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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어르신들을 위한 손쉬운 동작으로 제작된 어르신 운동교실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운동영상인 ‘어르신 집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활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근력저하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손쉽게 따라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프로그램은 스포츠 전문강사가 나서 일상생활 속 물건 또는 소도구를 활용해 △어깨관절·고관절 스트레칭 △상·하체 근력운동 △자세별 균형잡기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으로 꾸며졌다.영상강좌는 주 2회로 화요일, 목요일마다 제공된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홈페이지((https://www.idongjak.or.kr) 또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idongjak)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추후 코로나 상황 안정 시에는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으로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070-7204-50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아울러 구는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어르신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공무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30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운영으로 생활여건 취약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으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100여명의 안부확인 강화에 나선다.또한 경로당, 공공시설 등 일반쉼터 137개소와 연장쉼터 29개소 등 총 166개소를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별로 탄력 운영한다.현재는 심각단계로 전체 무더위쉼터가 휴관 중이며 경계단계에서는 동주민센터, 구청 등 상시 방역관리 하에 관공서 위주의 일반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운동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기를 되찾아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지선 | 2020-06-29 14:50

동작구가 어려운 구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동네가게 무료 온라인광고 서비스'를 운영한다.[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상공인을 돕고자 ‘우리동네가게 무료 온라인광고 서비스’를 운영한다.‘우리동네가게 무료 온라인광고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지역 상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점포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광고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구는 보도, 지역방송 광고, 유인물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서비스 이용을 홍보해 왔으며 현재 무료광고 이용 업소는 총 4300여개에 달한다.신청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업종 △동명·상권 △전화번호 △점포 소개 △가격 정보 등이 명시된 홍보문안을 작성해 구 홈페이지 ‘우리동네가게 무료광고신청’란에 등록하면 된다.접수된 광고 홍보문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서 검토를 거쳐 사진과 함께 ‘우리동네가게 홍보게시판’에 게재되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점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로행정과(820-1694)로 문의하면 된다.이밖에도 구는 ‘착한 임대인 운동’과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도 펼치고 있다.‘착한 임대인 운동’ 추진으로 현재까지 건물주 1076명이 동참해 2526개 점포의 임차인들이 월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는 구 차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점검’, ‘간판개선’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의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 하는 소비촉진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 확대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유섭 가로행정과장은 “이번 무료 온라인광고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역 내 중·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지선 | 2020-06-29 14:35

관악구 도시농업복합공간 조감도.[시정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목적 복합시설 '관악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공사에 착공했다. 이는 관악산도시자연공원 낙성대지구에 도시 농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2018년 서울시 권역별 도시농업 복합공간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선정, 시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구는 봉천동 253-8번지 일대에 연면적 910㎡, 지상 2층 규모의 이중 입면 온실 복합형 건축물로 건립, 12월까지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이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무단으로 설치된 비닐하우스 및 건설폐자재들이 적치돼 있는 낙후된 공간이었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방치된 불법시설은 철거하고 토지를 보상매입해장기 민원 해결과 더불어 서울시 남부권역 도시농업인의 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도시농업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관악 도시농업 복합공간’ 1층에는 △식물 온실 △무장애 텃밭 △씨앗전시 및 북카페 △다목적실 △관리사무실, 2층에는 △도시농업 전시관 △교육실 등이 위치하여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를 두루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구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농업교육, 도시 농업인들의 상시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한 세미나 및 행사개최, 공동체 활동 지원, 소모임 공간 대여 등 다양한 도시농업활동을 지원해 도시농업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반 건축물과 온실이 결합된 자연융합형 관악 도시농업복합 공간은 향후 도심 내 건축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도시농업인들의 거점공간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지선 | 2020-06-29 14:25

