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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구 평생학습 온라인 축제 ‘On-air 3일’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강좌에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축제는 인문학, 재테크 등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된다.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실시간 강연과 사전제작 영상을 송출한다. 중구 누리집에 ‘On-air 3일’ 페이지를 별도 개설하고 편성표에 따라 준비된 콘텐츠들을 공개한다. 강좌는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늦은 오후(오후 4시30분)부터 저녁(오후 8시30분)까지 진행된다.콘텐츠는 △배움을 찾아 떠나는 로드 △내가 몰랐던 평생학습 이야기 △인생에 힘이 되는 배움, 으쌰!으쌰! 릴레이 런(Learn) 등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움을 찾아 떠나는 로드'는 △인문학 탐구 로드(조승연 작가) △돈 버는 투자로드(김동환 소장) △나를 찾는 기질로드가 축제 기간 매일 마지막 순서로 펼쳐진다. 이 중 ‘나를 찾는 기질로드’에서는 MBTI에 상응하는 한국형 성격검사인 ‘사군자 기질검사’를 통해 인간관계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몰랐던 평생학습 이야기’(강정모 소장)는 이번 축제를 여는 의의가 담긴 강연으로, 학습 이후 봉사활동, 사회공헌 등 평생학습 선순환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인생에 힘이 되는 배움, 으쌰!으쌰! 릴레이 런(Learn)’에서는 교통사고 대처, 보이스피싱 예방, 은퇴 이후 삶의 준비, 코로나 블루 극복(김경일 교수)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알찬 정보와 요령들을 전해준다.이 밖에, 동네배움터, 동아리 등 지난 몇 개월간 주민들의 평생학습 활동과 성과를 엮은 사전제작 영상도 유튜브 채널로 송출된다.모든 실시간 강좌는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8일까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에서 평생학습을 주제로 축제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알아가고 나아가 평생학습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1-10-16 17:10

박노수 '산' 1988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8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 ‘화가의 비망록’을 9월30일부터 내년 8월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노수미술관(옥인1길 34) 개관 이래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것. 화가 박노수와 사진작가 조선희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화가와 관람자 사이 40년의 간극을 좁히려는 의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노수 화백의 <산>을 포함해 특유의 원색적이면서도 맑은 색채가 돋보이는 여러 작품과 도서, 삽화‧표지화 등 각종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공들여 가꾼 정원부터 화백이 수집했던 다양한 소품과 석물, 정원석·수석 등 미술관 곳곳의 다양한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패션 사진계를 대표하는 조선희 작가는 박노수 화백의 청아한 작품 세계를 존경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박노수 화백의 예술관이 녹아있는 가옥 전체를 탐색하고 그 흔적을 프레임에 담아냈다.이번 전시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2148-4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희 '박노수의 집 프로젝트Ⅰ' 2021 구는 이번 전시와 함께 야간개관 행사 ‘월하기행’을 22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화가의 비망록’과 함께 실외전시를 관람하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8주년 기념전시를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1-10-16 16:39

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시-엠씨넥스 투자유치 업무협약식'에서 민동욱 (주)엠씨넥스 대표이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정일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5일 매출 1조 클럽 가입 기업으로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엠씨넥스(대표이사 민동욱)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및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시장 접견실에서 박남춘 시장, 이원재 경제자유 구역청장,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 이제훈 ㈜파버나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현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소재한 엠씨넥스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로 이전하고 시와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R&D) 협력 등을 통해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천시민 채용우대 등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엠씨넥스가 인천 송도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인천의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발전에도 많은 보탬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이 인천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엠씨넥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서울에 소재한 본사와 연구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송도 경제자유구역(7공구)으로 이전하고,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엠씨넥스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 센서, 차량용 카메라 등의 전장품을 포함한 영상센싱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자율행기술 선도기업으로 2020년 기준 1조 3천억 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특히, 자율주행기술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카메라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체인식 기술 센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국책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민동욱 엠씨넥스 대표는 바이오·인공지능·로봇·미래차 등 미래산업의 요람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는 인천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사업 확장에 용이하고, 관련기업과의 연구개발(R&D) 시너지 효과 창출의 최적지로 판단되어 장고 끝에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대모비스 청라 투자유치를 통한 수소연료전지스택 생산기지 구축 △한국자동차연구원 청라 유치를 통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 △과기부 공모선정 자율주행 혁신기술 개발사업 추진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지원 추진 △인천 미래차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시는 이를 통해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축소 가속화로 침체위기에 직면한 인천 자동차 산업을 미래차 위주로 신속히 재편하고, 인천 소재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정일보 | 강수만 | 2021-10-16 14:19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오는 31일까지 ‘강남과 함께, 마음산책’ 행사를 개최한다.구는 마음건강 관리법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소책자 <강남과 함께, 마음산책>을 제작했다. 책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와 함께 정신건강 자가진단법, 마음건강향상 비법 등을 담았다. 책자의 내용은 강남구청,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를 읽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강남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와 함께하는 심리지원사업도 진행된다. 우울감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집에서 무용,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예술키트를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자조모임 ‘토닥토닥’ 주최로 고립되기 쉬운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1-10-16 12:00

