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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중부발전과 건양대학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건양대학교 이철성 총장)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정보보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정보보호 관련 ▷충청권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건양대학교 운영) 학생들의 주요 정보통신시반시설 보안관리 견학 및 체험, 멘토링 운영 ▷충청권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정부주관 정보보안 평가 최고수준 연속 달성 및 AI·빅데이터기반 통합관제시스템 운영과 다중방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소 기반시설 운영, 안정적 전력공급 등 높은 보안수준을 바탕으로 3개 기관과 정보보호 관련 축적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4IR 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사이버공격의 지능화로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권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으로 초석을 다지고 산·학·연 정보보호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7 15:08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과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상호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제공두산중공업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내 수소터빈 활성화를 위해 27일 한국서부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 연소기와 수소터빈을 개발하고, 관련부품 양산기술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수소 연소기 및 수소터빈 적용을 추진한다.또한 양사는 두산중공업이 개발하고 있는 중·소형 수소 전소 터빈 실증을 위한 기반 구축에 적극협력키로 했다. 향후 확보되는 수소터빈 기술은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신규 수소터빈 발전소와 노후 화력발전소의 수소터빈 발전소 전환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양사는 중소 및 중견기업의 수소터빈 관련 기술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수소터빈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세계에서 다섯번 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모델 개발에 성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에도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양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수소터빈 발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두산중공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용 가스터빈 실증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7월에도 '차세대 한국형 복합발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두산중공업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산·학·연과 공동으로 '300MW급 고효율 수소터빈용 50% 수소 혼소 친환경 연소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5MW급 수소 전소 터빈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등 수소터빈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7 15:00

 코오롱글로벌㈜의 모듈러 건축 자회사인 코오롱이앤씨㈜(대표이사: 조현철)가 스마트 건설시장 선도 위한 모듈러 건축기술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등록된 3건의 특허는 모듈러 공법의 장점인 공기 단축, 작업 안정성 확보, 내구성 향상 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 및 시공방법에 관한 특허다.지난달 등록한 첫 번째 특허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에 적용된 패널라이징 공법의 시공 방법에 관한 것으로, 건식비코어(B-Core) 슬래브를 이용한 조립식 다중 이용 건축물 및 그 시공 방법에 관한 특허다. 비코어(B-Core) 슬래브와 수평부재를 공장에서 일체화 제작하여 모듈화시켜, 현장에서는 모듈화 수평부재를 1방향으로 설치하고 기둥과 접합시키는 방식이다. 이 특허기술을 다층구조물에 적용하면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어 음압병동을 비롯한 급속 시공이 필요한 건축물에 적용하기 적합하고 공장에서 모듈을 일체화 제작해 작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이달 초에 등록된 두 번째 특허는 CTS(Core Tubular Stainless steel) 슬래브를 활용한 신속 건축 공정용 라멘 구조시스템 및 그 시공 방법에 관한 특허다.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에 적용한 패널라이징 공법을 고층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CTS 슬래브와 수평부재를 공장에서 일체화 제작하고 모듈화시켜, 현장에서는 모듈화 수평부재를 기둥과 접합시키고 기둥과 내부에 콘크리트 및 몰탈을 충전하여 구조 강성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 본 건축 특허 공법을 활용하면 내구성이 향상되어 고층 모듈러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한 기초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예상된다.마지막 특허는 코오롱이앤씨(주)와 ㈜가우리안이 공동 출원한 특허로 강관 기둥 연결구조와 관련한 특허다. 내부덧판과 내부 수평플레이트, 원웨이 볼트를 이용하여 각형강관을 무용접으로 이음하는 방법으로 기존 용접 시공 접합 시간을 40% 이상 단축시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한편, 코오롱이앤씨는 지난해 7월 코오롱글로벌 자회사로 설립되어 모듈러 건축기술 및 OSC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 환자를 위한 음압병동을 시공하면서 특수건축 분야의 강자로 떠올랐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4:59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아파트 등 건설시 기초공사에 활용되는 콘크리트 파일의 기준가격 및 단가율, 생산량 감축 등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가격 및 생산량을 담합한 ㈜삼일씨엔에스 등 24개 콘크리트 파일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018억 3,7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담합이 시작된 2008년 초 콘크리트 파일 시장 상황을 보면, 철근,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은 급등하는데, 사업자들 간 경쟁으로 콘크리트 파일 판매가격은 하락하는 등 콘크리트 파일 제조·판매사업자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이었는데, 이를 타개하고자 먼저 ㈜삼일씨엔에스, 아이에스동서㈜, 아주산업㈜ 등 17개사는 2008년 4월경부터 서로 경쟁을 자제하고 시장가격 하락 방지를 위하여 콘크리트 파일의 기준가격 인상 등 이 사건 담합을 시작했다. 