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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부터 ‘기업 성장史’를 연재한다. 우리나라가 현재 세계 6대 무역대국의 위상을 지니기까지는 수십 년간 수출 확대, 해외시장 확장, 첨단 기술개발 등에 주력해 온 주요 기업의 발전과 역동성이 바탕이 됐다. 이에 30대 그룹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창립, 초기 업종부터 사업 확장과 배경, 해외 진출, 위기와 극복 과정, 오너·CEO의 역할, 최근 주력 업종과 신사업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다뤄볼 계획이다. 이번 연재가 우리 경제와 기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안목을 제공하길 기대한다. <편집자주> 스판덱스 코레오라. [사진=효성]②편에 이어[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신소재 개발·상용화효성그룹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철에 비해 무게는 ¼에 불과하지만,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을 갖고 있는 탄소섬유는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이 높다. 따라서 철이 사용되는 모든 제품과 산업에 적용 가능하며, 향후 수소자동차 연료탱크, 우주항공 등 첨단 미래산업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소재로 꼽힌다.이어 2013년 전북 전주에 생산 공장을 설립했으며, 2019년 8월에는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산업에 약 1조원을 투자해 기존 2000톤에서 연간 2만4000톤까지 생산량을 확대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또한 효성은 2013년 나일론의 뒤를 잇는 친환경 고분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인 폴리케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일산화탄소와 에틸렌, 프로필렌으로 이뤄진 폴리케톤은 열과 마찰, 충격, 화학물질 등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하는 공업용 소재로 부각됐다. 특히 플라스틱 나일론과 비교해 충격에는 2배, 마찰에는 최고 14배 뛰어나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 등 산업용 소재로 각광받았다.폴리케톤은 미국, 일본이 1980년대 이후 상용화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바 있다. 효성은 2004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9년 만에 양산기술을 확보한 후 미국, 독일 등 150여개사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고 시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했다.이후 2015년 울산 용연 공장에 연산 5만톤 규모로 공장을 건립하고 시장 확대에 주력해 온 효성은 폴리케톤을 친환경 건축자재는 물론 식판, 골프티 등 일상 생활용품, 레저용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아울러 효성은 2008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친환경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을 개발하고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GRS)을 획득했다.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세계 최초 친환경 나일론 고강력사인 ‘마이판 리젠 로빅(MIPAN®regen robic)’, 100% 재생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creora®regen)’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의 원료부터 자연친화적인 것으로 바꾸면서 화학적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탄소세로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는 장점을 가진 차세대 친환경 섬유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효성]◇조현준 회장 취임 후 지주사 체제 전환2017년 공식 취임한 조석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회장은 이듬해 투명경영과 독립전문경영체제 구축을 명분으로 효성그룹을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효성을 존속 지주사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신설회사로 분할했다.이와 함께 조 회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에 주력해 왔다. 2019년 탄소섬유 대규모 투자는 물론, 2021년에는 산업용 가스 전문 세계적 화학기업인 미국 린데그룹과 함께 액화수소 플랜트 기공식을 열고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만3000톤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액화수소 생산·운송과 충전시설 설치·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또한 2021년 산업용 신소재인 아라미드의 생산 규모를 연산 1200톤에서 3700톤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아라미드의 원가와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조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역발상적 투자 방침을 표명했다. 2020년 말 터키와 브라질 스판덱스 공장에 각각 연산 2만5000톤, 1만톤 증설에 이어 중국 닝샤 인촨시 닝동공업단지에도 연간 3만6000톤 생산이 가능한 스판덱스 공장과 제반 설비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이러한 결정은 코로나19로 경쟁업체의 설비투자가 전무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장 수요를 미리 예측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초격차를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이밖에 효성은 2021년 ESG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사회 내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해 온 투명경영위원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향후 ‘100년 효성’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처럼 효성은 VOC(보이스 오브 커스토머·Voice of Customer)를 바탕으로 친환경, 신소재, 수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한 재계 관계자는 “효성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용 첨단 신소재를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친환경 소재는 물론 수소, 바이오 등 분야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현 기자 | 2023-02-04 22:14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사진=LG유플러스][이뉴스투데이 임성지 기자] LG유플러스에서 또 인터넷 장애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부터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이용자들이 데이터 접속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와 오후 6시를 포함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연이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장애가 디도스 공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은 수십대의 컴퓨터 또는 수백대가 넘는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종해 서버나 인터넷망을 과부하 시킨다. 네트워크 안에서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트래픽을 흘려보내 서버를 마비시키게 하는 방법이다.디도스 공격은 대부분 개인 정보가 많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다. 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빼낼 수도 있다. 연속해서 발생하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장애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현재까지 LG유플러스는 오늘 발생한 인터넷 장애에 대해 아직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이뉴스투데이 | 임성지 기자 | 2023-02-04 21:18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이태원 상권 원스톱 지원센터를 찾아 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있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용산구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이태원 현장 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태원 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요 방문인원은 중기부 장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용산세무서장,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등 10여명이다. 이날 내빈들은 원스톱 창구 현장을 방문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은 지난달 12일 상인간담회에서 나온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중간점검과 향후 추진방향 등이다.용산구가 지난 3일 이태원 상권 원스톱지원센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회복상품권’이 잘 활용되어 이태원 상권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에 힘쓰겠다”라며, “정부 유관기관 사업 연계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용산구청 1층에 마련된 원스톱지원센터에는 중기부·용산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서울신용보증재단 등 4개 기관이 합동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이 발급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상담 △관련 정부 정책자금에 대한 상담 등이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3-02-04 21:14

