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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김국진)는 11일 남해군청(경제과장 이채현), 한국LPG사업관리원(안전정보센터장 박충진), (주)보물섬에너지(대표 김광석) 및 남해읍 24개마을(이장단장 이현우)과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사업지역의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업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단위 LPG배관망으로 가스가 공급되는 남해읍을 비롯한 10개 마을(3,126세대)에 대한 공사-지자체-사업자-공급자 4축 안전체계 구축, 특화된 가스안전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우선, 이장을 대상으로 한 마을단위 가스안전지킴이 양성을 시작으로 사고 발생시 긴급 초동조치를 위한 가스사고 비상대응 훈련, 축제·캠핑장 합동 캠페인, 농어촌 일손돕기, 타공사 사고 예방활동 및 가스시설 점검을 추진하게 된다.가스안전공사 김국진 경남서부지사장은 “지자체와 공급자, 그리고 안전관리기관이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냄으로써 가스사고 예방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ESG경영 활동을 통해 남해군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4-04-12 11:04

귀뚜라미의 로고[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주)귀뚜라미홀딩스(대표 최진민)는 12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372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으로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2020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지난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14% 성장했다.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9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지난해 호실적은 귀뚜라미그룹의 난방 사업과 냉방 사업이 동반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성숙 사업으로 평가받던 가정용보일러는 프리미엄 친환경보일러 판매 비중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확대되었고, 업계 최초의 재난안전제품 인증 획득과 브랜드파워 26년 1위라는 압도적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가 매출 성장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냉방 사업을 담당하는 주력 계열사 3사 가운데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바이오, 데이터센터용 냉동공조 장비가 매출을 견인했으며, 대규모 해외 건설이 진행 중인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에 냉방 제품 수출이 증가했다.또한,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등 산업시설의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과 2차 전지 생산 공정의 초저습도를 구현하는 드라이룸 및 클린룸 시스템 공급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센추리는 원자력 발전소와 조선 산업에 특화된 냉동공조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해 국내 원전 개보수 현장과 해외 원전 수출을 확대했고, 저온 창고 영업 안정화로 매출 신장을 이뤘다.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각 사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가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2030년 매출 목표 3조 비전 달성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사업 전반의 대변화에 적극 대응해 그룹 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그룹 핵심 자산인 난방, 냉방, 공조, 에너지 기술의 시너지를 가속화해 해외 시장 진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는 보일러 사업을 통해 지난 2001년 매출 3천억 원을 기록한 이후 냉방, 공기조화, 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보일러 전문업체를 넘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지난해 귀뚜라미그룹의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6,600억 원, 영업이익은 1,100억 원 수준이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4-04-12 10:50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최남호 2차관은 12일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업계, 기관과 함께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지속 상승하며 국내 휘발유는 1,670원대, 경유는 1,55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석유가격 상승에 따라 국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국내 석유가격을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정유업계, 알뜰업계 등과 유가상승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유가상승 시기를 활용하여 석유가격을 과도하게 인상을 하는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분석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분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도매가격),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소매가격)을 비교하여 국제가격 인상분 대비 초과 인상한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고, 업계에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공급가격과 직영주유소 판매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국민부담 완화에 동참키로 하였다.아울러, 알뜰공급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과 알뜰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을 분석하며, 알뜰주유소 정책의 취지에 맞춰 국민에게 보다 저렴한 석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알뜰 업계는 전체 주유소 판매가격 대비 리터당 약 30원~40원 인하된 가격에 석유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석유가격 인하에 적극 역할하기로 했다.정부는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연내 알뜰주유소 40개 추가 선정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범부처 석유시장점검단 운영, 주유소 특별점검 시행 등 가격안정 정책을 지속 실시 중이다. 최남호 2차관은 “석유제품은 국민생활의 필수재인만큼 민생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석유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업계에서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주시길 바라며, 정부도 석유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4-04-12 10:22