이후 유정산업㈜, 동양파일㈜, ㈜삼성산업 등 나머지 7개사도 담합 협의체에 참석함으로써 총 24개사가 이 사건 담합에 가담했다. 담합 과정은 2008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는 전체 대·중소기업 간 ‘직접적인 모임·회합’ 방식, 2014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는 대중견기업 – 중소기업 간 ‘의사연락’ 방식의 상호 공조체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그렇게 24개사가 콘크리트 파일 기준가격 및 단가율을 합의·실행한 결과, 담합기간 동안 주력 생산제품인 A종 500mm 구경 콘크리트 파일 평균 판매가격이 상승하거나 대체로 합의한 수준을 상회 또는 육박한 사실이 확인됐다.  ㈜삼일씨엔에스 등 24개사 콘크리트 파일의 판매가격은 ‘기준가격×단가율’로 책정되는데, 이 사건 24개사는 2008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기간 동안 이러한 기준가격을 총 4차례 인상하기로 합의, 단가율의 경우 60% ~ 65% 수준으로 그 하한을 설정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콘크리트 파일의 판매가격을 인상·유지했다.또한 2008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의 기간 동안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파일의 적정 재고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생산량, 출하량, 재고량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업계 전체 재고량 수준이 적정 재고량 수준*을 상회한다고 판단될 시 생산공장 토요휴무제 실시 및 공장가동시간 단축 등을 합의함으로써 콘크리트 파일 생산량을 감축하였다.뿐만 아니라 동진파일㈜를 제외한 이 사건 23개사는 2009년 4월부터 2014년 9월까지의 기간 동안 콘크리트 파일의 가격 하락 방지를 위해 건설사가 실시하는 콘크리트 파일 구매 입찰에서, 서로 순번을 정해 물량을 나누기로 합의하고 건설사에게 견적을 제출할 때 사전에 합의한 기준가격 및 단가율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공정위는 이와 같이 관수시장 / 민수시장에 걸쳐 만연해 있던 콘크리트 파일 업계의 담합 관행을 시정함으로써, 콘크리트 파일 시장에서 경쟁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번 조치를 통해 국내 콘크리트 파일 제조·판매업체들의 경쟁력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공정위는 앞으로도 콘크리트 파일과 같이 전·후방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간재 분야 담합에 대해 감시를 보다 철저히 하는 등 엄중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7 13:29

 포스코 A&C가 2025년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 수주는 2,500억원. 지난 26일 창립5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新)비전에서 제시한 경영목표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36억원과 56억원이다.포스코A&C는 이와 함께 회사의 전략 방향과 전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해 새로운 비전으로 "SMART A&C, 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플랫폼”으로 정했다.이번에 제시된 신(新)비전은 건설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코A&C만의 독창적인 스틸 건축 디자인과 기술역량 결집으로 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포스코A&C는 신(新)비전 아래 '△미래 성장사업 강화 △사업방식과 기술의 고도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전략방향과 '△창의 △협력 △기술 △안전’을 핵심가치로 정했다. 아울러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하여 ‘△환경 친화 디자인 집중 △건설사업관리 고부가가치 신수요 창출 △이노하이브(INNOHIVE) 기술혁신 △기업시민 조직문화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신(新)비전 선포식에서 “건설사업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설계·CM·INNOHIVE 전략사업 등 수행 사업의 융합과 함께 특화된 기술력 확보"를 강조하며, “임직원이 하나되어 강건하고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3:22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센스톤’ 시리즈를 리뉴얼하고 엔지니어드 스톤과 인조대리석을 포함한 인테리어 스톤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선다.이번에 리뉴얼해 새롭게 소개되는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한 엔지니어드 스톤이다. 고품질의 천연 석영을 90% 이상 함유하고 있어 천연석의 질감과 색상을 실감 나게 구현하면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프리미엄 마감재다.특히 센스톤 쿼츠는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음식물로 인한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으며 세균 번식 방지에도 강해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방의 벽이나 상판, 욕실 등에 적용하기 좋다.이번 리뉴얼로 최근 유행하는 물결 모양의 베인(Vein) 무늬 디자인을 포함한 10종의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되면서 총 50종의 다양한 센스톤 쿼츠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신규 디자인으로는 △최고급 이탈리아 천연 대리석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칼라카다블랙’ △화이트톤으로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라이트웨이브’ △그레이톤으로 다양한 마감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스톤아일랜드’ 등이 있다.세라믹 타일인 '센스톤 울트라'도 함께 리뉴얼 됐다.