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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예비후보 4일 기자회견. [사진=김은태 기자][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정동영 예비후보는 4일 전북혁신도시에 공기업을 추가로 이전하고 기지제 수변공원화 사업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정동영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4개항의 전주 서·북부권 발전정책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전북혁신도시에는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에 164개 기관이 몰려 있다"면서 "혁신동과 만성지구가 살아 나기 위해서는 알짜배기 공공기관을 끌어오는 '혁신도시 시즌2'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혁신·만성지구 시민들에게 사랑 받아야 할 기지제 수변공원이 각종 해충과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도 적시했다.이에 그는 "기지제 주변에 야외공연장을 만들어 봄과 가을에 각종 공연이 열리고, 전주시민들이 원정 구경을 나오는 센트럴 파크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그는 "하루아침에 혁신과 만성지구가 활력을 찾게 만들 수는 없겠지만 현안들을 우선 순위에 맞게 결과물로 내놓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동영 예비후보는 "한 때 민주당을 떠난 것에 대해 반성한다"면서 "하지만 전라북도 예산삭감과 공무원 연금공단 광주이전, KCC 프로농구팀 부산 이전 등 전주시민과 도민에게 모멸감을 주고 자존심을 상하게 한 기존 정치권과 앞으로 4년을 더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할 것인지 여부는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은태 기자 | 2024-03-04 17:29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병‧의원, 집단급식소 등에 손세정 검사기 ‘뷰 박스(View-Box)’를 대여한다고 밝혔다.[포스터=용인특례시]‘뷰 박스’는 손에 로션을 바르고 평소 습관처럼 손을 씻은 뒤 박스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 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 수칙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의 호흡기 질병과 A형간염,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다.시는 신청한 기관에 약 3일 동안 ‘뷰 박스’를 빌려주고 형광 로션과 교육 책자를 함께 제공한다.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특례시 내 3개구 보건소(처인구보건소 031-324-4766‧기흥구보건소 031-324-7963‧수지구보건소 031-324-8498)에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알려주고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뷰 박스’를 교육과 의료기관에 빌려주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손 씻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눈으로 효과도 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7:29

[사진=창원특례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정열 기자]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주요 실천 과제는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지역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20% 적용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민간공사와 지역업체 참여 상생협력 MOU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우수 건설인 포상 △건설 간담회 개최 등이다.2월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및 민간건설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으며, 3월 4일 대형 민간건설공사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원도급사 방문과 상생협약 체결 등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더불어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 하도급 계약 심사운영, 부적격 전문건설업체 행정처분 등 지역건설업체 보호 지원정책으로 공정한 건설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 발주뿐만 아니라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여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정열 기자 | 2024-03-04 17:25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이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있다. [사진=석유공사][이뉴스투데이 주다솔 기자] 석유공사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기념식을 열고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석유공사는 4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울산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광개토 프로젝트’ 본격 가동으로 자원 안보 강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됐으며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 및 기념사 등이 이어졌다. 또 석유공사는 ‘사랑의 헌혈’을 통해 국민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본사와 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헌혈 행사는 본사의 경우 4일과 6~7일 총 3일간 울산 혈액원에서 헌혈 차량을 지원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사는 인근 혈액원 상황에 맞춰 헌혈 차량 지원 또는 직원 개별 헌혈 등으로 실시한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혈액 수급의 안정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전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이뤘다”며 “자원안보와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며 산유국 염원이 다시 실현될 수 있도록 광개토 프로젝트를 다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주다솔 기자 | 2024-03-04 17:24

