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파주에 복합 스테이션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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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파주에 복합 스테이션 이목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1.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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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드림 주유·LPG충전소에 전기차 충전서비스
주요 거점 주유소에 확대하여 전기차 고객 확보 시동
▲ S-OIL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LPG충전소는 전기차 충전서비스도 시작했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S-OIL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LPG충전소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충전소는 휘발유차, 경유차, LPG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거듭나게 됐다.

운정드림 주유·LPG충전소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듀얼 모델(2대 차량 동시 충전)과 싱글 모델을 각 1기씩 설치했다. 설치된 충전기는 100kw급 급속 충전기로 충전용량 64kwh 전기차를 30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존 전기차(니로EV ,코나EV) 및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5, EV6 등 국내 표준 DC 콤보방식의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정차 구역에 캐릭터 ‘구도일’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24시간 충전서비스, 대기 중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및 자동세차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충전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여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라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주유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충전기 제조 및 서비스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 대영채비와 협력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달 열린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의 일원으로 정관에 ‘전기차 충전 관련 사업’을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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