데저트마운틴에너지의 뉴멕시코 헬륨 시추 현장[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가스월드에 따르면 데저트마운틴에너지(Desert Mountain Energy)는 뉴멕시코에 있는 헬륨 가공 공장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테스트했다.이 캐나다 헬륨 탐사 및 생산 회사는 설치된 부품이 최종 사용 BTU 요구 사항과 천연가스 처리, 안전 및 운송 분야의 향후 업계 변화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질소에서 천연가스 환경으로 조성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플랜트에 대한 수많은 수정이 이루어졌는데, 여기에는 가볍고 무거운 분수 탄화수소 분자가 모두 포함된다.업데이트된 부품은 애리조나와 같이 천연가스 값이 9.8% 미만인 1차 질소 가스 스트림에 사용될 미래 발전소 건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유지되었다.데저트마운틴 에너지는 지난 2023년 6월 뉴멕시코주 채브스 카운티에 있는 페코스 슬로프 웨스트 아보 가스전 및 가스 포집 시스템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처음 발표했다. 데저트 마운틴 에너지는 웨스트 페코스 유전을 인수한 이후 전체 유전에서 가스 처리량을 크게 늘렸다. 큰 자본 투자 없이도 진행되었으며, 15개의 유정이 1개당 15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발포 기술을 사용하여 활성화되었다.이 회사는 2024년 3월부터 유정 1개당 평균 15,000달러의 비용으로 유정 작업을 통해 생산량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데저트마운틴 에너지는 기존 유정과 천공에서 하루 3,000 입방피트의 가스를 초과하는 단기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4-04-12 10:14

2024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참가자들이 안전운영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중앙 회색정장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워크숍에 참석한 최연혜 사장이 임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생산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2024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본사와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직원들은 각 사업장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생산설비의 운영안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특히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탄소배출 저감으로 친환경적인 생산기지 운영 △설비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 LNG생산기지 시설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의논했다.아울러, 가스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및 기자재 국산화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의논했다.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LNG생산기지의 운영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 | 2024-04-12 10:12

MUCC의 규슈 공장[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오사카가스는 지난달 28일, 시멘트 대기업인 UBE미츠비시 시멘트(이하, MUCC)와 시멘트 제조 프로세스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CO₂ 회수·이용·저류)에 관한 공동 검토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제조 시에 배출되는 CO₂의 해외 저류나 e-methane(e-메탄)화를 검토한다.MUCC는 미쓰비시머티리얼과 우베코산의 시멘트 사업을 승계했고 우베미쓰비시 시멘트도 흡수합병해 2022년 4월 업무를 개시했다.공동 검토에서는 일본 내 최대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갖는 MUCC의 규슈공장의 시멘트 소성용 킬른으로부터 배출되는 열에너지 유래의 CO₂와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 유래의 CO₂를 회수해 해외의 땅속 깊이 압입·저류하거나 e-메탄으로 재이용하는 것을 검토한다.구체적으로는 CO₂의 분리 회수, 액화ㆍ저장, 액화 CO₂의 해상 수송,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등에서의 CO₂ 지하 저장, 국내외에서의 e-메탄 제조 일련의 밸류체인의 설계 및 경제성의 평가를 공동으로 한다MUCC 그룹은 중기 경영전략으로 2050년까지 그룹 전체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2050년까지 소성용 열에너지의 50%를 암모니아, 수소, e-메탄 등으로 전환하는 사업 전략을 내걸고 있다.미츠비시머티리얼은 MUCC에 의한 사업 승계 전인 2021년 7월부터 규슈 공장 쿠로사키 지구의 메타네이션의 실험 시설에서 시멘트 소성용 킬른 배기가스로부터 CO₂를 분리 회수하고 수소와 반응시켜 e-메탄을 합성하는 기술의 실증도 병행하고 있다.MUCC는 오사가카스와의 공동 검토를 통해서 CCS의 조기 도입 검토 등 새로운 대처 방안에 도전해 탄소중립의 업계 톱 러너를 목표로 한다.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 2024-04-12 10:10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오사카가스와 Daigas에너지는 방사냉각 소재 ‘SPACE COOL’을 이용한 GHP용 옵션품 ‘COOLWING’을 4월부터 얀마에너지시스템(얀마ES)과 함께 판매한다고 지난달 15일 밝혔다.실외기 주변의 더위 환경을 개선하고 열교환기의 흡입온도를 낮춤으로써 공조 효율의 악화를 억제하고 에너지 절약에 기여한다. 공조기 관련 제품에의 방사 냉각 소재의 채용은 공조업계 최초가 된다.COOLWING은 표면에 필름 형태의 SPACE COOL을 붙인 스테인리스제 후드로 GHP 실외기의 열교환기 부분을 덮어 △방사냉각 △차열 △쇼트 서킷(배기가 흡기로 순환하는 현상) 억제의 3가지 기능에 의해 더운 환경에서의 흡입온도를 억제한다. 공사 불필요·제로 에너지로 에너지 절약과 CO₂ 삭감에 기여한다. 게다가 방사냉각효과에 의해 도시부에서의 열섬 현상의 억제에도 공헌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GHP 실외기는 빌딩 옥상 등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태양광이나 실외기 배기의 영향으로 실외기 주변의 온도가 높아지기 쉽다.오사카가스, Daigas에너지, 얀마ES, 오사카가스의 관계회사 SPACECOOL社가 지난해 7~9월에 실시한 공동 실증에서는 흡입온도를 최대 3.5℃ 저감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가스소비량ㆍCO₂ 배출량의 5.9% 저감에 상당한다.COOLWING은 얀마ES 제품 GHP ‘XAIRⅢ’ L시리즈(16~30마력)용 옵션품으로 판매한다. Daigas 에너지는, COOLWING을 갖춘 GHP를 ’COOLGHP’로 판매해 간다.오사카가스, Daigas에너지는 얀마ES製 이외의 GHP에서도 같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타사 GHP의 활용도 검토를 희망하고 있다.SPACECOOL은 오사카가스가 독자적인 광학 제어 기술을 이용해 개발했다. 태양광을 반사함과 동시에 복사 냉각 기술의 원리로 열을 우주로 방출해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제로 에너지로 외부 온도보다 온도를 억제할 수 있다. SPACECOOL社가 제조 및 이용·활용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 2024-04-12 10:10