[사진=연합뉴스, 그래픽=김영민 기자][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예상보다 더딘 물가상승률 하락 속도와 여전히 높은 고용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연내 금리인하 시점 연기 또는 무산 가능성이 제기된다.3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무산된 이후, 6월 인하설이 대두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높은 경제지표가 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각에선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도 나온다.미국 노동통계국이 집계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0.9% 오르면서 시장 전망치(0.6%)를 웃돌았다.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도 1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물가가 서비스 중심으로 고공행진 중인 데다, 인플레이션이 끌어올린 임금 상승세도 여전하다.시장에선 이달 6일과 7일(현지시간)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의회 발표에서 강경한 발언이 나올 경우 6월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특히 인플레에션 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 등이 고용율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주요 기업의 미국 내 생산시설 증설로 현지 채용을 확대하면서다.미국의 금리인하가 늦어질 경우, 국내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뒤로 밀린다.미 연준보다 선제적으로 금리를 내려서 격차를 벌리기는 부담이 되면서다. 한‧미금리차가 역대 최대인 2%p까지 벌어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불안한 국내 물가도 선택지를 좁히는 요인이다.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8%로, 6개월만에 2%대로 내려오는 등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한은의 첫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상반기 연준의 금리 인하 후, 7월 이후가 거론됐지만 미국의 인하 시점이 늦춰지면서 연내 인하를 어렵게 보는 시각도 있다.금융권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먼저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당초 7월 인하설은 연준의 3월 피벗 가능성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물가상승률, 임금상승률 등으로 6월 인하 가능성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연준이 하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는 빨라야 내년 초에 통화정책을 전환할 수 있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4일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경제지표 모니터링 등 대응계획을 점검했다.미 연준이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에 기반해 금리인하 경로를 결정할 수 있어서다. 이번주부터 발표되는 2월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 추이에 따라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영민 기자 | 2024-03-04 17:21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율성 장광일 부사장이 4일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전남 나주시에 기탁했다.㈜율성 장광일 부사장이 전남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나주시]㈜율성은 영암군 대불산단에 위치한 태양광발전 설계 시공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이다.장 부사장은 "율성 입사 전 한국전력에서 40년을 근무했는데 신입사원 시절 나주에서 5년간 근무했었고 배우자 고향이 나주 남외동이기에 나주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나주 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장 부사장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부를 통해 나주시와 인연이 지속되길 기대하며 지역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소멸 대응, 복리증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에서 지역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세액공제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100%, 10만 원 초과분은 최대 500만 원까지 16.5%다. 나주시는 나주배, 숙성 홍어 등 3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송덕만 기자 | 2024-03-04 17:20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씨 선정 [사진=김해시][이뉴스투데이 부산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61)씨를 선정해 시상했다.장씨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꾸준히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년 퇴직 후 2023년부터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급식봉사를 해 오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7회에 걸쳐 92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총 누적 봉사활동은 134회 602시간에 이른다.장씨는 “시간이 허락되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니 지나온 세월을 돌아볼 기회가 되어 고맙다. 내가 행복해야 이웃이 행복하고 또 이웃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홍태용 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고 보람과 가치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일로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김해시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밝고 건강한 힘으로 지역사회를 밝힐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 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4-03-04 17:20

[사진=합천군][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김문숙 기자]합천군은 친숙하고 정감 있는 군정홍보 및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대표 캐릭터 ‘별쿵’을 개발했다.군은 4일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캐릭터 개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별쿵’을 최종 선정했다.군은 지난해 8월 대표 캐릭터 개발 사업에 착수한 뒤 빅데이터 분석, 문화관광해설사 및 향토사학자 인터뷰,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합천만의 차별화된 컨셉 발굴에 나섰다.발굴된 다양한 컨셉들로 지난해 11월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발전가능성과 타 지자체와 차별성을 고려해 한반도에서 유일한 운석충돌구가 있는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의 ‘운석’을 대표 컨셉으로 결정했다.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사진=합천군]이후 디자인을 개발해 지난 1월 군청사, 17개 읍·면사무소,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군민, 관광객 등 2300여명을 대상으로 캐릭터 형태와 이름에 대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보완해 5만 년 전 운석이 우주에서 합천에 ‘쿵’ 떨어져 빨간 망토를 입고 합천 곳곳을 여행하는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캐릭터 ‘별쿵’을 최종 선정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을 다양한 군정 홍보에 활용해 대·내외적으로 군정 인지도를 제고하고,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각종 공식 SNS,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등을 통해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김문숙 기자 | 2024-03-04 17:20

근로 서약서 낭독. [사진=인천시설공단][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이 4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41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근로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안전 깃발 전달식 ▲안전구호 제창 ▲산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부서별 자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합동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안전보건 통합교육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종필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한 시설과 환경을 조성키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조동옥 기자 | 2024-03-04 17:20

