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LPG모델 출시···경제성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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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LPG모델 출시···경제성 탁월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2.07.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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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소비자들 선택권 넓혀
2538만원~3284만원, 연비는 9.2km/ℓ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 모델을 선보였다.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 모델을 선보였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기아는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6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 모델을 선보였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했다.

기아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하는 등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가 강점인 LPi 모델을 베스트 셀링 SUV 스포티지에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포티지 LPi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 복합연비 9.2km/ℓ의 우수한 성능(17인치 휠 기준)을 갖췄다.

이에 스포티지는 휘발유, 경유, 하이브리드에 이어 LPi 엔진까지 탑재하며 전체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기아는 트림별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2.0 LPi 모델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74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220만원이며, 2.0 디젤 모델 △트렌디 2,724만원 △프레스티지 2,901만원 △노블레스 3,151만원 △시그니처 3,47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163만원 △노블레스 3,330만원 △시그니처 3,649만원이다.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은 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등을 적용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스포티지는 고객들의 압도적인 성원으로 1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침체됐던 준중형SU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LPi엔진 탑재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3년형 모델 출시를 통해 스포티지 열풍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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