[시정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광복절을 기념해 ‘815 역사문화콘서트 온라인 오디션’을 개최한다.이번 오디션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악, 일반가요, 트롯, 합창(10인 이상)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7월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본인 소개와 함께 무반주 노래 1절을 포함한 3분 이내의 노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이메일(white1214@dobong.go.kr) 신청 하면 된다.이번 온라인 예심을 통해 최종 선발된 진출자는 7월18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코로나 OUT, 슬기로운 도봉 문화생활 - 815 역사문화콘서트 온라인 오디션’ 본선 오프라인 무대에 진출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특히, 본선 진출 팀에게는 도봉구청 유튜브에 해당 노래 영상을 게시하며 소정의 출연료(5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본선 무대 수상자에게는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각50만원 △장려(3명) 각20만원의 시상금과 8월 14일에 개최되는 ‘815 역사문화 콘서트’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815 역사문화콘서트 온라인 오디션’ 개최를 통해 숨어 있는 구민 여러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생활의 제약이 많은 요즘,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김소연 | 2020-06-29 14:20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미술 치유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시정일보]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이 ‘2020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 부문 운영 지원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블루 극복은 명화 속 치유여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을 통해 독서·토론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유기획, 함께 읽기, 함께 쓰기, 자유학년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이 기획한 ‘코로나 블루 극복은 심리와 정서의 치유를 돕는 미술 치유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명화 속 치유여행으로’는 명화, 색, 미술사, 화가들의 이야기와 추상 미술, 현대 미술 등을 통해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고프로그램은 오는 7월17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독서, 강연, 토론, 탐방 등의 형식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7월1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탐방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에게 명화와 미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예술을 통한 치유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geumcheonlib.seoul.kr)를 확인하거나, 금천구립독산도서관(863-95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정일보 | 이지선 | 2020-06-29 14:10

류경기 중랑구청장.[시정일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민선7기 2년 반환점을 맞아 전반기 성과와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으로 발전하기 위한 후반기 계획을 밝혔다.  구는 지난 2년간 △SH공사 유치 △신내IC일대의 신 경제중심지 발전 토대 △교육경비 확대 △예산 규모 증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0년 예산은 7538억원으로 2018년 5657억원보다 2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이는 자치구 7위 규모로 중랑 성장의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경제 부분에서는 신내지식산업1센터가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준공돼 본격적으로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으며, 지식산업2센터는 내년에, 2022년에는 창업지원센터가 잇달아 문을 열어 1400여개의 기업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신내동에 착공될 예정인 SH본사는 직원 1300명, 연간 방문 고객이 10만명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이기도 한 이곳은 마중물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중랑은 이곳을 포함해 도시재생사업이 8개소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574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도시 중랑의 새로운 미래도 열린다. 중랑구는 크게 공교육 즉 학교교육과 학교 밖 교육, 두가지 축을 중심으로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지원경비를 60억원으로 대폭 확대 했다. 이는 2018년 38억원 대비 22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오는 2022년까지 80억원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방정환교육지원센터도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진로, 진학,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교육 등 학교 밖 교육의 종합컨트럴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장애인 정책은 중랑의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다. 구는 등록장애인 수가 2만여명으로 자치구 4위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에 맞춰 장애없는 중랑을 위해 장애인 복지 예산을 353억원으로 대폭 확대 했다.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금액이다. 공공 일자리도 2018년 대비 63% 늘린 134명으로 확대했다.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도 지난해 10월 개관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 및 자립교육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상담, 사례관리, 정보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가족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장애인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개교를 위한 협약식도 지난 4월 개최했다. 동진학교는 연면적 1만2000㎡, 18개 학급으로 구성된다. 2024년 9월 개교 예정으로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장애학생들의 통학불편도 함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구는 신내동과 망우동에 중랑행복농장, 중랑행복제2농장을 각각 조성해 주민들이 가꿀 수 있는 텃밭과 체험농장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묵동에는 무장애텃밭도 조성해 장애인들도 큰 불편없이 도시농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난 2년의 성과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구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민선7기 하반기도 구민과 함께 현장 속에서 새로운 중랑을 위해 쉼 없이 걸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김소연 | 2020-06-29 14:05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사업으로 간판 전체를 푸른 나뭇잎으로 장시간 꽃가게 모습.[시정일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가를 활용한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사업에 올해 1억51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아트테리어(Art+Interior)’사업은 지역 예술가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의력을 펼칠 공간 제공 및 소득 지원을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지역의 골목상권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릉동, 상계동을 중심으로 총 36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백년가게, 장인가게 등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우수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했다. 구는 점포를 방문해 사업의 취지를 안내하고 사업주의 요구사항들을 수합한 사전자료를 작성했다. 참여 예술가의 전문 분야와 해당 가게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총 12명의 예술가들이 1인당 3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음식점, 꽃가게, 미용실, 사진관 등 각 점포의 특성을 반영해 보관 케이스 교체, 내부 필름지 교체, 로고와 간판 제작 등의 작업이 진행됐다. 특색 없던 꽃가게는 간판 전체를 푸른 나뭇잎으로 장식해서 한 눈에 꽃가게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김밥가게는 밋밋한 메인 간판을 이름이 반영된 재치 있는 간판으로 교체하고 이를 활용한 스티커 등 명함을 제작해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억5100만원을 확보했다. 상반기에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청자격 및 기준 등 개선점 등을 보완하여 7월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비용부담 없이 점포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어 참여 점포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트테리어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들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김소연 | 2020-06-29 13:21

