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면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성이 우선돼야 할 SOC시설인 교량의 심의에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을 적용해 설계경험이 전혀 없는 건축사만으로 심의를 진행함으로써 서울시가 강조한 ‘실현가능성’에 역행하는 비정상적인 정책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건축설계 한 관계자도 “이번 공모전은 매우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면서 “당선작이 과연 뽑힐 만한 것인가 다시 한 번 의구심이 들며, 많은 논란이 있는 만큼 백지화 또는 재공모해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0:57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17일 한-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예방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예방에서 정 회장은 2014년 개소한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프로젝트를 후원했던 인연과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캄보디아의 한국 기업 투자유치 정책과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현재 대우건설이 검토하고 있는 캄보디아 현지 진출 계획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며 “대우건설은 글로벌 메이저 건설사 중 하나로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신도시 및 부동산 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러한 신도시 및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본의 유치로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한-캄 우정의 다리 사업에 대우건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희망한다”며 “이번에 체결된 월드브릿지 그룹과의 MOU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및 사업모델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는 신재생 발전, 수처리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거부동산 외 산업단지, 물류허브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캄보디아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우건설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캄-한 비즈니스포럼에서 백정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캄보디아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서 대우건설은 캄보디아 현지기업인 월드브릿지 그룹(WorldBridge Group)과 캄보디아 현지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캄보디아 현지의 산업단지를 포함한 부동산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물류단지 및 부동산 부지 개발 사업을 추진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월드브릿지 그룹은 1992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으로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현지에서 동남아시안게임 선수촌 단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기자 | 2024-05-2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