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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입학식. [사진=한림대학교][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4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은 ▲학사보고 ▲신입생선서 ▲입학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축하공연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입학생은 ▲신입학 1,923명 ▲편입학 160명 ▲재입학 12명 등 총 2095명이며, 그 중 128명의 학생들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이날 축하공연으로는 한림대 의료원의 장애인 예술단 ‘한림 뷰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졌다.이정열 총 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세상을 향한 멋진 꿈과 한계가 없는 도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지금 이순간 무엇이 됐건 마음 뛰게 하는 그 큰 꿈을 한림에서 찾길 바란다”며 “리더가 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과정은 봉사와 희생이지만 끝은 보람이고 남은 건 멋있고 아름다운 추억일 것”이라고 전했다.최양희 총장은 입학 식사를 통해 “여러분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이상으로 한림대학교는 잘 준비됐고, 각 분야별 맞춤형으로 다가갈 것이며, 각자 이러한 한림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꿈을 이루는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국진 기자 | 2024-03-04 16:36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청년 일자리 매칭전담창구’에서 2000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 [사진=서울시청]올해부터 고학력 전문 외국인 인재가 국내 기업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도 운영을 시작한다.‘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는 서울시가 2022년 7월에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문을 연 일자리 지원 전담 창구로, 지난 2년간 채용 수요가 있는 628개의 기업을 발굴해 청년 구직자 3,828명을 대상으로 1586명의 일자리 매칭을 성사시켰다.올해 매칭 성공을 통한 취업 목표는 1300명이다. 이를 위해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매칭 노하우가 있는 전문기관을 선정해 숙련된 인력을 배치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매칭을 지원한다.15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글로벌기업, 신성장 4차 산업 기반 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고학력 전문 외국인 인재가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를 개설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영어권부터 시범운영 한다.서울시에 주소지를 두고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언어는 영어권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에서는 ▴1대 1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희망 직무에 따른 맞춤형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에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확인하고, 수시 채용 정보를 발굴해 일자리 상담과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전문 상담가 9명이 상주하고 있다.취업에 대한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청년 구직자에게 ▴개인별 역량진단(진단해석, 역량프로그램 지원) ▴기업발굴(채용 정보 제공, 미니채용박람회) ▴집중 컨설팅(직무분석, 자소서·면접 컨설팅) ▴기업 매칭 등 취업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지원한다.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는 인재를 찾는 기업에게는 믿을 수 있는 청년 구직자를 매칭해주고, 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선호하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길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채용 정보와 시장동향을 소개해줄 수 있는 ‘전담’ 공간”이라며 “올 한해, 2000명의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1300명 이상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개인별 맞춤 연계를 강화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권오경 기자 | 2024-03-04 16:35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이정석 기자] 전남 해남향교 제52대 임형기 전교, 제36대 성균관유도회전남본부해남군지부 김문재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3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지역유림 및 내외 축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해남향교 제52대 임형기 전교 [사진=해남향교]이날 행사는 취임식에 앞서 1부 행사로 2024년도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실행예산 사업계획에 대한 의결이 원안 통과됐으며, 이어 곧바로 제51대 장성년 전교와 34대 임형기 유도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임형기 전교는 취임사에서 "향교는 유교사상의 근간인 충효와 더불어 인 의 예 지 신을 지켜야할 필수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문의 전당이다"며 "이제는 현대에 맞게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배우고 교육해 가자"고 말했다.임 전교는 그 실천 방향으로 "각 원사제향의 현대화, 홍보강화를 통한 유림조직의 활성화, 선비정신의 행동화를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향교,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유림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제36대 성균관유도회전남본부해남군지부 김문재 회장 [사진=해남향교]이어 김문재 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해남향교유도회로서 해남향교가 지향하는 제향과 교육기관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해남향교 발전에 유도회장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 하겠다"며 "시대가 변해 우리 유림도 변해야 국민과 함께하고 시대에 순응하는 것이 우리 향교가 나아갈 길 인 만큼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유경록 선생의 연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올해 대학을 입학한 20명의 유림 자녀들이 각각 장학증서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정석 기자 | 2024-03-04 16:30

솔트룩스와 폴라리스오피스가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한다. (왼쪽부터)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사진=솔트룩스][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AI 업무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오피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와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솔트룩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상호협력 하에 잠재적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해 공동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협약을 통해 솔트룩스 거대언어모델 루시아에 폴라리스오피스의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 가능한 문서 솔루션을 연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생성형 AI 서비스로 국내 B2B 및 B2G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또 폴라리스오피스의 클라우드 기반 B2C 서비스에도 솔트룩스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업 및 개발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한다. 특히 서비스 구현에 솔트룩스의 거대언어모델 ‘루시아’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루시아는 한국어 말뭉치 1TB(테라바이트)를 학습해 맞춤형 언어모델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다. 국내 최초 거대언어모델 공공사업인 서울교통공사 안전 챗GPT 구축 사업에도 적용된 바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출시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산업계 AI 혁신을 주도할 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사와 견줄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트룩스는 국내 최다 AI 및 빅데이터 관련 특허뿐 아니라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 루시아를 보유한 대표 인공지능 기업이다. 올해 ‘루시아 어플라이언스’와 지능형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연계 소프트웨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자회사를 통해 옴니채널 AI 직원 플랫폼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비서 애플리케이션 ‘손비서’ 등 B2B와 B2C 전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인 ‘폴라리스 오피스’ 외에도 글로벌 기업, 국내 유수 기업 및 정부 관련 기관에 기업용 솔루션인 SDK 및 문서협업 솔루션 ‘폴라리스Docs’를 제공하는 등 독보적 문서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 SW에 최신 AI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GPT 스토어에 챗봇을 등록하는 등 AI 사업 초격차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유은주 기자 | 2024-03-04 16:30