 마포구의회 백남환 부의장이(가운데)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가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들과 함께 주민과의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날, 간담회에서 성산2동을 지역구로 한 마포구의회 백남환 부의장, 최은하 의원, 신종갑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백남환 부의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경제적 고통이 크지만 성산2동 주민들은 서로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구청장님과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며 “부의장으로서 오늘 주민들이 요구한 민원사항이 처리되도록 곁에서 발품을 팔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원이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은하 의원은 “주민들에 대한 애민정신이 큰 구청장님과 함께 저도 성산2동 발전을 위해 같이 뛰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마포구의회 신종갑 의원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종갑 의원도 “성산2동 주민사업을 구정과 연계해 진행 중인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오늘 간담회에서 지탄없이 질문해 주시길 바라고 저와 집행부는 이를 구정과 의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늘 간담회에서는 새터산 조성 문제, 모어타운 진행관련 상황, 신규자원회수시설 건립 반대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이 중, 새터산 조성은 추경 등을 통해 예산 확보를 마련해 진행해야 할 것이라 답했고, 모어타운의 경우 서울시 용역관리 계획 심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신규자원회수시설 건립과 관련해서 김기덕 시의원은 “지원회수시설 건축심의가 시에서 통과되면 사실상 구에서는 착공 승인을 내야 한다”며 “마포구 출신 시의원 3명이 부엉이 감시단으로 활동 중이다. 환경부 적정성 평가를 막아 건축심의 통과를 저지하는 것이 급선무이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3-02-04 19:07

박강수 마포구청장(마이크 든이)이 지난 3일 성산2동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3알, 성산2동 주민들과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성산동 발전방향에 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성산2동 발전에 공로가 큰 주민들에 대한 구청장의 표창 수여로 시작해 내빈 소개에서 성산동 월드컵 지구대장은 “사랑과 공경이 넘치는 마포를 구청장님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7개월이 7년 같이 무겁고 책임 있게 느껴졌다. 작년 이태원 참사를 통해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관리까지 세세히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진실한 소통을 하는 구청장이 진정한 구청장이라 생각하고, 구민의 가려움을 제대로 긁어주는 것이 훌륭한 구청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일, 성산2동 주민간담회에서 주민 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해 구정목표 5가지를 제시하면서 박 구청장은 “365소통폰을 지자체 최초로 만들어 현재 취임당시 600건에 달한 민원이 100건 미만으로 줄고, 또한 고질적 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고 말했다. “철자가 틀려도 좋으니 소통폰에 문자를 보내달라”고 말한 박 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담겨야 구민인 주인인 마포구가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이어진 주민과의 소통시간에서 성산2동 모어타운 용역 관리계획 수립 후, 향후 진행 사항에 대해 주민들에게 보고해달라는 질문에 박 구청장은 “올해 말까지 관리 계획에 있어 서울시 심의를 최종 거칠 것이며, 최대한 주민과의 진행 설명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지난 3일, 마포구 성산2동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박강수 구청장에게 주민이 질문하고 있다성산동과 상암동에서 가장 큰 이슈인 신규자원회수시설 추가 설립에 대한 구청의 대응에 대한 질문에 박 구청장은 “행정 소송은 마지막 단계이며 이에 앞서 신규 시설 설립의 불필요성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서울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 말하며 다시 한번 구청은 전면 백지화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마지막으로 성산고가도로 양 옆 경사로 열선 설치를 건의한 주민은 “경사가 심해 제설 작업도 힘들고 매 년 동장님의 노고가 많다”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교통건설국장에게 “관내 열선 필요 지역을 파악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3-02-04 18:31

