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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1년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방안 △국내 mRNA백신 기술 현황 및 지원 방안 △신변종 감염병 대응 연구과제 지원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 민간의 역량을 모아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특별방역점검회의를 통해 국산 백신의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실무적으로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는 ‘범부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기업의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고 부처별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수시점검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5개 백신 개발기업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임상 3상에 대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별 기업들이 신속하게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상 1/2상 종료 이전부터 개발기업과 1:1 맞춤 상담·사전검토를 통해 임상 3상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국가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운영도 조기 가동을 추진한다. 다기관 통합 심사를 통해 기존의 각각 의료기관별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임상 3상 추진을 위한 검체분석 인프라 등 관련 사전 준비도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하도록 추진하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는 임상 3상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대규모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을 중심으로 백신 임상 참여자 사전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이 본격화된 경우 참여자를 집중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기업들의 안정적인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임상비용도 지원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의 경우에도 임상시험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국산 백신의 글로벌 신뢰성 제고와 성공 가능성 높은 백신의 생산설비 투자 지원을 위한 선구매도 적극 추진한다.임상 3상 진입과 임상 2상 중간결과가 도출된 경우에는 면역원성, 안전성, 성공가능성, 생산능력, 접종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구매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mRNA 백신 기술 현황과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부는 신속한 국내 mRNA 백신 생산을 위한 범정부적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국내 기술 수요조사를 총 2차례 실시했다.1차로는 mRNA 백신 관련 기업 대상으로 기술현황과 기술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2차로 mRNA 백신 관련 국내 기업 및 학계 대상으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1, 2차 수요조사를 종합한 결과 국내 기업, 학계에서는 7가지 분야에서 기술수요를 제출했고, 약 10여개 기업들은 향후 임상 시험을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 조사됐다.mRNA 백신 개발을 위한 7개 분야 기술은 △항원디자인 및 최적화 △원자재 생산 △IVT 벡터 및 mRNA 생산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 등 백신전달체 생산 △정제 △대량 생산 △효능평가 등이며, 기업·학계는 총 39개의 세부적인 기술 수요를 제출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 국내 mRNA 백신 기술은 해외와 비교 시 약 3년 정도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과 학계에서는 이러한 기술 격차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단기간 내 격차 해소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같이 제시됐다.정부는 기술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속하게 mRNA 백신 기술을 확보하고 해외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추진한다.조사된 기술수요 조사를 기초로 하여 분야별로 부처별 역할을 나눠 협력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부처 차원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긴밀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 산하 ‘mRNA 백신 전문위원회’를 다부처간 협의체 형태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련 지원 분야에 대한 추진 현황 등을 범부처 차원으로 수시로 점검 및 공유하고, 개발 기업들의 수요 등을 반영한 mRNA 백신 개발 지원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2021년 연구과제 지원계획도 발표했다.정부는 앞으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사업’은 감염병의 확산 예측부터 신속 진단, 치료, 예방까지 감염병 대응 전주기에 대한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12개 과제에 대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지원한다.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국산 백신의 조속한 개발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이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시험 등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장기적으로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에 기반이 되는 예측, 진단, 치료, 예방 주요분야에 대한 기초‧원천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뉴스투데이 | 전한울 기자 | 2021-06-25 10:00