우체국 하나로OK건강종신보험 출시 [사진=강원우정청][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지방우정청은 건강, 상해, 중대 질병·수술과 유족 보장까지 하나로 보장하는 ‘우체국 하나로OK건강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진단부터 입원‧수술, 통원까지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이다. 주계약을 통해 사망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생존보장을 강화했다.특히 심장질환과 뇌 질환 관련 경증 상태까지 보장을 확대했다.3대 질병은 입원·수술에 통원비 보장을 추가했으며 질병·재해 입원 시에도 면책기간을 없애 보장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계약(남자 50세·30년 납·1종 해약환급금 50% 지급형·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및 건강 클리닉 특약(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가입 시 월 3만 원대 보험료로 질병 수술 시 최대 200만 원, 질병 입원 1일당 2만 원(120일 한도)을 보장한다.12대 성인 질환으로 입원·수술 시에도 보장이 가능하며 사망 시 1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만 15세부터 70세까지 상품 가입이 가능하고 일부 특약은 고객이 직접 갱신·비갱신 여부와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또 주계약 가입 금액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3%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해약환급금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해약환급금 50% 지급형’을 가입할 수 있어 초고령사회에 커진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오기호 강원우정청장은 “사고나 질병에 대비해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할 수 있고 진단부터 입원, 수술, 통원까지 보장을 확대해 보장 공백을 줄인 상품”이라며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우정연 기자 | 2024-03-04 17:15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로[사진=창원특례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정열 기자]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전면 출입이 통제되었던 주남저수지의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주남저수지는 지난 1월 10일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전면 출입통제 조치됐으며, 2월 6일 민물가마우지에서 다시 한 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2월 28일까지 출입통제가 연장됐다.창원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겨울철새가 북상했고 연장된 통제 기간 동안 바이러스가 추가적으로 검출되지 않아 당초 계획대로 2월 29일부로 주남저수지를 개방했으나 주남저수지 인근 가금농장의 방역대 해제 검사 일정과 맞추어 주말 동안 예찰 기간을 가졌다.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일부 잔류 중인 겨울철새와 텃새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창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주남저수지 인근의 가금농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장기간 주남저수지 출입통제에 따른 불편을 감수하셨을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주남저수지는 창원시민들의 주요 휴식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표적 철새 도래지로서 매년 140여 종, 7만여 개체의 조류가 서식·월동하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이뉴스투데이 | 박정열 기자 | 2024-03-04 17:15

롯데온이 일부 셀러의 판매 수수료를 5%로 인하했다. [사진=롯데온][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롯데온이 일부 셀러의 판매 수수료를 5%로 인하했다. 4일 롯데온에 따르면, 롯데온은 카메라, 게임기, 휴대폰 등 디지털가전 일부 카테고리의 판매 수수료를 기존 9%에서 5%로 일괄 인하했다. 이는 기존 입점 셀러부터 신규 입점 셀러 등 모든 셀러에게 조건 없이 적용한다.롯데온 관계자는 “우수 셀러 확보를 위해 판매 수수료 인하 혜택을 기획했다”며 “셀러들에게 최저 수수료만 수취하고, 나머지는 셀러가 상품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활성화 등 자율적인 판촉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수수료율 낮아지면 입점에 대한 부담이 낮아져 우수 셀러들의 신규 입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연내에 해당 카테고리 셀러 수를 현재 수준에서 최대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동시에 각 셀러들이 기존에 수수료로 내던 비용을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활성화하는 등의 판촉 활동에 활용해 롯데온과 함께 성장하는 것도 기대된다. 더불어 롯데온은 수수료 인하 혜택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지금까지 단기간의 프로모션으로 수수료 0% 및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수수료 인하 정책을 장기간의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효과에 따라 적용 카테고리를 계속 확대한다. 또한 다른 명목의 비용을 청구하거나 셀러의 입점 기간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등의 조건을 모두 없애고 카테고리 내 모든 셀러에게 동일한 수수료를 적용한다.손재동 롯데온 디지털서비스팀장은 “셀러들이 자유롭게 판촉 활동을 펼쳐 경쟁력을 높이고, 카테고리를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판매 수수료를 일괄 5%로 인하하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일부 카테고리에서 시범 운영한 뒤 셀러들의 반응과 성과 등을 반영해 적용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은지 기자 | 2024-03-04 17:15

