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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이 운영하는 'BSR 봉사단’이 서대문독립공원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사진=bhc그룹][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BSR 봉사단’이 서대문독립공원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bhc그룹은 대학생 봉사단체인 ‘BSR 봉사단’ 8기 1조가 지난 2일 3.1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독립공원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올해로 105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기획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원 일대를 돌아다니며 방문객이 버린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독립문, 순국선열추념탑 등 공원 내 시설물 주위를 정화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의 활동으로 마무리했다.서대문독립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등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선열을 기리기 위해 1992년 광복절에 개방됐다. 공원 내에는 독립문, 독립관, 서대문형무소, 순국선열추념탑, 3.1독립선언기념탑 등이 자리하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역사공원이자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105년 전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만세를 외쳤던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bhc그룹 관계자는 "자연, 역사적 장소 등을 깨끗하게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효 기자 | 2024-03-04 17:49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 [사진=교촌에프앤비][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간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는 기틀 제공과 보호 대상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촌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2억2000만원을 전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장학금 지원 및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를 위한 자조 모임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또한 교촌은 이번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과 더불어 기존 1~3기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장학금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간다.또한 후원금의 일부는 자립준비예정자인 보호 대상 아동의 사회, 심리,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운영에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사회성 및 자아 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진행을 비롯해, 교촌의 바르고 봉사단과 연계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친밀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전달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대상 아동들이 안정된 자립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더 많은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효 기자 | 2024-03-04 17:45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처음으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정부가 주관하는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거나, 과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과거 수상 시보다 1000억원 이상 납부액이 증가해 국가 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우아한형제들은 꾸준한 성장으로 국세 1000억원 이상을 납부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고액 납세의 탑 수상 법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비롯해 국가와 사회에 본분을 다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아한형제들은 2010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2018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흑자 전환을 이뤄내는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국내 음식 배달 산업 규모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이뉴스투데이 | 최은지 기자 | 2024-03-04 17:45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일 제105주년 3·1절 기념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홍성표) 독립유공자 후손 35명과 조찬을 함께하며 예우를 표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 제105주년 3·1절 기념 광복회 독립유공자 가족 조찬 격려. [사진=남양주시]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 회원,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선열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유공자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시는 조찬 후 경기도가 주관하는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을 위해 시청 버스를 지원하고 배웅을 하며 조찬을 마무리했다.주광덕 시장은 “대한민국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성표 지회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후손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모두 3월 1일 그날의 뜨거웠던 독립의 열정을 가슴 속에 품고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광복회 남양주시지회는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후손들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로 현재 1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7:40

김해시 주택관리업자 간담회 개최 [사진=김해시][이뉴스투데이 부산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김해시는 지난 29일 동관(행복민원청사) 1층 회의실에서 주택관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시에 등록된 주택관리업체 ㈜하나종합관리 등 3개 업체와 관내 공동주택을 다수 관리하고 있는 남부건업(주)의 임원이 참석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주택관리업자는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입주자 등으로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탇받아 관리하는 자로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등록해야 한다.시는 간담회에서 입주자 등의 권익 보호를 위해 주택관리업체의 노력을 당부했으며 특히 경비․미화 용역비의 정산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위․수탁 계약과 경비․청소 용역에 따른 용역비 지급 시에 연차수당, 퇴직적립금 등을 포함해 아파트에서 업체에 지급하지만 근로자가 연차를 사용하거나 1년 미만 근무해 퇴직할 경우 업체에서 근로자에게 연차수당과 퇴직적립금을 지급하지 않는다.이에 따라 근로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연차수당과 퇴직적립금 반환 여부를 두고 아파트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어 2020년 8월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제47조에 각종 용역계약 시 용역비 정산 규정을 계약서에 반영토록 개정했다.그러나 일부 아파트에서 관련 규정을 관리규약에 반영하지 않거나 계약 시 정산하지 않기로 명시해 계약한 사례가 있어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용역비 정산의 중요성을 알렸다.주택관리업자 관계자는 “1년 미만 근무자의 정산만 강조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1년 이상 근무한 경비․미화원의 퇴직금 정산도 중요하다. 퇴직금은 퇴직 직전 3개월 동안 지급한 임금총액으로 산정하고 있어 기존에 지급받은 용역비에 비해 추가금액이 발생하나 추가 발생분에 대해 아파트에서 정산해 주지 않으며 을인 업체 입장에서 정산을 요청하기도 어렵다”며 “아파트에서 각종 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단기성으로 용역 계약하는 형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경비.미화의 고용이 불안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서는 주택관리업자와 입주민 전체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내용을 공동주택에 홍보하고 동별 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교육을 실시해 공동주택관리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4-03-04 17:40