[시정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성차별 요소의 모니터링과 개선을 담당할 제3기 구민참여단이 1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의 생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안심지킴이집, 여성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택배함, CCTV의 이상 작동 여부 점검 등 여성의 안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제3기 구민참여단으로 활동한 45명의 인원을 선발하고 14일 구청 별관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된 구민참여단은 오는 2023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전문가로서, 주민 의견수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구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그 첫 번째 활동으로 2인 1조로 그룹을 편성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노선과 맘든든센터, 복지센터 등 7개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구민참여단은 주로 귀갓길의 보안등, CCTV, 비상벨과 같은 안전설비의 확보와 보행 시 불편요소의 점검, 모니터링 활동 결과 개선점,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향후 구는 구민참여단의 성인지적 활동 역량 강화와 모니터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교육, 워크숍을 실시하고 정례회의를 통한 의견 교류와 모니터링 개선안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다함께 만들고 다같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영등포구’라는 비전 아래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채현일 구청장은 “성평등적 관점에서 지역사회 불편요소를 점검하고 여성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설 구민참여단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민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6-25 09:58

24일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농협 관내 농가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다. 냉장고 기증식 후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종문 지평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네 번째), 김영진 영농회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박태선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경기도 양평군 지평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24일 진행된 일손돕기에서 하우스 내 작목 지지대 정비와 파밭 주변 환경 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봉사단 30여명과 이종문 지평농협 조합장, 박형세 농협 양평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여했다.또 마스크 5000장을 지평농협에 전달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인 곡수2리 마을회관에 냉장고를 기증했다.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최근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구현주 기자 | 2021-06-25 09:52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상담소(소장 강명수 교수)가 공익을 위한 법교육을 시행하는 「법문화진흥센터」(법무부 지정 2021-1호)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부산대 법률상담소는 24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법문화진흥센터」 현판식을 갖고, 향후 3년간 다양하고 폭 넓은 법교육 및 법문화진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법무부는 최근 법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부문에서 부산대 법률상담소와 공공안전연구원 등 2개 기관을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했다. 대학으로서는 2019년 충남대에 이어 부산대가 두 번째다.앞서 부산대 법률상담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주니어 로스쿨’(3회)과 ‘법률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고교 리걸클리닉’(신설) 등을 추진·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 및 법률문화 보급에 힘써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법무부는 법교육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실시 등 법교육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확산을 위해 전국에 총 90개 「법문화진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준법지원센터나 청소년비행예방센터로, 민간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를 포함해 16개 기관이 활동한다.「법문화진흥센터」는 법교육 활동·정보 등의 종합적 안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 및 일반 국민을 위한 법교육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법교육 관련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학교 교원의 법교육 연수도 시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부산대 법률상담소는 법무부의 지원을 받아 법교육 교재 개발 및 보급, 법문화진흥센터 법교육 강사 출장강연, 민간 영역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등 다각도로 법교육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부산대 법률상담소는 1996년에 개설돼 교내 구성원 및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시행하고 공익 소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쳐왔다.현판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계승균 교수, 법학전문대학원장 손태우 교수, 법률상담소 담당자 배소혜, 법률상담소장 강명수 교수) [사진=부산대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1-06-25 09:50

지난 22일 열린 수원시의회 도시 종합 발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사진=수원시의회][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시의회 도시 종합 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황경희)가 지난 22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시 관련부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특위 활동계획서를 채택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는 황경희 위원장과 김영택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영우·김호진·김미경·문병근·홍종수·이병숙·장정희·조명자 의원 등 총 10명 의원이 참석했다.이들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용역 추진 사항을 파악하고 도시계획 수립과 관련된 현안사항을 검토했다.특위의 주요 활동 계획에는 △권역별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의견 청취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운영 모니터링 △도시 계획 분야 선진 도시 및 지역 벤치마킹 △효율적인 도시 발전 대안모색을 위한 민·관·연 정담회 개최 등이 담겼다.