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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승 록 노원구청장[시정일보] 시정신문 창간 33주년을 53만 노원구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시정신문은 그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기사를 통해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지역의 시사성 있고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를 현장감 있게 제공하면서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민선 7기가 시작한 지 벌써 3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든 직원은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한 70대 과제를 추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지금 노원은 베드타운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노원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노원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들인 창동차량기지 바이오메디컬단지 조성기반 마련, 광운대 역세권개발, 백사마을 재개발, 경전철 동북선 착공이 민선 7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또한, 불암산 힐링타운, 영축산 무장애숲길, 경춘선 불빛정원, 당현천과 중랑천 산책로 정비 등 권역별 힐링타운을 통한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현재와 미래, 쉼과 일이 공존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3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으로 주민들이 보여준 이웃을 위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 노원면마스크의병단, 백신의병단으로 보여준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있다면 우리는 이 위기를 함께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에 시정신문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과 심도 있는 보도를 통해 언론의 바른길을 걸음으로써 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시정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정일보 | 시정일보 | 2021-05-13 14:30

[시정일보] 내년 대선을 겨냥한 대선주자들의 망국적 포퓰리즘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국가를 맡겨도 될런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가뜩이나 국가부채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판에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청년들에게 퍼주고 표만 얻어 대통령이 되면 그만이라는 식은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위정자로서 무책임의 극치가 아닌가 싶다.최근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청년에 세계여행비 10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는가 하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모병제 단계 확대를 거론하면서 사병으로 복무한 남성들이 제대할 때 3000만원의 사회출발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정세균 전 총리는 20세 청년을 위한 1억원짜리 미래씨앗통장 구상을 내놓고 모든 신생아들이 사회 초년생이 됐을 때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국가가 20년 동안 적립해 1억원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한 김두관 의원은 신생아에게 3000만원을 지급해 신탁관리한 뒤 20세에 6000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안을 내놓았다.그러나 모두가 이토록 인기영합 무책임 정치의 전형인 포퓰리즘 정책을 구상하고 있지만 한결같이 재원 조달 방안은 빠져 있어 이는 무책임을 넘어 무모하기까지 한 것은 아닌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청년층이 현 정권에 분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용절벽과 집값폭등, 막가파식 국정운영 탓에 아무리 노력해도 평균적인 삶조차 꿈꿀 수 없게 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청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일회성 용돈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이다. 청년들의 마음을 잡으려면 먼저 이러한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싶다. 우선 곶감이 달다는 식으로 돈 몇 푼 집어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이다.물론 차별성과 선명성 경쟁이라고는 하지만 혈세로 표를 사고 국가 재정으로 메우겠다는 발상에 대해 우리는 한숨만 나올 뿐이다.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대선주자라면 이렇게 인기에 영합 표만 얻겠다는 일회성 정책이 아니라 진정 국가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한 미래 비전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재정 건전성을 도외시하는 묻지마식 퍼주기 경쟁은 망국의 지름길이란 사실을 직시, 대선주자들은 ‘과도한 재정 지출이 외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제약한다’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고언을 깊이 새겨 포퓰리즘 공약 남발을 즉각 멈춰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진정 대통령을 꿈꾼다면 양질의 일자리 등 균형 잡힌 현실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시정일보 | 시정일보 | 2021-05-13 14:15