▣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등발주처 : 국방과학연구소마 감 : 4월 18일 10:00 ▣ 모전중학교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정원초등학교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 가동유치원 외 1교(가동초)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 2024년 임대아파트 가스타이머콕 설치공사발주처 : 서울주택도시공사마 감 : 4월 23일 14:00 ▣ 달산유치원 외 1교(달산초)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 부산중앙중학교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 부산중앙중학교 가스엔진히트펌프 냉난방기 구매 설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8일 10:00 ▣ 2024년 LPG 구매(대전)발주처 : 제5군수지원사령부마 감 : 4월 18일 10:30 ▣ 2024년 LPG 구매(대구)발주처 : 제5군수지원사령부마 감 : 4월 18일 10:30 ▣ 2024년 LPG 구매(경남)발주처 : 제5군수지원사령부마 감 : 4월 18일 10:30 ▣ 2024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1관(벤처연구센터) GHP 실외기 교체발주처 :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마 감 : 4월 10일 10:00 ▣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증축공사 관급자재(GHP 실외기) 구매설치발주처 :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마 감 : 4월 18일 10:00▣ (가칭)고덕4초 신축공사 직접구매자재(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9일 10:00▣ 통영기지 출하설비 장기운영 노후밸브 보수관련 1인치 초저온 볼밸브 구매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4월 22일 10:00▣ 진접선(4호선연장) 차량기지 건설 관급자재 구매(진공온수보일러)발주처 :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마 감 : 4월 24일 10:00▣ 대형소방헬기(S-92) EMS 산소용기 구매발주처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마 감 : 4월 15일 12:00▣ 2024학년도 부산한솔학교 통학버스(수소대형승합차) 구입 입찰 재공고발주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한솔학교마 감 : 4월 22일 10:00▣ 평택 수소생산기지 방폭 수소품질 분석시스템(GC) 구매발주처 : (주)한국가스기술공사마 감 : 4월 30일 10:00▣ 평택 수소생산기지 방폭 수소품질 분석시스템(GC) 구매발주처 : 자동차센터(천안) 시험생산동 LN2(액화질소) 단가구매마 감 : 4월 19일 10: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4-04-12 10:00

참석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SK하이닉스(주)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은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김형환 SK하이닉스 부사장(안전보건환경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반도체 제조설비 검사·진단 컨설팅 추진 및 기술지원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검사 패스트트랙 지원 등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가스안전공사 곽채식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가 보유한 기술력으로 국내 기업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사업장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산업발전과 안전을 목표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은 “그간 반도체 현장에서 인허가 기간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공사의 적극 행정으로 속도감 있는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반도체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 2024-04-11 16:08

