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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면 정비를 마친 풍덕초등학교 앞. [사진=용인시][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는 23일 기흥구 청곡초등학교, 수지구 풍덕초등학교 앞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곳의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시설을 정비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시설물이 설치된 곳은 청곡초, 풍덕초, 독정초, 동백유치원, 예성유치원, 홍익어린이집 앞 등 6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이다.시는 각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차선과 횡단보도를 새로 도색하고 어린이들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끄럼 방지 포장재를 사용했다. 또 어린이들이 차선으로 뛰어드는 일을 막기 위해 방호울타리도 설치했다.시는 이번 정비 사업 외에도 시설 보완이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10곳을 선정해 추가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9-23 17:58

지난달 31일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조원 등이 본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공장 내 통제센터가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에 의해 점거된지 한 달을 넘어섰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내달 총파업을 앞둔 민주노총이 회사에 대한 요구사항 표명을 넘어 정부를 향해 강력한 사전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시각이다.현대제철은 지난 7월 지분 100% 출자 자회사를 설립, 협력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 시정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와 고용노동부 지시를 수용한 결과다,하지만 협력업체 직원 7000여명 중 해당 자회사 입사에 응하지 않은 2000여명은 ‘본사 직접 고용’을 주장하고 나섰으며, 이 가운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조원 100여명은 지난달 23일 당진제철소 내 통제센터를 기습점거했다.이후 이들은 “자회사를 통한 고용은 또 다른 형태의 간접고용에 불과하다”면서 자회사 설립 중단과 조합원의 본사 정규직 고용을 회사 측에 거듭 촉구하며 지금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이에 현대제철 측은 “제조업 최초로 자회사를 설립하고, 한층 개선된 근로조건 아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형태”라면서 “일각의 ‘본사 직접 고용’ 주장은 무리한 요구이며,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반면 지난달 25일부터 당진제철소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벌여 온 금속노조는 “당국의 시정명령에도 사내 하청 노동자를 인력 파견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로 무리하게 배치하려는 행보는 편법”이라며 “불법파견에 대한 처벌을 피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이러한 노사 양측의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금속노조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의 최근 움직임에 주목하는 모습이다.‘강성’으로 분류되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7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내린 금지 방침에도 서울 종로 등 중심가에서 8000여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양 위원장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감염병예방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된 데 이어 법원은 이달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이에 민주노총은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 기조 아래 오는 10월 20일 11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총파업을 예고했다. 해당 조합원들이 일시에 업무를 중단하고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파업애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점거도 이러한 총파업을 앞두고 세를 과시하는 가운데 작게는 회사 측에 대한 요구사항 이행 촉구에서부터 크게는 정부에 보내는 사전 경고의 의미로까지 풀이된다. 아울러 점거·농성 장기화는 산하 노조원들의 투쟁 의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도 읽힌다.이와 관련해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민주노총이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비정규직 제로(0)’라는 사실을 파고 드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무단 점거와 내달 총파업은 실질적으로 대정부 압박용”이라며 “이러한 흐름을 연말 대선 국면에까지 끌고 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1-09-23 17:57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경기도 16개 기초자치단체 LH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오산시장 곽상욱, 공동위원장 평택시장 정장선)는 23일 오후 2시 기초자치단체와 LH 간 원활한 업무 추진 및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경기도 LH 비상대책위원회-국토교통부 장관 간담회. [사진=오산시]이날 간담회에는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표해 4명(▲공동위원장 곽상욱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부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의 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비대위는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에서 LH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 ▲지방자치단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개발이익에 대한 정의 모호함, 지역환원 무상귀속 공공시설물 범위 확대 ▲형식적인 원가공개가 아닌 상세하고 투명한 원가공개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시 지적사항 신속한 조치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곽상욱 공동위원장은 “LH와 사업추진과 관련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지자체가 떠안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한 사업조정심의위원회 설치 등 구조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은 “비상대책위원회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번 간담회는 7월 29일 LH대표 간담회의 후속으로 이뤄졌다. 추후 비대위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방문해 기초자치단체와 LH 간 업무추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1-09-23 17:55

[시정일보] 인천시 남동구의 ‘우리 동네 정원 가꾸기’ 사업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우리 동네 정원 가꾸기 사업에 신청한 간석1동, 구월2동, 만수2동, 만수3동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정원조성이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골목길 등 주거 생활공간 영역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이 구상과 설계, 조성 과정을 주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 결과 각 동마다 쾌적한 골목길 환경 조성과 불법 쓰레기 투기 감소 효과가 두드러졌다.만수2동 만수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정원조성에 참여해 식재하고 순서를 정해 물주기를 하는 등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구월2동 청와정원과 만수3동 행복정원은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한 문제가 상당 부분 감소했으며, 간석1동 향기정원은 기존에 있던 토사물 유출 문제가 해결돼 주변 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얻었다.하정희 만수2동 통장은 “정원조성을 통해 동네가 아름다워졌고 주민들이 협력하며 많은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남동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관 주도의 녹지정책을 펼쳤다면, 앞으로는 주민 주도의 동네 정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1-09-23 17:49