황경희 위원장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과정에서 특위 활동을 통해 도시 발전 불균형 여건에 대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발굴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6-25 09:48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시흥시(임병택)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및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ART-CAN BUS)’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2017년 45인승 버스를 전시공간으로 개조한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흥을 소재로 하는 창작현대미술작품을 버스내부에 전시하고 해설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과 시민들에게 신선한 예술체험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시흥아트캔버스 [사진=시흥시]2019년까지 3년간 운영된 1차 전시 ‘도시관찰일지’는 1만8000여명의 참여자가 체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를 진행하지 못하고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대체해 운영했다. 올 초 대면교육이 재개되며 ‘우리동네 마음지도’라는 타이틀의 2차 전시에 관내 초등학교 200여 학급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현재는 온라인 수업과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 미술 인프라의 대안으로 활약 중인 ‘아트캔버스’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해 시민들과 만나는 특별전시도 준비했다.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미술관 교육강사는 “미술관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우리 학교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설레어서 잠을 못잤다’는 등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을 때마다 항상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2022년까지 운영예정인 ‘아트캔버스’의 두 번째 전시 <우리동네 마음지도>는 현대 미술작가 6명이 각각의 시선으로 관찰한 시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사는 곳-시흥’을 다시 들여다보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현대미술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감상의 즐거움, 나아가 참여자 저마다 새로운 삶의 풍경을 발견하는 기회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뉴스투데이 | 안상철 기자 | 2021-06-25 09:45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뉴스투데이 조채원 기자] 자동차 정비요금이 현실화 되지 않아 정비업체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자동차 정비요금 협의·공시 법안이 발의됐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인은 자동차 정비요금과 관련한 사항을 매년 공표하도록 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보험회사와 자동차 정비업자 사이에 일어나는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분쟁을 예방 및 조정하기 위해 업계 자율적으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를 구성해 정비 요금 산정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2018년 이후 정비요금 산정 사항은 현재까지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현실적인 정비요금이 반영되지 못해 정비업체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이에 따라 매년 6월 30일까지 자동차정비협의회가 정비 요금 산정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의견을 들어 매년 8월 1일까지 이를 공표하도록 규정한다.김 의원은 “법이 개정돼 매년 정해진 기일 안에 협의해 공표하도록 하면, 자동차보정비협의회 제도 운영의 효과성이 높아져 정비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법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조채원 기자 | 2021-06-25 09:43

[사진=아워홈][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아워홈이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통모짜 로제 떡볶이(위드 파스타)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위드 페퍼)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아워홈만의 특제 소스를 넣어 만들었다. 우유, 크림, 고추장을 섞어 만든 로제 소스와 돼지고기로 풍미를 더한 라구 소스 등 이색 소스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해외여행을 못 가는 대신 현지 메뉴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비행 티켓을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통모짜 로제 떡볶이(위드 파스타)는 쫄깃한 쌀떡과 온더고만의 특제 떡볶이 소스로 만들었다. 고추장과 생크림을 황금비율로 혼합해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소스 맛을 느낄 수 있다. 나비 모양의 파르펠레 파스타와 쭉쭉 늘어나는 통 모짜렐라 치즈를 더 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브로콜리와 파슬리로 근사한 디테일까지 더했다.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위드 페퍼)는 돼지고기와 토마토 페이스트로 부드럽게 끓여낸 소스에 케이엔 페퍼로 마무리했다. 진한 감칠맛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쫄깃한 펜네 파스타에 버무려진 모짜렐라 치즈와 블랙 올리브 등을 곁들여 먹으면 외식 전문점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우리나라 소비자들 누구나 좋아할만한 특제 소스를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온더고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소비자 입맛에 맞는 신메뉴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예진 기자 | 2021-06-25 09:43

정순균 강남구청장(좌측 2번째)이 24일 '강남스마트라운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역삼동 강남시니어플라자(봉은사로 332) 6층에 노인의 IT 체험·교육을 위한 ‘강남스마트라운지’를 마련해 24일 개관했다.136㎡ 면적의 ‘강남스마트라운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에 취약한 노인이 소외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체험하고 사용법을 교육받는 공간이다.60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뇌 건강 체조게임 등 다양한 ‘스마트테이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각종 체험은 타 지역 구민도 수강할 수 있다. 각종 생활정보와 뉴스를 알려주는 ‘대화형 AI 반려로봇’과 3D스캐너를 활용한 ‘스케치 아쿠아리움’(AR),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기기(VR) 등 각종 스마트기기도 체험할 수 있다.복도에 설치된 ‘스마트 아트갤러리’는 자유롭게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세계명화도 관람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일상에서 피할 수 없는 ‘IT 기기 활용 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어르신들이 PC로 드로잉이나 영상편집까지 하도록 도울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3월 삼성2동, 대치2동 주민센터에 ‘디지털 상담소’를 오픈해 PC·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에 대한 1대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6-25 09:40

