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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도선동 공영주차장 입출구에 컬러유도선을 설치했다.[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월까지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입ㆍ출구 컬러유도선 및 소화기 사인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공영주차장 21개소에는 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입ㆍ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입구에는 분홍색, 출구에는 연녹색의 컬러유도선(도색폭 40~50cm, 갈매기표시 45°)을 설치한다. 방향 안내 또는 보행자 주의 문구도 함께 표시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건물식 공영주차장 15개소에는 소화기 사인물을 부착한다. 주차장 내 대부분의 소화기는 기둥 한쪽 면 하단에 설치돼 있어 기둥 반대편에서 보이지 않거나, 주차된 차량에 가려져 있는 등 시각적 장애물로 인해 찾기가 쉽지 않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화기가 설치된 기둥 상단 150~160cm 지점의 4면 또는 벽면에 소화기 사인물을 부착한다. 형광색으로 제작해 야간에도 어느 위치에서나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소화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원오 구청장은 “컬러유도선 및 소화기 사인물 설치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2-26 12:37

광진구의 의류 수거함.광진구가 지난해 의류 수거함 수리와 도색을 통한 자원 재사용으로, 전면 재정비해 구민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의류 수거함 정비’에 나섰다.이는 민선 8기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도시 비우기’의 일환으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장소 △특정 지역의 중복설치 △수거함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악취 등으로 주민 피해가 심한 곳을 중심으로 정비한다.구는 지역에 설치된 의류 수거함 총 550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 74개를 이전 또는 철거할 계획이다. 관리 수량을 조정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간다.더불어 의류 수거함마다 관리 번호와 함께 관리자 실명, 연락처를 표기해 주민들이 손쉽게 문의하고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시의 청결과 위생, 쾌적한 환경은 구민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며, “보행에 불편함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저명도·저채도 색상 △불법 홍보 스티커 부착 방지 코팅 △배출 불가 품목 표식 등 의류 수거함의 신규 구매 없이 수리와 도색만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전면 재정비를 추진해 구민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시정일보 | 전주영 | 2024-02-26 12:03

도봉구는 지난해 8월22일부터 소규모 음식점 인근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을 대폭 완화함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주차단속 유예 구간이 확대되고 시간도 늘어 손님이 더 많아졌어요”. 도봉구 지역 내 한 상인의 말이다.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해 8월22일부터 소규모 음식점 인근(6차로 미만 도로변 위치)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을 대폭 완화함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소규모 음식점 인근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 완화는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상권 부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구는 기존에 주차단속 유예 시간을 점심시간 대(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에만 적용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녁시간 대(오후 6시~오후 9시)에도 추가로 유예했다.또 어린이보호구역을 제외한 무인단속 CCTV 운영시간도 기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를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1시간 단축했다.특히 심야시간대(0시~6시)에는 주택의 진출입로를 막고 있는 등 부득이한 민원이 접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주차난이 심각한 주민들의 사정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오고 있다.다만 횡단보도, 보도(인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소화전,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에 주차하는 경우와 2열주차, 대각선 주차 등 차량흐름을 방해할 시에는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또 주민의 신고로 단속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차단속 유예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를 하지 마시고 차량 운행자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해 주차 시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2-26 11:39

서울 시립병원 보라매병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좌측 첫 번째),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좌측 두 번째), 유만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좌측 세 번째), 이소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좌측 네 번째)이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으로부터 비상진료대책을 보고 받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최근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을 방문,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엔 유만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소라 부위원장도 함께했다.오세훈 시장과 김현기 의장은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으로부터 비상진료대책을 보고받고, 응급의료센터를 둘러보며 비상 의료 대응 절차와 입원환자 진료 현황 등을 확인했다.이어 입원환자 병동을 방문해 진료 차질을 걱정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현장에서 의료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오세훈 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 시간에도 묵묵히 의료현장을 지키며 환자 치료에 애쓰고 계신 의료진께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서울 시립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중증ㆍ응급환자들이 어떤 상황에도 차질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립병원간, 민간병원과 긴밀한 전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현기 의장은 “어떤 경우에도 진료가 멈춰서는 안되고, 시민의 생명은 지켜지고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서울시의회와 시울시청은 최대한의 지원을 통해 의료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22일부터 시립병원 8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북부병원, 어린이병원)은 당초 오후 6시까지 운영했던 평일진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또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4개 병원 응급실은 일부 전공의 사직이 있더라도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119구급활동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경증이나 비응급환자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ㆍ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현재 서울시는 서울시장을 본부장, 행정1부시장을 차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련부서, 자치구,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2-26 11:28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성북구도 23일부터 기존 성북구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성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성북구에 소재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실과 응급실 축소 운영 등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성북구 공직자 모두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23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에 ‘심각’ 경보를 내린 상황에서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했던 성북구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 운영,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대응인력 구성 등 구 자체적으로 대응 단계를 높였다.