거창군청[사진=거창군][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두열 기자]거창군은 주민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추모 공간 조성을 위한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한다.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3만㎡ 이상으로 화장시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전환을 위해 수려한 외관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설계하고, 주요시설로 화장로 3기, 관리사무실, 유족대기실, 휴게실, 주차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후보지 재공모는 지난해 1차 공모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먼저 신청자격의 경우 유치위원회를 구성해야했지만 단체, 개인, 읍면장 추천으로 확대했으며 건립 후보지 1km 이내 마을의 50%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해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민지원 인센티브는 당초 50억 원에서 60억 원 이내로 상향했고, 수입금 배분도 당초 화장장 수입의 10%에서 20% 이내로 확대했다. 그리고 대상지로 선정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 3천만 원 이내의 유공자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변경했다.이외에도 화장시설 건립 해당 지역에는 지원 조례와 세부 협약을 통해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화장장 사용료 면제 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거창군 전략담당관 공공시설담당으로 하면 된다.

이뉴스투데이 | 박두열 기자 | 2024-03-04 17:40

뱀형 로봇의 머리부 제어 콘셉트 이미지. [사진=국립부경대학교][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서진호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KRoC2024)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서진호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협소한 공간을 탐색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뱀형 로봇에 인공지능 기법의 하나인 RBF 신경망과 시스템의 불확실성을 제어하는 이론 중 하나인 강인 제어(robust control)를 이용한 효과적인 머리제어 방법을 제시했다.또한 뱀형 로봇의 머리부 관절 일부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전략을 주장하며, 인공 신경망과 결합한 강인 제어방법을 통해 뱀형 로봇이 주행 중 발생하는 카메라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설명했다.이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논문 ‘RBF 신경망과 강인 제어를 이용한 I-PID 기반 뱀 로봇 머리제어에 관한 연구’로 포스터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서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모바일 로봇으로서 뱀형 로봇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초 연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는 (사)한국로봇학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로봇 분야의 다양한 공학 지식을 공유하고, 로봇 관련 학술 분야의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로봇 관련 학술대회다.

이뉴스투데이 | 김국진 기자 | 2024-03-04 17:39

[사진=KB금융][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KB금융그룹이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일환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강맞이 ‘든든한 아침밥’ 행사를 개최했다.KB금융은 대학생들이 교내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권을 배부하고, 자체 제작한 커피차를 식당 앞에 배치하여 800명에게 모닝커피를 제공했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10명 중 6명이 아침밥을 거르고 있을 정도로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들이 1000원의 가격에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전국 지자체·대학교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현재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첫번째 프로그램인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KB 마음가게’에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에 동참했다.사업을 통해 이용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지만 재정 부담 등의 사유로 모든 학생들에게 충분한 식사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의 대학교에서 총 100만명분의 아침밥을 지원할 계획이다.KB금융 관계자는 “개강맞이 ‘든든한 아침밥’ 행사가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미래를 그려나가는 청년층들에게 작은 응원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금융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KB금융은 청년층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투입하여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전국의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병설유치원의 신·증설 지원을 위해 750억원을 투입해 총 2265개의 국공립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 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는 5년간 총 50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을 지원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영민 기자 | 2024-03-04 17:33