신한라이프는 MZ세대 소통·공감을 주 콘텐츠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사진=신한라이프][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7월 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가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신한라이프’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이다.신한라이프는 보험설계사(FC) 브랜딩, MZ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 세대) 소통·공감을 주 콘텐츠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이는 자사 FC의 이미지 정립과 FC의 직업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방송인 홍석천씨와 함께 도시락 토크 프로그램 ‘석천이네 홍밥’과 골목길 핫 플레이스를 찾아 소개하는 ‘힙스터’ 등 콘텐츠를 제작·준비하고 있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6월 16일부터 양사가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신한라이프’ 브랜드 캠페인 론칭 티저 광고를 진행 중이다. 티저 광고는 현재까지 조회수가 300만이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양사 유튜브 채널은 모두 2만2000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구독자들을 신한라이프 신규채널로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SNS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구현주 기자 | 2021-06-25 09:37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업지배구조를 이사회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신설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 ESG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과정에서 이사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 백신 전문기업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한 첫 사례이다.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영전략이나 주요 투자관련사항은 ESG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이번 위원회 신설로 SK바이오사이언스 이사회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총 5개의 전문위원회로 확대, 강화된다.SK바이오사이언스 인사위원회는 대표이사에 대한 평가, 유임여부, 사내이사 보수금액의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 때 인사위원회가 최종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하면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또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보수 한도 총액을 정하고 이사회가 개별 보수금액을 확정하기 전에 인사위원회가 개별 보수금액을 우선적으로 심의하는 절차도 추가하도록 했다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중심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은 책임경영구현과 기업가치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라며 “특히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어떻게 변화할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전한울 기자 | 2021-06-25 09:35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준 교육감 라이브 톡톡 – 부산교육 얼마나 달라졌나 편’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석완 부산수영중학교 교사가 진행을 맡았고, 김용하 부산진초등학교 교사와 송은수 해강고등학교(2학년) 학생, 권혜영 대신여자중학교 학부모, 오윤경 신명초등학교 행정실장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교직원ㆍ학부모ㆍ학생, 시민 등이 부산교육의 달라진 점을 짚어보고, 더 나은 부산교육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부산교육의 달라진 점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공간혁신’과 ‘학교 밖 체험공간 확대’, ‘학생참여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 ‘청렴, 학교문화 개선’, ‘중학교 교복비 지원, 무상급식, 무상교육, 수학여행비 지원’ 등을 꼽았다.더 나은 부산교육을 위해서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과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는 플랫폼으로서의 학교’,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한빛학교와 같은 대안교육 활성화’, ‘유치원 무상급식’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부산시교육청은 실시간 의견수렴 모바일 프로그램인 멘티미터 설문조사 앱을 활용해 ‘우리가 꿈꾸는 부산교육’을 주제로 현장 참여자와 유튜브 참여자 등 교육가족들로부터 부산교육에 바라는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했다.그 결과 ‘우리가 꿈꾸는 부산교육은 입니다’설문에서 교육가족들은 행복, 미래, 사랑, 꿈 등 순으로 부산교육을 표현했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빅데이터 분석 자료로 활용하고, 부산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김석준 교육감과 학부모라이브 톡톡‘진로진학 원정대 고등편’에 이어 2월 ‘진로진학 원정대 중학교편’, 3월 ‘독서탐험대편’, 4월 ‘영양드림팀편’, 5월 ‘블렌디드러닝맨편’ 을 진행해 왔다.오는 7월에는 ‘진로진학 원정대 고교 과목선택의 고수편’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 소통의 장으로 라이브 톡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오늘 행사는 부산교육가족, 시민들과 함께 부산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삶과 연계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말했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잔디광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김석준 교육감 라이브 톡톡 – 부산교육 얼마나 달라졌나 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사진=부산교육청][사진=부산교육청]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1-06-25 09:35

