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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종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30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2023년 상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대부분 업종의 일자리가 증가 및 유지하는 반면 섬유업종은 작년보다 1.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정보원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섬유 업종 고용의 감소는 해외 시장의 섬유 수요 위축 등에 따른 생산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미국, EU 등 주요 시장의 섬유 수요 위축과 베트남 등 주요 의류 소싱 국가의 섬유 소재 수요 감소 및 달러 강세 기조 진정으로 섬유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코로나19 확산의 충격 완화에 따른 보복 소비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내수는 금년에도 증가가 예상되지만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판단했다.내수 증가, 친환경 섬유 수요 증가, 미국의 우방국 중심 공급망 재편 등 증가 요인이 있으나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섬유 수요 감소, 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섬유 생산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생산 설비 자동화 등도 영향을 미쳐 올해 상반기 섬유산업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8%, 약 3천 명 정도 감소할 것이란 예측이다.한편 10개의 주요업종 중 고용 감소 전망은 섬유 업종이 유일하다. 철강·반도체 업종은 일자리가 증가하고 기계·조선·전자·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과 비교해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섬유신문 | 민은주 기자 | 2023-02-03 15:06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통산 11번째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남용 엘리트사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엘리트학생복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소재 및 디자인 패턴을 개발, 교복에 적용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페트병 재활용 소재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끈다. 2021년 4월에는 교복업계 최초로 투명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든 ‘리사이클링 쿨스판 바지’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동복 시즌에는 ‘소프트 웜스판 바지’를 선보였다.지난해에는 ‘소프트 웜스판 바지’를 업그레이드한 ‘에어 소프트 웜스판 바지’를 개발했다. 폴리에스터와 레이온 혼방 소재에 라이크라 원사를 더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섬유 가운데 빈 공간에 형성된 공기층이 외부 공기를 차단해 우수한 보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보온율은 TW 원단(폴리에스터·울 혼방) 대비 약 1.5배 높고, 무게는 기존 TR 원단(폴리에스터·레이온 혼방) 대비 10% 이상 가볍다. 해당 제품은 2023학년도 교복 학교주관구매제 입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난 11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수주량이 45% 이상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학생복 트렌드와 청소년 체형 변화를 고려해 업그레이드된 학생복 디자인 패턴을 개발했다. 교복의 사이즈 호칭 체계를 3단위에서 5단위로 변경하고, 품목별 호칭에 맞는 사이즈 스펙을 검토한 뒤 패턴을 전면 수정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사이즈 호칭 체계와 디자인 패턴은 엘리트학생복 교복 전 품목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며, 2023학년도 가을학기 교복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형지엘리트 관계자는 “5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해온 결과, 올해로 11회째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민은주 기자 | 2023-02-03 11:12

신원의 여성복 ‘씨(SI)’가 방송인 겸 모델 송해나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23 S/S 화보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신원의 여성복 ‘씨(SI)’가 방송인 겸 모델 송해나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신원 관계자는 “평소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모델 송해나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모습과 씨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송해나와 함께한 23 S/S 시즌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 유입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방송인 겸 모델 송해나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능숙한 진행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송해나는 톱모델 다운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트렌드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나는 솔로’, ‘주주 총회’ 등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모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씨의 23 S/S 화보 콘셉트는 ‘SI IN FRANCE(씨 인 프랑스)’다. 프랑스 파리 거리의 낭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멋스럽고 범용성 높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특히 송해나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톱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송해나는 트렌디한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이는가 하면, 스테디셀러인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파리지앵의 감성이 담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신원 관계자는 “이번 23 S/S 화보는 씨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다각도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송해나와 함께 하는 다양