[사진=강릉관광개발공사][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최석환 기자]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월21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무장애 차량 활용 투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무장애 차량 활용 시범투어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량을 활용해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강릉 내 주요 관광지를 투어할 수 있도록 차량과 운전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관광 연계성 강화 프로그램이며 이달 21일까지 운영한다.강릉관광개발공사는 이번 삼일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관내·외 어르신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답답했던 실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강릉 대표 관광지인 안목 커피거리,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오죽헌 등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을 지원했으며 서울에서 KTX를 타고 강릉을 방문한 휠체어 탑승 관광객에게 카니발 특장차량을 지원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1~2월 중 추위와 지속된 폭설로 이용객이 모집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전국 최초 무장애 관광도시 강릉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석환 기자 | 2024-03-04 17:14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이르면 올해 말부터 대출 조기상환시 부과되는 ‘중도상환수수료’ 제도가 바뀐다.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만 반영할 수 있도록 관리된다. 이 외 비용을 붙이는 행위는 금소법상 불공정영업행위로 금지된다.금융위원회는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개선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감독규정' 변경 예고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현재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부과가 금지되고 있으나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 상환 시 예외적으로 부과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금융회사의 영업행위, 상품특성 등에 대한 고려 없이 합리적 부과 기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획일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금융당국은 대출금 중도상환 시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 실비용 내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토록 하며 이 비용 외 다른 항목을 추가해 가산하는 행위는 금소법상 불공정영업행위로 금지할 예정이다.아울러, 금융위·금감원은 금융권(은행, 제2금융권 등)과 함께 동(同) 감독규정 개정에 따른 필요조치 사항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모범규준 개정)한다. 중도상환수수료 산정기준 및 부과·면제현황 등에 대한 공시도 함께 이루어지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감독규정 개정으로 상품 특성, 가입방식 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는 등 금융소비자의 대출금 중도상환에 따른 부담의 합리적 조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규정 개정안은 올해 2분기 중 개정 절차를 완료해 6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은행 및 제2금융권과 함께 이번 감독규정 개정의 차질없는 집행을 위한 모범규준 개정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세정 기자 | 2024-03-04 17:13

[사진=김해시][이뉴스투데이 부산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김해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김해시정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출발했다.4일 오전 9시 김해시청 대회의실. 3월 정례조회를 20분가량 앞두고 청년 연주자 5명의 관악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김해시 정례조회 때 식전 공연이 마련되기는 처음이다. 정례조회는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열려 한 달을 시작하며 그달의 우수 봉사자, 기업인과 시민을 선정해 격려하는 민관이 소통하는 자리이다.이날 정례조회에 봄의 소리를 몰고 온 청년 연주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으로 10년 넘게 의미 있는 예술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올키즈스트라 김해관악단’의 단원들이다.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표창 수상 대상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의 정례조회를 맞이했다.시는 이날 정례조회 소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의 공연인(단체)을 선정해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회 참석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홍 시장은 “1월은 사람이 정한 한 해의 출발점이고 3월은 자연이 정한 출발점으로 봄의 시작을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해 새롭다”며 “이 새로운 느낌을 시정에 잘 녹여 나가자”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4-03-04 17:10

김병수 시장(왼쪽)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이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김포시][이뉴스투데이 김포 조동옥 기자]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개학시점에 맞춰 8600A, G6003A 신설광역버스 2개 노선이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4일 신설된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 운양역에서 하차해 김포골드라인 환승 및 승강장 대기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날 김 시장과 강 위원장이 탑승한 광역버스 노선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광역버스 노선 중 하나로, 본격적인 개학시기에 맞춰 투입됐다. 김 시장과 강 위원장은 운양역에서 현장의견을 청취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김병수 시장(왼쪽), 8600A 버스 앞에서 강 위원장에게 김포교통현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 [사진=김포시]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급행버스, 올림픽 버스전용차로 등 다양한 방안과 함께 근본 대책 역시 빠르게 추진돼야 하는 상황이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대광위와 함께 교통 해소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존 버스 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 전기버스도 이달 중에 광역버스 노선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신설버스. [사진=김포시]한편, 이번 광역버스 신설은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6번째 민생토론회의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 완화 대책’ 진행에 따른 것으로 광역버스 차량 증편 및 기·종점 다양화,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 올림픽대로에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단계적 도입 등이다.특히 이번에 증편된 광역버스 2개 노선은 ▲ 8600A (양곡 고다니마을8단지~발산역(5호선) / 배차간격 15~20분) ▲ G6003A (마송 매수리마을 ~ 가양역(9호선) / 배차간격 30분)번으로 5시 30분 부터 7시까지 출근시간만 운행되며, 강서구 방향 출근 또는 지하철 5호선(발산역)이나 9호선(가양역)으로 환승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조동옥 기자 | 2024-03-0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