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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건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심사를 완료하고 25일 인증서와 인증명판을 교부했다.‘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 제16조의3제1항에 따라 내진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에 인증서 및 인증명판을 교부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인 공단은 신청 접수 및 인증심사를 수행하여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095(평안동)에 위치한  지하 5층, 지상 8층, 연면적 53,775㎡의 다중이용시설이다. 2006년 9월 준공된 이래 판매, 관람, 전시, 공연 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서부경남권의 대표 백화점이다.갤러리아백화점의 관리주체인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는 올해 2월 진주 백화점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공단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신청하였다. 이에 공단은 ▲내진성능평가 적정성 검토 ▲현장실사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 등을 거쳐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을 완료했다. 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인증을 계기로 지역 시설물들에 대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활성화 하여 지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받은 건축물은 일반인들이 인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명판을 부착할 수 있다. 민간 건축물은 내진성능평가 비용 및 인증 수수료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차제의 지진·재난 관리부서 및 공단(055-771-4888, http://scsr.kistec.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26 12:01

사진제공=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래미안은 2005년부터‘헤스티아’라고 부르는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헤스티아는 입주 전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입주 후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래미안의 고객만족 서비스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도움마당, 배움마당, 나눔마당, 공감마당의 4가지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도움마당은 에어컨 및 전열교환기 필터청소, 렌지후드 청소 등 세대 내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활동이며, ▲배움마당은 미니정원, 소이캔들(향초) 만들기 등 입주민들의 취미활동 관련 교육 서비스임. ▲나눔마당은 입주민 물품 기증 등 입주민과 래미안이 함께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며, ▲공감마당은 배움과 나눔마당의 특징을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취미활동 경험과 기부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활동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어 피로도가 높은 입주민들을 위한 리프레쉬와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래미안 베라힐즈에서는 20여명의 입주민들이 휴대용 손소독제 키링과 공기청정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손소독제 키링을 2개씩 만들어 하나는 입주고객들의 자녀가 사용하고 하나는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기부했다. 공기청정 화분 또한 2개를 제작해 하나를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상반기 중 19개 래미안 단지, 5200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스티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삼성물산은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부문 NCSI(국가고객만족도조사) 22년 연속 1위,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24 09:44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전문건설 업종 개편에 대한 포장업계의 항의 집회와 관련하여 업역제한이 폐지되어도 포장업종 정체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정부는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을 마련하고 종합과 전문의 업역규제 개선, 건설업 업종체계 및 등록기준 개선 등 생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과 전문의 업역규제가 폐지됨에 이어 전문건설업의 대업종화와 같은 건설업 업종체계 개편과 등록기준 개선 등이 추진되고 있다. 생산구조 개편은 업역규제 폐지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대업종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시공경험과 역량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에 중앙회는 전문건설업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향후 전문건설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업역·업종개편 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포장업계에서는 업종 통합 시 타 업종에 의한 시장 잠식 우려, 고유업역 상실에 따른 영세업계 생존 문제 등을 이유로 타 업종과의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회에서는 업역제한 폐지에 따라 전문업계가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 상 대업종화 방향은 불가피하며, 개편 시 공종 간 연계성 및 시공 유사성 등을 고려하고 포장업계 우려 사항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더불어 통합 업종 명칭에 ‘포장공사업’을 명시하여 포장업종의 정체성이 유지되도록 정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전문업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력있는 건설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도입되는 ‘주력분야 공시제’운영에 있어 포장공사는 포장 주력분야 보유업체로 발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포장업계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문업계의 주된 영역을 지키고 영세업체 보호를 위해 10억미만 공사의 종합업체 하도급 진출을 제한하고 2억미만 전문 원도급 공사에 종합건설업체 진출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금지하도록 하였다.   중앙회는 “생산구조 개편을 통해 전체 전문건설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전문건설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문건설신문 | 임규태 기자 | 2020-06-23 11:08

