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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라이프웨어 ‘피즈(Phiz)’가 13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브랜드의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온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성장한 피즈의 첫 번째 공식 오프라인숍이다. 헤지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자리잡아 모 브랜드와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피즈의 매장은 ‘피즈마켓’을 테마로 꾸며졌다. 티셔츠, 셔츠, 바지 등의 의류는 물론, 토트백, 컨버스백, 볼캡, 버킷햇, 휴대폰 케이스, 비어캔글라스 등 액세서리 및 굿즈에 이르기까지 마치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톡톡 튀는 색감을 강점으로 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매장 곳곳에 인테리어로 반영했다. 한편, 피즈는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H 1층 피즈 매장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해당 기간 동안에는 피즈 신제품을 20% 특별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굿즈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비어캔글라스를 증정한다. 피즈 매장에서는 ‘피즈 크루 라인’ 및 ‘어나더피즈 라인’ 등 2021년 봄·여름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주력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3 12:46

남성셔츠를 특화한 디자이너 브랜드 상민(SINGMIN)이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독특한 텍스타일 패턴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상민’의 남상민 디자이너는 제 8회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금상(삼일방직상) 수상자 김지현학생의 작품을 녹여 창의적이고 개성강한 셔츠를 완성했다.남상민 디자이너는 12~1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PID 전시장내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부스에서 작품을 선보인다.남상민 디자이너는 “김지현씨의 텍스타일디자인을 보고 작가의 작품의도를 생각해 봤으며 캐리비안의 해적과 보물섬,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을 연상하며 디자인에 적용했다”고 영감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를 기반으로 텍스타일디자인속 항아리, 도자기, 꽃병 등 바다속에 침몰한 보물들을 떠 올리며 분리와 해체를 통해 시각적 효과를 배가했다. 이번 작품은 김지현의 텍스타일디자인을 의상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따로 또 같이’ 해체와 분리를 통해 탄생했으며 전시와 더불어 주문제작에 대한 의뢰가 이어질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남상민 디자이너는 최근 북토크 ‘북유럽’ 등 다양한 예능 프로의 메인 진행자 의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마인’ 등 드라마 의상도 선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3 12:44

“K-패션, 디지털 페스티벌 열어 중화권으로 달려간다.” 서울쇼룸(대표 이선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K-패션 디지털 페스티벌(K-FASHION DIGITAL FESTIVAL, KFDF)’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증화권에서 개최했다. 이번 ‘K-패션디지털페스티벌’에는 이청청 ‘라이(LIE)’ ,조은애 ‘티백(tibaeg)’, 홍혜진 ‘더스튜디오K(THE STUDIO K)’, 김진영·이수연 ‘듀이듀이(DEW E DEW E)’ 임동주 ‘스티그마(STIGMA)’ 총 5개 브랜드가 참가했다.특히 이번 패션필름을 웨이보 등 중화권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적극 확산해 조회수 386만 회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은 방송인 하하와 ‘OOTD(Outfit Of The Day)’를 소개하는 ‘KFDF 챌린지’를 틱톡에서 진행, 관심을 유도했다.서울쇼룸은 중국, 대만의 현지 파트너와 손잡고 패션필름으로 높아진 관심을 라이브커머스, 미니패션쇼, 팝업스토어 등 현지 바이어와 대중들을 대상으로 세일즈와 홍보까지 이어지는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했다.중국에서는 중국 최대 SNS 라이브 방송 플랫폼 ‘이즈보’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진행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에 패션 전문 KOL(Key Opinion Leader)을 섭외해 참여 브랜드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진행, 그 결과 실시간 접속자 수 62만 명, 누적 조회수 823만 회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대만에서는 패션필름 시사회, 미니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으로 쇼케이스를 지난 14일 진행해 각 브랜드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현지 주요 일간지, 패션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자리했으며, 라이브 중계를 통해 1만 3000여 명이 동시 시청 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이선우 대표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한 KOL 공차이차이는 한국 디자이너와 패션필름을 소개하는 라이브를 지속적으로 하길 원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며 “대만 패션필름 시사회에 열린 미니패션쇼에는 가수 겸 배우 양우등(YangYuTeng)이 직접 런웨이에 참여, K-FASHION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며 현지 성과를 밝혔다.또 한국에서도 서울쇼룸의 해외세일즈 전문가가 참여 브랜드와 바이어 간 1:1?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2달간 70차례에 거쳐 진행하는 등 전문 세일즈 매니지먼트도 병행했다. 또한 4월말부터 5월초까지 2주간 상하이와 대만 현지 편집샵에서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프리오더 세일즈도 함께 진행해 B2B2C 세일즈 성과를 이끌어냈다.‘K-패션 디지털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패션시장의 활성화를 이끌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화권 시장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브랜드별 패션필름과 현지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페스티벌로 한국 디자이너 콘텐츠와 컬렉션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리고자 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3 11:21