티몬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함께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티몬][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티몬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함께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티몬은 이날(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및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 채취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티몬 검색창에 ‘유해발굴사업’ 또는 ‘소셜기부’로 해당 딜을 찾아, 실제 참전용사의 유가족이라면 유전자 시료채취를 신청할 수 있다. 간단한 인적 정보를 기입하면 국유단에서 확인 후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한다.유가족이 아닌 일반 고객들도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응원하기’를 통해 누구나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캠페인을 공유하고, 게시판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티몬은 지난해부터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채취 사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코로나 시국에 국내 최초로 비대면으로 시료채취 참여가 가능한 유일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참여해, 범국민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고 유가족 DNA 확보에 일조한 바 있다.  미수습된 6·25전사자 12만3000여명 호국용사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선 유가족들의 유전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티몬관계자는 “지난해 6월 25일, 국유단과 첫 맞손을 잡은 것을 계기로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시료채취 참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신하연 기자 | 2021-06-25 09:33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을 위한 이용료 할인 혜택을 체육 및 문화, 숙박 시설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시는 앞서 지난 9일부터 1차를 포함해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에게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의 자유이용권을 각각 35%, 40%,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의 주차 요금 면제와 노상주차장을 제외한 관내 23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해주고 있다.24일부터는 공공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을 비롯해 숙박, 식당, 이·미용 업소 등으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먼저 백신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시민은 수지체육공원 등 5개 공공배드민턴장과 수지아르피아, 남사스포츠센터, 용인실내체육관, 용인시민체육센터의 수영과 헬스 등의 일일 이용료가 50% 할인된다.용인시청소년수련관의 수영장은 일일 1000원 할인되며,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용인’의 이용료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시설에 대한 혜택도 다양하다.용인포은아트홀 등에서 열리는 용인문화재단 기획공연을 30%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시민은 한국등잔박물관, 한국미술관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지대학교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민간 업소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1차를 포함해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은 기간에 상관없이 양지파인리조트, 골드훼미리콘도, 한화리조트 용인베잔송의 객실 요금을 10~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아울러 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부,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 한국이용사회 용인시지부, 대한미용사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식당, 제과점, 이·미용 업소 등도 요금 할인, 음료 제공 등 자율적인 백신 접종 혜택을 제공하는데 협조키로 했다.참여 업체는 현재 모집 중이며, 시는 참여 업체 목록을 용인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을 계획이다. 안내문을 입구에 부착해 놓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할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모든 혜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공하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시민임을 입증하는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예방접종증명서는 관할 보건소와 접종 기관에서 발급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 전자증명앱(COOV)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 백신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6-25 09:32

마사회 공식 캐릭터 ‘말마(MALMA)’. [사진=마사회][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마사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다.반쯤 감긴 피곤한 눈에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 만큼 단순하게 생겼다. 이름은 ‘말마(MALMA)’, 단번에 한문 馬(마)가 떠오를 만큼 이름도 단순하다.이 세상의 모든 ‘마’를 보여주겠다는 말마는 가르‘마’, 파노라‘마’, 마그‘마’와 같은 언어유희 웹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최근에는 말마 애니메이션 음식편을 통해 ‘마’가 들어간 다양한 음식으로 변한 말마를 선보였다.말마 웹툰을 지켜본 한 구독자는 “코로나19로 1년 넘게 경마공원에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데, 귀여운 캐릭터로 이렇게라도 소통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는 마케팅 관계자는 “말마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말마 웹툰과 애니메이션은 한국마사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신하연 기자 | 2021-06-25 09:30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경조)는 6월 24일 '희망나눔! 군포2동' 특화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열무김치 나눔 [사진=군포시]정경조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열무김치에 담았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돕겠다”고 말했다.연선희 군포2동장도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주도적인 돌봄활동으로 지역 내 안전하고 역동적인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군포2동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뉴스투데이 | 안상철 기자 | 2021-06-25 09:30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7월말까지 재개발ㆍ재건축 해체 현장 조합 16곳에 대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실태점검 대상은 1차(긴급)로 도로변에 접해있는 해체 공사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9곳과 필요시 2차로 해체초기 및 해체완료(착공 전) 정비사업 7곳이다. 