SK건설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구성원 전용 온라인 ‘동반성장몰’을 열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중소기업만 입점 및 판매가 가능하며, 가전∙생활용품∙패션∙식품 등 40여개 카테고리, 약 4만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SK건설 구성원은 누구나 사내 포털을 통해 전용 쇼핑몰에 접속해 입점된 제품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 SK건설은 우수 제품 및 각종 이벤트를 적극 홍보해 구성원의 자율적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며, 동반성장몰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불황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SK건설은 지난해 11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SK건설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23 09:31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18일 기관장과 직원 간 소통문화 확산 및 혁신 내제화를 위하여 ‘제1기 혁신・소통 영리더’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하여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화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혁신・소통 영리더’는 기관장의 경영방침인 ‘창의혁신’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북새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혁신경영 자문기구로 경영 및 시설안전, 건설안전 등 업무 전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2030세대 직원 2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영리더는 <청년, 혁신과 통하다>라는 슬로건을 직접 제안하여 결정하였다. ‘혁신・소통 영리더’는 기관장의 현장경영에 동참하고 업무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며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외 혁신기구인 ‘KISTEC사회적 가치혁신단’과 협업 및 토의를 통한 혁신과제를 발굴하여 국민이 제안이 공단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영리더 위촉으로 수평적 조직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당부했다.  

전문건설신문 | 김예지 기자 | 2020-06-22 10:17

대우건설은 한화건설과 함께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4구역에 짓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42-42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4개동, 전용면적 32~84㎡, 총 1,1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9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9㎡ 4가구 △59㎡ 58가구 △74㎡ 63가구 △84㎡ 27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92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되며, 중도금 대출의 경우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며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청약접수는 오는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0일 1순위 당해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공급한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가 평균 8.8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서 청약을 마감했던 바와 같이 이번에도 분양가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광명뉴타운 내 노른자위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광명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KTX광명역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11번지에 마련됐으며, 이달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전문건설신문 | 임규태 기자 | 2020-06-22 10:09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아무나 손씻기 챌린지’ 영상 화면.SK건설이 구성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손씻기 챌린지’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한달 간 ‘행복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행복걷기 챌린지는 SK건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건강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구성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 사내 긍정적인 에너지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통해 진행됐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본사 및 국내외 현장 등 근무지와 관계없이 구성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4주간 구성원 1076명이 참여해, 총 2억4440만 누적 걸음 수를 기록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1일 1만보 걷기, 누적 걸음 수 톱10, 사진 찍기 콘테스트 등 색다른 미션이 매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미션을 달성한 구성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은 직접 찍은 산책 풍경, 현장 활동, 출퇴근 모습 등을 앱에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앞서 SK건설은 지난 4월 구성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구성원들은 동료 또는 가족과 함께 손씻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참여했으며, 편집된 영상은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다. 이 영상은 22일 기준 누적 조회수 3만4천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주형 SK건설 행복디자인그룹장은 “행복 경영의 일환으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행복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구성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건설신문 | 김예지 기자 | 2020-06-22 10:07

현대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 1차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2,801명(사전투표 66명 포함) 중 과반이 넘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 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2위 표를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이 1,409표를 얻어 시공사에 선정됐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세대(임대 876세대 포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이번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업계 최고 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제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점과 뛰어난 기술력 등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현대건설 윤영준 주택사업 총괄대표는 “현대건설의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 그리고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남3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한남3구역이 강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 ‘디에이치 한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은 이번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로 2020년 6월 현재까지 총 9개 현장에서 3조 2,764억원의 뛰어난 수주 실적을 기록해 주택사업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22 10:05