이 동 진 도봉구청장[시정일보]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시정신문은 1988년 ‘언론창달과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사명감 속에 창간하여, 지방자치시대의 대변지로써, 행정전문 종합지로써, 지방자치의 정착과 민·관의 가교역할에 혼신의 노력으로 임해왔습니다.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명정대한 보도를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신 시정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도봉구는 늘 시정신문의 변함없는 참 언론으로서의 정신과 자세를 응원하겠습니다.앞으로도 시정신문이 귀사의 창간정신인 ‘국가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지금처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분석과 대안 제시로 지방분권과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는 ‘시대의 등대’로 항상 깨어있길 바랍니다.도봉구도 민선7기 서울동북권의 거점 ‘서울아레나’를 위시한 ‘창동 신경제중심지’ 착공, ‘씨드큐브 창동’, ‘KTX와 GTX-C 노선의 창동역 운행’ 추진으로 역동적인 문화도시, ‘한옥도서관’, ‘김근태기념도서관’ 건립으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사람을 향한 도시, 더-큰 도봉의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갈 도봉구의 더 큰 변화와 성장에 시정신문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역경 속에서도, 시정신문과 독자 여러분의 댁내에 항상 건강과 새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포스트 코로나19의 시대에도, 시정신문이 공익과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한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다시 한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시정일보 | 김응구 | 2021-05-13 14:05

12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우측)이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의 귀넷상공회의소와 온라인 화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의 귀넷상공회의소와 12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에서 ‘글로벌시티 강남을 위한 온라인 화상 업무협약’을 체결, 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정순균 구청장과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 대표, 덕 젠킨스 귀넷카운티 의장은 태블릿PC를 통한 수기 전자서명에서 한류관광·K-의료·IT산업 관련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동반성장의 의지를 표명했다.정 구청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의 중심 강남은 GBC와 영동대로 복합개발로 잠실야구장 35개 크기의 지하도시가 완성되는 6~7년 뒤 제2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날을 계기로 헬스케어와 IT 솔루션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귀넷상공회의소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시노 대표는 “조지아주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외국인투자도시라면, 귀넷카운티는 한인이 지난해 2400개 비즈니스로 공헌할 만큼 연결고리를 가진 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도시 간 혁신 성공방안을 찾을 발판”이라고 말했다.귀넷카운티는 교민 10만여명이 사는 미국 조지아주 내 한인 밀집지역으로, 첨단 신산업 분야 기술에 특화된 도시다. 구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고 12년째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5-13 14:00

