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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전경[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이 보훈대상자의 취업난을 해결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2022 보훈대상자 취업박람회’가 10월19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A홀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보훈대상자들의 관심과 취업 수요가 높은 금융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직무상담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당일 행사장은 직무상담부스, 이벤트부스, 보훈취업지원제도 안내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직무상담부스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9개 공기업 및 국민은행, 농협은행,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등 11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보훈대상자들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공기업 및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참여 업체들은 직무상담과 연계한 공기업 및 금융기관 취업전략 특강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진로 계획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이외에도 보훈취업제도 안내를 비롯해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컬러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처 취업정보시스템(job.mpva.go.kr)에서 팝업 배너를 통해 14일까지 사전 신청 할 수 있다.이승우 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취업지원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2-10-07 19:38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함대건 예결위 부위원장이 결산심사결과를 말하고 있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10월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 간의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9월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19일부터 10월6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10월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폐회했다.처리한 안건은 ▲용산구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성철의원대표발의,원안가결) ▲용산구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미재의원대표발의,수정가결) ▲용산구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요구안(원안가결) ▲용산구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요구안(원안가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수정가결) ▲용산구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원안가결)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용산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용산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2년도 용산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변경안(원안가결) ▲용산구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분)안(원안가결) ▲서울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원안가결) ▲용산구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함대건의원대표발의,부결) ▲용산구의회 결산검사위원의 선임·운영 및 실비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용산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용산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용산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원안가결)으로 총 17건이다.2021 회계연도 결산의 경우 전년도 세입이 5% 증가했고, 세출의 경우 14% 감소했으며, 예비비 일반회계는 11억원의 잔액이 발생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용문시장 현대화 사업 등 구민 복리 중심으로 심사의 중심을 뒀고, 일반회계 감액 2건과 증액 3건 조정 및 특별회계 감액 1건과 증액 1건을 조정했다. 감액은 예비비 편성에서 이뤄졌다.한편, ▲용산구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함대건 의원과 김성철 의원의 토론이 진행됐다.김성철 의원은 “공공시설의 개방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당원들의 집회 장소로 사용될 우려가 있고 해당 조례는 상위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으로 조례 규정이 적합하지 않다” 며 반대의사를 표시했다.함대건 의원은 “해당 조례와 같은 공공시설 개방 및 이용은 구민 편의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규정돼야 한다”며 찬성의사를 표시했다.해당 안건은 참석 의원들의 거수 투표로 진행돼 찬성 6명, 반대 7명으로 부결됐다.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은 “긴 회기 동안 결산과 추경예산안 등 안건들의 처리를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님들과 원만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준 집행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집행부는 소극행정을 벗어나 더욱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를 위해 발로 뛰는 민선 8기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2-10-07 18:46

[시정일보] 울산시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5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 울산의 발전사를 뮤지컬로 풀어낸 식전 공연으로 이어진다.식전 공연에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오후 6시30분, 초읽기(카운트다운)와 함께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선수단은 주경기장 직문으로 들어와 본부석을 지나 행진(퍼레이드)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울산 전국체전에서는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돋보이도록 본부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한다.선수단 입장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 선수단을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울산광역시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진행된다.입장한 선수단은 건곤감리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관람한다.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명이 붉은색과 푸른색 옷을 입고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반주 없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선수단이 앉은 건곤감리와 어린이합창단의 태극무늬가 합쳐져 태극기가 완성된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회식 선언으로 전국체전 시작을 알린다. 