[시정일보 김대영 기자] 경기도가 도에 있는 소규모 한옥의 보수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5일부터 11월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사업 대상은 총공사비 600만 원 이내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소규모 긴급 보수를 필요로 하는 도내 한옥이다. 도는 총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최소 20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희망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031-8008-4925)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도는 조례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 해당 한옥 보수의 준공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경기도 관계자는 “일반 주택보다 비싼 유지관리비로 한옥 관리에 한계가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이 보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가 시·군과 같이 지원하는 ‘경기 한옥건축 지원사업’은 시‧군 조례 및 예산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만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시행해 시‧군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시정일보 | 김대영 | 2021-10-16 11:40

[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교하 송촌동, 하지석동 일원의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교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교하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운정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함께 2019년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 재원협의가 완료됐고 2021년 하수도분야 신규 사업(국고보조사업) 반영에 따라 11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사업대상지인 송촌동, 하지석동 일원은 현재 개인오수처리시설 사용 지역으로 개인오수처리시설을 거친 생활하수가 우수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방류됨에 따라 환경오염 및 악취 등에 따른 주민고충이 제기돼온 지역이다.오수관로 신설 15.6㎞, 맨홀펌프장 12개소, 배수설비 39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이번에 추진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송촌처리분구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통일동산공공하수처리시설로, 하지석처리분구는 운정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공하수도 정비(분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방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악취 감소 등 주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진영 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만큼 보다 신속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서영섭 | 2021-10-16 11:17

지난 13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시정일보]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13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관련, “지난 40년 간 기피시설인 성동구치소로 인해 인근 주민 분들이 불편과 피해를 감내해 온 것이 많은데, 상황이 변경되었다고 계획을 바꾸는 것은 신뢰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구청장은 이 날 오전 옛 성동구치소 부지 철거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서울시가 당연히 주민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원안대로 부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게 송파구의 입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날 만남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시행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문정·오금 주민권익위원회와 가락2동 주민 등 주민대표, 서울도시주택공사(SH) 관계자, 송파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송파구에 따르면,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은 주택공급과 공공기여부지를 활용한 복합공공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택용지는 신혼희망타운(700세대)과 공동주택(600세대)을 건립하고, 공공기여부지는 △주민소통거점시설 △문화체육복합시설 △청소년교육문화복합시설 등을 조성하는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돼 있다.그러나 최근 서울시가 공공분양 확대 등 일부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 반대가 지속되고 있다.박 구청장과 만난 주민들은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원안 유지가 돼야 한다”, “시장이 바뀌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며 남은 땅에 싼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것인데, 의도는 알겠으나 우리 입장에서는 최근 7~8년의 합의를 뒤엎는 것이나 다름없다”, “원안 이행이 안 되면, 차라리 공터가 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박성수 구청장은 “서울시가 성동구치소 개발 계획과 관련해 일부 조정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 분들의 심려가 크다는 점 또한 잘 알고 있다”라며 “이 부분은 원안이 유지되도록 구청에서도 지속적, 다각적으로 노력중이며 여러 가지 방안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일부 주민이 “강남구처럼 송파구도 행정소송을 하자“는 의견을 밝히자, 박 구청장은 송파구와 강남구 간에는 차이가 있음을 설명한 뒤 ”제가 법률가 출신인데 법률 쟁송을 통해 실익을 얻을 수 있다면 안할 리가 있겠습니까“라며 ”현재 상황에서 법률 쟁송으로 가는 것은 사업 시간만 지체할 뿐 실익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다만, 앞으로 절차상 법률문제가 있다면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박 구청장은 아울러 “만약, 서울시가 주민 분들의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 방침을 변경하려 한다면, 반드시 충분한 주민설명회를 거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행정 절차의 민주성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옛 성동구치소 개발 사업은 연말까지 구치소 본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정일보 | 이윤수 | 2021-10-16 10:20