재난안전대책본부 출범에 따라 성북구는 23일 오후 4시 구청장 주재로 성북보건소, 구 간부가 함께한 가운데 의료계 집단 행동 대응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했다.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확대한 성북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운영한다.재난상황관리반,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총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정부 협조체계 유지, 동향 파악 및 의사 집단행동 동향 파악, 대외 소통, 홍보 등이다.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지난 6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 성북구보건소 의약과 내에서 의료계 집단 행동을 대비하고 대응한다. 역시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한다.보건소 진료시간도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상황에 따라 소방 및 경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관련 회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2-26 11:23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중앙)이 작년 12월 열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및 활동발표회에서 아동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서대문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아동과 관련한 여러 구정 분야에서 아동의 의견청취가 중요한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3월17일까지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모집한 것과 관련, 이같이 말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와 환경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에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참여기구다.2012년~2015년생으로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 또는 학교 밖 아동이 응모할 수 있다.작년엔 ‘서대문구 놀이환경 및 놀 권리’를 주제로 정기모임과 활동발표회를 가졌으며, 직접 ‘놀이터 지도’를 제작하고 관련 정책도 제안했다.올해는 ‘디지털 환경속 아동권리’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구정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아동권리를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문제확인과 개선방안 도출 후 ‘정책 제안문’을 작성하고, 연말에 ‘정책 제안 및 활동발표회’를 갖는다.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구는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의 참여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아동위원들은 4월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30일까지 총 8회의 정기모임을 통해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 교육, 구정 모니터링,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이밖에도 이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위원 구청장 표창,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2-26 11:20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위한 2024 저출생 대응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기관, 지역공동체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가 저출생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마을 만들기를 위해 ‘2024년 저출생 대응계획’을 수립한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계획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작년 5대 핵심과제 61개 사업에서 올해 6대 핵심과제 72개 사업으로 확대했다.6대 핵심과제는 △모두가 누리는 워라벨 △성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아동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아동기본권의 보편적 보장 △생애전반 성ㆍ재생산권 보장 △인구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의 수용 및 아동양육 지원 강화 등이다.우선 ‘모두가 누리는 워라벨’ 분야에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맞춤형 가족상담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소풍’, 앵봉산 가족캠핑장,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출산용품교환권 지원사업,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야에선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여성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아동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분야에선 아이돌봄지원사업, 우리동네키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시간제 보육사업, 공공형 실내놀이터 키즈카페 설치 등 18개 사업이 추진된다.‘생애전반 성ㆍ재생산권 보장’ 분야에선 구민의 알권리를 위한 출산양육 통합 가이북 제작,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등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2-26 11:18

강남열린대학의 '문화재수리기능공(모사공)' 수업 모습.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평생교육 브랜드인 ‘강남열린대학’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강남열린대학은 대학·기관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관내 7개의 평생교육시설에서 만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는 서울대, 단국대, 한국증권인재개발원 등과 협업해 18개 과정을 운영하고 48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공 강좌로 △문화재수리기능공(모사공) △데이터 사이언스 아카데미 △인공지능 챗GPT 전문가 과정 △미래산업과 창업 △금융·경제 리더 양성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3월에 시작하는 강좌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한다. 우선 문화재수리기능공(모사공) 시험대비반이 2월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수업한다. 모사공은 불화, 초상화, 민화 등 회화류를 원본과 똑같이 그려내는 전문가로 문화재의 구조적인 손상을 파악하고 모사 기법을 통해 문화재를 복원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수업은 지난해 입문반 수업을 이수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4월에 있을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하는 반이다. 오는 8월에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수업을 개강할 계획이다.3월4일부터 27일까지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수강생을 모집을 시작한다. 수업은 3월30일부터 5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수업한다. 수업은 입문반과 실전반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입문반에서는 파이썬 활용 기법에 따른 데이터 분석, 실전반에서는 업무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예제로 풀어보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강의한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전공 과정 강의는 강남구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공 과정 이외도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 초청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강톡)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평생학습자인 구민이 강연자가 되어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강톡에서는 원고작성, 스토리텔링, 스피치 등을 훈련할 수 있으며, 우수학습자에게는 강연 기회를 제공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열린대학은 자체 기획 강좌를 비롯해 대학·기업과 손을 잡고 전문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평생학습자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구민의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과 함께 협력하여 양질의 전문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전주영 | 2024-02-26 10:50