2024학년도 제61회 입학식에서 현인숙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릉영동대][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최석환 기자] 강릉영동대학교는 1100여 명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제61회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간호학과 최예빈 학생을 비롯해 보건, 자연과학, 인문사회, 공학, 예체능 계열 20개 학과 신입생이 참석했으며 강릉영동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 최근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93%의 높은 신입생충원율을 달성했다.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한 학과는 간호, 물리치료, 안경공학, 뷰티미용, 디지털 관광융합, 산림 해양융합, 스포츠 레저헬스, AI 메타버스, 건축 인테리어, 토목관광, 실용음악예술, 휴먼레저음악과 등 12개 학과다. 강릉영동대학교는 또 전국 최초로 지적발달장애인 20명을 휴먼레저음악과에 입학시켜 음악과 레저를 가르치고 합창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심신을 단련시키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유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이 입학해 글로벌 대학 면모를 보였다. 현인숙 총장은 축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은 복이 많은 행운아”라고 전제하면서 “강릉영동대가 올해부터 재정안정화대학으로 선정돼 매년 50억원 이상 국가 예산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링크 3.0 등 국고사업을 포함하면 100억 원 정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강릉영동대는 이 자금으로 교육기자재 첨단화, 학교 인프라 디지털화, 학생 편의시설 최고급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석환 기자 | 2024-03-04 17:33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회 국립공원의 날 및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구에서 열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이동이 어려운 이용객을 위해 무장애 탐방로와 같은 인프라를 확충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면서도 불편 없이 팔공산 국립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탐방로, 주차장, 화장실을 비롯한 낡은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논의가 10여 년간 진척이 없었다”며 “지난 2022년 8월 대구를 찾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약속드린 후 중앙정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팔공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불교계도 전폭적으로 지지해 약속드린 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회 국립공원의 날 및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위해 어린이와 함께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어 윤 대통령은 과거 대구에서 세 차례 근무하며 동료들과 팔공산을 자주 찾았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1년에 358만 명이 찾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520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자산의 보고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소중한 팔공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전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불교문화 유산들이 팔공산 국립공원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정부는 우리 팔공산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 더 나아가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만들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공직 생활을 처음 시작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배운 곳이 대구와 경북이라며 대구와 경북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며,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기념사를 마무리했다.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회 국립공원의 날 및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종교계, 지역주민, 국립공원공단 직원 등 각계각층 대표 8명과 함께 팔공산의 랜드마크가 그려진 LED 스크린의 터치 버튼을 힘차게 눌러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는 팔공산이라는 명칭이 고려 개국공신 8명을 기린 데서 유래했음을 착안한 것이다. [사진=연합뉴스]‘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은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1987년 국립공원에 대한 관리가 시작된 이래 관련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기념사에 앞서 진행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윤 대통령은 국립공원 보전 및 관리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 박금모 국립공원 명품마을협의회 회장, 황상선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회장에게 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친수하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방은주 기자 | 2024-03-04 17:30

굽네 X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MOU 현장. 왼쪽부터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김지혜 교수, 주보림 부학장,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 조형예술대학 최경실 학장, 지앤푸드 김건표 상무. [사진=지앤푸드][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가 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을 활용해 올해도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굽네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의 미술 전시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9일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현장에는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 김건표 상무,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최경실 학장, 주보림 부학장, 김지혜 도자예술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굽네 플레이타운’은 지난해 서울 홍대 앞 마포구 잔다리로에 오픈한 첫 플래그십스토어로 Z세대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다. 1층 굽마트에서는 굽네 대표 메뉴와 다양한 MD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3층 플레이룸은 미디어 아트와 포토존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2층 사운드홀과 4층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사전 신청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과 작품 전시를 위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굽네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학생들의 작품 발표부터 전시 현장 실습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굽네는 지난해에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MOU를 통해 9번의 큰 전시회를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진행한 바 있다.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지난해 홍대에 이어 올해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문화예술 특구 홍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굽네 플레이타운’을 통해 이제는 하나의 문화기업으로서 성장 중인 굽네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은 1945년 예림원 소속의 미술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전공 4년제 대학 교육기관이다. 기초소양교육을 비롯한 조형예술 심화 교육으로 고도의 창의성과 표현능력을 갖춘 미술분야의 전문가 및 디자이너 육성과 선진적 교육기반을 바탕으로 통합적 시각을 갖춘 조형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효 기자 | 2024-03-04 17:30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재홍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4일 '2024년 지적재조사 대행자 측량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 대행자 실무교육 실시 [사진=LX광주전남지역본부]이날 교육에 참석한 대행자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민간업체 직원으로 LX공사와 협력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올해 대행자로 선정된 민간업체는 관내 소속 12개 업체로, 25명의 책임 및 참여기술자가 교육에 참석해 적재조사 측량용S/W(랜디고) 시스템 운영 및 현장 안전교육, 보안 교육을 수료했다.특히 측량용 S/W인 랜디고는 LX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현장 관측용 프로그램으로, LX공사는 대행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교육과 더불어 S/W사용 권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한편 2024년 광주.전남지역 지적재조사 사업은 24개 시군구 107개 사업지구이며, 이는 공사 전체 업무량의 22%에 달하며 전국 최대규모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박관식 LX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그간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국책사업 완수를 위해 민공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재홍 기자 | 2024-03-04 17:30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남양주시가 맨발걷기 길 조성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한다.남양주시, ‘맨발걷기 길’ 조성 본격 시동. [사진=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실국소단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맨발걷기 길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늘어난 맨발 걷기 수요에 발맞춰 맨발걷기 길 조성에 나선 상태다. 맨발 걷기에 적합한 곳을 발굴하기 위해 지형에 따른 규모 및 조성방안 등을 세심히 고민하고 있다.시는 올해 16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자연형 흙길 5개소와 조성 중인 8개소, 발굴 중인 3개소 등이다.기존에 이용되고 있는 남양주 맨발걷기 길은 △금대산(와부읍) △홍유릉 둘레길(금곡동) △다산생태공원(조안면)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양정동) △별내4·5호 근린공원(별내동) 등 5개소다.이어 △장현공원(진접읍) △사능천 산책로(진건읍) △다산중앙공원(다산1동) △오남호수공원 둘레길(오남읍) △퇴뫼산(퇴계원읍) △청학주공6단지 인근 녹지대(별내면) △궁집둘레길(평내동) △황금산문화공원(다산2동) 등 8개소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현재 맨발걷기 길이 조성되지 않은 읍면동에 대해 추가 발굴 중이며, 올해 안에 모든 읍면동에 맨발걷기 길을 1개소 이상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오는 9월까지 ‘맨발걷기 좋은 숲길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이미 조성된 맨발걷기 좋은 등산로 중 택지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정비요청이 많은 구간을 선정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면 정비와 주변 고사목 제거 및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맨발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금대산 △퇴뫼산 △백봉산 △황금산 등 4개소다. 금대산은 총 1.8㎞ 구간의 노면을 정비하고 약수터 휴게공간을 보수한다. 또, 맨발 걷기 수요가 많은 만큼 흙먼지털이기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퇴뫼산은 0.95㎞ 구간 노면 정비와 더불어 안전로프, 나무계단, 의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이어 백봉산과 황금산은 각각 0.95㎞, 0.42㎞ 길이의 어싱로드에 나무계단 및 안전로프, 횡단배수로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더 나아가 시는 ‘숲길등산지도사’를 활용한 정기적 예찰·관리와 ‘숲길유지관리사업’을 통한 지속적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무엇보다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인위적으로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며 “기존의 자연형 맨발걷기 길을 최대로 활용하면서도 없는 곳 위주로 조성하는 등 최소 예산 투입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7:30