오 세 훈 서울시장 ‘다시 도약하는 서울’ 공정과 상생 시민염원 실현부동산 정책 ‘신속하고 신중한’ 주택 공급에 중점코로나19 장기화 ‘서울형 상생 방역’ 새 길 모색‘서울비전 2030’ 경쟁력 제고…시의회 협력 강화 [시정일보]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시정신문은 지난 33년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성장과정과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국내 대표 행정종합전문지로 성장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현장’과 ‘시민’이라는 언론의 본령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시정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제가 ‘다시 도약하는 서울을 돌려드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제38대 서울시장으로 복귀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 한 달, 공정과 상생을 이뤄내라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가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주목한 과제는 바로, 지난 보궐선거의 최대 이슈였고 당면한 우리 사회의 최대 민생 현안인 부동산 시장 안정화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정책적으로 억제되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이 계속되며 지난 10년간 서울의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아파트 가격 급등과 전세가격 상승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급격한 공시가격 상승으로 재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집 한 채 가진 시민들도 세금 폭탄을 맞았습니다.저는 특단의 주택정책을 강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시장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막혔던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드렸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없이는 백약이 무효일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는 ‘신속하지만 신중한’ 주택 정책 기조로 신속한 주택공급과 부동산 가격 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투기성 거래에 대한 엄정한 대응, 공정과 상생의 원칙에 호응하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투기는 잡고 재개발·재건축은 빠르게 정상화 해 실수요자들에게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현행 공시가격에 대해서는 전국 5개 시도지사와 함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자체가 공시가격 결정에 권한 갖도록 법제도 개선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공시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재산세 부담 증가 현황을 면밀히 분석, 시민의 고통을 덜어드릴 다각도의 방법을 검토 중입니다.코로나19 대책도 ‘서울형 상생방역’으로 새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틀어막기 식 방역 대책으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는 게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였습니다.저는 취임 이후 즉시 자가검사키트 국내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미 영국,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상용화된 방식입니다.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중대본과 충분히 협의해 시행하겠다는 원칙도 천명했습니다. 속도감 있는 협의 끝에 현재 자가검사키트가 시판되고 있습니다.서울시내 3가구 중 1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히 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종합대책도 시급합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안전,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 이 5대 불안을 겪고 있음에도 각 분야별 추진조직이 제각각이어서 효율적 정책집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후보 시절 1호 공약으로 1인 가구 안심 특별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취임 직후 TF를 즉각 출범시켰습니다. 홀로 살아가도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서울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이고, 장기적이며, 종합적인 비전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는 얼마 전 ‘서울비전 2030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비전 전략, 글로벌 도시경쟁력, 안전·안심 도시, 스마트 도시, 도시공간 혁신, 공정·상생 도시와 같은 시대의 6대 아젠다와 함께 2030세대와 50+시니어 세대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향후 10년 간 서울시가 추진할 구체적인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종합적인 ‘서울비전 2030’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릴 수 있는 미래비전을 도출해 실행하겠습니다.이 모든 구상과 비전,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조직 안정이 대전제가 돼야 합니다. 110석 중 101석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울시의회와의 협력도 중요합니다.저는 공무원 조직에 대한 신뢰, 시의회와의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정 안팎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더불어, 시장 바뀌어도 행정의 연속성을 존중한다는 게 제 시정 철학입니다. ‘광화문광장 조성’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이미 공사의 1/3 이상이 진행됐고,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이미 투입된 상황을 고려해 광장 공사는 계속하되 역사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발전적 방향을 선택했습니다.이제 서울이 다시 뜁니다. 불공정과 불평등으로 갈등의 용광로가 된 서울을 공정한 기회로 정당한 보답을 받을 수 있는 서울, 2030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청년서울’로 바꿔가겠습니다. 시정신문이 현장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이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정일보 | 이홍주 | 2021-05-13 13:47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시 위탁사무와 보조사업비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시정일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시 위탁사무와 보조사업비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보조금 특정 분야 시민감사관 5명과 함께 시설, 회계사 등 전문분야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한 사전감사 실시 △5월3일부터 14일까지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지감사로 인사, 노무, 보조금 및 후원금 집행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한다.특히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시설 안전사고와 회계처리 오류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사를 받은 복지관 관계자는 “선례답습적·관행적 업무처리로 업무처리의 오류를 인지하지 못했는 데 실무경험이 많은 시민감사관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업무처리 방법과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 위주로 감사가 진행돼 업무를 연찬할 수 있었고, 복지관 행정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수고하시는 시민감사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펼쳐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정일보 | 이윤수 | 2021-05-13 13:40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칼갈이 및 우산수리 재활용 업무를 하고 있는 주민들 모습[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불안에 대한 취약계층 고용대책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 329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구 관계자는 "실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조와 더불어 생계보호를 돕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출입자 발열 체크 등 생활방역을 할 인원을 투입함으로써 상시 방역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동대문 안심일자리(158명) △희망근로일자리(153명) △지역공동체일자리(18명)로 나뉘어, 취약지역 생활방역 및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접수·안내, 공원 및 하천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칼갈이 및 우산수리 재활용 등 65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며,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 중 사업개시일(7월1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동대문구민이다. 근무 기간은, 지역공동체일자리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안심일자리 및 희망근로일자리는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6월25일에 합격자에 한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5-13 13:20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주민대표로 구성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20여명은 지난 12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청사 입구에서 GTX-D노선 김포~부천구간 축소에 항의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강동구·하남시 경유 반영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시정일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초안에 GTX-D(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에만 건설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항의 방문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주민대표로 구성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20여명은 지난 12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청사 입구에서 GTX-D노선 김포~부천구간 축소에 항의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강동구·하남시 경유 반영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유치위원회는 “그간 정부에서 강동구와 하남시 주민들의 사전 동의 없이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결정하는 등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해왔으나, 정작 돌아오는 대가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교통지옥뿐이었다”고 전했다. 또 “GTX-D노선이 대규모 재건축·택지개발·업무단지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와 폭증하는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으로 대폭 축소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라며, “GTX-D노선의 강동구·하남시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동구는 GTX-D 강동구 경유를 위해 ‘20년 3월 ~ 8월 주민서명운동을 실시, 10만 명 이상의 주민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자체적으로 '강동구 GTX-D 도입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GTX-D 강동구 경유를 건의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국토부의 축소 발표는 GTX 사업이 지향하는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압축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동시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걷어낸 것이다”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가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국민적 염원을 담아 노선을 재조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윤수 | 2021-05-13 13:15