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되는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의 우수한 품질 관리와 이탈리아 장인의 정교한 디자인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마감재로 실제 대리석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내열성과 내구성뿐만 아니라 내오염성과 내자외선성도 우수해 실내 벽이나 바닥, 주방 외에도 아트월이나 외벽 등 실내외 어느 곳에나 적용이 가능하다.특히 센스톤 울트라는 일반적인 세라믹 타일과는 다르게 1600x3200mm 등의 대형 사이즈가 구비돼 시공시 웅장한 느낌을 주며 이음매가 적어 깔끔한 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을 통해 총 16종의 센스톤 울트라 디자인이 새롭게 구비됐다.센스톤 쿼츠와 센스톤 울트라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강남권 고급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이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위생성이 높은 인조대리석인 '센스톤 플러스'도 리뉴얼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센스톤 플러스는 주방과 욕실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5종의 디자인이 추가되면서 총 66종의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홈씨씨 관계자는 “리뉴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대폭 추가되면서 센스톤 시리즈를 이용한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홈씨씨는 앞으로도 디자인 경쟁력과 품질을 강화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테리어 스톤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3:07

 대우건설이 30일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 84㎡․98㎡ 총 819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 727가구 △ 98㎡ 92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84㎡타입 3억 8천만원대, 98㎡타입 4억 9천만원대 수준이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8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일반 1순위, 11일(수) 일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0일(월)부터 9월 4일(토)까지 6일간 진행된다.■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통해 공급… 14년만에 확 달라진 ‘푸르지오’ 상륙‘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약 24만㎡)는 개발계획에 따라 2,795명(약 1,075세대)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중심부에 인노천 생태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북방향으로 들성공원, 문성지가 위치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는 이미 사업이 완료된 문성 1ㆍ2ㆍ3지구 및 도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잇는 교두보 입지에 속해 있어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반경 500M 이내에는 원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구미중학교, 구미고등학교, 구미여자고등학교 등 구미의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학원가도 발달해 있다. 단지 앞 문장로를 통해 병원, 은행, 관공서와 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어린이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인 고아읍 생활체육센터(21년 10월 준공 예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LS전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약 7만9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인 다양한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 국가산업단지(제1ㆍ2ㆍ3ㆍ4ㆍ5단지 및 확장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대구ㆍ경북권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23년 개통 예정)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북구미IC(21년 10월 개통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 33번국도 등을 이용해 인접한 대구는 물론 부산과 대전 등의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 푸르지오만의 혁신설계와 프리미엄 상품 도입… 구미 랜드마크 예약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전세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다. ‘British Green’ 색상이 적용된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세련된 입면 디자인을 선보이며 단지 곳곳에 스며든 녹지공간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공간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공용시설과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는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Zone)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청정 시스템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절수형 양변기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이 도입된다. 쾌적하고 따뜻한 욕실환경을 유지해주는 욕실 바닥 난방이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IoT 가전기기 제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14년만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아파트로 성공적으로 리뉴얼한 디자인, 상품, 커뮤니티 등이 돋보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만큼 수요자들의 분양과 투자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위치해있다. 견본주택은 온라인 견본주택을 통해 사전 예약하여 방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2:21