노원구가 상계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3월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3월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관하는 상계구민체육센터(상계동 95-182)는 상계역 인근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180.86㎡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9×25m 규격의 4레인을 갖춘 수영장 △최신 러닝머신과 스텝머신을 포함한 헬스장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GX실 △농구, 배드민턴, 풋살, 인라인 스케이팅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있다.또한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동육아방’ △초등저학년 돌봄시설인 ‘아이휴(休) 센터 △빨래방의 시설까지 한 건물 안에 갖추고 있어 체육 목적 외에도 인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체육센터가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하자 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구는 중계구민체육센터와 월계구민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상계 권역에는 종합 실내체육시설이 없었기 때문이다.구는 이 지역 상계6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서고 다수 주민이 입주하게 되면 더 많은 체육시설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완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 상계 체육센터는 약 2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체육시설을 비롯해 지역에 꼭 필요한 돌봄시설까지 확보됐다.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시 운영 중 수영, 기구 필라테스, 사이클&트라이애슬론 등 5종목을 운영한 데 이어, 3월부터는 인라인스케이트, 탁구, 검도, 풋살, 농구 등 더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연령대, 요일, 숙련도에 따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이번 상계구민체육센터의 개장으로 상계 권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노원구 곳곳에 체육시설들이 늘어날 예정이다. 공릉 권역에는 ’공릉구민체육센터‘(공릉동 758-5)가 2025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수락ㆍ마들 권역에는 장애인ㆍ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함께 이용 가능한 시설을 갖춘 ’서울어울림체육센터‘(상계동 1268)가 역시 2025년 개장될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었던 ’중계구민체육센터‘(중계동 360-18)는 철거 후 새로운 시설로 신축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에 나선다.한편, 상계구민체육센터의 정식 개장을 알리는 개관식은 사업에 도움을 준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오는 29일 오후 4시 센터 5층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동에 최근 수락산 스포츠타운이 개장했지만 날씨와 무관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기에는 실내체육 인프라의 확충도 병행될 필요가 있었다”며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구민 누구나 땀 흘려 운동하는 기쁨과 건강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2-26 10:32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 2024년 지방의정대상 수상[시정일보 정칠석기자]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신길6동, 대림1․2․3동)은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으로 개최된 2024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유승용 운영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승용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늘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구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이번에 2024 지방의정 대상을 수상한 유승용 운영위원장은 영등포구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출신 제7·8·9대 3선의원으로 안양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사), 대창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장(8년),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사업이사(4년),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영등포구의회 8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서울시기초구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영등포구의회 제8대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영등포구 부회장, 제9대 전반기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하며 활발하게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4-02-26 10:13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을 올해부터 확보했다. 조정교부금의 규모는 연간 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당인리발전소에 방문한 모습.[시정일보 전소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을 올해부터 확보했다. 조정교부금의 규모는 연간 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마포구가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서울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로부터 배분되는 교부금으로, 그간 지방재정법상 자치구에는 배분되지 않았다.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원인자부담의 환경복구 재원으로, 현행법상 발전소가 있는 시‧군에만 조정교부금으로 배분되고 있었다.서울시는 서울화력발전소로부터 매년 지역자원시설세를 징수하고 있었지만, 정작 발전소가 자리한 마포구는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와 주민 불편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건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주민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해왔다.지난해 4월 마포구는 행정안전부에 재정 보전의 형평성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교부 대상에 자치구를 포함하는 내용의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마침내 오는 4월1일 화력발전‧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자치구에도 조정교부금으로 배분하도록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시행된다.이를 통해 마포구는 발전소 주변 주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주민 지원 예산을 연간 약 15억원 확보하게 된다.이 외에도 마포구는 발전소 주변 지역 개발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해 국회 법령 소관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랜 세월 서울화력발전소로 고통받고 있는 마포구민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밤낮으로 고민해왔다”며 “마포구는 마포구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전소정 | 2024-02-26 10:10

