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장실 앞 스피드게이트 철거…“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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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장실 앞 스피드게이트 철거…“시민과 소통”
  • 우정연 기자
  • 승인 2022.11.2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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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게이트 철거 전(좌측) 후 [사진=원주시]
시장실 앞 스피드게이트 철거 전(좌측) 후 [사진=원주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원주시는 최근 시장실 앞 스피드게이트(출입 통제장치)를 철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청사 방호와 보안 등을 위해 1층 시장실 입구에 설치했던 스피드게이트가 시민과 직원들의 접근성을 제한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시는 7층에 있던 시장 집무실을 1층으로 옮기고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방했다.

또 이날부터 1주일간 1층 로비에 게시판을 걸어 ‘원주시 미래’를 주제로 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장 집무실 1층 이전과 스피드게이트 철거는 시민 및 직원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각오와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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