한기룡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하이투((HYIIⁿ)’가 비상을 꿈꾼다. 오드아이를 가진 앙칼진 고양이 ‘하이키’는 하이투의 스토리텔링을 담당하는 브랜드 캐릭터다.  몰개성화를 지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자기만의 감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대변한다. 그래픽 아티스트 안준형 작가와의 콜라보라인은 하이투만의 감성을 신선하게 녹여낸 상품으로 소비자 호응이 높다.‘하이퍼 하이브리드 투’ 풀네임을 갖고 있는 하이투는 한기룡 디자이너가 지난해 런칭한 브랜드다. 한 디자이너는 2009년부터 10년간 ‘디그낙’ 해외 커머셜 디렉터를 역임했다. 일찍부터 해외 세일즈를 위한 컬렉션을 전개해온 만큼 예술과 상업을 오가는 균형감 있는 상품력에 대한 안목이 높다.다수의 해외 패션쇼 기획과 진행, 패션쇼 스타일링과 국내 마케팅, 디퓨전 라인 디렉터 등 다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유연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싶어 하이투를 런칭했다.   한기룡 디자이너는 “자연과 예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등 서로 상반되는 이미지의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동시대가 함께 이해하고 환호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젠더리스룩이라고 전통적인 젠더를 부정하기보다 드레스코드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진정한 자아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남성과 여성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컨템포러리와 퓨처리즘, 미니멀과 맥시멀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다양한 요소를 서로 믹스하고 발전시킨 젠더뉴트럴 룩(GENDER-NEUTRAL LOOK)을 통해 하이투만의 차별화를 부각시킨다.새로운 아이템보다는 기존에 익숙한 것들을 재해석하고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패션을 표방한다. 또 과거와 클래식에 머무르기보다 영감의 소스로 활용해 현재에서 미래를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하이투에서는 세련된 느낌의 유니섹스 스타일을 동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웨어러블한 키룩으로 전개하는 유연함을 발견할 수 있다. 한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소수의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하이브리드한 스타일링을 통해 하이투만의 정체성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현재 자사몰을 비롯, 더블유컨셉, 29센치, 무신사, 이큐엘, SSF 샵에 입점했다. 하이투는 내년1월부터 활발한 해외 홀세일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섬유신문 | 나지현 기자 | 2021-05-12 17:45

키치하고 위트있는 스마일 심볼로 시장에 이름을 알린 미스터차일드(MISTERCHILD)가 무신사 스토어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패션계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차일드는 이름 그대로 남자와 아이의 공존과 양면성을 담고 있다. 같은 자아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미스터차일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개발한 키치한 스마일 심볼이 소비자들에게 통했다.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표현력을 담은 스마일 심볼은 유니섹스 의류에서 시작해서 러그, 액세서리까지 다채롭게 접목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장덕건 대표는 “미스터차일드는 인위적이지 않은, 무심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스마일이라는 일반적인 웃음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각화할 수 있는 우리만의 스마일 심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또 “다채롭게 접목할 수 있고 누가 보아도 미스터차일드를 대변하는 아이캐칭 강한 심볼이다. 표현의 깊이가 넓고 다양한 카테고리에 접목 가능한 확장성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미스터차일드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과 일본 등지 10여 곳의 편집샵에서 선보이고 있다. 맨투맨과 봄버, 티셔츠가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의류 중심의 커머셜 라인 70%, 액세서리군 30%로 전개하고 있다.희소성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을 위한 신선한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스마일팔찌는 블랙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 소재로 200만 원이 넘는 가격대에도 10여개가 팔려나갔다. 이에 주얼리 컬렉션 라인을 강화하고 실버와 써지컬 스틸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일 팔찌를 출시했다. 러그, 컵, 쿠션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 대표는 “우리만의 오리진을 가진 스마일 심볼로 키덜트를 대변하면서도 공감력을 가진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싶었다. 