김철수 의원구로차량기지 이전, 패러다임의 대변화가 필요하다구로1동은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도로 그리고 철도에 갇혀서  일명 ‘구일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마치 섬처럼 다른 지역과 단절되어 택시운전사도 처음 오면 나가는 길을 몰라서 헤매는 실정이다. 구로1동은 땅에서는 철도 소음으로, 하늘에서는 항공기 소음으로,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도로에서는 매연으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구로1동과 구로2동 철로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철도 소음으로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이들의 숙원사업이고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의 공약1호로 20여년간 단골메뉴로 등장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2006년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약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최종적으로는 사업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이기 때문에 현재 구로구청에서 이전을 재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본 사업을 포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며 설사 포함이 된다 해도 최종적인 판단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본 의원은 2월 21일(수) 구로구의회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구로구에서 독자적으로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구로차량기지를 복개하여 개발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개발방식을 제시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된 새로운 변화구로차량기지 이전은 새로운 해법이 절실한 가운데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철도지하화 특별법’은 철도 지하화와 상부 철도부지 개발을 연계하여 상부 개발이익을 철도 지하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철도건설법>에 따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는 별도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노선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주목할 점은 국가가 사업시행자에게 철도부지를 출자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채권도 함께 발행할 수 있는 재원조달 규정을 둔 것이다. 사업실행의 가장 난제인 사업비 해결방안을 열어주어 민간자본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 특별법 제정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의 기반이 마련되어 국토교통부는 시행령 등의 제정과 함께 종합계획 수립 등의 후속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구로차량기지의 복개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 제시<철도지하화 특별법>은 구로차량기지를 이전을 위해 더할 나위 없는 호재이기는 하다. 왜냐하면 구로차량기지를 현 위치에 그대로 유지하면서 철도지하화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난제가 있기 때문에 이전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전사업은 오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국가 전체적인 편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현재로써는 복개를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본 의원이 제시한 구체적인 대안은 다음과 같다. 기피시설이 되어버린 철도차량기지를 이전하는 대신 구로구에서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인공지반을 만들고 주거 및 상업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바꾸는 것이다. 철도지하화와 동시에 인공지반 하부에 철도차량기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반 상부에는 저층 건물과 공원·주차장 등을 건설하고 인공지반 주변부에는 10층 내외 또는 그 이상의 높이로 오피스텔 등 주거공간,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여 철도차량기지로 인해 동서로 단절되어 있는 구로1동 지역과 구로2동 지역을 연결하여 구로의 중심공간으로 만들고 서남권 첨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민간자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반시설 우선지원, 용적률·건폐율 기준 완화, 각종 개발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민간자본들이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공공재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공지반 조성에 따른 채광, 환기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문제 등 심도있게 검토해야 할 과제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전문가들의 몫이다. 본 사업이 실현되면 동서로 단절되어 있던 구로1동과 구로2동이 연결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구로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앙정부의 정책과도 일맥상통, 현실성 있는 사업이 될 것정부는 현재 경부선(서울역~당정역)·경인선(구로역~인천역) 지상철도 지하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지난 2023년 2월 수서차량기지를 복개하여 개발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경부선과 경인선 지하화라는 중앙정부 정책, 그리고 철도차량기지 복개라는 서울시의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구로차량기지 복개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 추진은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대안이다.주요 지하화 구간으로 꼽히는 경부선과 경인선이 교차하는 구로역은 향후 필연적으로 철도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의 핵심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구로구청은 이를 기회로 삼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과 구로차량기지 복개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최적해를 찾아야 한다. 이에 가장 현실성 있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이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구로차량기지를 복개하여 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들이 완성되면 산업화 시대에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구로구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외부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시정일보 | 김철수 의원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 2024-02-26 09:40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활동 모습.[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월8일까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나눔을 실천하는 ‘제29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해도두리에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중랑구 대표 봉사단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348가족, 1162명이 활동에 참여했다.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담당자 이메일로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봉사활동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주요활동은 △요양원 어르신 말벗 및 식사보조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쿠키 나눔 봉사 △유명인사 묘소 청소 및 관련 역사 배우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어 나누기 등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넓혀나가는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활동은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하실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2-26 09:37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3월부터 여성플라자에서 ‘2024년 용산구 여성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시정일보 전소정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3월부터 여성플라자에서 ‘2024년 용산구 여성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구는 취업,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해 능력개발 등 여성복지를 증진하고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수강생은 다양한 취미부터 취업과 창업 연계까지 가능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기술과 자격증 강좌는 △한식디저트 선물 △제과자격증 △한식조리사자격증 △반려동물의상제작 △생활한복 △헤어미용실기 △옷만들기(초·중급) △정리수납자격증으로 총 9개다. 