현대건설이 미국 NASA에서 개발하여 민간에 기술 이전된 광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살균 기능으로 실내 부유 바이러스 및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알파웨이브)’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LgE0bJt1nWU&feature=youtu.be)에 공개했다.현대건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은 기존의 환기시스템이나 공기청정기의 경우 필터를 통해 특정 크기 이상의 입자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것과는 달리, 초미세먼지뿐 아니라 헤파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 등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다.이것은 현대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강력한 공기청정 토탈솔루션 ‘H 클린알파 2.0’의 핵심기술이기도 하다.광플라즈마 기술은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에서 최초 개발한 것으로 밀폐된 우주선 내부 공기청정 및 우주인들이 먹는 식품을 살균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광플라즈마는 짧고 강력한 진공자외선(UVU) 파장부터 일반자외선(VUGI) 파장영역과 가시광선(VR) 파장까지 동시에 일으켜 산소 분자와 물 분자를 깨뜨림으로써 수산화이온, 산소이온 등을 생성하며 공기 중에서 이들의 연쇄반응으로 세균,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원리이다.현대건설의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알파웨이브)은 ▲광플라즈마 환기유닛 ▲광플라즈마 공기청정기 ▲통합센서유닛으로 구성되며 외부 공기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살균·청정한다. 또한 통합센서유닛을 통해 실내외 공기 질을 측정하여 상황에 맞도록 ‘외기도입 살균·청정 환기모드’ 또는 ‘실내순환 살균·청정모드’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운전한다.   한국오존자외선협회 PA(Pure Air) 인증 과정의 하나로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한 시험 결과에서도 ▲부유 바이러스 저감률 96.3%(기준 60%이상) ▲부유 세균 저감률 99.2%(기준 80% 이상) ▲폼알데하이드 탈취율 82.3%(기준 70%이상) ▲암모니아 탈취율 96.5%(기준 70% 이상) 등의 성능을 확인 받으며 환기장치에 대한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인증 받았다.특히 PA 인증 시험 시, 환기장치 급기구 출구 5cm 거리에서 24시간 측정한 오존 농도의 경우 0.003PPM을 기록하여 일상 생활속 오존 농도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며, 일부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된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해당 시스템이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의 접목이다. 현대건설은 자체 홈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기술을 자사 아파트 단지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이것을 새롭게 개발한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과 결합하여 외부에서도 실내 오염도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살균·청정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주거용 환기시스템에 바이러스 및 유해물질 제거 기술을 도입하여 PA 인증을 획득한 것은 현대건설의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 처음이며, 현재까지도 환기분야에서는 유일한 PA 인증을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이다.현대건설은 신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을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공동주택 뿐만 아니라 노인정,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에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 | 김예지 기자 | 2020-06-19 10:12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약 8%의 할인 분양을 시행한다.부영주택은 2020년 8월 31일까지 1000세대 한정으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선보인다. 계약자들은 최초 분양 가격으로부터 최소 2,370만원에서 최대 3,680만원까지 가격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준공 후 분양으로 개별등기가 즉시 가능하며,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 ‧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무상 옵션 혜택도 장점이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특화된 조경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월영만개(月影滿開)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하여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단지 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와 인근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있어 학세권 단지로 손꼽힌다. 교통여건 개선에 따라 편리함도 더해졌다.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 3월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 외에도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전문건설신문 | 김예지 기자 | 2020-06-19 09:17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과 GS건설(대표 허창수)은 1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7-3번지 일원에서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투기과열지구 적용 전 막차 분양 단지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HDC현대산업개발 유튜브 계정에서 견본주택을 볼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언택트마케팅(Untact Marketing)중 하나로 유튜브 영상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견본주택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http://hdc.i-park.com/paldal/)를 통해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 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중 2,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292가구 △59㎡A 110가구 △59㎡B 408가구 △73㎡A 643가구 △73㎡B 270가구 △84㎡A 311가구 △84㎡B 88가구 △103㎡ 43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약 98%를 차지한다.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교통·교육·편의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수원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브랜드 타운 형성으로 향후 수원 대표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인근으로 수원 1호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장안구 조원동)까지 9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으로 1호선·분당선 수원역, 신분당선 연장선, 인덕원~동탄선 등과 환승 할 수 있다. 해당 노선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트램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에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GTX C노선(수원역~삼성역~옥정역)과 올해 9월 완전히 개통되는 수인선(수원역~인천역)이 지난다. 또 다른 환승역인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르면 2023년 착공 예정으로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9.7㎞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한다.반경 1㎞ 내에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완비돼 있다. 우선 인근에 위치한 분당선 매교역을 이용하면 1호선 및 KTX 경부선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수대로, 매산로 등 도로망을 통해 수원 전역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립중앙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인계동 학원가도 가깝다.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등을 비롯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롯데몰(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대형 종합병원인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옆으로 수원천이 흐르고 있어 가벼운 운동 및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도보권 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등 근린공원도 다수 위치한다. 또한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및 수원화성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된 약 51만여㎡ 규모의 팔달공원 이용도 편리하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로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용 39㎡, 73㎡ 등 틈새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실내는 입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창고형 팬트리, 현관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다목적실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고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특히 전용 39㎡는 별도의 침실 이외에도 거실과 주방 사이에 중문이 설치돼 침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욕실에 샤워 부스를 설치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소형면적의 경우 최근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거주 수요가 늘어난데다 임대를 놓기에도 유리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양한 시스템도 도입된다.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를 통해 조명 제어, 가스 차단, 난방 조절, 대기전력 차단,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고 부재 중 세대 호출 시에는 월패드 내 영상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로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시설로 확보해 단지 안에서도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에는 탁구장, 농구장 등이 마련된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어린이도서관, 유아놀이터,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일정은 오는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당해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전문건설신문 | 임규태 기자 | 2020-06-19 09:12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중앙대학교와 6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건설연 한승헌 원장, 중앙대 박상규 총장.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한국판 뉴딜과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 신수종 연구분야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중앙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이하 중앙대)와 “건설연-중앙대 학연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8일 중앙대에서 체결했다. 본 프로그램은 연구 장비 및 인력 등을 공동 활용하는 융합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인 과학기술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로 구분된다.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AI, 5G,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 신수종 연구분야 발굴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건설분야 유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설연과 전자, 전기, 화학, AI 등 기초과학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중앙대는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공동연구 추진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이를 통한 선도적 학연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킹 구축 및 R&D 성과확산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건설연 한승헌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지금 대한민국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건설연과 중앙대의 미래 신수종 공동 융합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됨으로써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중앙대 박상규 총장은 “학연 공동연구를 통하여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 세계가 필요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개발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18 15:42