대중성뿐만 아니라 추후 하이엔드 라인도 출시해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 | 나지현 기자 | 2021-05-12 17:42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O’NEILL)’은 21FW 국내 런칭에 앞서 브랜드 히스토리와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컨벤션을 오는 26일~28일 3일간 성수동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 에서 연다.오닐은 서퍼이자 탐험가, 환경교육자인 잭 오닐에 의해 195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액티브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웻수트와 네오플랜 소재의 래쉬가드, 스노우 팬츠 등을 개발했다. 2000년대부터 심리스 봉제, 포웨이스트레치 등 기능이 결합된 하이퍼프릭 테크놀로지(HYPERFREAK TECHNOLOGY)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오닐은 ‘자연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감동들을 우리의 다음 세대가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는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 아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1966년부터 ‘SEA ODYSSEY’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오닐 블루 컬렉션’의 경우 리사이클 제품 비율을 현재 50%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선보인다. 이번 21FW 컬렉션은 쿨 키즈 온 더 스노우(COOL KIZ ON THE SNOW)라는 주제로 선보인다.오닐코리아에서 자체 디자인돼 글로벌로 수출된다. 90년대 오닐의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쿨한 스포티 룩 제품들을 즐겁고 자유로운 감성과 기능적이면서 혁신적인 스타일로 구성했다. 스트리트 무드의 스포티 룩을 즐기는 MZ 세대를 겨냥했다.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90년대 뉴트로 감성을 보여주는 애슬레저룩이 컬렉션의 주를 이룬다. 오닐 사업부를 이끄는 형영준 이사는 “오는 7월 자사몰을 런칭하고 8월 홍대 앞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 | 정정숙 기자 | 2021-05-12 16:24

“대구경북 섬유인들의 열정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글로벌 섬유도시로 다시 날아오르자.”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 ‘2021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12일 오전 11시에 개막을 알리고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다.조정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인사와 개회사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PID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적극적인 온라인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로 오프라인때 보다 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대구 섬유기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팬데믹을 극복하고 글로벌 섬유도시로 다시 부상하자”고 격려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가 섬유비즈니스 도시이지만 섬유 공장은 경북에 많이 집결돼 있는 만큼 상호 발전적 시너지를 도모해야 한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마켓을 향한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했다.개막식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 수린더 바가트 주한인도대사관 공석차관 등 해외인사와 국내 섬유업계 원로 및 협단체 대표, 기업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진 전시관 순례에서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는 “17개 회사와 파빌리온을 구성했다. 이 회사들 중 상당수는 여기 계신 원로섬유인들의 2세들이 경영하고 있다.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 파이팅!” 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전시는 대면 참관이 어려운 해외바이어와 참가 업체간 효과적 마케팅 지원을 위해 1500여점의 전시 출품 소재와 상세한 업체 정보를 온라인상 디지털쇼룸, 3D가상전시관 등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다.또 지난 4월 20일부터 ‘PID온라인 비즈니스데이’를 사전 개최해 20여개국 해외 바이어에게 홍보영상, 전시제품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상담 접속 및 예약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해 비즈니스 붐 업과 새로운 전시회로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새로고침, 리프레시’를 주테마로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보건 및 안전, 건강 문제에 중점을 두고 생분해, 재활용성, 리사이클 재생자원에 대한 이슈와 항바이러스, 항균 등 보건안전 섬유소재에 대한 소비자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기회제공에 중점을 뒀다.전시 3일간 전시장과 중국 대련에 쇼룸형 화상 상담장을 설치, 실시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그외 미국, 인도, 중동지역, 아시아권 해외주요 바이어들과 화상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한편 오는 5월21일까지 해외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는 지속되며 참가업체 소재 업로드를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2 14:10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중국 학생복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형지엘리트의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는, 최근 현지 교복 사업 전략 및 목표, 투자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중 투자사는 이사회를 통해 중국 교복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 이익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결정했다.