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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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 운영
  • 유은주 기자
  • 승인 2023.09.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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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만나 볼 기회 마련
홈초이스가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을 운영한다. [사진=홈초이스]
홈초이스가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을 운영한다. [사진=홈초이스]

[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홈초이스는 지난 4일 개최된 ‘2023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표 작품들을 케이블TV VOD에서 만날 수 있도록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을 오픈한다.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은 10월 6일까지 약 3주간 서비스한다. 

특집관에 편성된 작품으로는 △PP작품상 ‘우리들의 블루스’(CJENM’ △PP특별상 ‘나는 자연인이다’(MBN) △SO작품상 정규대상 분야에 ‘공간의 재탄생’(SK브로드밴드 동남방송), 지역공감 우리동네 사는 이야기 ‘우동사리’(서경방송) △SO작품상 특집 분야에 ‘유배문화, 과거에서 미래를 겨누다’(KCTV광주방송),‘해양의 숨은 보석 머드’CMB충청방송)로 다양한 연령대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배성호 홈초이스 본부장은 “이번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을 통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지역 콘텐츠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작 특집관’은 19일부터 10월6일까지 LG헬로비전, SKB알뜰, 딜라이브, HCN, CMB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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