구역당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우선 해체 공사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9곳에 대한 긴급실태점검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 외부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로 구성된 합동점검 3개반 21명(반별 7명)을 투입해 3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선 용역계약, 불법하도급 계약, 페이퍼컴퍼니, 자격증 명의대여, 회계처리 등 철거계약 전반에 대해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실태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등 엄중 조치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철거공사장 관리에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불법하도급 계약 등으로 인한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펴 해체공사장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면서 “모든 공사과정이 원도급자의 책임하에 진행되는 공정하도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1-06-25 09:28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미래의 아리랑을 선도하기 위해 6월 23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 연구 및 기록보존 활성화 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사업인 밀양아리랑 데이터베이스 연구와 밀양아리랑 데이터베이스 구축(정보집합체 웹사이트) 그리고 밀양아리랑 데이터베이스 및 전승계보 출판 2종에 관한 사업설명과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그동안 밀양아리랑 자료는 국내외 존재 여부의 파악이 쉽지 않고 유형화되어 있지 않아 자료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에 밀양아리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면서 밀양아리랑의 문화 지평을 확장하는 큰 기틀이 마련됐다.자료집에는 자료해제와 음반, 북한 전승, 해외 전승 등 모두 4개 장으로 구성됐는데 자료해제의 경우 밀양아리랑 가사집 등 문헌자료를 발행 연대순으로 기록했다.그리고 음반과(78회전 SP음반, 45회전 EP음반) 음원, 영상자료를 아카이브 메타데이터(개체속성정보) 기술방식으로 정리했으며, 북한전승의 경우 북한 아리랑 소개부터 밀양아리랑 대표가사 수록으로 전승과 변이 양상을 쉽게 알 수 있다. 해외 전승은 현지 밀양아리랑 수용 과정에서 현지인들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밀양아리랑 아카이브가 구축돼 밀양아리랑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밀양문화재단이 미래의 아리랑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밀양아리랑 디지털 아카이브를 독립형 아카이브가 아닌 아리랑 관련 국내외 아카이브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이와 연계해 재단은 세계최초 아리랑  라키비움(Larchiveum :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아리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할 예정이다.한편, 재단은 올해 이 사업 뿐만 아니라 밀양아리랑 국내외 전승현황 연구 2차 사업과 밀양아리랑 기행다큐 제작, 밀양아리랑 공모전, 밀양아리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밀양아리랑 국제학술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밀양문화재단은 6월 23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 연구 및 기록보존 활성화 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사진=밀양시]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1-06-25 09:20

경기남부 7개시 시장이 미래형스마트벨트 연합체 발대식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시][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 남부 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 플랫폼으로 대변되는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회장 백군기 용인시장)’를 구축한다.용인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경기 남부 7개 도시가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 7개 지자체 단체장이 공동으로 협약을 맺고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구축 결의를 다졌다.미래형 스마트벨트는 제4차 수도권 정비 계획과 K-반도체 전략 도시들을 중심으로 7개 지역 내 미래산업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구축을 목표로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원적 협력체계, 즉‘지방정부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우선 7개 지자체는 미래산업과 관련 포스트코로나의 화두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방정부가 실질적 주체가 돼 각 산단 내 수소발전소, 소형 모듈원자로(SMR)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보급을 검토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유기적으로 일자리가 확장될 수 있도록 공동 정책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 조례를 제정해 1차적으로는 해당 지역 지자체 소재 업체에 최우선권을 주되, 적합한 업체가 없을 경우 미래형 스마트벨트 7개 지자체 내 업체에 차선 순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또 경기 남부권역의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전기 트램, BRT 등의 대중교통 전환을 목표로 함께 노력키로 했다.이와 함께 각 지자체의 지리적, 재정적, 산업별 특성은 존중하되 친환경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린모빌리티 추구 등의 방향성이 각 지자체의 중장기적인 도시계획에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회장인 백군기 용인시장은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7개 도시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하는 필연적인 관계”라며 “각 지자체가 서로 환경과 특성이 다르지만 상생 발전을 이뤄가야 국가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7개 도시 500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각 지자체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사)한국경제법학회와 7개 지자체 실무자와 경제, 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1-06-2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