[시정일보] 사람이 살면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기에 시계보다 더 필요한 것이 나침반이며 또 이 나침반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거울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오류를 수정하고 방향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으로 이 같은 나침반과 거울의 역할을 잘 맡아 온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올바른 목적을 가진 사회, 자기반성과 검증을 할 수 있는 지역이라야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중요한 주체가 시정신문과 같은 언론입니다.우리 주변에 많은 언론매체들이 있지만, 오랜 단절 후 본격적으로 재개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시정신문은 ‘행정이 보이고, 행정이 손에 잡히는’ 전문 매체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국가 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라는 3대 창간정신은 한 세대가 넘는 세월 동안 면면히 흘러내려오며, 독자들에게 시정신문의 정체성을 뚜렷이 각인시켜 주었습니다.또한 ‘신문 읽기는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이란 말처럼 깊이 있고 공정한 분석을 통해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서대문 지방정부는 코로나19로 초래된 위기를 극복하고 새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고자 서대문형 뉴딜 추진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시정신문이 33년 성상을 이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더 커질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더욱 기다리고 사랑하며 신뢰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1-05-13 13:05

유 동 균 마포구청장[시정일보] 언론창달과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정착과 민관의 가교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맞이하는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변화가 많은 언론환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굳건하게 창간정신을 이어온 발행인과 임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2021년은 민선7기 마포구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성과에 욕심내기보다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내실을 다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 전체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앞으로 다가올 ‘완전히 다른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 이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새로운 길을 열고자 힘을 모으겠습니다.그 변화의 중심에 늘 ‘구민의 안전한 삶’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습니다. 구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인 도시, 과거보다 현재가 행복하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고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에 더하여 시정신문이 민관의 틈새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구 행정이 민의를 올바르게 수렴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길을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독자의 알권리 충족과 공론의 장 형성에 앞장서 온 것처럼 앞으로도 이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의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창간 33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5-13 13:00

김 수 영 양천구청장[시정일보] 양천구청장 김수영입니다.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한결같은 모습으로 참 언론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 온 시정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지난 긴 세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고, 합리적 선택과 정의의 지향이라는 언론의 권위를 지켜낸 시정신문의 노력은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작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대한민국 자치분권의 발전과 정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언론의 임무 또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우리나라 지방자치 개막과 함께 33년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시정신문은 생생한 이웃의 소식은 물론 경제, 교육, 문화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과 함께 호흡해 왔기에 앞으로 본격적인 지방 분권 시대를 앞당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의 높은 파고는 여전히 우리를 어렵게 하고 있지만, 양천구는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3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삶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요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정신문이 양천구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해 소통의 접점이 되고, 생동감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즐거움을 주는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시정신문이 더 널리 읽히길 바라며, 창간 33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5-13 12:45

노 현 송 강서구청장 [시정일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해 온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참 언론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온 주동담 대표님을 비롯한 시정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1988년 언론민주주의와 함께 출범한 시정신문은 ‘국가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라는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특히,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섬세한 지역의 소식은 물론 행정, 교육, 문화,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전달함으로써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자치시대의 대표 정론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강서구도 시정신문이 대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며 구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특히 우리구는 마곡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모두가 주목하는 서남권의 중심도시 서울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간 착실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강서구 발전을 위하여 추진했던 계획을 하나하나 마무리함으로써 명품도시라는 큰 결실이 구민 여러분 앞에 놓일 수 있도록 전심전력해 나가겠습니다.다시 한 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사명감과 함께 독자들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5-13 12:45