[사진=대우건설][이뉴스투데이 김덕형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일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시행해 왔다.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노후화된 집을 철거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다.2024년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대구에 위치한 수혜자의 자택은 화장실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 간단한 세안만 가능하고 샤워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건물도 1985년에 완공돼 전체적으로 노후화돼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사업 대상 세대로 선정됐다.이에 대우건설은 기초공사, 골조공사를 포함해 인테리어 공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을 더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했던 사업이 한 단계 발전해 올해에는 지원 범위가 대폭 확대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 한다”며 “향후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수혜를 받아 안락한 보금자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덕형 기자 | 2024-03-04 16:30

[사진=동국제약][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동국제약의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은 고소한 누룽지맛으로 사랑받은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의 신규 라인업으로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후3초에 1포씩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와 동일하게 단백질, 식이섬유, 셀레늄이 풍부한 ‘카무트’를 곡물 그대로 발효한 100% 식물유래 효소를 함유한 제품이다.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빠른 분해를 도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열량과 당 걱정 없는 달콤한 바나나맛을 첨가했다. 여기에 알로에베라겔, 푸룬농축분말 등 건강가득 포뮬러도 추가했다.동국제약 뉴트리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의 신규 출시를 기념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라운지 멤버십 전용 최대 52% 신제품 특가 할인 및 2000원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또 순차적으로 바나나 캐릭터 키링 및 인형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는 젊은 세대도 좋아할 만한 바나나맛의 달콤함을 첨가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며 “기존 제품과 신제품 중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승준 기자 | 2024-03-04 16:30

쿠팡이 대형가전을 비롯한 로켓설치 제품구매시에도 쿠팡안심케어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사진=쿠팡][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쿠팡은 대형가전을 비롯한 로켓설치 제품을 구매할 때 가전제품 보험 ‘쿠팡안심케어’에 가입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쿠팡안심케어는 제조사 무상보증 기간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는 가전제품 보험이다. 기존에는 휴대폰이나 소형가전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로켓설치 배치가 달린 대형가전을 구매할 때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가입 대상이 된 구체적인 제품 카테고리는 TV,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등으로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 후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로켓설치 상품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LG전자, TCL, 하이얼, 누하스, 미디어, 샤오미 등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도 가입 가능하다.쿠팡안심케어에 가입하면 제조사가 보증하는 수리기간을 포함해 보증수리 기간을 3년 또는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보증기간 연장기간 동안 총 보상한도 금액 내에서 횟수 무제한으로 손상에 대한 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제조사가 제공하는 무상수리 기간이 1년일 경우, 쿠팡안심케어 5년 보증 상품에 가입하면 제조사의 무상수리 보증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4년간 더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보증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서비스센터에 수리비용을 지불한 후 보험사에 환급 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단 고객의 과실로 인한 파손 피해는 보장하지 않는다.보험 플랜은 보증 기간 (3년/5년) 및 보상한도 금액 (10만~500만원) 에 따라 총 22종이 마련됐다. 제품 가격에 따라 적절한 플랜 4개가 추천되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보상한도 금액의 1~2% 수준이며 가입 시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무상보증100(보상한도 100만 원) 상품은 보증기간 3년 선택 시 9500원, 5년 선택 시 1만 3500원이다. 무상보증200(보상한도 200만 원) 상품은 보증기간 3년 선택 시 1만 9000원, 5년 선택 시 2만 7000원이다.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에 대형가전을 비롯한 로켓설치 제품에도 쿠팡안심케어가 제공되면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증수리 연장보험 가입 가능한 상품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은지 기자 | 2024-03-04 16:30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 체결식에서 김신 HMM 컨테이너사업부문장(오른쪽)과 노이만 헬만 글로벌 FCL 총괄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HMM이 독일 물류기업 헬만(Hellmann)사와 탄소 감축량을 제공하는 ‘그린세일링 서비스’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김신 HMM 컨테이너부문장을 비롯해 노이만(Helge Neumann-Lezius) 헬만 글로벌 FCL 총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HMM의 ‘그린세일링 서비스’는 저탄소 연료를 선박에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감소시킨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것으로, 글로벌 해운사와 기업들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서비스다.현재 글로벌 기업들은 ESG경영 차원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원자재 생산, 제품 운송, 제품 사용 등 기업의 영향력 범위 외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Scope 3)에까지 확산되고 있다.글로벌 물류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해운사들은 바이오선박유, 메탄올 등 대체 연료를 도입하며 탄소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HMM도 바이오선박유 사용량 확대, 대체 연료 도입, 다양한 협력방안 개발 등을 통해 ‘그린 세일링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HMM 관계자는 “친환경 운항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 그린세일링 서비스는 친환경 정책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현 기자 | 2024-03-04 16:28