[시정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이 자전거 관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전거 무료 세차 서비스’를 운영한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에서 서울시 공유 자전거인 ‘따릉이’가 가장 많이 대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주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는 의미다.이에 구는 날로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양천로59길 16-9 소재 강서구견인차량보관소 입구에 자전거 세차장을 마련했다.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한강변과도 가깝고 자전거도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다. 세차는 고압, 고온의 스팀 세척기를 사용해 물 사용량이 적고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자전거 세차 서비스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전거를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에 운영 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발굴, 제공해 자전거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횡단보도 설치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10-16 10:06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학년도 대입 정시전형대비 비대면 따르릉 1:1 입시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컨설팅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50명이다.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참여-인터넷접수·예약(모바일은 모집·접수)’에서 하면 된다.상담은 화상회의시스템(ZOOM)으로 11~12월 중 비대면 1:1 맞춤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청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가채점 결과분석,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판단에 관한 컨설팅, 또는 수능성적 발표 이후 실채점 결과분석, 정시 지원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는 컨설팅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이에 앞서 도봉구는 지난 7~8월 2022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1:1 비대면 입시컨설팅을 진행해, 모두 120명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수시 대입 전략을 제공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비대면 입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이 입시환경의 변화로 불안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김응구 | 2021-10-16 09:52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지정 동물병원 24개소에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29일까지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서울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개는 동물등록이 된 개체를 우선 접종한다. 희망 구민은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의사에게 직접 접종받으면 된다. 동물소유자는 5000원의 접종료만 부담하면 되며 예방백신 약품값은 무료다.병원을 방문할 땐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인식표가 반려동물 몸에 내장돼있는 경우 RFID(전자태그 칩) 리더기로 확인과정을 거친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예방접종받아야 한다. 강북구는 올 봄에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했다. 병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북구는 2개월 이상의 모든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동물등록제 의무등록 대상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주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정일보 | 김응구 | 2021-10-16 09:42

[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을 마을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공원과 10곳의 공동체 공간에서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온 · 오프라인 프로그램 및 ‘2021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마을 곳곳에서 공동체 활동을 전개해 온 49개 주민모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부조와 호혜의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마을주간에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동체 공간을 소개 · 체험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맛보기’, 주민모임을 소개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험해보는 ‘우리 모임 뽐뽐뽐’, 지구와 내 건강을 지키는 ‘함께! 그린히어로-면 생리대 어때?’ 환경캠페인 등이 있다.또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양천구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연구 중간보고회,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온라인 마을 응원캠페인 ‘마을 힐링캠프’를 통해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마을주간의 마무리 행사로 진행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마을공동체 사업지기를 중심으로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민모임 활동 성과를 알리는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 관련 참여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신청제(2643-1557)로 운영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계획이다.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지금, 마을공동체 주민모임들이 ‘함께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양천공원과 공동체 공간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10-16 09:32

동작구가 상도전통시장을 ‘스마트 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사진은 성대전통시장의 한 점포에 설치된 스마트미러.[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동작구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다.15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 따르면, 구(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300만원을 확보했다.이 공모는 소상공인이 밀집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성대전통시장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상도전통시장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상도전통시장에 국비와 구비 6500만원 등 총 2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동작구는 먼저 음식점, 제조·소매업, 서비스업 등 전통시장 내 43개 점포에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스마트 오더(smart order)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손쉽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키오스크,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등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경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상점별 위치, 판매제품, 지역 명소 등을 사진·영상으로 홍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시장 입·출구에 각각 한 대씩 설치하며, 상점별 맞춤형 광고와 정보제공으로 고객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정원 동작구 경제진흥과장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 고객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정일보 | 김응구 | 2021-10-16 09:22

마을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스마트 벤치'.[시정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역 내 많은 주민이 찾는 마을 공원 4개소에 태양광을 활용한 야간 LED 조명과 유‧무선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했다.태양광 스마트 벤치는 좌석 부분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어 일조량이 많은 낮에 태양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LED 조명을 밝히고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의 유‧무선 충전도 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물이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3.5시간 이상의 일조시간 확보가 가능하고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공공시설을 물색한 결과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휴식을 취하고 벤치의 유지‧보수가 용이한 관내 공원 4곳을 선정했다.구는 지난 4월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관계부서 및 업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영등포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2개, 광장에 1개, 당산공원 분수대 앞에 2개, 문래소 공원과 영등포동 중앙어린이 공원 산책로에 각각 2개씩 총 9개의 태양광 벤치 설치를 마쳤다.설치된 벤치는 길이 190×폭 36×높이 45㎝의 규격으로 시간당 최대 60W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벤치의 상부 측면에는 코일이 내장된 무선충전기와 유선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가, 하부에는 LED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어 약 24시간의 유‧무선 충전 및 일몰 후 6시간 가량의 조명을 출력할 수 있다.구는 이번 태양광 스마트 벤치의 설치로 공원을 찾는 많은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야간 경관 개선으로 인한 안전의 확보와 신재생 에너지의 생산‧활용에 대한 구민 인식전환, 향후 발전가능성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현일 구청장은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유지‧보수와 사후 관리에도 적극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활용, 스마트 기술 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칠석 | 2021-10-16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