조명희 의원. [사진=조명희 의원실][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해군과 해병대가 보유한 '해안 감시 레이더' 대부분이 수명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비 노후화에 따른 국방 공백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안 감시 레이더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군이 운용 중인 '해안 감시 레이더' 16개 중 14대가 장비 수명인 15년을 넘어선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해군의 경우 국산 제품인 'GPS-98K'를 총 3차례(2000·2001·2007년)에 걸쳐 도입했다. 이 중 대부분은 2000년과 2001년에 도입했다. 아울러 지난 2007년에 도입한 2대 역시 한계 수명(15년)이 임박한 상황이다.사실상 해군의 해안 감시 장비가 대부분 노후화된 셈이다.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해안 감시 레이더 역시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냈다. 조 의원이 해병대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이 보유한 16대의 해안 감시 레이더 중 수명(15년)을 넘은 감시 장비는 무려 10대였다.특히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 서해 북쪽 해상 부근에서 해병대가 운용하는 감시 레이더 중 60%가 수명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조명희 의원은 "장비 노후화로 우리 국방 안보 경계시스템의 허점이 생길 수 있다. 아울러 수리부속품 보급, 유지보수에도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군의 경계시스템 노후화에 따라 감시 장비에 대한 성능 및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신문 | 박광하 기자 | 2021-09-23 17:47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이뉴스투데이 정성화 기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금융당국이 제시한 올해 목표치인 5~6% 대에 근접했다. 금융당국은 다음달 중 추가 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다만 무차별적 고강도 규제책만 내세울 경우 대출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예상돼 애꿏은 서민들만 잡는다는 비판에도 직면할 수 있다.투기수요와 실수요가 뒤엉켜 있는 상황 속에서 이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금융당국의 고민만 커지고 있다. 특히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관리를 금융위의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6% 대에서관리한다고 공언한 만큼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고강도 규제속에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자 가계부채 관리 추가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금융위는 추가 대책으로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 일정을 앞당기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DSR 규제가 60%까지 적용되는 제2금융권에도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40% 선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DSR은 모든 대출에 대해 원리금(원금+이자)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소득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즉 DSR 40%를 적용하면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못한다.앞서 금융위는 지난 4월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연 5~6% 대 수준으로 억제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지난해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 추정치는 1518조3000억원으로 가계대출 증가율을 7% 미만으로 맞추기 위해선 올해 연말 대출 잔액이 1623조1000억원이 넘어선 안된다. 올해 8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605조7000억원 수준으로 남은 기간 17조4000억원의 추가 대출 여유분이 남아있다. 지난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8조5000억원 불어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여유가 별로 없다.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전세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특히 집값이 오르면서 동시에 전셋값이 폭등해 전세자금을 구하지 못하는 실수요자가 늘어날 경우 어느 때보다 혼란이 클 예정이다.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23.4로 전월 대비 1.02%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9년 7월 이후 1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와 수도권 아파트 전세지수 역시 각각 122.5, 122.7로 전월 대비 1.40%, 1.54% 상승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전세수요는 많은데 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돼 당장 전셋값이 낮아지기는 힘들 것 같다”며 “주택은 단기간에 공급량을 늘릴 수 없어 안정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금융당국의 고민도 커졌다. 집값과 전셋값이 급등해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수요가 늘어난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무차별적으로 규제를 할 경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에 부딪힐 수 있다.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추가 대책을 논의하면서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대책마련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가계부채 관리를 전반적으로 강화해도 실수요자를 위한 대책은 필요하다”며 “추석 이후 가계부채 흐름을 살펴보고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금융위는 실무적 검토가 필요한 20∼30가지 세부항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거쳐 10월 중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정성화 기자 | 2021-09-23 17:45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는 오는 10월부터 메신저를 활용해 관내 340곳 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을 상시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활용 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 점검(예시). [사진=용인시]지난 6월 광주에서 발생한 해체공사장 붕괴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현장 공정을 파악하고 적절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시는 관내 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의 감리자나 현장대리인, 시·구청 담당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단체 대화 채널을 개설한 후 각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매일 공유하고 건축물 해체 시 해체계획서에 따라 철거 공사를 진행하는지 파악한다.다만 주요 구조부 해체와 같은 중점 관리가 필요한 공정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이 없는지 살피고 현장 관계자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 제도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매일 해당 현장의 공정 상황을 공유하고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메신저를 활용하는 것”이라며 “재산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체 공사 현장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9-23 17:44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3일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2021 남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영상 회의로 개최했다.심의 안건을 의결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 [사진=남양주시]2021 남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11명의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의 구성과 기능,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 채택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현행 조례상의 임의 규정인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의 설치에 대해 그 기능과 구성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노사민정협의회의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안과 지역 경제의 위기 속에서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선언의 주요 내용으로 ▲노동계는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문제를 해결하고 노사 간 협력으로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며 ▲경영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영 개선 등의 노력을 통해 고용 안정을 유지하고 노사 상생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지역화폐 사용 등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며 ▲시에서는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사민정 각 분야의 대표자가 주축이 돼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실무협의회 구성으로 탄력을 받아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조 시장은 “건설 현장 안전 문제는 노동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남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의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노동자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대표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1-09-23 17:40

