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처럼 가벼운 에.어.터.치 ‘초저점도’ 선크림
상태바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터.치 ‘초저점도’ 선크림
  • CMN 편집국 기자
  • 승인 2024.03.05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생활건강, 피부 안티에이징 ‘더후 공진향 선퀴드’ 출시

[CMN]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에서 끈적임과 묻어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인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SPF 50+/PA ++++)는 수분 에센스처럼 묽은 ‘초저점도’ 제형이 특징이다. 선 제품 특유의 끈적임이 덜해 공기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데다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특히 얼굴부터 목과 쇄골-어깨 라인, 팔, 다리 등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하였고,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로 외부기관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선퀴드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5℃ 떨어졌고, 세 차례 덧발랐을 경우 7℃ 감소했다. 또한, 히알루론산(100kDa)을 함유해 사용 직후 5초 만에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으로 피부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2중 기능성 선퀴드로 겨울철 히터 바람이나 여름철 뜨거운 햇살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 기를 완화하고 열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면서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가벼운 에어터치로 청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