다음으로 전국체전의 대회기가 게양되고 울산광역시장 환영사와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진다.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는 성화 점화이다.지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렸다.7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40분에 매체예술(미디어아트)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축하공연은 개회식 주제공연의 주연 배우이자 울산 출신 가수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티에이엔(TAN), 김호중으로 이어진다.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도 빼놓을 수 없다.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 손팻말(피켓)과 함께 선수단을 호위(에스코트)한다. 또 울산시립무용단을 비롯한 엘무용단 등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이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7일부터 13일까지 3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을 두고 치러진다.폐회식은 오는 10월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2-10-07 18:00

 지난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 국제드론위크 제1회 드론페스타'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제주도>[시정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드론 혁신산업의 메카’로 나아가기 위해 드론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도내‧외 드론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드론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2 제주국제드론위크 제1회 드론페스타’가 6일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국내 드론 산업을 이끄는 40여개 드론 전문기업과 도내‧외 드론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을 한 곳에 모아 전시회를 열고,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진행됐다.이와 함께 도내 중‧고등학교와 대학, 전국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제1회 제주컵 드론축구대회’와 드론 체험한마당도 이어졌다.사전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드론 타겟 랜딩 체험 △드론 만들기 체험 △미니 드론을 이용한 드론 축구와 농구 △드론 장애물 통과 △드론이 촬영한 가상현실(VR) 체험관 등 드론 체험한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오영훈 지사는 “탄소 배출 없이 제주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드론은 미래 친환경 신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이라며 “제주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혁신인재 양성으로 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대표주자로 전 세계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올해 첫걸음을 뗀 ‘2022 제주국제드론위크 제1회 드론페스타’가 대한민국 드론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축제이자 도약의 발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2월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글로벌 드론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드론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한 △해양환경 모니터링 △소방드론 긴급구조 대응 솔루션 △한라산 환경모니터링 △항만 순찰 서비스 등을 구축‧실증하고 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2-10-07 17:50

인천시의회(의장 허식) 본관·신관 건물이 특·광역시의회 청사 최초로 내진 특등급을 받았다.[시정일보 강수만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허식) 본관·신관 건물이 특·광역시의회 청사 최초로 내진 특등급을 받았다.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진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의회 청사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설계 용역’을 실시했고, 내진보강이 필요한 준공(1991년) 30년의 인천시의회 본관동 청사에 대해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다.시의회 본관동 내진보강공사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2~4월)에 이어 공사(5~6월)를 실시,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진성능을 확보했다.이후 지진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위해 시의회는 지난 6월(의회 본관동)과 8월(의회 별관동)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국토안전관리원에 신청했다.이어 7월부터 두 차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심사원이 청사를 방문해 인증자격에 대한 서류 및 현장 검증을 거쳐 지난달 15일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내진 특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내진 특등급은 특·광역시의회 청사 중 처음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행정안전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시공·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증심사단을 파견해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검토한 후 인증심사로 내진 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시설물에 인증서와 명판을 발급하는 제도다.허식 의장은 “이번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을 계기로 시민과 직원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의회를 방문·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의회는 4일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박종혁 부의장, 변주영 사무처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내진 특등급)’명판식 개최했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2-10-07 17:47