 한글라스는 군산공장이 위치해 있는 군산시내 무료급식소인 ‘사랑의 밥상 나눔터’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지난 14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상 나눔터는 서군산 지역 유일한 무료급식소로 2013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무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하는 대다수의 무료급식소와는 다르게 올해는 배식이 아닌 도시락 나눔으로 진행되고 있다.한글라스는 ESG경영의 일환인 사회공헌활동 중의 하나로 매년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소에 방문하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쌀 기부 형식의 봉사활동에 동참하였고 끼니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예사봉사단의 김도경목사는 “최근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던 기업과 기관의 지원이 많이 줄어드는 상황인데 한글라스가 참여해주어 무척 기쁘다” 라고 말했고 한글라스 생산기술지원팀의 나용신 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1:52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와 연계하여 7월 19일부터 제주도에 위치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부영연계트랙 실습학기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는 4개학과 10명의 학생 대상이며 참여 학과는 중국비즈니스학과, 식품영양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경영회계학과 학생들이 전공 및 직무에 맞는 사업부에 배정되어 4주간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부영그룹과 연계를 통해 취업역량 향상 및 취업성공을 위해 현장기술 습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실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영호텔&리조트는 ▲전공지식을 갖춘 장기 현장실습생을 통해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가 가능 ▲체계적인 인력 검증으로 재교육 비용 절감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 ▲지역사회의 공헌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창신대학교는 ▲학생들의 전공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및 진로탐색 및 해당 전공 분야로의 취업 연계가 가능해졌다. 부영그룹과 창신대학교는 다양한 계열사에서의 실습교육을 통한 취업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으며, 부영연계트랙의 범위를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1:48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 현장에 얼음물 탱크로 무장한 ‘워터보이’가 등장해 화제다. 현장의 보건안전 관리자가 역할을 담당하는 워터보이는 폭염이 한창인 낮 시간대를 이용해 현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폭염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모든 국내 현장에는 근로자 쉼터와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 냉풍기, 이동식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등이 마련돼 있으며,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현장 별로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기도 한다. 언제든 손쉽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 개수대를 설치해 폭염과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혹서기 취약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작업 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을 측정하는 간이 건강상태 확인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각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과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혹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질식,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와  ‘혹서기 안전 · 보건 가이드라인’도 적용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리모델링 현장 보건관리자가 얼음물 탱크를 등에 맨 ‘워터보이’로 변신해 현장 곳곳을 다니며 현장에서 지급한 쿨스카프를 착용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1:38

 LX하우시스의 PF단열재(제품명 : LX Z:IN PF보드)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 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1997년 시작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LX Z:IN PF보드’는 뛰어난 에너지 절약 성능을 확보한 단열재 제품으로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처음으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 뽑혔다.‘LX Z:IN PF보드’는 국내 건축용 유기단열재 가운데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열전도도 0.020W/m·k)을 확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열전도도를 기준으로 다른 국내 건축용 유기단열재 제품보다 1.5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단열성능이 뛰어난 만큼 건축물 벽체를 설계할 때 기존 유기단열재와 비교해 절반에 가까운 두께로 단열성능(열전도도) 규정을 충족할 수 있어 건축물의 전용면적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또한, ‘LX Z:IN PF보드’는 환경부의 환경성적표지(EPD) 인증 및 저탄소 인증을 확보, 녹색건축인증 평가시 가점 혜택이 주어지는 녹색제품이다.