인천광역시가 지난 11일 인천시교육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두산퓨얼셀과 함께 ‘수소에너지 캠프’ 운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인천시교육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두산퓨얼셀과 함께 수소 영재 육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캠프’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수소에너지의 안전성, 친환경성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인천시교육청은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교육과정 운영과 에너지 분야 진로 탐구를 지원한다. 그리고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는 에너지 발전 현장 시설 견학 지원과 관련 직무를 소개하고 두산퓨얼셀은 수소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에너지 관련 진로·적성 탐구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앞서 2022년부터 인천시교육청,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등과 함께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교육과정을 신설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소 영재 육성 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인 두산퓨얼셀의 협조를 얻어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수소에너지 진로탐구 클래스’ 특강을 운영했었는데, 당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협약을 통해 특강을 매해 정례화하기로 했다.‘수소에너지 캠프’는 △수소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이해 △수소연료전지 작동 원리 및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 학습 △발전소 및 수소연료전지 공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는 데이터 기반 진로검사 용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및 에너지 분야 직업 탐구도 지원할 예정이다.유제범 미래산업국장은 “수소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산업의 핵심”이라며 “다가올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수소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시는 인천시교육청 및 지역 대학,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 | 2024-04-11 16:05

(우측)GE에어로스페이스의 리타 플래허티 글로벌 세일즈 사업개발 부사장과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GE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이 해외 해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함정용 추진체계 분야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개최된 글로벌 해양 방산 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GE에어로스페이스 부스에서 지난 9일 (미국 시간) 체결됐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 GE에어로스페이스의 리타 플래허티 (Rita Flaherty)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사장, 크리스 쉐퍼드 (Kris Shepherd) 마린 엔진 시스템 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세계 최대 조선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해군 및 산업에 세계적인 수준의 선박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해 왔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해군 함정용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M2500 계열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한 추진체계 구축화와 HD현대중공업 선박에 탑재되는 GE에어로스페이스 가스터빈의 유지보수정비(MRO)에 협력한다.GE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 & 시스템의 리타 플래허티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사장은 “HD현대중공업의 세계적인 선박건조 기술과 GE에어로스페이스의 신뢰받는 검증된 엔진 기술 전문성이 결합하여,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급 최고의 함정 솔루션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호주 해군 호위함 프로젝트를 위한 최신 함정 건조 및 동력 제공에 있어 강력한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말했다.GE에어로스페이스의 가스터빈은 전세계 40개 해군에 채택되어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다. 4.5~52.7메가와트(MW)에 이르는 광범위한 출력을 공급해 임무 수행을 지원한다. 항공 엔진 기술에서 파생된 GE에어로스페이스의 가스터빈은 이미 1,600만 시간 이상의 운전 시간을 기록하여 신뢰성의 기준이 되고 있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는 “HD현대중공업과 GE의 견고한 파트너십은 1970년대 대한민국 해군의 울산급 호위함으로 시작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양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로 추진 체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 해군 프로그램 뿐 아니라 해외 수출을 위한 견고한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4-04-11 16:05

도시가스 최접점에서 세대별 계량검침과 사용시설점검을 수행하는 여성검침·점검원의 근로환경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소비자와 최접점에서 종사하는 도시가스 고객센터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파르게 오른 임금으로 과거 ‘저임금, 고노동’의 3D업종이라는 불명예도 말끔히 사라져 이젠 이직률도 낮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3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34개 도시가스사가 운영하는 고객센터는 수도권 131개소, 지방권 95개소로 총 226개소에 이르며, 매년 도시가스사와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지역에 65개소, 경기지역 57개소, 인천지역 9개소이다.<표1 참조>도시가스 고객센터 주 업무는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공급전 안전점검 △계량 검침 및 사용시설 점검 △연결시공 △요금고지서 발급 및 민원 대응 등이 통상적이며,센터 운영비와 인건비 등은 매번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총괄원가에 반영되어 지자체로부터 매년 승인받는다.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연결시공 업무를 맡는 기술인력과 세대별 계량 검침과 사용시설점검을 수행하는 검침․점검원, 그리고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다.또 고객센터 한 곳당 관리세대수는 수도권과 지방권의 지역 특성과 센터 운영 규모에 따라 5만~10만 세대이며, 고객센터에 종사하는 인력은 관리세대수에 따라 21~41명에 이른다.이곳에서 종사하는 인력은 전국적으로 총 7,616명이며, 이중 수도권인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4,021명으로 전체 52.8%를 차지하고 있다. 지방권에는 3,595명이다.이중 세대 방문을 통해 수행하는 검침․점검은 업무 특성상 여성 근로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들 검침·점검원은 전국적으로 약 4,827여명에 이른다. 이중 수도권에 2,562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표 2참조>지자체와 도시가스사들은 소비자와 최접점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검침·점검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임금인상도 수년째 단행하고 있다.업무 효율화로는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세대별 계량 검침과 사용시설점검을 I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플랫폼 시스템 도입을 하여 자율점검과 자가검침을 적극 보편화했고, 특히 난 검침 세대에 대해서도 원격검침이 가능한 다기능 특수계량기(가정용) 보급에도 박차를 가해 종전보다 업무 과중이 한층 낮아졌다는 평가이다.또 여성검침·점검원의 임금 또한 매년 올라 7년째 인상됐다.수도권 지자체의 경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시 검침·점검원의 임금을 2017년부터 생활형 임금을 적용하고 있다.이에 서울지역에 종사하는 검침·점검원의 월 평균 임금은 2023년 2,332천원, 경기지역은 2,400천원, 인천지역은 2,430천원으로 조사됐고, 인상폭은 최소 34%에서 최대 45% 이상 올랐다.<표3 참조>이처럼 고객센터 여성검침·점검원의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들의 이직률 또한 과거 30%에서 3%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이렇다 보니 문제는 그해 도시가스사의 총괄 원가를 산정하는데 있어 생활형임금 적용분이 소매공급비용 인상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돼 지자체와 공급사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도시가스업계는 “여성검침·점검원의 근로환경이 과거보다 여러 측면에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생활형 임금제의 적용여부를 재검토할 시점이 도래한 것 같다”고 말했다.수도권 지자체 관계자도 “해마다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산정하는데 있어 여성근로자의 통상임금이 오르다 보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며 “이제는 고객센터 여성 근로자들이 수행하는 업무 수준과 서비스를 고려하여 생활형 임금의 적용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4-04-11 16:00