한국섬유신문 | 나지현 기자 | 2023-02-03 10:43

오니츠카타이거의 2023 SS 컬렉션 주제는 일본의 미니멀리즘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폼필리오(Andrea Pompilio)의 지휘하에 독창적 형태를 전통과 결합하여 덜어냄의 미학을 선보인다.오니츠카타이거가 2023 SS 컬렉션을 출시했다.컬렉션의 테마는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실루엣과 공간, 하늘과 건물의 색채들, 기하학적 배경과 구체 등 여러 병치 요소의 대비로 미니멀리즘을 승화시킨다. 컬렉션의 모든 의상은 일본에서 제작됐으며, 활동적인 헤리티지를 고수하는 가운데 일본 문화에서 차용한 구조가 특징이다. 긴 드로스트링은 오버사이즈 조젯 티셔츠를 양각 탑으로 변신시키거나 플리츠를 더한 일본 나일론 스컬프 스커트로 변형해 큐도 궁수가 입었던 하카마의 느낌을 주었다.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느낌도 블라우스의 펄럭이는 소매나 혹은 비치타월 로고가 담긴 탱크톱의 드레이퍼리를 통해 표현되었다.폼필리오는 2차원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3차원적 볼륨을 더해준 룩의 뒷모습에 주목했다. 실루엣을 재정의하는 드로스트링뿐 아니라 분리될 수 있는 드레스, 트렌치코트에서 착안된 케이프 그리고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재킷과 뒷면에 등산용 배낭의 포켓을 조합시킨 리틀 드레스를 제안한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밝은색을 띤 일본의 바질 잎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옐로우와 시소 그린을 추가했다.아이코닉한 SERRANOTM 슈즈에서 재탄생된 TIRRACKTM 모델은 호랑이 스크래치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모티프를 프린트해 재탄생되었다. 일본 전통 신발 중 하나인 세타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플립플롭은 또한 일본에서 제작됐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SCLAWTM와SCLAWTM MT 모델은 하이와 로우 버전 모두 드라이버의 디테일을 추가했으며 민첩성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일본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선실드를 믹스한 베이스볼 캡은 앞뒤로 챙이 달려있어 양쪽으로 착용할 수 있다. 볼링백에서 영감을 얻은, 로고와 클로 스트라이프가 수놓아진 가방은 마이크로 사이즈를 포함해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번 23 컬렉션은 2월부터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섬유신문 | 민은주 기자 | 2023-02-03 10:36

B2B·B2B2C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구하다는 TIPA 회원사 가입을 통해 구하다와 구하다가 판매하는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해외 명품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B2B(2C) 채널 △모바일 라이브 방송 △TV 홈쇼핑(예정) 등 구하다의 주요 명품 공급 채널의 유통 투명성도 제고할 계획이다.구하다는 50여 개 유럽 부티크와 직계약을 맺고 부티크에서 공급하는 정품 명품만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 기반의 명품 유통 플랫폼이다. 유럽 부티크가 보유한 명품 데이터들은 API 기술을 통해 구하다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구하다에서 판매하는 명품은 부티크의 1차 검수와 구하다 전문 인력의 2차 검수를 거쳐 고객에게 배송된다. 구하다는 2차 검수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차 검수 영상은 2만5000회 이상 촬영됐다.이번 TIPA 회원사 등록은 구하다의 정품 유통에 대한 노력이 바탕이 됐다. 구하다는 올해 정품 유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TV 홈쇼핑 부문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5월부터는 명품 플랫폼 중 선두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20억 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 TV 홈쇼핑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지기도 했다.임홍섭 구하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구하다는 B2B 명품 공급 채널의 다각화를 위해 TV 홈쇼핑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TIPA의 회원사가 돼 명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는 물론 홈쇼핑 채널 상품 공급에 있어 고객과 관계사에 공인된 신뢰를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구하다는 정품 유통 노력에 대한 공인된 인증을 바탕으로 △GS샵 △롯데온 △현대H몰 △SSG닷컴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및 국내 유수 명품·패션 플랫폼과 이어온 B2B(2C) 채널 파트너십도 연내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섬유신문 | 나지현 기자 | 2023-02-03 10:20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회장 이지현)가 주최하는 제 25회 한국패션 일러스트 협회 공모전에서 ‘Rebellion of Pattern’으로 이지희가 대상을 수상하고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지희 대상 수상자(사진 왼쪽에서 8번째) ,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 이지현 회장(오른쪽 첫 번째) 등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작년 12월 23일 신촌 연세대학교 삼성관 B111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MCM, 파츠파츠, 데무 박춘무 브랜드상과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김윤호, 우수상(상금 50만원)은 심정은, 박수연이 수상했다.브랜드상은 MCM 수상자로 이차현, 김채현, 최수아, 김유민, 최유진이 파츠파츠 수상자로 홍혜진, 최유정, 심정민이 데무 박춘무 수상자로 김지호, Kyle Bakony가 선정됐다. 브랜드상은 각 브랜드의 상품권 혹은 제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한국패션 일러스트 협회 공모전은 패션산업의 세계화 시대에 부응할 창의적 신인 패션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1998년 10월 처음 개최된 행사로 올해 25회를 맞았다.국내외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중국 등 6개국 이상 해외 대학 학생들도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작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61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한국섬유신문 | 이서연 기자 | 2023-02-03 09:50