서리풀 음악회(좌측)와 바자회 모습.[시정일보]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돕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취임하자마자 ‘1호 결재’로 처리하며 100일 동안 행정역량을 총 동원한 사업이다. ‘일상회복‘과 ’안심방역‘ 투트랙 전략을 가지고 주민의 삶을 아우르는 ’코로나 극복 종합대책‘으로 추진됐다. 구의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지난 8월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수범사례로 소개되고,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우수사례로 공유되기도 했다.코로나19로 피로감이 누적된 주민의 몸과 마음의 극복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도 놓치지 않은 종합적인 계획이라는 평을 받았다. 민선8기의 첫 번째 약속을 성공적으로 지킨 의미도 크다.그동안 구는 코로나19로 3년간 위축됐던 구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주민생활 △복지지원 △민생경제 △보건의료 등 69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외부자문단을 꾸려 사업의 전문성과 섬세함을 더하는 정성을 쏟았다.먼저 ‘주민생활’ 분야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화·예술사업들을 추진했다. 구는 지난달 23~24일 코로나19와 수해를 겪은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과 나눔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열었다. 1만 여명의 주민이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바자회에는 약 50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수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쓰인다.이외에도 청년거리음악회, 클래식다방, 꽃자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다시 열어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뜨거운 여름철엔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인 ‘서리풀 물놀이장’ 3곳을 열기도 했다.둘째, ‘복지지원’ 분야로 장애인·어르신·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섬세하게 챙겼다. 어르신에게는 AI 돌봄로봇과 반려식물을 지원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인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을 운영했다.또, 어르신들에게는 균형잡힌 저녁식사와 여가·배움 사업을 지원하는 ‘굿이브닝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작품전시회와 락(樂)페스티벌을 열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다.이밖에도 장애인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외출이 힘들었던 장애인들에게는 특별한 일상회복 여행인 ‘장애인 행복여행’을 지원해 가을정취를 선사하기도 했다.셋째는 ’민생경제‘ 분야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펼쳤다. 구는 지난달 서초사랑상품권을 242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늘린 초스피드 대출을 600억원 규모로 진행하고, 중·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융자지원을 확대 시행했다. 3년 만에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추석맞이 직거래 큰 장터‘도 상인과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마지막으로 ’보건의료‘ 분야로,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안전을 지켰던 보건소도 제 기능을 찾았다.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 등 본연의 업무를 재개했다. 또한 코로나로 저하된 주민들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 극복 어르신 맞춤형 지원‘과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구는 앞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기조를 계속 이어가며 구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 그러면서 굵직굵직한 대규모 현안사업들 또한 정부·서울시와 협력해 해결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AI특구 등 서초에 산적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취임 후 100일간 이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렵게 찾은 구민들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키고,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응호 | 2022-10-07 17:2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8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도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시정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8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도민과 함께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눈에 띄는 성과로 전남 대도약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민선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는 △2023년 정부예산안 8조2000억원 반영 △우주산업 클러스터 예비후보지 선정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선정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타 조기 통과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등 축산 분야 공모사업 466억원 확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선정 △16년 만에 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 합의 및 화순 동복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협의 △반도체 특화산업단지 유치 추진을 통한 경제공동체 기반 마련 등이다.특히 김 지사는 “전남은 과거 세계시장을 어렵게만 생각했으나, 지금은 글로벌 수준에 이르른 만큼,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세계와 경쟁협력하는 ‘글로벌 도정’을 선언했다.이를 위한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국가균형발전 선도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 실현 △영호남 등 남부권과 제주까지도 연계하는 광역관광 개발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원까지 확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비전선포 등을 제시했다.이와 관련 김 지사는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반도체와 에너지산업을 전남이 선도하도록 광주시와 협력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또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케이(K)-컬쳐관광 선도를 위해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산업화를 적극 육성하고 지원하면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도 100만 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민 30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호남권 구축을 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도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동부지역본부는 내년 5월 청사 완공 및 종합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7월 정기인사 때 조직 보강, 특별자치단체의 경우 쓰레기 처리나 교통망, 상수도 등 공동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 가능한 분야 우선 추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도시나 혁신도시에 국제고를 유치하는 등의 교육문제 해결, 해상풍력 확대를 위해 에너지주권 차원에서 정부와 협의하되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해외 어업인 상생모델 벤치마킹 등 다양한 도정 구상을 밝혔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2-10-07 16:25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창업비전 선언식에 참석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시정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광주시는 6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창업비전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창업성공도시 비전 선언을 비롯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테크노파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3개 기관의 계획 발표, 민관협력을 위한 광주시·기관·기업·투자사 간 업무협약 체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6년까지 광주형 규제 샌드박스와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통한 트랙레코드 확보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 혁신 및 예비 유니콘기업 10개 육성을 목표로 창업 전반에 새 틀을 짠다.