‘소상공인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회철)는 11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내 유일의 광역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김성완 수요관리이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등 참여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소개와 협력분야에 대한 안내 및 협약 서명, 반부패·청렴 경영 실천 서약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소상공인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지원사업 연계 강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상호 연계 홍보 △경기도 지역사회로의 청렴·ESG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하기로 하였다.한국에너지공단 김성완 수요관리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과 성장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4-04-11 15:55

외국인 학생들이 한수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9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KINGS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협약을 체결했다.‘멘토링 프로그램’은 한수원이 체코, 폴란드, 이집트 등 신규 원전사업 주요 발주국 국적의 KINGS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출 노형에 대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원자력 분야 진로 상담을 위해 마련한 협력 프로그램이다.한수원과 KINGS는 2021년부터 멘토링 관련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수원 본사와 중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자력 주요 기관 견학을 시행하고, 멘토-멘티 간 1:1 매칭으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멘토링을 제공했다.장현승 한수원 체코폴란드사업실장은 “KINGS 출신 졸업생들이 폴란드 원자력공사 및 이집트 에너지청 등 자국의 원자력 관련 주요 기관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수원 직원들과 발주국 출신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리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면 향후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수원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KINGS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 2024-04-11 15:55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그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지사장 김성수)는 11일 관내 청소년 장학금 및 아동 심리상담 치료비 20,400천원을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에 전전했다.2009년도부터 시작된 청소년 장학사업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청솔지역아동센터,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가정의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하여 금년에는 14명의 학생에게 총 16,80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시립 도담분당동지역아동센터에 총 3,600천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심리적,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이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상담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돕는다.한난의 김성수 분당지사장은 “우리 공사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지역 내 모든 시민들이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4-04-11 15:40