29일, 관악구청 직원 관내 교회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시정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전 직원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방지를 위해 27일, 28일 주말 이틀 동안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구는 관내 대형교회인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2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 현장점검, 선별진료소 지원근무 등을 위해 전 직원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점검대상은 △종교시설 482개소 △노래연습장(코인 포함) 308개소 △PC방 172개소 △단란주점‧유흥주점‧콜라텍 등 284개소 △실내집단운동 70개소 △방문판매업‧직접홍보관 등 233개소 △당구장‧볼링장 124개소 △만화방‧북카페 17개소 △기원 15개소 △결혼식장‧뷔페 11개소 △외국인 밀집시설 4개소, 총 1720개소이다.27일, 구는 전 직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각종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현장 방문해 시설별 점검표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 방역소독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방문자 발열체크 △방문자 명단 작성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관내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실내집단운동, 뷔페의 경우 집합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코인노래연습장과 직접 판매 홍보관의 경우 집합금지 명령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고위험시설 이외에도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탕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직능단체와 함께 관내 시설에 대한 전 방위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했다.이어 28일에는 교회, 성당, 사찰 등 관내 종교시설 482개소에 대한 전 직원 집중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교회의 경우, 점검반이 예배 시작 전 현장을 방문해,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성가대, 찬양단 등 접촉대면 소모임 및 단체 식사 자제(일시중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점검표에 따라 전 신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명단 작성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미 준수 사항이 발견될 즉시 교회 담당자에게 전달해 시정 조치한다.한편, 관악구는 26일,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관악구교구협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실시해, 교인 100인 이상 관내 대형교회 110여개에 대해 주일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또한,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교회 앞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도 1700여명 및 가족, 지인 등을 대상으로 긴급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28일 09시 기준, 181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왕성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관악구 15명, 타 지역 7명, 총 22명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교회모임을 포함한 각종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외부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이지선 | 2020-06-29 13:05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중앙)이 ‘서대문구평생학습관ㆍ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점검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평생학습과 융복합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그동안 추진해 온 ‘서대문구평생학습관ㆍ융복합인재교육센터’가 지난달 26일 개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기간 임을 감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개관식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유재준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이 개관 축하 영상 메시지도 보내왔다.서대문TV 크리에이터인 유찬 어린이는 코딩&음악, Iot스마트홈, 웹툰, 3D프린터, 미디어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 될 센터내 강의실을 소개했다.이번 개관한 ‘서대문구평생학습관ㆍ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2개 총 585㎡ 면적에 연희로 36길 49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엔 스마트스페이스, 빅데이터실,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코딩카페, 딥러닝실, AI실, 드론 및 자율주행실, 미디어제작실 등을 갖추고 있다.교육 콘덴츠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드론, 사물인터넷. 로봇, 3D제작, 디지털경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민성 함양 등을 망라한다.또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청소년 및 성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 연계,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교사연수 등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학교연계 과정’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일반과정’은 성인 구민과 관내 직장인, 교사, 강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코로나19로 수강정원을 50%로 대폭 축소해 7월부터 운영한다.학생의 경우 올 연말까지 8개 초등학교와 10개 중학교에서 약 3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과 구민들이 융복합기반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0-06-29 11:59

