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환삼덩굴 제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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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환삼덩굴 제거 활동
  • 김동욱 기자
  • 승인 2021.07.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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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김동욱 기자] 사천시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 주관으로 지난 7월 26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사천읍 두량 저수지 주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환삼덩굴 제거활동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주변식물들을 덩굴로 감고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키므로 환경부에서 생태교란식물로 지정해 퇴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식물이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매년 가시박이 열매를 맺기 전인 8월경에 가시박 ·환삼덩굴 제거활동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성장속도가 빨라 시기를 앞당겼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박주태 회장은 “번식력이 강한 외래종 등이 생태계 균형을 깨고 종의 다양성을 떨어뜨리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시민의 참여분위기 조성과 실천 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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