특히, 제조과정에서 프레온계 발포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등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한국공기청정협회의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제품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LX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조대영 상무는 “이번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으로 PF단열재 제품의 뛰어난 단열성능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절약 효과에 대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단열 성능을 확보한 고성능 단열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저감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1:08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건설‧시설 분야의 안전과 관련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1 국토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9월 3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smartconstsafety.com)를 통한 대국민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는 건설부문(영상, 디자인, 우수제안)과 시설부문(우수제안)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상과 디자인은 사망사고 줄이기 등 건설안전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드라마, 연극, 포스터, 이모티콘 등을 말한다. 우수제안은 건설·시설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제안, 혁신 아이디어 등을 뜻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건설·시설안전 관련 제도개선에 반영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의 연구사업에도 포함시켜 제안자와의 공동연구 과제로 활용할 예정이다.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15팀(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과 함께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1일, 시상식은 11월 17일 ‘2021 스마트 건설 엑스포’ 행사 때로 계획돼 있다. 아이디어 제출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0:30

 DL이앤씨(디엘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설치 작업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착공 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상판은 자동차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나 보도가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현수교 상판은 주탑과 주탑을 연결하는 주케이블에 수직으로 매달리는 형태로 설치된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은 총 87개의 철로 제작된 블록을 연결하여 완성된다. 상판 은 크기가 각각 다르며 무게는 300ton에서 최대 900ton에 이른다. 주케이블 중앙에 최초 설치된 블록은 길이 48m, 폭 45m, 높이 3.5미터 규모다. 상판 제작에 사용된 강판은 포스코에서 공급했다. 에펠탑을 7개 만들 수 있는 무게인 총 5만톤에 달하는 강판을 터키로 운반해 현지에서 제작했다. 모든 상판의 설치가 완료되면 총 길이 3.6k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외관이 사실상 완성된다. SK에코플랜트와 DL이앤씨는 상판 설치를 위해서 자동 리프팅 갠트리라는 장비를 적용했다. 이 장비는 주케이블에 설치되어 기차처럼 케이블을 레일 삼아 움직인다. 차나칼레 대교 케이블을 따라 총 8대가 설치되었다. 이 리프팅 갠트리는 다른 크레인이나 별도의 장비 없이 주케이블 어느 위치에서나 설치하거나 해체할 수 있어 일반적인 갠트리에 비해 공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리프팅 갠트리가 바지선 위에 놓여 있는 블록을 해수면으로부터 90m 높이까지 들어 올려 주케이블에 매다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공정은 주 케이블에 블록이 설치되는 과정에 따라 무게중심과 현수교의 형상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공학 해석이 요구되는 정밀한 작업으로 평가 받는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 기술진이 해당 전문분야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상판 설치 작업을 올해 9월까지 완료한 후 상판 용접 및 도로 포장 등 마무리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차나칼레 프로젝트는 세계 최장인 3.6㎞의 현수교와 85㎞ 길이의 연결도로를 건설한 후 운영하고 터키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차나칼레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터키 차나칼레주의 랍세키와 겔리볼루 지역을 연결한다. 총 사업비는 약 3조 5,000억원이다. 설계, 조달, 시공뿐 아니라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완공 후 운영수익을 보장받는 디벨로퍼 사업이다. 총 사업기간은 건설과 운영 기간을 포함해 16년 2개월이다.  <사진설명 :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10:12

 현대건설은 23일 2021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누적 매출 8조 5,331억원, 영업이익 3,419억원, 당기순이익 2,794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지속적 매출 발생과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한 3,41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국내 주택사업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8조 5,331억원을 기록했다. 수주는 파주 운정 P1 2BL 복합시설 신축공사, 용인 왕산지구 공동주택,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투자개발 사업 등 국내사업 수주와 싱가포르 SP그룹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및 변전소/관리동 신축공사, 사우디 하일-알 주프 380kV 송전선 공사 등 해외공사를 통해 18조 3,90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서남해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주 한림 해상풍력을 수주해 해상풍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해 신재생 에너지 시장 및 친환경사업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상반기 연결 신규수주는 연초 수주 목표 72.4%를 달성한 금액으로, 하반기에도 현대건설은 풍부한 국내·외 공사 수행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복합개발,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15.9% 증가한 75조 