지난 3일 열린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새해 첫 회의 모습. 인천시는 기존 위원들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올해 새롭게 관련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시정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분야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하는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위촉식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8년 12월 최초로 구성된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는 시 크루즈산업 종합계획 수립,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한다.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해 말 만료돼 새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7명의 위원들의 위촉식과 3년만에 재개되는 크루즈 운항과 관련한 시의 준비사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방향 등 크루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 입항금지 조치로 중단됐던 크루즈 운행은 지난해 10월 해수부의 ‘크루즈선 입항 및 여행객 하선 관광 재개 등 크루즈선 운항 정상화 안내’로 3년만에 재개될 수 있게 됐다.오는 3월 승객 544명을 태우고 홍콩에서 출발하는 하팍로이드의 유로파2 (4만3천톤급)가 내항으로 입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항차 18,148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크루즈전용터미널 및 내항 등을 통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크루즈 재개 시점에 크루즈산업분야 전문가인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 정책에 접목, 크루즈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은 세계적인 인천공항 및 22만5천톤의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크루즈 전용터미널 등 훌륭한 인프라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전문가이신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3-02-04 16:45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박곡저수지 외 3곳에 대해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사진=의성군][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박곡저수지 외 3곳에 대해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3일 의성군은 지난 2015년 점곡면 황룡리 황룡저수지에 대해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지역주민 및 긴급 동원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또 위기 대응능력제고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농업기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어촌정비법 시행’이 개정(2021.10.14.)돼 비상대처계획 수립 대상이 총저수량 30만㎥ 이상에서 총저수량 20만㎥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4곳이 신규 대상시설로 지정됐다. 경상북도 의성군이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 저수지 배상대처 훈련 후 점곡면 황룡지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의성군]따라서 사곡 옥박곡지, 사곡 토현지, 봉양 덕은지, 의성 가중지 이들 대상 저수지에 대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용역 진행해 저수지 붕괴에 따른 피해 예상지역, 비상상황관리, 응급조치, 주민대피 및 지역안정 등 종합적인 비상대처계획 수립으로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련법령 개정으로 저수지의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사전재해 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권병건 기자 | 2023-02-04 16:15

[시정일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1일 ‘2023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 지원 단지를 결정·공고했다.시는 지난해 10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접수된 총 79개 단지를 대상으로 12월에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 1월18일부터 30일까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3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읍·면·동별로는 진접읍이 7개 단지로 가장 많고, 오남읍이 6개, 화도읍이 5개, 와부읍과 진건읍이 3개, 퇴계원읍, 호평동, 금곡동, 다산동이 2개, 평내동이 1개 단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보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s://www.nyj.go.kr)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특히, 올해에는 지원 금액이 공동주택 단지별 최대 30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시는 지원 단지로 선정된 33개 단지의 실무자(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오는 9일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산을 더욱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개·보수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6개 단지가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시정일보 | 서영섭 | 2023-02-04 16:00

[시정일보]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분야별 전문가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번 지원단 구성은 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이들은 구로구의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자문 및 상담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구역 현황 등 정보제공을 통해 사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사업 정체 요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주민총회 및 추진위원회의 구성·설립, 추진과정 중 주민 간 갈등 해소방안에 대한 자문과 상담도 진행한다.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은 문헌일 구청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구는 이번 지원단 구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단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1회 지원단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필요시에는 민원 관련 부서와 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헌일 구청장은 “지원단이 주민과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민선8기 구로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3-02-04 15:54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삼부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영천시][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삼부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3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00년대 건축된 기존 회관이 노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사업 예산을 확보해 2022년 8월 공사를 시작해 그해 연말 회의실, 주방, 화장실을 보유한 단층 건물이 완공됐다. 서인환 삼부리 노인회장은 “이웃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복한 쉼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새로운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이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권병건 기자 | 2023-02-04 15:30