제34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모집 포스터 이미지. [사진=산림청][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24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4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참여대원을 모집하고 있다.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며, 선정된 대원은 △탄소중립 나무심기 △국제 숲탐방 원정대 △리더십 훈련 전국대회 △어린이 숲리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국·공립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우수활동 대원 포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가신청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휴’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산림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용선 기자 | 2024-03-04 16:27

[사진=존쿡 델리미트][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는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존쿡 델리미트가 오랜 시간 지켜온 품질에 대한 기준을 더욱 확고히 하고, 미트를 넘어 프로틴 전반에 걸친 맛과 미식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월 초 존쿡 델리미트는 브랜드의 진심과 약속을 담은 라디오 광고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리얼 프로틴, 러브 프로틴’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나눔으로 다가갈 예정이다.지난 21일에는 푸드케어 솔루션 브랜드 메디쏠라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존쿡 델리미트와 메디쏠라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배급, 설거지, 청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무료급식소를 방문한 500여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더불어 약 1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으며,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과 제품 후원을 약속했다.존쿡 델리미트와 메디쏠라 임직원이 함께한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 [사진=존쿡 델리미트]이번 봉사에 참여한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해드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필요한 곳에 건강한 프로틴 영양과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존쿡 델리미트는 지난달 3일, KBS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15살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건강한 프로틴 영양을 나누는 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소시지 만들기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존쿡 델리미트의 전문 생산시설 중 하나인 음성공장에서 진행하는 ‘소시지 만들기 클래스’는 직접 소시지를 만들고 시식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뉴스투데이 | 김국진 기자 | 2024-03-04 16:25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카드업계가 QR결제 국제 공통규격 ‘EMV QR’ 구축 협의체를 구성하며 BC카드의 독주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시장에서 BC카드만이 ‘EMV QR’ 결제망을 구축, 서비스해 오면서 타 카드사에 전산, 가맹점을 빌려주고 받는 수수료를 주수익원으로 하면서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NH농협)는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유니온페이, VAN사(나이스정보통신·한국정보통신·KIS정보통신)와 함께 공동 전국 모바일 QR 결제망 구축에 나선다. QR 결제 규격은 국제 표준 EMV QR으로 확정했다.협의체 구성은 오프라인 비현금거래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간편결제를 통해 미래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결제 관련 데이터 확보에도 유리하다.기존의 앱카드를 활용한 바코드, QR결제의 경우 범용성‧호환성 문제가 지적돼 왔다. QR결제가 활성화된 해외에서도 사용이 어려웠다. 반면 협의체의 공통 QR 결제망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시장의 양분도 가능하다. BC카드외 국내 전 카드사와 간편결제, 신용카드중계서비스 기업(VAN사)이 모두 참여하면서다. 지난해 우리카드가 독자 결제망을 구축하면서 BC카드 수수료 수익을 위협했으나 큰 타격은 입지 않았다. 다만 전 카드사를 비롯한 간편결제, VAN사가 손을 잡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문제는 QR결제망 구축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다. 이전에도 카드사의 결제 시스템 통합 노력은 있었다. 오픈페이가 대표적으로 2022년 빅테크의 간편결제에 대항해 카드사 구분없이 모든 카드를 등록·조회·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와 차이가 없고 편의성도 만족하지 못하면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가 공동 결제망 구축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시장 반응이 미온적인 까닭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의 부담이 커질 경우 흐지부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카드의 독자 결제망 구축 선언이 특수한 케이스에 가깝다”면서 “QR결제망 구축과 서비스 활성화는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18년부터 EMV QR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현재 20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이세정 기자 | 2024-03-04 16:22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차미정 오산시 여성의용소방대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제283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1일 명예의장에 차미정 오산여성의용소방대장 위촉. [사진=오산시의회]이번 차미정 대장의 명예의장 위촉은 오는 3월 19일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차미정 대장은 2018년 12월부터 오산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과 소방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화재예방 홍보 및 명예환경감시단 활동 등의 봉사를 통해 오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차미정 대장은 “오산 여성의용소방대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산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산시의회, 오산시와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오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차미정 대장님께 오산시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산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2022년 11월 첫 번째 명예의장 위촉을 시작으로 이번 차미정 대장의 명예의장 위촉으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6:20

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4일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대상을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전세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청년으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소득요건 또한 완화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보증료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는 온라인(정부24) 또는 미추홀구청 주택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영훈 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사전 조치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조동옥 기자 | 2024-03-0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