포스코건설의 올해 신용등급이 A0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돼 2017년 이후 3년만에 A+를 회복했다.무디스 합작법인 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4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전망을 A0 안정적에서 A0 긍정적으로 조정한 이후 1년 만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올해 들어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 등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고,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또, 2015년 7월 이후 중단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2018년 9월 정상화되면서 2017년말 1.3조원에 달했던 송도개발사업 관련 PF 우발채무가 6,320억원(`20.3월말 기준)으로 크게 줄었고, 브라질 CSP(2,047억원)·해운대 LCT(2,627억원)의 잔여 미수채권을 연내 회수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포스코건설이 건축부문에서 양호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분양위험성이 낮은 도시정비사업 위주의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경기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플랜트, 토목 분야에 수주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비건축부문의 매출비중을 늘려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적 다각화에 노력해 온 점도 신용등급 상향 사유로 꼽혔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상향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수립과 견실한 성장이 병행될 수 있도록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건설신문 | 이상호 기자 | 2020-06-18 10:45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국내영업서비스 대구경북센터지사를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통합 이전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갖춘 새롭게 복합공간으로 구성,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볼보건설기계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6월 16일 기존 대구지사와 경북지사를 통합,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에 확장 이전하여 대구경북센터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오픈 행사에는 임재탁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및 주요 고객 70여명이 참석했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구경북센터지사는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대구지사와 안동에 자리잡았던 경북지사를 통합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입지를 갖춘 칠곡군에 설립되었다. 새롭게 오픈한 대구경북센터지사에서는 굴착기, 휠로더 등 볼보의 우수한 건설장비에 대한 구매정보와 시승체험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구매 이력 기반으로 제품별 서비스와 부품 구매 등을 편리한 원스톱 프로세스로 이용할 수 있게 돕는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기존 지사 통합에 따라 인원 배치를 효율적으로 단행, 더 빠르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지역을 가로지르는 최적의 입지에 설립된 이번 대구경북센터지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설계한 고객상담공간과 임직원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규모를 확대한 부품창고와 전문적인 부품 재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게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 참가한 임재탁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기존 경산, 안동 지사를 통합한 조직인 만큼, 대구경북센터지사는 고객 중심의 영업 활동으로 포괄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지역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금번 새롭게 개소된 대구경북센터지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통합 조직의 앞선 모델로서의 면모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문건설신문 | 임규태 기자 | 2020-06-17 13:26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최근 건설사들이 마련한 사이버 견본주택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SK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부평 SK VIEW 해모로(부평 SK뷰 해모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누적 17만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SK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평 SK뷰 해모로의 세 개 타입(59㎡A, 74㎡C, 84㎡A)의 유니트 정보와 단지 및 입지 소개, 아트콜라보 등 총 7편의 영상을 지난 5월 29일 공개했다. 이 중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84㎡A 타입 유니트 영상은 조회수 5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SK건설이 사회적 가치 추구 일환으로 제작한 아트 콜라보 영상에는 유능한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견본주택을 꾸미는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겨 호평을 받았다. SK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없었던 실수요자에게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분양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함께 시공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전용 ▲36㎡ 112가구, ▲49㎡ 11가구, ▲51㎡ 40가구, ▲59㎡ 161가구, ▲74㎡ 178가구, ▲84㎡ 382가구 등 총 8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부평 SK뷰 해모로는 지난 9일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약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70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17 13:23