[시정일보] 중구(구청장 김길성) 교육지원센터에서는 새 학기를 앞두고 2월 한 달간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모와 자녀가 마술·버블·풍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창의랩’은 15일 만날 수 있다. ‘마니마니 아저씨’가 공연에 이야기를 곁들이며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공연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졸업과 입학 철을 맞이해 21일 ‘메달쿠키와 초코팝 미니 꽃다발 만들기’ 수업도 준비했다. 7세 아동과 부모 1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MZ세대를 위한 미래수업’도 열린다. 중구에서 자라 대학생이 된 책벌레 우등생 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중․고등학생 7명을 모집해 2월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다섯 번에 걸쳐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MZ세대를 정의하는 네 가지 주제어‘밈(meme), 대중매체, 전염병, 가족’을 다루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익히 알고 있는 동화를 기반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달크로즈 음악교실 OZ의 마법사’에서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이 되어 몸으로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일, 25일 진행된다. 초등3~4학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초등1~2학년이라면‘달크로즈 음악교실 잭과 콩나무’에서 놀아보자. 동화‘잭과 콩나무’를 통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나타내 볼 수 있다. 11일, 25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중․고등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고민도 덜어준다. ‘슬기로운 공부길’을 수강하면 LCSI 학습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공부법과 지혜로운 학교생활 비법을 전문가가 일대일로 알려준다. 중학생은 11일, 18일, 25일  중에서 하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25일 1회 운영한다.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신청은 중구 이로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로움센터 (3396-469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은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며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동화동에 터를 잡은 후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거점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중구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배움터에서 유용한 정보와 즐거운 경험 알차게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3-02-04 15:20

강북구가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지원 사업’으로 스토킹·데이트폭력 2차 피해를 막는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에게 홈 보안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불거진 신당역 스토킹 범죄 사건과 같은 2차 스토킹·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 관계자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는 경찰 신고 이후 피해자가 특정될 수밖에 없어 재범률이 높다”며 “특히 2차 범죄의 경우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 경위를 덧붙였다.구는 이달부터 강북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중 지원대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대상자에겐 가정용 현관 CCTV 설치를 지원한다.아울러 구는 CCTV 설치 지원 외에도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긴급출동서비스를 피해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CTV에 이상이 감지되거나 피해자가 요청한 경우 보안업체가 해당 자택으로 긴급 출동하는 방식이다. 위급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경찰신고도 함께 이뤄진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강북구에 거주할 수 있도록 내세운 공약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로부터 상시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3-02-04 15:10

스타트업을 살펴보면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글로벌 벤처산업을 주도할 혁신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 아젠다, 투자가치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디에이엘컴퍼니의 달채비 애플리케이션. [사진=디에이엘컴퍼니][이뉴스투데이 임성지 기자] 개인이나 조직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스마트기기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앱 기능 고도화와 사용자 편의 추구에 따른 앱이 각광을 받으며 이와 관련된 스타트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다양한 스타트업 중에서도 최근 라이프스타일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 트렌드를 주도하고자 하는 앱을 선보이는 스타트업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 중 하나가 여성을 위한 펨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에이엘컴퍼니다.지난 2021년 5월 가임기 여성을 타겟으로 월경 관리 앱으로 시작한 디에이엘컴퍼니는 월경관리부터 피임정보, 다낭성난소증후군 습관 치료 서비스 등 매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디에이엘컴퍼니의 주력 앱은 ‘달채비’로 여성의 월경 호르몬 데이터를 분석해 그에 맞는 최적화된 월경용품이나 영양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달채비는 이용자가 입력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복용 금지 조건, 정확한 복용법 지도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데이터화했다.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복용 타임 알람, 부작용 발생 시 케어 및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특정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코칭까지 돕는 서비스 제공한다.최근에는 이대목동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프로토콜을 만들었고,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정식 앱으로 다낭성을 앓고 있는 여성 1000명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디에이엘컴퍼니의 달채비가 지닌 의미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위한 앱이라는 점이다. 이용자 반응도 유용하다는 평가다.20대 여성 직장인 A씨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듯 월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그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만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다”며 “달채비 앱을 사용하면서 월경뿐만 아니라 피임 등 성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런 점을 투자은행(IB)업계에서도 주목했다.2021년 달채비 앱을 정식 출시한 디에이엘컴퍼니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 선정됐다. 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으며, 정부의 창업성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에 프리A 시리즈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김은하 디에이엘컴퍼니 대표는 “여성들의 월경이 터부시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시작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병으로 크게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신호도 잘 보살펴줄 수 있는 건강한 여성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임성지 기자 | 2023-02-04 14:00