더네이쳐홀딩스는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범준 상무가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 임원 3명을 포함해 총 50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부장(4명), 차장(6명), 과장(12명), 대리(13명), 주임(12명) 등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매출 확대 성과를 창출하고, 경영 참여를 통해 성장을 끌어낸 핵심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국내 및 해외 사업 확장에 따라 팀장 중심 업무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과정의 일환이다. 박범준 부사장(왼쪽), 임충현 전무(오른쪽)더네이쳐홀딩스는 올해부터 박범준 부사장이 국내 사업 지휘를 주도하고 박영준 대표는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 체계적인 조직 관리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박범준 부사장은 더네이쳐홀딩스 사업 초기부터 근무하며 기획, 생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경력을 두텁게 쌓아왔다. 특히 더네이쳐홀딩스의 대표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업 초기 백팩과 캐리어 사업을 담당하며 캐리어 부문의 시장을 확대하고 사업을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했다.2018년 더네이쳐홀딩스 용품 총괄을 맡았고 2019년에는 홍콩 사업 확장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며 경영에 참여해왔다. 이후 2020년부터 국내에서 상무로 복귀한 후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사업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더네이쳐홀딩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임충현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임 전무는 2018년 더네이쳐홀딩스 합류 전 한영회계법인 이사와 헤펠레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재무회계 전문가다.지난 2020년 코스닥 상장 진행부터 지난해 배럴 인수까지 더네이쳐홀딩스의 굵직한 국내외 경영기획을 총괄했다. 전략적인 의사결정으로 재무회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라 웹 개발을 담당하는 E-Biz팀 전제구 팀장도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범준 더네이쳐홀딩스 신임 부사장은 “2023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중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대만, 일본 직진출 등 중요한 해외 시장 확대가 계획돼 있다”며 “제품 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인 신발 부문과 키즈 부문을 보다 강화하고, 소비자 세그먼트 측면에서는 여성 고객층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 부사장은 올해 더네이쳐홀딩스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된다. 스포츠 컬처 브랜드 ’NFL’ 사업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그는 “신규 브랜드 ‘마크곤잘레스’와 ‘브롬톤’도 올해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시킬 준비가 완료됐다”며 “올해 더욱 견고해진 조직 체계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사업을 전개하며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정정숙 기자 | 2023-02-03 09:44

한국섬유신문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현장을 진단하며, 정부와 국회 및 협단체의 의견도 구하면서 업계 발전을 위한 제언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섬유패션 손톱 밑 가시’ 창구를 마련하고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은 업미들다운 스트림이 연결돼 있습니다. 각자도생해서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손톱 밑 가시’를 찾습니다.기업 CEO를 비롯한 섬유패션 종사자나 독자 누구나 과감없이 정부, 및 협단체에 바라는 점이나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우선, 스트림별, 지역별, 업종별 구조적으로 당면한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정부 및 협단체에 제언역할을 하고자 합니다.기업명, 스트림, 혹은 직위, 이름을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표시해 주시고, 주제나 사안별로 문제점, 현황,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본지는 2월 6일부터 이메일(ktnews@ktnews.com)과 홈페이지(www.ktnews.com)의 오른쪽 플로팅 배너를 통해 여러분의 ‘손톱 밑 가시’를 접수받습니다.