대전시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이 336개 사업, 193억 8500만 원으로 결정됐다.사진은 지난 16일 개최된 온라인 시민총회 모습.[사진=대전시][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가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336건의 사업에 193억 8500만 원을 책정했다.대전시는 이에 대해, 지난 14일 숙의 시민총회와 16일 온라인 시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며, 이미 지난 3월, 작년보다 50억 원 증가한 200억 원으로 총 사업비를 설정해 3개 분야 5개 유형 사업에 대한 시민제안 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올해 시민제안 2189건에 대해 ▲온라인 투표 9329명 ▲주민참여예산위원 수 110명 ▲민관협치 심사단 31명 ▲시민총회 투표단 485명 등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 확인 및 심사, 숙의토론과 시민투표 등을 거친 후 시민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총회에서 결정된 내년도 예산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정 및 구정 참여형 사업 112억 3천여 만 원, 숙의형 사업 49억 5천여 만 원, 동참여형 사업 32억 원 등이다.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하고 심사하고 선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용준 기자 | 2021-09-23 17:39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현지시각)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서 뉴욕 및 하와이 방문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안중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이 함께하는 한반도 종전선언 제안에 공감한 국제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하와이 일정을 끝으로 방미 일정을 끝내고 “지난 5월 미국과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의 진전 등 백신 글로벌 허브로의 가시적 성과도 있듯, 우리는 이제 연대와 협력의 모범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회했다.이어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반성으로 시작됐다”면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미래세대는 분명 인류의 일상을 바꿔낼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이 유엔 총회장을 무대 삼아 ‘퍼미션 투 댄스’를 노래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면서 “유엔은 미래세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줬다”고 평가했다.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우리의 평화 의지도 재확인했다.문 대통령은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이 함께하는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했고, 국제사회도 공감으로 화답했다”면서 “북한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유엔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담은 ‘자발적 국별 리뷰’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게 “지속가능발전의 길에 북한의 동참은 반가운 일”이라면서 “남과 북이 협력해나간다면 한반도 평화의 길이 되기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6.25 참전 영웅과 함께 하는 귀국길 의미도 되새겼다.문 대통령은 “이제 예순여덟 분 영웅과 함께 귀국길에 오른다”면서 “신원이 확인된 고 김석주 일병과 故정환조 일병은 장진호 전투 전사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고 김석주 일병의 증손녀인 대한민국 간호장교 김혜수 소위가 함께 영웅들을 모셔가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신원이 확인된 두 분은 대통령 전용기로 모셔 최고의 예우를 갖췄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추석 명절 동안 서로 격려하며 새롭게 충전하셨을 것”이라면서 “저도 심기일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안중열 기자 | 2021-09-23 17:34

[자료=과기정통부][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를 24일부터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및 ‘광화문1번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콘텐츠를 쉽게 경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했다.이번 페스타는 ‘코로나19에 따른 일상의 변화를 준비하는 과학문화’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과학문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우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과학굿즈(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2개 분야로 진행된다.‘과학문화 메타버스 우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확장 가상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고 싶은 과학 체험·전시 공간 및 프로그램·네트워크 등 다양한 과학문화 메타버스 활용 아이디어를 기획·제안하는 것이다.‘과학굿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상품(디자인제품, 액세서리, 그래픽 등)을 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제품을 제안하는 공모전이다.11월 5일까지 공모 접수 마감 후 11월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에서 서류심사 및 시제품 실물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분야별 대상 수상작은 과기정통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수여와 함께 2022년 신규 과학문화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신문 | 최아름 기자 | 2021-09-23 17:34

