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조에,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신규등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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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조에,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신규등록 1위
  • 박효령 기자
  • 승인 2021.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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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서 10만657대 판매…안정성·배터리 등 인정받아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르노 조에' 외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르노 조에' 외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박효령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조에’가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신규등록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일의 렌터카 업체 넥스트무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독일에서 르노 조에가 총 2209대로 전기차 신규등록 1위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7%를 달성했다. 

뒤이어 2위는 2195대로 스마트 포투, 3위는 폭스바겐 ID.3가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3는 1359대가 신규 등록되며 6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출시된 르노 조에는 지금까지 약 30만 대 팔렸으며, 지난해 유럽에서 10만657대 인도되며 EV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82.1%인 점이 알려지며 유럽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안전하면서 합리적인 전기차의 대명사가 르노 조에”라며 “기본기가 탄탄한 유럽 1등 전기차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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