광주시는 이를 위한 5대 전략인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5000억 창업펀드 운용 △창업활동을 위한 창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기술력 있는 인재 양성 및 유치 지원  △창업페스티벌 개최 △전 기관이 협업한 통합플랫폼으로 창업기업 도약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테크노파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3개 기관의 창업성공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도 발표됐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호남권 최초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운영사로서 글로벌 예비 유니콘기업 10개사 배출을 목표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내용의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를 거점으로 한 TIPS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광주테크노파크는 △우수예비창업자 스핀오프 기술매칭 △창업기업성장사다리 지원제도 마련 △투자기금 조성을 통한 펀드 확대 및 투자환경 조성 방안 등을 설명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30 ICT·콘텐츠 융합산업 매출 10조원 도시 광주’ 조성을 목표로 △ICT·콘텐츠 인재도시 랜딩 △광주 콘텐츠·ICT 기업육성 액셀러레이터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민관협력을 위해 창업기관·기업·투자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정보 및 자원의 공유와 협력모델 강화를 위해 유망기술창업기업인 △㈜클라우드스톤 △㈜에이버츄얼 △인트플로우(주) △㈜디닷케어 △㈜데브런리밋 △(주)테디메디 등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액셀러레이터 생태계 육성,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 등을 위해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와이앤아처 등 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거점 인프라 공유와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시간벤처캐피탈 △한국가치투자(KVI) △다올인베스트먼트 △퍼스트인투자자문 등 4개 투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 시장은 “기술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성공도시 광주를 만들고 이를 위해 시장이 직접 세일즈에 나서겠다”며 “광주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고 반드시 광주를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2-10-07 16:05

노원탈축제 포스터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매년 가을 노원구를 풍성하게 채운 노원탈축제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의 주최로 3년 만에 돌아온다. 노원탈축제는 자동차만 다니던 노해로 거리를 시민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 모두가 일상 속 일탈을 누리며 새로운 활기를 충전하는 노원구 대표 축제이다.노해로 롯데백화점에서 순복음교회에 이르는 555m의 구간에서 펼쳐지는 <2022 노원탈축제>는 10월8일 부터 10월9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탈퍼레이드와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퍼레이드 구간’ △다양한 체험과 전시, 마켓으로 구성되는 ‘체험/마켓 구간’ △거리를 녹색 인조 잔디로 꾸미고 다양한 전통연희/퍼포먼스 공연으로 채워질 ‘잔디마당’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어린이놀이터 구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축제 1일 차에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다. 8일 낮 12시,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국 비보이 댄스배틀 <B-on-top>을 시작으로 국내 정상 비보잉 그룹 ‘원웨이크루’가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탈퍼레이드 경연 중 관내동/실버 부문과 아동/청소년 부문의 공연이 4시~6시 예선전을 거쳐 6시 30부터 7시 30분까지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퍼레이드를 축하하는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특별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특별 거리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이어 8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200여 명의 구민합창단과 축제 공동위원장인 김덕수 사물놀이 예술감독이 이끄는 사물놀이 합동 공연이 개막행사로 성대하게 치뤄지며, 관내동/실버, 아동/청소년 부문의 시상 이후 축제의 흥겨운 시작을 알리는 개막 초청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개막공연에는 가수 김기태와 국카스텐이 열정 어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다양한 퍼포먼스와 연희가 펼쳐지는 잔디 무대에서는 8일 11시 30분 휠러스의 묘기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 마들농요,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립무용단과 고흥전속예술단이 지역문화교류 차원에서 특별초청되어 노원구민과 서울시민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며, 안성 바우덕이풍물단의 줄타기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다채로운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축제 2일 차에는 축제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9일 1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에서 노원구 대표 노래자랑, <마들탈가요제>가 열린다. <마들탈가요제>는 노원구 동별 마을 축제의 노래자랑에서 우승한 참가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표영호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가수 한서경, 김양, 미스터팡, 채은정이 초청 가수로 함께 해 구민들과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갈 준비를 마쳤다.