이승로 성북구청장(우측)이 최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상장을 받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행정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성북구는 민선7기 2년 동안 주민과 함께 실천적 민주주의 플랫폼인 ‘현장구청장실’과 ‘주민자치회’ 등을 확대 운영하면서 아래로부터의 구정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집단지성과 민ㆍ관 거버넌스를 통해 ‘미래 100년 성북선언’을 제정했다.그 결과 최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제2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관ㆍ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하는 권위있는 행사다.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 발굴 및 전파, 격려 등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올해 2회째 개최됐다.올해 수상 대상은 △거버넌스 구현 △성과창출 △혁신 파급성 △창의성 및 참신성 △지도자의 자기계발 노력을 심사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인터뷰를 통해 선정됐다.이번 대상에서 높이 평가받은 ‘미래 100년 성북선언’은 선언문이 단순한 문구에 그치지 않도록 주민이 도시의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직접 결정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성북구정 철학적 기반인 △풍요 △공존 △균형을 구정 업무체계에 녹여 ‘2020 미래성북 과제체계’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79개 세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본격적 자치분권 시대의 도래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아 ‘자치분권 강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재 우리에게 닥친 위기 속에서 주민의 주체성과 자발성은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격변속에서 지방정부는 주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0-06-29 11:57

연서시장을 찾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상인들과 거리가게 개선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7월1일로 민선7기 2년차를 맞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김미경 구청장의 현장속 소통행정이 그 어느때 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구의원, 시의원 시절부터 현장에서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 발바리 구의원, 뚜벅이 시의원이란 별명을 얻어 온 김미경 구청장은 현재는 ‘현장 해결사’로 통하고 있다.민선7기 은평구청장 취임초 ‘주민참여형 업무인수보고회’, ‘동 업무보고회’, ‘주민들과의 만남’,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를 열어 그 의지를 보였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 안에서 해답을 찾는 것을 구정철학으로 삼고 있다.올들어서는 코로나19로 쉴 틈없는 가운데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방역 및 생활속 거리두기와 경제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역점사업 추진 사업지와 장마철에 대비한 풍수해 위험시설물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특히 6월엔 연신내역 일원에서 추진 중인 GTX-A(수도권 광역급행 철도) 연장선 공사현장과 지역사업인 연신내 거리가게 개선사업, 보행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미경 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공사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동행한 실무자들에게 보차도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관점에서 인근 상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편의를 도모해 줄 것을 지시했다.6월말엔 우기철 수해 우려가 있는 불광천을 방문해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불광천 연계사업, 어르신 쉼터 조성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체 무더위쉼터 발굴, 1:1 안부확인 강화, 물품지원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을 관계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과 생활속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할 것도 당부했다.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코로나, 하절기 풍수해 대비 상황이나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0-06-29 11:55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7월 한달간 미등록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및 대부광고 등으로 인한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신고기간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급전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수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내역 조사는 가명으로 작성해 정보노출은 막고, 제출 서류와 절차는 간소화했다.신고된 건에 대해선 피해상황을 분석해 구제방안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엔 법률지원도 안내한다.집중 신고기간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산콜센터(120), 눈물그만 홈페이지,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미등록 대부업 운영 △법정최고이자 24% 위반 고금리 대부 △불법채권추심(폭행, 협박, 심야방문ㆍ전화 등) △불법대부광고 △대부 중개수수료 편취 등이다.피해신고자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증거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대부관련계약서, 원리금 상환내역서 등 본인의 대출내역과 휴대폰 녹취, 관련 사진, 목격자 진술 등이 이에 해당된다.피해자가 신고하면 1대 1 심층상담을 통해 일차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피해상황을 면밀하게 분석 후 적절한 구제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또한 불법대부업을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이 경제적 취약계층임을 감안, 필요시 채무자 대리인 및 무료 선임과 같은 법률지원 안내 등 실질적인 피해구제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또 불법고금리 수취 등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피해 내용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대부업자에 대해선 영업정지ㆍ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또는 즉시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불법대부업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분노출을 우려해 피해사실을 숨기거나 법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피해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집중신고 기간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서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0-06-29 11:54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지난 18일 강평을 마지막으로 10일부터 9일간에 걸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쳤다. 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구청, 성동구인재육성장학재단,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다만, 보건소는 코로나19 현장대응으로 감사에서 제외했다.16~17일에는 행정재무위원회가 17개 동과 성동문화재단,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복지건설위원회는 현장 감사를 각각 펼쳤다.18일에는 위원회별로 종합 보충감사를 실시하고 강평하는 것으로 모든 행감 일정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의회는 시정처리 81건, 건의사항 130건 등 총 211건을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민원신고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발 빠른 방역 대처를 한 교육지원과의 사례, 마장동 세림아파트 화재발생 시 안전관리과 및 지원부서가 협력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한 사례 등 총 10건을 수범사례로 꼽았다.강평에서 오천수 의회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직원들의 피로가 많이 누적돼 있는 것 같다”며 “힘들어하는 직원들은 없는지, 업무편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직원들은 없는지 잘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욱 행정재무위원장은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할 것 △합리적인 예산 운용 노력을 기울일 것 △충분한 사전검토로 성의 있고 믿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할 것 △논리적이고 명확한 답변 준비로 감사에 임할 것 등을 지적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의원들은 앞으로도 성동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열린마음으로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구청 또한 지역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양옥희 복지건설위원장은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불필요한 계획변경을 줄이고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용할 것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업무자료를 제출할 것 △사업추진 보고 시 의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눌 것 등을 지적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구청은 시정할 사항은 시정하고, 감사에서 제시된 대안과 건의에 대해서는 검토 반영을 부탁한다”며 “구민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0-06-29 11:10