6,520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 3,926억원이며, 순 현금도 2조 8,941억원에 달하는 탁월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200.9%, 부채비율은 105.1%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도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견고한 재무구조는 사업 수행을 위한 자금 조달 시, 업계 최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업 파트너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금년 하반기부터 견조한 건축·주택 부문 및 해외에서도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젝트,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공사,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대규모 신규 공사 매출 본격화로 연간 매출 계획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향후에도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 리더로서의 친환경 · 저탄소 중심의 산업 인프라 전환 등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 전략과 연계한 사업 전환을 보다 가속화 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장기 안정적 경영을 위한 지속적 수익성 개선 및 유동성 확보로 시장신뢰를 유지할 것”이라며 “본원적 EPC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 건설 자동화,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투자개발과 운영까지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Total Solution Creator (토탈 솔루션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27 09:54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청년층 주거부담 경감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발표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방역·백신 보강 ▷고용·민생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총 34.9조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중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정책은 청년 주거안정 지원책이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해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 역세권, 대학교 인근 등 입주자가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층이 매우 선호하는 사업이다.이번 추경을 통해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기존 1.05만호에서 1.55만호로 확대 공급되며, 이는 ‘11년부터 청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제공(총 79,587호)한 이후, 연 공급물량으로 최대 규모이다.또한 추가 공급할 청년 전세임대는 전국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전세임대주택은 대학생, 취업준비생(졸업 후 2년 이내) 및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중 무주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그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의 자녀를 1순위로 선정하며, 본인, 부모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이하이고 일정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2순위로 선정한다. 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되면 1인 거주시 60㎡ 이하 주택에 대하여 전세보증금을 최대 1.2억원까지, 3인의 경우, 85㎡ 이하 주택에 대하여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보증금의 경우 약 98%를 기금융자가 지원하며, 1순위는 100만원, 2・3순위는 2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지원대상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9~39세 청년 중 무주택자에 해당하며, 총 자산 2.92억원 이하 및 월평균소득 1인가구 기준 299만원 이하여야 한다.지원기간은 기본 6년이며, 2년마다 재계약을 거친다. 또한 입주 후 혼인 시 2년씩 7회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6 18:06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어반테크 MEET-UP DAY’ 참석자들에게 어반테크하우스 입주 및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어반테크 MEET-UP DAY’를 개최했다. ‘MEET-UP DAY(밋 업 데이)’란 분야별 공급자와 수요자가 만나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교류행사를 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창업혁신공간인 ‘어반테크 하우스’의 입주 희망 기업에게 운영계획과 현황 등을 안내했으며,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에 적용된 신기술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지역 산학연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반테크 하우스’는 축구장 2개와 비슷한 대지면적 15,803㎡에 사무공간 5개 동과 회의장 및 휴게공간 1개 동을 갖춘 창업지원시설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으로, 오는 8월 말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입주기업 선발과 협약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에 입주하게 된다.특히, 어반테크 하우스 입주기업은 인근의 스마트빌리지 거주자들이 생활 속 신기술을 직접 사용하여 평가하는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어반테크 하우스 조성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혁신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또 하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박재현 한수공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유치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창업공간의 지속적인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