이어서 퍼레이드 구간에서는 탈퍼레이드 대학/일반부 예선이 4시부터, 결선이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학/일반부는 노원구 관내팀을 포함하여 기량이 출중한 팀들이 전국에서 출전을 알리고 있기에 더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탈퍼레이드 시상에 이어 펼쳐지는 폐막공연에서는 ‘자우림 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축제 2일 차 잔디마당에서는 특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탈패션쇼 경연>이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요즘 핫한 시니어 모델을 비롯해 관내 대학생까지 탈을 소재로 다양한 표현력을 가미한 약 30팀, 1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잔디마당에서 자신만의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기에 노원탈축제의 새로운 발전상을 감상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마들산대놀이, 퇴계원산대놀이 등 전통연희 공연과 함께 깨비쇼, 엔분의 일, 애니멀다이버스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도 함께 채워져 잔디마당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체험전시, 아트 플리마켓, SNS 이벤트까지 놀거리도 가득이틀 동안 체험전시 부스, 아트플리마켓 부스 등 약 70여 동의 부스도 체험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예술 체험 및 마켓 부스는 8일 14시부터 18시, 9일 11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 탈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 퇴계원 산대놀이 보유자 김기철 명인이 직접 제작한 탈을 전시하는 특별부스가 준비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축제장을 찾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마음껏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함께할 예정이기에 공연, 전시, 체험,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더욱 풍성한 가을 축제로써의 면모를 기대해도 좋다.또한, 현장에서는 노원탈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확인을 거치면 선착순으로 한정판 굿즈 에코백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각 경연 프로그램을 공정하게 심사하는 시민 심사단과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SNS 기자단, 축제 곳곳에서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까지 약 150여 명이 모두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한편 2022 노원탈축제 행사장을 준비하기 위해 10월8일 토요일 새벽 00시부터 10월10일 월요일 새벽 4시까지 노해로 구간(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며, 일부 구간은 10월7일 22시부터 통제된다. 또한, 축제장 해당 구간에서 정차하는 버스(노원 05, 1167, 1132)도 임시 우회 운행한다.2022 노원탈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탈축제 홈페이지(https://maskfesta.kr)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축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축제에 관한 궁금증은 노원문화재단 탈축제사무국 (2289-3473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2-10-07 15:51

[시정일보 송이헌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2월10일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그간 코로나19로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주말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연령별로 대상을 구분해 △'뾰족뾰족 세모세모 책’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 △‘비밀의 서재, 할아버지의 책을 찾아라!’ 등 3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뾰족뾰족 세모세모 책’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이해하고 삼각뿔 형태의 입체 책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도형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는 현재 진행 중인 상설전시 1부 ‘향유’와 연계하여 조선시대 책문화 발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세책점 어린이 사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조선 후기의 책 문화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제본 방식인 오침안정법을 활용하여 책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밀의 서재, 할아버지의 책을 찾아라!’는 상설전시 2부 ‘소통’과 연계해 전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대별 베스트셀러를 통해 현대사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3권의 책을 찾는 미션을 풀고 입체카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구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책 문화를 이해하고 특히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송파책박물관의 상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그동안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가족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가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송이헌 | 2022-10-07 15:46

김경호 광진구청장(좌측)이 이번에 군자동에 문을 연 '공동육아방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있다.[시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5일, 구립 군자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준공식과 꾸미팡팡 공동육아방 3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과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영유아를 둔 구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준공과 개소를 축하하고,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호 구청장은 “그린리모델링으로 어린이집의 에너지 성능이 개선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돌봄 활동 공간인 공동육아방에서는 양육자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길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과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구는 구립 군자어린이집 건물 전체에 외벽 단열을 추가하고, 노후된 창호와 냉‧난방기, 공기순환기를 교체했으며, 정밀구조안전진단을 통해 벽체에서 발견된 균열을 구조보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의 에너지가 33.4%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꾸미팡팡 공동육아방’은 안전한 돌봄‧놀이공간인 동시에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공동육아방은 양육자들에게 가정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능동과 중곡3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방 1‧2호점에 이어 조성된 군자동 3호점은 특히 넓은 놀이공간을 자랑한다. 부모참여형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이 가능한 다목적실과 수유실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볼풀장 이외에도 다양한 역할놀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안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해 양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과 ‘다 함께 돌봄’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응호 | 2022-10-07 15:28