[사진=남동발전][이뉴스투데이 김덕형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4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충남 금산군과 금산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12월 전력계통 안정화와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목적으로 산업부 주관으로 시행한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금산양수발전이 선정됨에 따라 각 관계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과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공동개발하며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통한 국가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 하기로 상호 합의했다.특히 남동발전은 신규양수발전 입지 선정과정에서 전국 18개의 예비지점을 대상으로 건설여건을 분석하고 지자체의 유치의향을 확인했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 갈등과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실제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일원에 추진하는 금산양수발전은 댐 건설로 인한 수몰가구가 없고 사업개발을 위한 환경적 제약이 없으며 송전선로 연계거리가 매우짧아 민원없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이러한 배경으로 금산양수발전이 충남도와 금산군을 비롯한 인접지역 지자체로부터 전폭적인 유치지지를 받았으며 단 3개월 만에 금산군민 선거인 4만4000명 중 4만2000명인 약 97%의 유치 동의를 받는 등 신규 사업 개발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을 받게 됐다.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신규 양수발전의 사업자가 선정되기까지 물심양면 힘써주신 지자체 관계자와 금산군민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산양수발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함은 물론 충남도와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협의체를 운영하고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덕형 기자 | 2024-03-04 17:30

쓱닷컴이 랩그로운 탄생석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 [사진=쓱닷컴][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SSG닷컴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랩그로운 탄생석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SSG닷컴은 주얼리 전문 브랜드 ‘도로시’와 공동 기획해 태어난 달을 상징하는 탄생석을 활용한 목걸이 12종과 귀걸이 12종을 준비했다. 전면부에 0.1캐럿(1부 사이즈)의 천연 탄생석을 배치하고, 주변에 0.15 캐럿 이하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독창적이면서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판매 가격은 30만원대로 2030세대가 선호하는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제품이다. 오는 10일까지 선물하는 고객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김소라 SSG닷컴 명품잡화MD팀 바이어는 “주얼리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쓱닷컴이 제안하는 신뢰도 높은 상품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쓱닷컴은 2022년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공식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다이아몬드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최은지 기자 | 2024-03-0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