한국섬유신문 | 한국섬유신문 | 2023-02-02 17:51

베트남에 투자한 한국 섬유패션기업인들은 “에이팩(APEC) 기업인 여행카드를 발급 받으면, 회원국을 출입할 때 기업인들이 별도의 입국 비자없이 패스트트랙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19개국 중 베트남만이 안 돼 기업인들이 비즈니스 활동에 제약이 많다”고 전했다.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와 효성티앤씨, 던필드그룹 등 베트남에 투자한 국내 섬유패션기업 대표 및 협단체 임원들은 지난 1일 섬유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다른 애로사항으로 베트남의 염색산업에 대한 규제를 꼽았다. 이날 참석자는 “A 지역에서 생산된 원단을 B지역으로 가져와서 염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업스트림에서 미들까지 키우고자 하는 데 투자 확대가 어렵다”고 전했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지난 1일 섬유센터에서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 초청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응우옌 부 뚱 대사와 던필드그룹, 일신방직, 태평양물산, 한세실업, 효성티앤씨 등 베트남에 투자한 우리 섬유패션기업 대표 및 협·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섬유패션 교역 및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인력수급, 외국인 전문가 노동허가 등 노무현안과 함께 ABTC(APEC 기업인 여행카드) 발급지연, 토지·소방 관련 각종 인허가, 위탁염색가공 규제 등 현장애로와 RE100·Net Zero 달성을 위한 친환경·재생에너지 사용 지원정책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섬산련 주소령 부회장은 “베트남은 세계 2위 섬유의류 수출대국으로, 한-베 섬유패션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이며 핵심 파트너국이다. 향후 글로벌 공급망에서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응우옌 부 뚱 대사는 “공급망 차질 등 글로벌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국은 프리미엄 소재생산 및 친환경 기술, 인력양성 등에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최대 투자처로 ‘22년말까지  500여개사가 35억 달러를 투자했다”면서 “한-베트남 FTA 외에도 EU-베트남 FTA 및 향후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해 양국은 글로벌 섬유패션 가치사슬에서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정정숙 기자 | 2023-02-02 17:43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블루진 501 탄생 1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제안했다. 리바이스는 오리지널 청바지 150년 시간 동안 혁신가, 모험가, 실험가, 셀럽 등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글로벌 아이콘이라고 명명했다. 리바이스는 이런 스토리를 기념하기 위해 2023년 ‘The Greatest Story Ever Worn: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한다.청바지 150주년 기념 마틴 드투라(Martin de Thurah)와 멜리나 마추카스(Melina Matsoukas) 감독의 세 편의 단편 영화로 선보인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제작돼, 501 청바지의 의미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개인적 순간을 담아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역사에 기반 둔 영화 “프레셔스 카고(Precious Cargo)”는 멜리나 마추카스 감독의 영화로 501 데님이 1970년대에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으로 진출한 과정과 자메이카 사람들이 501 진을 자신들만의 청바지로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오른 브래드포드 영이 촬영한 이 영화는 독특한 리듬감과 전개, 흐름, 스타일 등이 매력적이다.두 번째 영화 “페어 익스체인지(Fair Exchange)”는 마틴 드투라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소와 501 청바지를 교환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세 번째 영화 “레전드 네버 다이 (Legends Never Die)”는 501 인생의 마지막 또한 리바이스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로, 청바지 속에 묻히고 싶어 하는 특정 팬의 실화를 담았다.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 잭맨(Chris Jackman)은 "501처럼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함께 해온 의류는 거의 없다. 작업복 바지로 시작한 데님은 문화와 계급의 경계를 뛰어넘는 자기표현의 캔버스가 됐니다. 이는 브랜드에 있어 놀라운 순간이자 이정표다. ‘The Greatest Story Ever Worn’ 캠페인을 통해 이것을 알리고 기념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의 501은 Levi's의 아이코닉 제품이며, 트렌드를 이끌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또한 사랑받을 거다”고 전했다. 