[시정일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올 연말까지 주안동·학익동·용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선 집중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구는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와 공중선 정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다수 통신선들이 얽혀 있어 정비에는 LG유플러스, 남인천방송,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등 방송·통신사들이 합동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공중선 정비 업무 협약기간은 2년이며 LG유플러스는 30억 원을 투입해 협약기간 내 미추홀구 전체 공중선을 정비할 예정이다.구는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도로점용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 절차 처리와 정비 차량 주차 단속 방지 사전 협의, 주민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한편 미추홀구 도화동 85-7번지 인근, 학익동 683-16번지 인근, 주안동 726-20번지 인근, 용현동 176-28번지 인근, 주안동 1343-43번지 인근 등 5개 구역에 대해선 5억 원을 투입해 올 연말을 목표로 공중선 정비 중이다.5개 구역 공중선 정비를 통해 561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은 물론 주민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1-09-23 17:33

주요 개정사항[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앞으로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는 여성공무원에게 1∼2일의 휴가가 추가로 추어진다. 또, 유산·사산은 물론 조산(早産)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출산휴가를 미리 나눠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9월17일부터 10월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이르면 올 연말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난임치료(체외수정·인공수정)를 받는 여성공무원은 시술 전후 원하는 날에 1∼2일의 특별휴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시술 준비와 원활한 회복을 위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공무원과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난자를 채취하는 체외수정의 경우 난자채취일(1일)과 난임치료 시술일(1일)에 각 하루씩, 총 2일의 휴가가 가능했다. 또, 인공수정은 시술 당일에만 휴가(1일)를 부여했다. 개정 후에는 체외수정의 경우 난자채취와 시술 전후 이틀의 휴가를, 인공수정은 시술 전후 하루의 휴가를 더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체외수정은 총 4일, 인공수정은 총 2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산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도 최대 44일의 출산휴가를 임신기간 중 어느 때라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산은 임신 만 20주 이상∼만 37주 이전에 태아가 출산되는 경우를 말한다. 지금은 유산·사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유산·사산 위험을 진단받은 경우, 임신한 공무원이 만 40세 이상인 경우에만 출산휴가를 출산 이전에 미리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공무원에게 초과근무를 명할 수 없는 시간대가 확대된다. 지금은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에 야간근무를 제한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오후 9시∼다음날 오전 8시, 총 11시간 동안 야간근무가 제한된다.이 밖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역을 위한 공가(公暇)제도를 확충한다.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등 1급 법정감염병이 유행할 때, 별도의 지침 없이도 진단검사나 예방접종을 받을 때 공가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이번 개정안은 자녀를 갖기 위해 난임치료 시술을 받는 공무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기 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모범고용주로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1-09-23 17:29

하남시청 전경.[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정부가 지급하는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에게 오는 10월 1일부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15일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이 아닌 소득 상위 12% 도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1인당 25만원이다. 이에 따라 모든 경기도민이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급대상은 2021년 6월 30일 24시 현재 경기도 내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 및 외국인이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내국인이 포함된 주민등록표 등재자, 민법상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으로 건강보험(후납)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 해당하나 정부재난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신청 기간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10월 1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처음 4일간은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가 적용된다. 1일과 3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시민이, 2일과 4일에는 짝수인 시민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5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해 신청하면 되고 주말 및 공휴일은 접수창구가 운영되지 않는다.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10월 12일과 14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시민, 13일과 15일에는 홀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18일부터 29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가능하다.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은 문자 수신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환수된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9-23 17:29

[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6일 김포시청 본관 3층 참여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209건의 사업 중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지역회의 및 자치분권협의회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104건(시 단위 19건, 읍면동 단위 38건, 자치계획형 읍면동 단위 57건)을 심의했다.심의과정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들이 개진돼, 치열한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되기 전,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은 현장실사를 나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효용성 등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논의했다.유석진 김포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주민의 의견을 담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위원님들이 사명감을 갖고 참여해주셔야 한다. 앞으로 김포시의 주민참여예산제가 보다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심의를 통해 102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원안가결됐고, 조건부 가결 1건, 부결 1건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종심의로 결정된 사업은 11월에 의회에 제출되며 12월 예산편성된다. 최종 편성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2021년 12월 시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정일보 | 서영섭 | 2021-09-23 17:25

강동구 치매친화 심포지엄 홍보 포스터 [시정일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4일 오후 2시에 ‘2021 치매친화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송홍기)가 독거 및 저소득 재가치매환자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마련했다.‘지역사회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치매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경우,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자메일로 심포지엄 자료집이 발송된다. 물론,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1부는 종합토론으로, 치매환자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권리보장 협력체계(중앙치매센터 김기정 팀장), 민·관 협력체계(강동구치매안심센터 신용숙 총괄팀장), 공적돌봄 협력체계(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에 대해서 재가치매환자에게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 송홍기 센터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돼 치매환자 및 가족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489-1130)로 하면 된다.

시정일보 | 이윤수 | 2021-09-2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