▣ 2024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가스보일러(콘덴싱-1등급, 일반-4등급) 납품 및 설치발주처 : (재)한국에너지재단마 감 : 4월 19일 16:00 ▣ 2024년도 분석용 가스구매 단가 계약발주처 : 부산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마 감 : 4월 16일 10:00 ▣ 실험실용 가스캐비닛 구매발주처 : 서울특별시 서울시립대학교마 감 : 4월 11일 11:00▣ 2024년 LPG 구매(광주)발주처 : 제5군수지원사령부마 감 : 4월 17일 10:30▣ 복합진료지원동 건립공사 관급자재(설비) 가스 흡수식 냉수기 구매발주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마 감 : 4월 18일 15:00▣ 2024년 육군 탐지기, 가스용(화학작용제탐지기)조달 구매발주처 : 조달청마 감 : 4월 19일 10:00▣ 인천부평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공사 관급자재 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9일 10:00▣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 GHP 실외기 및 실내기 점검구 구매발주처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마 감 : 4월 19일 10:00▣ 성산읍사무소 청사 신축공사 관급자재(GHP실외기) 구입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마 감 : 4월 17일 14:00▣ (가칭)비봉1중 신축공사 직접구매자재(GHP실외기)구매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마 감 : 4월 22일 10:00▣ (가칭)고덕1유 신축공사 직접구매자재(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7일 10:00▣ (가칭)영신초 신축공사 직접구매자재(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7일 10:00▣ (가칭)고덕8중 신축공사 직접구매자재(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7일 10:00▣ 춘천(후평)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기계)관급자재(GHP 실외기) 구매발주처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마 감 : 4월 16일 10:00▣ 생명과학관(서관) 냉난방용 GHP 교체공사발주처 : 고려대학교마 감 : 4월 22일 15:00▣ 전주만성초 외 1교(온빛중) 식생활관 GHP실외기 구매발주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5일 10:00▣ 양평유 냉난방 개선공사 관급자재 구매(GHP 실외기)발주처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5일 10:00▣ 전주양현고 본관동 GHP 실외기 구매발주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5일 10:00▣ 원중초등학교 GHP저감장치 구매(수의시담)발주처 : 경기도고양교육청 원중초등학교마 감 : 4월 19일 14:00▣ 2024년 볼밸브 보수용 루트밸브 구매발주처 : 한국가스공사마 감 : 4월 22일 11:00▣ 흡수식 냉온수기 고온재생기 제작 및 설치발주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마 감 : 4월 19일 10:00▣ 2024년 상반기 경북대학교 냉온수기 세관 및 부대설비 보수공사발주처 : 경북대학교마 감 : 4월 16일 12:00▣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흡수식냉온수기용 고온재생기 구매(교체)발주처 : 경북대학교병원마 감 : 4월 16일 10:00▣ 패밀리전문요양원 심야 난방보일러 등 교체공사발주처 : 패밀리전문요양원마 감 : 4월 18일 17:00▣ 2024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가스보일러(콘덴싱-1등급, 일반-4등급) 납품 및 설치발주처 : (재)한국에너지재단마 감 : 4월 19일 16:00▣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그린리모델링공사 관급자재(증기보일러) 구입발주처 : 경기도마 감 : 4월 17일 10:00▣ 24-008 00부대 난방보일러 교체 공사발주처 : 육군6112부대마 감 : 4월 16일 10:00▣ 동송초 수영장 보일러 교체 기계설비공사발주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철원교육지원청마 감 : 4월 16일 10:0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의료장비] 산소포화도측정기 10SET(재공고)발주처 : (주)이지메디컴마 감 : 4월 19일 17:00▣ 수소압력센서 시험설비 신뢰성 유지를 위한 설비구성발주처 :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마 감 : 4월 17일 10:00▣ 2024년 돌문화공원 돌박물관 냉난방용 LPG 구입 (사업소)발주처 : 제주특별자치도마 감 : 4월 17일 14:00  

가스신문 | 가스신문 | 2024-04-11 13:05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 시내 소상공인 사업장 800곳(예산 2억4000만원)을 대상으로 LPG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통시장이나 주택지역 등에서 LPG를 사용하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오래된 LPG배관이나 불량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해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특히 LPG밸브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스용기에 덮개를 설치하고, 외부인의 임의조치를 막기 위해 ‘위험고압가스’ 문구를 표시하는 등 안전을 위한 조치도 함께한다.소방재난본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교체 대상 800곳을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LPG시설 개선에 나서 연말경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무업무는 서울시에서 LPG를 공급하고 있는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회원들이 수행한다. 서울조합은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장의 시설을 확인해 리스트를 제공했다.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평소 LPG 설비를 꼼꼼히 관리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영업장의 가스시설 교체를 적극 지원해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 2024-04-11 10:43

5일 개강식을 갖고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이 진행됐다[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지난 5일 더 플라자 호텔 오팔룸에서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공기업을 비롯해 GS파워㈜, 코원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 ㈜삼천리 등 민간기업까지 총 21개 업체가 참여하여 총 33명이 입학했다.이날 개강식에 앞서 열린 개강특강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이 ‘글로벌 에너지시장 환경 변화와 2024년 주요 에너지 현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또 개강식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의 환영사와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전관희 회장 등 내외빈들의 축사와 기념만찬도 마련됐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2002년부터 매년 1회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2023년까지 제22기에 걸쳐 7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업계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이번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5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 5일 수료식까지 전체 13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2주부터는 매주 금요일(오후 3시~ 4시 20분까지)  제1특강과  제2특강(4시 30분~ 5시 50분)으로 구성되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 2024-04-1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