지난해 7월 열린 ‘강북 청년 정책 네트워크 위원 위촉행사’ 모습.[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일까지 ‘강북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강북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구정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강북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선발인원은 20명이다.참여자는 내년 7월19일까지 청년을 대표해 정책소통 창구이자 동반자 역할을 한다. 동별 거점 공론장과 온라인 회의장에서 정책의제를 논의하고 구체화와 평가를 한다. 다른 지역 청년들과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특히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청년 정책 이해와 사례공유 등 역량 강화교육을 받는다.청년네트워크 위원이 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는 회원카드가 제공된다. 위원은 문화생활 지원, 인문학 특강 등 ‘청년 성장학교’ 참여 우선권을 갖는다.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분야별 실생활 전문가 강의와 같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혜택도 받는다. 관내 청년단체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우리구소개-알림마당-새소식)에 있는 연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21일 개별 통보한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위원의 참여와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많은 청년이 이번 사업에 동참해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바꾸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김응구 | 2021-05-13 12:30

이 성 구로구청장[시정일보] 시정신문 창간 33주년을 46만 구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종합전문지로서 지방자치시대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주동담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정신문은 그동안 ‘국가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라는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셨습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관계의 원칙이 되어가는 시대 속에서 시정신문은 지면과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민과 관,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가 되어주셨습니다.코로나19가 안정되는 그날까지 지방자치시대의 대표 언론인 시정신문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따뜻한 기사로 시민들의 지지대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로구도 위기 극복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구로구는 소통·배려·화합이라는 가치 아래 ‘사람중심 구로, 더 행복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추진해오던 정책들도 꾸준히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균형발전 도시, 경쟁력 있는 교육·문화 도시, 일자리 많은 스마트산업 도시, 체육·휴식공간이 풍부한 녹색 도시, 따뜻한 복지·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시기입니다. 시정신문의 어둠 속 등불과 같은 역할로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구로구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언론의 모범을 만들고 있는 시정신문을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5-13 12:15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안내[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마포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4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해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과 지역 대학을 연계한 인문교양 심화과정 사업이다.마포중앙도서관은 지난 2019년에는 ‘공존의 지혜’를, 2020년에는 ‘미술, 이미지로 세계를 담아내는 지혜’를 주제로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해 구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3년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올해는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수희 교수가 ‘중국의 옛 노래로 배우는 즐겁게 살기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중국의 옛 음악 문학 중 당송시대의 시가를 통해 인생의 비애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엿보고, 그 과정에서 동양적 지혜를 탐구해 삶에 대한 태도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방식을 함께 고찰한다.또한 수강생과 함께 한시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당시의 정치, 문화 등 창작배경과 작가의 상황을 함께 이해해 작가의 창작의도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이달 12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 마당)를 통해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팀(3153-58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 심화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를 마련했으니,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하고 인생 2막의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5-13 12:00

 [시정일보] 안녕하세요! 금천구청장 유성훈입니다.서울시민의 애환을 대변하며, 시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나날이 발전해 온 시정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정신문 주동담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동안 시정신문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울시의 생생한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시정이 나아가야 할 내일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등 참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서 그 사명과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특히,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난 33년 동안 서울시의 눈부신 발전과 선진적 지방자치 실현의 역사를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천만시민과 함께 이루어낼 ‘세계 속의 서울’을 실현하는 데 건전한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저와 1000여 공직자들은 26만 금천구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실현해, 금천의 골목골목에서 일상의 민주주의가 꽃 피울 수 있도록 주민참여와 자치의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가꿔갈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방자치 선진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세계에 떨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앞으로 서울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시정신문의 활약을 기대하며, 시정신문 창간 3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1-05-13 11:55