이에 한중 투자사는 올해 34억 원, 2022년 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협의했으며, 5월 중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추가적인 자금 투자 없이 이윤배당을 통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이 기대된다..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대표 패션회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했다. 상해엘리트는 지난해 1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 올해부터는 매년 40~50%의 매출 성장과 함께 2023년 500억 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국 학생복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연평균 약 9.3%씩 성장해 2025년 약 3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해엘리트는 중국 내 명문 교육그룹 및 지역 교육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전개하고,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2 09:45

효성티앤씨는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섬유 ‘마이젠 리젠오션’을 출시한다. 효성티앤씨는 부산광역시, 친환경 소셜벤처기업인 넷스파와 함께 버려진 어망을 분리·배출 및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로 만든다. 왼쪽부터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 박형준 부산시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지난 11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 정택수 넷스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부산광역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버려진 어망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넷스파는 수거된 어망들을 파쇄·세척하는 전처리 과정을 맡는다.효성티앤씨는 ‘마이판 리젠오션’ 출시와 함께 해중압설비 투자도 확대한다. 해중압설비는 효성티앤씨가 독자 기술로 ‘마이판 리젠’을 생산할 때 어망의 불순물을 제거해 원료의 순도를 높여주는 설비다.올해말까지 해중압설비를 확충해 ‘마이판 리젠오션’을 월 150t 이상 생산할 방침이다. 효성티앤씨는 2007년 세계 최초로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마이판 리젠’을 선보였다.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인 ‘리젠’의 나일론 버전이다.그간 버려진 어망 수거가 원활하지 않아 생산과정에서 버려지는 나일론 원사나 칩을 중심으로 생산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 폐어망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이판 리젠오션’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섬유신문 | 정기창 기자 | 2021-05-12 09:44

흙표흙침대가 폭신하고 부드러운 흙침대 소프라믹 침대를 개발해, 12일 대구엑스코센터의 PID를 통해 첫 공개했다. 대구PID는 국제섬유박람회로 섬유(원사 직물)패션, 홈 텍스타일디자인 전시회로 국제적 위상을 자랑한다. 첫 선을 보인 흙표흙침대의 소프라믹(soframic, 소프트+세라믹)침대는 소프트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탑재해 앱으로도 온도조절이 가능한 신제품이다. 기존의 대리점·백화점 위주에서 온라인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드라이브를 걸었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국이 주요 타깃 국가”라는 흙표흙침대 강수진 이사는 “보다 젊은 디자인으로 2030세대와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라믹(soframic)은 화사한 컬러와 소재, 원적외선의 효과로 몸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든다. 흙표흙침대는 지난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이 늘면서, 흙 침대 매출은 오히려 반등하는 등 건강 라이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강수진 이사는 “흙표흙침대는 딱딱하다는 인식 때문에 젊은 층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소프라믹 흙침대는 푹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살리면서, 기존 원적외선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컬러 또한 아이보리와 그레이 두 가지로 제작됐으며, 최고의 온열효과와 원적외선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강수진 이사는 1991년 국내 처음 흙침대를 선보인 뒤 30년째 흙침대에 올인하는 강무웅 흙표흙침대 회장의 장녀다. 흙표흙침대는 다른 흙침대와 달리 대형 프레스로 황토를 찍어내지 않고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하는 옛 방식을 고수한다. 이는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도 하루 생산량이 최대 70여 개에 불과하다.강 이사는 “경쟁사 일부 제품은 50t 프레스로 황토를 찍어내는 식으로 흙판을 만드는데, 그렇게 하면 흙 속 미세구멍이 없어져 자연적으로 원적외선이 나올 수 없다”며 “저희는 옛날 방식을 고수하다 보니 흙판 하나를 만드는 데도 열흘가량 소요되지만 황토 배합비와 흙을 다지는 과정을 몇 년 따라 한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흙침대가 체온을 올려주면 면역력을 높여 건강관리에 좋은데 굳이 스프링 매트리스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흙표흙침대는 생산 공정을 외부인에게 100%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흙침대의 흙판은 황토·백토에 다시마와 유사한 해조류인 ‘도박’과 ‘당귀’ ‘약쑥’ ‘창출’을 24시간 푹 우려낸 끈적한 물을 섞어 반죽해서 만든다. 반북을 할 때는 흙이 갈라지지 않도록 섬유질과 같은 수사를 넣는다. 1~2일간 숙성을 거쳐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도록 한다.이후 온도제어 장치를 탑재한 속틀을 깔고 이태리에서 수입한 천연 소가죽이나 견고한 패션소재를 사용해 감싸 완성한다. 한편, 흙표흙침대 소프라믹 신제품은 대구 PID기간 동안 부스A홀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관에 상품협찬 지원하며 첫 공개된다.    