정원오 성동구청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성동구민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25일 왕십리역에서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위해 관내 대학인 한양대학교 및 한양여자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하는 교통문제로 공감요소가 있는 한양대와 한양여대에 업무협약을 제안했다. 이어 이들 학교에서 적극 응함에 따라 25일 한양대, 26일 한양여대와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구와 두 학교는 △GTX-C노선 왕십리역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구는 학교와 공동추진단을 조속히 구성해 온라인 학생서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이달 3일부터 TF를 구성하고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서는 왕십리역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성동구민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31일까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정원오 구청장도 25일 오후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민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관내 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외에도 왕십리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협의, 주민 서명 등을 추진해 GTX-C노선이 왕십리에 정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0-06-29 10:49

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부스 앞에서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재확산 추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부스’ 2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부스는 이미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용 분리벽과 마찬가지로 의료진과 검사 대상자 사이를 분리하고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검체를 채취하도록 만들어졌다. 의료진은 검사대상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없어 레벨D 보호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 내부에는 양압시설을 갖춰 외부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한다.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부스는 약 1m×1.4m×2.3m 규모이며, 바퀴가 달려 있어 검사가 필요한 곳으로 이동해 신속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부스 안에는 일체형 냉난방기를 설치해 한여름, 한겨울 상관없이 야외에서 검체 채취가 가능하다.구는 이동식 검체채취부스를 평소에는 안내부스로 이용하다가, 선별진료소 검사대상자가 수용인원보다 많아지거나 야외 검체채취가 필요한 경우에 즉시 현장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 늘어나는 검사와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0-06-29 10:29

김영종 종로구청장[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지난해 업무추진 성과와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중앙부처 28곳, 지자체 243곳, 공공기관 54곳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속하는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종로구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실적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관리 강화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실적 △재난대비훈련 실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 실무반의 편성 및 역할분장, 숙지도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구는 지난해 ‘안전도시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 수상하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재난과 범죄 걱정 없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재난대응 역량과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고 안전위협요소를 제거하겠다.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이승열 | 2020-06-29 10:07

성장현 용산구청장[시정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해 말 기준 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2만84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당당한 사회참여와 지역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해 ‘외국인 명예통장 제도’를 도입한다.그동안의 외국인주민 관련 정책은 대부분 일방적인 지원에 그쳤던 데 반해, 외국인 명예통장 제도는 외국인주민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함께 만들어 실행하고자 하는 구의 첫 시도다.구 관계자는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일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었다”면서 “명예통장이 구와 외국인주민 사이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소통과 협조에 앞장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구는 영미,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유럽 등 권역별로 2~5명씩 총 30명의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을 오는 7월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참여 희망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동에서 1년 이상 거주했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면 가능하다. 구 외국인지원 시설(다문화지원센터) 및 관련 부서, 거주지 동 주민센터 등의 추천도 받을 수 있다.명예통장으로 위촉되면 월1회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회의에 참가하고, 구의 정책사업과 외국인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외국인주민 협조사항을 전달한다. 또, 외국인주민으로 생활하면서 겪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와 함께 개선해나갈 예정이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라면서, “명예통장단과 함께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지역사람들과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정수희 | 2020-06-2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