[시정일보]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보훈예우 수당 지급대상자를 확대한다.보훈예우 수당은 국가보훈처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개별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말한다.구는 지난해 10월 ‘강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참전명예수당 등 서울시 보훈관련 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들도 구 보훈예우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개정된 ‘강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올 1월부터 시행, 그동안 중복제한 규정으로 수당 지급에서 제외됐던 국가보훈대상자 2760명이 추가로 매월 5만원의 구 보훈 예우수당을 받게 됐으며 지역 내 구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자는 5300여명이 됐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보다 12억 6000만원이 증액된 33억 6000만원의 보훈수당 예산을 편성했다. 보훈예우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는 올 1월부터 받게 된다. 보훈예우수당은 매월 25일 지급할 예정이며 휴일과 겹치면 전일에 지급된다.서울시 보훈수당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아직까지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또는 유족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거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태우 구청장은 “오직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명예로운 삶을 살아온 분들의 복지 및 예우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3-02-04 13:55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월 6일부터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광명시청.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시민께 정확히 알려드리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담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는 광명시 18개 동을 대상으로 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열리며, 현장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작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권역별 주요 거점 시설에서 인근 여러 동이 함께 개최한 것과 달리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자 동별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늘려 진행한다.광명시는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민생경제 회복, 기후행동 실천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공간복지의 실현, 친환경 명품 자족도시 조성 등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광명시의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작년에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291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받아 이 중 217건을 현장 설명 및 시정에 반영하여 처리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3-02-04 13:15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 통장협의회(회장 임순자)는 2월 3일 금요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덕동 통장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참석 격려. [사진=고양특례시]대덕동 통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척사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만에 열린 행사로 이동환 고양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송규근, 고부미, 이영훈 시의원, 이문주 난지물재생센터장, 차건호 11항공단장, 김한모 신도농협조합장, 신재준 화전파출소장 등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자리를 빛냈다.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윷을 던지며 주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임순자 대덕동 통장협의회장은 “연초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 척사대회에 참여해주셔 감사드린다”며 “2023년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시길 바라며, 농촌과 도시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3-02-04 13:00

[시정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회 마음건강부모학교’를 총 4회 운영한다.‘마음건강부모학교’는 아동·청소년의 마음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다양한 특강을 통해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올바른 부모역할을 제시해 준다.2021년 ‘제1회 마음건강부모학교’는 미취학 학부모 1355명을 대상으로 총 5회가 진행됐으며, 2022년 ‘제2회 마음건강부모학교’는 초등학생 학부모 1398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마음건강부모학교’는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제3회 마음건강부모학교’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자녀의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자녀간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강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마음건강부모학교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마음건강부모학교는 구성애 아우성센터 대표의 ‘性장통 골든타임’(아는만큼 보이는 아이의 성) 특강을 시작으로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의 ‘자녀의 행복을 결정하는 브레인 케어’, 유선미 명지대학교아동학과 교수의 ‘자녀 기질별 맞춤 로드맵’, 김경일 아주대학교심리학과 교수의 ‘부모의 말공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특강 신청 시 온라인 척도지 검사를 통해 발견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 상담과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특강 전에는 선착순 총 150명에게 부모양육태도(PAT) 및 아동기질(TCI) 검사를 실시, 전문강사와 상담을 통해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월16일부터 마음건강부모학교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300명 선착순으로 입장한다.그 밖에 특강과 관련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정윤 건강증진과장은 “마음건강부모학교는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3-02-0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