한국섬유신문 | 김임순 기자 | 2021-05-12 08:22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11일부터 성년의 날인 오는 17일까지 '365일이 행복할 단 한 번의 스무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선물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특가에 선보이고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힙합퍼는 성년의 날 선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만능 스무살 쿠폰'을 선사한다. 매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프로모션 내에 소개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스몰럭셔리 ▲가벼운 선물 ▲커플 선물 등 성년의 날 테마에 맞는 선물 품목들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선보인다. 스몰럭셔리 코너에서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EDP 30ml',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EDT 75ml 옴므', '베르사체 딜런블루 쁘루 옴무 EDT 30ml', '애쉬컴팩트 링커 블랙 선글라스' 등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향수와 액세서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페쎄 로르 데님 토드백 에코백', 'Y-3 자수로고 블랙 볼캡' 등 명품 브랜드 패션잡화들을 모았다.가벼운 선물과 커플 선물 카테고리에서는 성년을 맞은 스무살 청춘들이 선호하는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레거시91 스우시 볼캡', '리바이스 벨트+지갑 선물세트', '챔피온 스크립트 로고 반팔티', '어폴라로이드 반바지 세트', '던스트 로고 볼캡' 등이 있다.성년의 날 데이트를 위한 장소 별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문화 데이트 룩'으로는 '꼼데가르송 남성 반팔티', '키르시 플리츠 스커트' 등을 추천한다. 활동적인 '액티비티 데이트 룩'으로는 '엑스컨테이너 와이드 데님 팬츠' 등을, 편안한 '집콕 데이트 룩'으로는 '제멋 서퍼독 반팔 티셔츠', '이에스엔 시그니처 스티치 조거' 등을 제안한다.한편, 힙합퍼가 4월 한달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거래액 증감률을 조사한 결과, 올해엔 비대면 가정의 달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향수는 54% 증가했다. 남성화장품과 여성화장품은 각각 93%, 100% 씩 늘었다.쥬얼리 카테고리 상품 거래액도 전반적으로 늘었다. 시계가 76% 더 많이 팔린 가운데, 반지와 목걸이도 각각 50%, 40% 씩 신장했다. 이 밖에도 선글라스(39%), 안경테(92%), 가방(81%) 등이 증가세를 보였고 벨트, 키링, 넥타이 등이 포함된 기타 악세서리 카테고리도 97% 올랐다.힙합퍼 운영기획팀 문장우 이사는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스무살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성년의 날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상의 비대면화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선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나지현 기자 | 2021-05-11 17:5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남북경협위원회’를 개최했다. 남북경협위원회는 2년간 문창섭 위원장(전국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합 이사장 및 외부 전문가 32명은 향후 남북 경제교류 협력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통일경제 공감대 확산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중소기업중앙회 ‘남북경협위원회’는 7일 1차 회의를 열고 남북 경제교류 협력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통일경제 공감대 확산 등에 주력키로 했다.문창섭 위원장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 메시지로 남북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다”며 “남북경협 논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번영을 위해 개성공단 기업자산 현지 점검과 같은 작은 단위부터라도 재개를 위한 실마리를 풀어 가야 한다”고도 했다. 문 위원장은 최근 개성공단 민간 투자자산에 대한 정부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신뢰를 확보하고 향후 남북경협을 위한 토대를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향후 운영방향과 계획 등 논의를 시작으로 임을출 경남대 교수가 ‘북한 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섬유신문 | 정기창 기자 | 2021-05-11 17:07

미국 국민 2차 백신 접종이 전체 인구의 1/3에 육박하면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을 받는 품목은 패션상품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5월 2일 기준 미국 인구의 32%는 2차 백신접종을 마쳤고 1차 접종 인구는 44%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다.조짐은 백신 접종율이 두 자릿수를 넘어선 이른 봄부터 시작됐다. 백신 접종이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보복소비(Revenge Shopping)’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미국 전역 52개 쇼핑몰 방문 건수는 3월들어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수혜를 받은 곳은 패션산업이다. 긴 실내 생활을 청산하고 오랜만에 외출하기 시작한 소비자들은 집에서 입던 파자마나 편한 라운지웨어를 벗어 던지고 새로운 봄 여름 시즌 의류를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코트라(KOTRA)가 미 소매전문매체 ‘리테일 다이브(Retail Dive)’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의류(Apparel)부문 소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윤리적 패션이나 지속가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의류 매출이 높았던 백화점 메이시스(Macy’s)의 신용전망을 ‘부정적(Negative)’에서 ‘긍정적(Positive)’ 단계로 상향하기도 했다.부정적 시각도 있다. 