채 현 일 영등포구청장 [시정일보]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38만 영등포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그동안 언론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주동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1995년 첫 번째 민선 자치단체장 선출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린지 벌써 30여 년이 되어 갑니다.그동안 시정신문은 지방자치단체의 대변지이자 행정전문종합지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소개는 물론 민·관의 가교 역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특히 심도 있는 자치단체의 정책 소개는 우수 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가능케 하며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해 왔습니다.이러한 역할은 지방자치의 성숙과 함께 점점 더 커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보도를 통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정착과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에 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엄중합니다. 그로 인해 어느 해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습니다.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구민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영등포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통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영등포구의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 아울러 교육·복지·생활환경 등 피부에 와닿는 성과로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의 동반자로서 시정신문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행정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5-13 11:45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근로 모습[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일자리 제공과 사업비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이, 취업상담과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맡는다.구는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 8명을 선정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청량리역 광장과 주변 환경미화활동, 노숙인 보호 및 계도 등 주5일(1일 3시간) 근무를 이달 3일부터 시작했다.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월 80만원의 급여와 의료, 주거, 생활용품 및 취업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5명 모두가 자립·자활로 탈노숙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겨울부터 청량리역을 비롯해 정릉천변, 용두교 등 노숙인들이 주로 기거하는 곳곳을 돌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 순찰 담당 TF를 구성·운영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숙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유덕열 구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며, “희망일자리사업단 구성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준 한국철도공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05-13 11:40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詩云(시운), 殷之未喪師(은지미상사)는 克配上帝(극배상제)러니 儀監于殷(의감우은)하면 峻命不易(준명불역)하리라 하였으니 道得衆則得國(도득중즉득국)하고 失衆則失國(실중즉실국)이라.이 말은 大學(대학)에 나오는 말로써 ‘詩經(시경)의 시에서 읊기를 옛날 은나라가 대중의 지지를 잃지 않고 창성했던 것은 상제의 뜻에 맞게 정치를 잘 시행했기 때문이니 그런 은나라의 경우를 귀감으로 삼는다면 주나라가 이어받은 천명은 변함없이 영원히 이어지리라 하였으니 이는 대중의 지지를 얻으면 나라를 얻게 되고 대중의 지지를 잃으면 나라를 잃게 된다’는 의미이다.詩經(시경) 大雅(대아) 文王(문왕)편의 시다. 주나라가 천명을 받아 천하를 차지하였으니 천명을 영원히 보존하려면 마땅히 이전 은나라의 경우를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이다. 즉, 이제는 망했지만 은나라도 천하의 종주로 천명을 받은 때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중의 지지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왕에 이르러 대중의 지지를 잃었기 때문에 은나라는 결국 망한 것이다. 천명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民意(민의), 즉 대중의 지지 여하에 있다는 것이다. 옛날엔 왕조의 교체를 천명의 교체로 봤으며 천명은 바로 민의로 나타난다고 봤다. 이는 지금도 전혀 다르지 않다. 옛날에는 왕조의 교체라면 지금은 정권의 교체라는 것이 다를 뿐 민의의 상실은 곧 정권의 몰락을 의미한다. 이것을 안다면 통치자는 겸허하게 민의, 즉 대중의 여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작금에 들어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며 여야 간 공방으로 정치권이 시끄럽기 그지없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대다수의 국민들은 착잡함을 넘어 상식에서 벗어난 이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현 정부의 임기말 마지막 청문회일 가능성도 있지만 후보자들의 비리 의혹과 도덕성 문제가 무더기로 제기되고 야당의 공세에 여당은 감싸기로 맞서는 등 구태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를 거쳐야만 하는 공직 자격 미달 후보자라면 당연히 스스로 사퇴하는 게 맞다. 대학에 ‘대중의 지지를 얻으면 나라를 얻게 되고 대중의 지지를 잃으면 나라를 잃게 된다’는 명언처럼 치국을 하려는 자는 수신과 제가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수신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애초 치국에 참여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데 참여하겠다는 사람은 먼저 공경과 봉사의 본을 보여야만 만백성이 따른다는 사실을 직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대학에 나오는 명문구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05-1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