기술과 자격증 강좌 일부는 교육 이수 후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교양과 취미 강좌로는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3개다. 또한, 원데이클래스(요리, 미술 등)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여성교실은 신청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인당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과목은 2회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 장소는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자리한 용산구 여성플라자(이태원로 224-19)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심화 강좌와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전소정 | 2024-02-26 09:30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용으로 통신 서비스 신청시 필요 서류가 간소화된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앞으로는 휴대전화 가족결합 할인, 군요금제 가입 신청 구비서류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하여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신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구비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 종이서류로 제출할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공공 마이데이터의 ‘본인정보 제공’으로 제출할 수 있다.앞으로는 통신분야에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 적용되어 가족결합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또한, 군 장병들의 군인요금제 가입 및 일시정지 신청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하여 SKT와 알뜰폰 등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더 많은 서비스에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정부는 2021년부터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8억 건 이상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국민 편의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기동 차관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용 대상을 지속 확대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국민께서 공공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4-02-26 09:00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지난 22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세사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강동구의회 이원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는 전세사기피해자 성립 요건이 까다로워 피해구제 신청조차 쉽지 않은 현실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구제를 위한 ‘선구제 후회수’ 방안 도입과 피해자 인정 요건 완화 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의 필요성을 담았다.강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실질적인 전세사기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 입증 요건을 완화할 것 ▲선제적인 피해자 구제를 위해 정부가 보증금 반환 채권 일부를 “선구제 후회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원국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의 58.5%가 2030세대 청년들로, 피해자들이 체감하는 피해액은 더욱 과중할 것”이라며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의 사회적 책임을 분명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힘주어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4-02-25 22:06

송파구 주거안심매니저가 상담자에게 설명하는 모습[시정일보 송이헌 기자] 청년 1인가구 A씨(20대)는 올해 초 임대인 과실로 같은 집 전세계약을 두 번이나 해야 했다. 전세보증금이 주택공시지가의 150%를 초과하여 임대사업자 신청이 반려되었다는 이유였다. A씨는 처음 겪는 상황에 다급한 마음으로 송파구청 문을 두드렸다. 주거안심매니저와 3차례 상담 후 적정 수준으로 보증금을 하향해 조정하고, 보증보험 가입까지 꼼꼼하게 챙겨 무사히 재계약을 완료하였다.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이하 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사회초년생, 어르신 등 1인가구와 1인가구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책 안내 ▲계약 상담 ▲주거 탐색 ▲계약 동행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가 주거안심매니저로 활동하며 계약 과정의 어려움을 돕는다.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사건으로 불안감이 급증하면서 구는 지난 한 해에만 261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계약 상담이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 탐색 58건, 정책 안내 54건 등의 순이었다.실제 결혼을 앞둔 B씨(30대)는 신혼집 계약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신혼집이 미등기된 건물의 첫 입주이다 보니 불안 요소가 많았는데 송파구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하여 계약 전 확인 사항, 특약 등을 함께 살펴보고 전세 계약서 작성을 도왔다.주거안심매니저 윤 모씨(60대)는 “계약 경험 부족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1, 2회 상담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때까지 돕는다”고 활동 취지를 설명하였다.상담 신청은 송파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최소 3~4일 전에 예약하면 좋다. 상담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지만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 조율 후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이 밖에 구는 구청 누리집에 ‘안심 전‧월세 정보’ 게시판을 운영하여 계약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전‧월세 계약 시 점검 사항, 각 기관의 신규 사업 안내, 정부 정책 등을 누구나 볼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로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정책 정보 안내와 불법 중개행위 단속 등에도 힘써서 구민들이 임대차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정일보 | 송이헌 | 2024-02-25 21:59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 정초립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북구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강북구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은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킴으로써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도전ㆍ존중ㆍ배려ㆍ수양 등 전통무예의 가치를 확신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자 발의된 것으로, △전통무예 홍보ㆍ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전통무예 관련 관광ㆍ문화콘텐츠산업 개발 및 지역명소화 △전통무예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전통무예 실태조사 및 단체 육성 △전통무예 전시체험관 건립 △전통무예 국내외 교류활동 및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한, 구청장이 전통무예의 진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그동안 전통무예단체에 대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해 민간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전통무예 보전 및 계승이 이뤄지는 실정이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강북구에서도 전통무예가 체계적으로 보존ㆍ발전되고, 전통을 계승한 관광 명소화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민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2-2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