인파가 몰리며 쇼핑몰이 일시적으로 북적거리지만 억눌린 소비욕구가 해소된 뒤에는 심리가 꺾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는 올해 소매 매출이 6.5~8.2%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지금은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 전체로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 코트라는 “미국의 소비자 수요 성장은 우리 수출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 | 정기창 기자 | 2021-05-11 16:37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TNGT가 국내 헤비메탈 록밴드 ‘시나위’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TNGT와 시나위의 협업 컬렉션은 시나위의 1집 앨범 커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시나위의 1집 앨범 ‘헤비 메탈 시나위(HEAVY METAL SINAWE)’는 국내 최초 헤비메탈 앨범으로, 해외 록밴드의 커버곡을 연주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창작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명반이다.가수 임재범이 보컬로 참여하고, 앨범 재킷에는 당시 미대생이던 밴드 ‘제로-지(ZERO-G)’의 보컬 김병삼이 그려준 공연 포스터가 그대로 사용돼 화제를 모았다. 협업 컬렉션은 7가지 종류의 티셔츠로 구성됐다.TNGT는 시나위 1집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헤비메탈을 연상시키는 아트워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티셔츠 전면 또는 후면에 프린트하고 밴드 로고를 배치해 강렬한 록 정신을 드러냈다. 견고한 면 원단에 여유롭게 떨어지는 루즈핏을 적용했고 냉감유연제 및 실켓가공 처리로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했다.TNGT와 시나위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LF TNGT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의 전설적인 록밴드의 밴드 티셔츠는 왜 없을까라는 물음표에서 출발한 이번 협업은 시나위 리더 신대철과 연결이 되기까지만 6개월, 상품 기획에 이르기까지는 총 1년의 시간을 투자한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라며 “전 세대가 열광하는 록밴드 시나위의 에너지를 담은 패션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넘치는 기운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0 16:09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2021학년도 서머클래스(SUMMER CLASS)를 개설하고 5월 31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한다. 서머클래스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 에스모드 서울 유일의 단기과정 강좌로,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서머클래스는 ‘에스모드 스틸리즘’, ‘에스모드 모델리즘’2개 강좌로 구성된다. 에스모드 스틸리즘은 옷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우는 패션디자인 강좌, 에스모드 모델리즘은 옷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패턴디자인 강좌다. 한 강좌만 단독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두 강좌 동시 수강도 가능하다. 특히 에스모드 스틸리즘과 에스모드 모델리즘 과정을 동시 이수할 경우, 에스모드 서울 1학년 2학기 편입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서머클래스는 패션디자인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상 관련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에스모드 파리의 뛰어난 커리큘럼을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신청은 에스모드 서울 홈페이지  서머클래스 온라인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5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이와 함께, 장학생 1인을 선발하여 98만원 상당의 동시과정을 무료 수강할 수 있는 “Make a Wish” 서머클래스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실시하며 1차 서류에 합격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한편, 에스모드 서울은 180년의 역사와 전  계 13개국 20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에스모드만의 커리큘럼으로 프랑스 패션교육을 집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찌 디자인 펠로우십 프로그램(Gucci Design Fellowship Program)에서 한국 대표 패션스쿨로 선정될 만큼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0 15: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의 지원으로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진행하는 ‘중소패션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서 디지털 프로세스 도입 및 운영 지원을 희망하는 패션브랜드를 모집한다. 한국패션산업협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28일 15시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한국패션산업협회가 진행하는 ‘글로벌브랜드육성 및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중소패션기업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고 패션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획에서 생산, 유통, 판매까지의 전 프로세스에 중소패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다.따라서  라이브커머스 기획운영,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리타겟팅 광고, CRM솔루션, AI 트렌드분석·기획 툴 도입 등 패션기업 관리 및 비즈니스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 지원을 통해 중소패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지원대상자 선정은 6월 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1년 연내 디지털 패션 도입 및 운영결과에 따라 발생비용 일부를 사후 개별 지원할 계획이다.‘중소패션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홈페이지 공고 및 김우중 대리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한국섬유신문 | 이영희 기자 | 2021-05-1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