[시정일보 강수만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294개의 실시간 환경소음 자동측정망 확대해 사물인터넷(IoT)기반의‘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은 환경부 제4차 소음진동관리종합계획에 맞춰 국가와 지방의 소음측정망을 일원화해 실시간 소음지도 및 소음민원 발생지역 예측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의 소음정도를 측정한 데이터는 환경부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모아지게 되고, 수집된 데이터는 소음방지대책 수립 및 시민 체감 정책에 반영되게 된다.인천시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3년 60개로 시작해 2025년까지 도로교통소음 취약지역 및 환경소음도를 대표할 수 있는 지역 총 294개의 환경소음자동측정망을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시에는 국가 50개 지점, 지자체 45개 지점 등 총 95개 지점에 환경소음 수동측정망으로 운영 중이다. 그동안 수동측정망은 분기별로 1일, 약 30분정도만 측정해 지역의 소음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순간적으로 발생‧소멸하는 소음의 특성을 고려하면 365일 24시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소음측정망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인천시는 이번 환경소음 자동측정망 확대 및 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 구축이 소음발생 피해지역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게 됨은 물론, 각종 환경정책과 도시개발계획 등에 반영돼 소음발생 및 피해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많은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곳은 교통소음·진동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군·구가 소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실시간 소음데이터 확보로 신속한 민원 대응 및 소음저감대책 수립으로 소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시민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2-10-07 15:11

강북구의회가 몽골 바양노르솜 대표단을 접견했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허광행)는 지난 10월 5일, 강북구를 방문한 국외 우호도시 몽골 바양노르솜 대표단을 맞이했다.몽골 대표단은 어등치멕 볼간아이막 바양노르솜장(우호도시 기관장), 아룡 에르든 볼간아이막 도지사, 에르든바트 볼간아이막 시민위원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우호협력 체결을 위해 강북구가 바양노르솜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이날 오전 강북구의원 전원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포함한 구 관계자는 구 기획상황실에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대표단은 기념품 전달과 의견 교류 시간을 가진 후 구의회를 방문해 강북구의원들의 환영 인사를 받고 의회 청사를 견학한 후 의장실에서 차담을 나눴다.대표단을 맞은 허광행 의장은 “우리 속담에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는 말이 있다”며, “지난 5월 바양노르솜과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좋은 길동무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몽골 대표단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머무르시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2-10-07 15:00

[시정일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지난달 21일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됐으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2023년 4월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2일, 만 70세부터 74세까지는 17일, 만 65세 이상은 20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2022년 12월31일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 접종 지정 의료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 자체 사업 대상인 만 50세~만 64세 기초생계·의료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 만 14세~만 64세 중증장애인과 장애복지시설 입소자도 10월20일부터 신분증 및 증빙 서류(의료급여증, 장애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를 제시하면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시정일보 | 2022-10-07 14:55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한국형 주소체계(K-주소)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될 전망이다.우리나라는 2014년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며, 여러 장점을 주소체계에 반영해 다른 국가들보다 정확한 위치표시가 가능한 ‘한국형 주소체계’를 갖고 있다.반면 대부분의 국가는 전통적인 방식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도시에만 주소가 있거나 건물에만 주소가 부여돼 있는 실정이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한국형 주소체계가 국제표준(ISO)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한국형(K)-주소 브랜드’화를 추진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10월6일 한국형 주소체계에 대한 국제표준(ISO)반영안을 마련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과 함께 관계 전문가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마련된다.올해 정부는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을 통해 건물에만 있던 주소를 전국의 사물과 공터까지 확대 구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사물과 공터의 주소 표시가 이뤄진 나라 중 체계성과 시스템을 구축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국제표준(ISO)에 반영되는 한국형 주소는 △모든 공간에 대한 위치표시(건물, 사물, 공터) △입체적 이동경로 안내(지상도로, 고가‧지하도로, 내부도로) △접점의 위치 예측성(건물번호 × 10m = 해당 거리) 등이다.행안부는 오는 10월25일까지 한국형 주소체계를 국제표준기구 해당 위원회(ISO TC211)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는 내년 말 국제표준(ISO 19160-2)으로 채택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국제표준으로 채택이 되면 주소체계 개편에 관심있는 국가들의 우호적인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향후, 행안부는 ‘한국형(K)-주소’를 브랜드화해 국제표준(ISO)뿐 아니라, 개방형 공간정보 협의체(OGC)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국내에도 분야별 주소 활용 등에 관한 표준(한국산업표준, 한국정보통신기술표준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한편, 행안부는 한국의 주소체계를 세계 각국에 지속 설명하고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에 한국형 행정체계가 진출한 1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형(K)주소를 홍보하고 협력국을 발굴해나간다.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소는 빠른 위치탐색으로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도 하지만 드론‧로봇 배송 등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반”이라면서 “한국형, 음악과 음식 등과 같이 한국형 주소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2-10-0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