포스코건설이 최근 공사비 1668억원 규모의 `주양쇼핑 재건축 사업(명일동 복합시설 건립공사)`을 수주했다.서울 강동구 명일동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한 `주양쇼핑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 8층 상가 건물을 지하 7층~지상 29층 2개동 주상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것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예정이다. 지상 4층까지는 상가로, 5층부터는 주거용 오피스텔(768실)로 구성된다.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을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에이건설과 함께 공동으로 수주했다.주양쇼핑 재건축 사업은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신축계획안을 통과시키면서 `집합건물법(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대규모 상가 재건축 사업장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집합건물법은 건물 한 채에 다수의 구분소유와 공동이용이 많아 지면서 소유권 등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권리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1985년 4월 시행된 법으로, 집합건물법 적용을 받은 건물이 재건축되기 위해서는 아파트 재건축(4분의 3) 사업장 보다 더 강화된 구분소유자 5분의 4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대신 집합건물법을 적용받는 사업장은 아파트 재건축과 달리 정비계획수립,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설립 안전진단, 조합설립 등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다.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건축연한 30년을 넘긴 상가건물 등 노후된 집합건물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창만 재건축위원장은“사업지 주변으로 우수한 교통·교육 등 생활인프라 환경이 갖춰져 있고, 고덕비즈밸리 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데다가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문건설신문 | 배봉식 기자 | 2020-06-16 10:02

층간소음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할 만큼 주요 생활불편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난 9일 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사후 확인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건설사에서도 층간소음을 제거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대림산업은 3중으로 층간소음을 잡아낼 수 있는 바닥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은 성인과 아이들의 발걸음이 바닥에 미치는 충격 패턴을 분석해 이 공법을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서 중량 충격음을 기존에 60mm 차음재를 사용한 완충구조 보다 소음을 저감 시키는데 성공하였다.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딱딱하고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과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 이웃간의 분쟁의 원인이 되는 소음은 주로 성인의 발걸음이나 아이들이 뛸 때 발생되는 중량충격음이다.이 기술은 아파트 바닥면의 기본 뼈대인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3개의 층을 겹겹이 쌓아 층간소음을 걸러주는 필터형 방식이다. 기존 방식보다 몰탈층을 2겹으로 배치하고 2배 두껍게 시공하였다. 몰탈이란 시멘트와 모레를 섞어 만든 자재로, 바닥면을 평평하고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가장 위쪽에 시공된 시멘트 마감재인 크랙 방지용 몰탈층이 1차로 충격음을 흡수하고 균열을 방지해 준다. 이후 바로 아래 쪽에 있는 진동 흡수용 몰탈층이 소음과 바닥 진동을 2차로 흡수한다. 맨 아래에는 독일 바스프와 기술제휴로 생산한 고성능 완충재가 콘크리트 슬래브와 밀착되어 울림현상과 소음을 마지막으로 흡수하는 방식이다.뿐만 아니라, 몰탈층을 2회 나누어 시공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마감 몰탈의 두께 와 평활도(바닥의 평평하고 매끄러운 정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바닥난방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 기술은 영국 리버풀대학교 및 서울시립대학교 건축 음향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자문을 받아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더불어 LH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실증 실험동에서 성능 검증을 마무리 하였다.대림은 몰탈 두께 외에도 여러 방면의 연구를 진행 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감몰탈이 아닌 슬래브 두께를 증가시키는 방안도 고려했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210mm 에서 240~270mm로 슬래브 두께를 증가시키는 구조는 중량충격음을 줄이는 효과가 -1~1.5 dB로 미미하거나 오히려 저주파 대역에서 증폭되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는 과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KAIST에서 ‘슬래브 두께가 중량충격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었던 내용이며 연구논문에서도 증명되었던 사례다.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존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을 접목시켜 중량 충격음을 더 줄이는데 성공했다” 며, “입주민이 층간 소음 때문에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건설신문 | 김예지 기자 | 2020-06-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