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속한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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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속한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 김영욱 기자
  • 승인 2022.1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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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의료기기 신속화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식약처]

[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25일 의료기기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을 희망한 의료기기 13개 업체가 참석해 의료기기 개발·품목허가·인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식약처의 허가·심사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권오상 식약처 차장은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지난 8월 발표한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더해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시대와 환경에 맞지 않고 국민의 삶에 불편을 주는 규제는 과감히 혁신해 국민께서 새로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는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서 식약처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기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며 의료기기 개발과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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