한국섬유신문 | 김임순 기자 | 2023-02-02 17:32

‘데상트골프(Descente Golf)’ R90의 업그레이드 골프화가 새 기록에 도전한다. R90은 2020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4만5735족(2022년 11월 기준)에 달한다. 런칭 3년 만에 대세 골프화로 자리매김한 배경이다.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한국인 족형에 맞춰 개발한 골프화 ‘R90’ 2023년도 뉴 버전을 출시한다.투어프로부터 일반골퍼까지 많이 찾는 일명 ‘대세 골프화’로 입지를 다진 R90의 23년형 신제품은 착화감 부문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데상트골프는 2020년 출시 후 4만5000족 이상 팔린 ‘R90’ 2023년도 뉴 버전을 출시한다.다운 스윙할 때 발이 옆으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옆면 하단에 몰딩 보강 패턴을 적용해 사이드 스탭 고정력을 높였다. 그 결과 이전 버전보다 백스윙에서 피니시까지 이르는 동작에서 발의 미세한 측면 움직임을 견고하게 서포트하고, 완벽한 스윙을 위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골프화의 앞 부분에 극세사 소재를 확대 적용했다. 이전 시즌보다 20%나 확장된 전족부 극세사 원단은 핏 만족도를 더욱 상승시킨다. 극세사 원단은 천연가죽보다 신축성이 높고 부드럽다. 덕분에 발의 윤곽을 보다 부드럽게 감싸 안는 밀착력이 높아지며 발에 딱 맞춘 듯 편안함을 제공한다. 다른 포인트는 쿠셔닝폼 인솔이다. 통기성이 높은 인솔은 쾌적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쿠션감은 몸에 전달되는 피로도를 낮춰줘, 평균 4시간 남짓의 오랜 라운딩과 굴곡과 경사가 많은 지형의 코스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R90은 데상트코리아의 신발 연구 센터인 부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한국인 발에 최적화된 핏’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골프화이다. 매 시즌마다 업그레이드되는 R90은 접지력에만 초점을 뒀다. 한국인 발에 딱 맞는 핏으로 수만 명의 국내 골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R90은 LPGA 투어 최운정, KPGA 투어 함정우, 이재경, KLPGA 투어 유효주, 성유진 등 프로 선수가 대회에서 실제로 신는 투어 레벨의 골프화로 그 기능성을 입증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등 아마추어 선수는 물론 일반인 골퍼까지 폭 넓은 소비층을 보유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 이재경 프로는 “초창기부터 알구공을 신어왔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투어 선수들이 정말 많이 신는 것을 볼 때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레슨프로로 활동 중인 KLPGA 코리안투어 최나연2 프로도 “주변에서도 알구공 골프화는 레슨프로뿐 아니라, 레슨을 받는 골퍼들도 많이 신는데, 실제로 필드에서도 많이 본다”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정정숙 기자 | 2023-02-02 16:38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신학기 준비를 위한 봄 신상 코디부터 책가방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리틀그라운드가 신학기 준비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리틀그라운드는 입학과 신학기 준비로 분주한 봄 시즌을 맞아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윙켄 등인기 브랜드별 23’SS 신상품과 베스트 아이템 위주로 센스있는 코디를 제안한다.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부터 스타일 별로 골라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룰라비에서는 ‘마이 페이보릿 띵즈(My favorite things)’라는 컨셉으로 봄을 알리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받은 영감을 룰라비 스타일로 재해석해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인다.윙켄에서는 한국 초등 학생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디자인한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세트로 선보였다. 윙켄 시그니처 와펜이 포인트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성 등을 갖췄다. 연예인 봉태규 아들 봉시하가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 밖에도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쿱, MARS에서도 브랜드 스타일을 담은 신학기룩을 만나볼 수 있다. MARS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타겟 확장을 통해 기존 베이비, 토들러 중심에서 키즈 중심 브랜드로 재구성했다. 

한국섬유신문 | 민은주 기자 | 2023-02-02 14:58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가 티아이씨 코퍼레이션(TIC Cooperation)과 일본 정식 수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트렉스타 권동칠 대표이사(좌), 티아이씨 코퍼레이션 히토시가루베 CEO(우)트렉스타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고급 품질을 바탕으로 일본 등산화 시장에서 오랫동안 주요 판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지켜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부터 3년 계약으로 매년 5만 족 규모의 신발을 수출 오더할 예정이다. 2023년 2월부터 첫 수출 오더로 5천 족 정도의 물량을 진행하며, 계속 수출 오더 규모를 확대, 일본 백화점의 프리미엄 신발 편집샵 34개 매장을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있는 고급 신발 전문매장들을 통하여 유통 판매할 예정이다.이번에 트렉스타와 계약을 맺은 새로운 일본 유통사인 티아이씨 코퍼레이션(TIC Cooperation)은 일본 내백화점, 고급 슈즈샵 등에서 고가의 상품만을 취급하는 회사로 트렉스타의 고가 고어텍스 제품 판매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일본에서 대중적인 평판을 가지고 있던 트렉스타를 앞으로 최고급 신발 브랜드로서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등산화뿐만 아니라 트렉스타의 독자적 특허제품인 핸즈프리, T-spike,  TSafe, Icelock, 안심신발 등도 일본시장에서 유통채널을 빠른 확장을 통해 판매를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트렉스타 관계자는 전망했다. 

한국섬유신문 | 민은주 기자 | 2023-02-0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