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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진=진주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11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091㎡, 건물 연면적 2,942㎡ 규모로 2022년 12월 착공, 올해 1월 말 준공해 운영준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먹거리센터는 4일부터 관내 11개 시범운영 학교 4,957명이 먹을 급식 식재료 배송을 시작했다.관내 70여 농가로 출하농가회를 조직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급 약정을 체결하고, 연중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한다.진주시는 축산물, 가공식품 등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가 다량 공급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지역 식품업체의 소비촉진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운영은 먹거리 조달부터 검수·피킹(출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행정 직영으로 운영해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한편,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먹거리 복지 증진을 위해,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11개 학교에 시비 4억 6,154만 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지원하고, 진주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우수식재료 구입비도 지원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지역의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배송까지 어느 한 단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이어, “학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진주시 공공기관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8:40

이춘만 강원 인제군의장실 문 앞에 '공무원 출입금지' 피켓이 걸려있다. 이 의장은 최근 군청 인트라넷에 공무원노조 성명서 발표 이후 공무원과 일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김경석 기자] 강원 인제군의장이 최근 군청 인트라넷에 게재된 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에 모욕을 느껴 고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노조도 직권남용, 이권개입 등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양측 갈등이 고소·고발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춘만 군의장은 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업무보고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강한 어조로 질의한 것은 맞다. 하지만 반발, 욕설이나 성희롱적 발언 등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노조에서 언어폭력을 행사했다고 '동네 양X치', '미쳤다' 등 표현을 넣어가며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격이자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태다. 법리검토를 거쳐 모욕죄 등 고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승규 노조위원장은 "공직자 대표로 참석한 부군수에게 의장이 윽박지르고 깔아뭉개고 하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업무보고 시 2시간 넘게 서있게 해 실과장에 대한 실체적 고통을 주는 등 도를 넘어섰다"며 "그 동안 공무원 상대로 이권개입과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을 들어 고소을 준비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갈등은 지난달 23일 제263회 인제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군정업무 보고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군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의장은 자치행정담당관 업무보고 이후 박현봉 부군수에게 민관군 베드민턴대회·테니스대회 지원, 새마을지회 보조금 집행, 지난해 12월 부결된 조직개편안 관련 3건 질의를 요청했다. 의장은 지난해 처음 남면에서 자체예산으로 개최된 민관군 베드민턴대회를 놓고 올해부터 관련 조례에 따른 보조금 예산 수립과 테니스대회 보조금 축소 이유, 2021년 새마을지회 법정운영비 8560만원에 대한 산출 근거 없이 2022년 예산 편성된 부분 등을 질의했다. 이어 지난해 강원자치도로부터 '기준 인건비 대비 결산액 초과'에 대한 개선계획 답변 및 회신도 없었고 행안부 지자체 조직관리 지침에 따른 심층진단 컨설팅 발표가 3~4월임에도 사전절차 해결 없이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강행하려 했던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군수는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이 되는 상황에서 관련 부분에 대해 형평성과 공정성 등에 따라 미지급을 결정했고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 조직개편 관련된 부분에 대해 복합적인 작용들이 있고 확인이 필요하다는 등 답변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장은 목소리를 높여가며 '무뇌아가 행정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일할 의욕도 자세도 안 돼 있으면 차라리 오지 마십시오!' 등 강한 어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강원 인제군청 앞 사거리에서 최승규 인제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이후 공무원 노조가 군청 인트라넷에 '인격모독과 언어폭력을 일삼는 의장은 미쳤다.'라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의장이 제263회 인제군의회 임시회 군정업무 보고 과정에서 2시간 넘게 실과장을 계속 서있게 해 신체적 고통을 주고 부군수를 코너에 밀어 넣고 하대하고 막말했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과연 의장인가? 동네 양아치인가? 이번 회기가 업무보고인지? 행감인지 구분도 못하는 어수룩함에 참으로 한심스럽다"며 "질의응답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계급장 떼고 내려와라. 9대 하반기 의장 절대 안된다"고 질타했다. 여기에 강원도 시군 공무원노조·직협 협의회(이하 강공협)도 인제군의장이 공무원과 군민들께 사과하고 즉각 사퇴해야 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18개 시군 전체 공무원노조와 함께 투쟁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최 위원장은 이날부터 1인 시위와 현수막 게첨,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항의방문 등 의장 사과와 사퇴를 요구할 방침이다. 강공협도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군청 앞에서 50명 내외 항의 집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반면 남면, 인제읍, 북면, 기린면, 서화면, 상남면 등지에 지역 단체들이 해당 업무보고는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현수막 게첨에 나서면서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한편 1차 추경을 앞두고 군의장이 '공무원 출입금지'를 내걸면서 소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각종 사업예산, 조직개편 등 굵직한 현안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4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일원에 게첨된 현수막 모습. 

이뉴스투데이 | 김경석 기자 | 2024-03-04 18:31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4일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4일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광명시]광명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현재 철거 현장 2개소, 공사 진행 현장 6개소, 준공 단계 현장이 2개소이다.정 부시장은 이날 ▲철산주공10·11단지 ▲광명제11R구역 ▲광명제10R구역 공사 현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을 들러봤다.정 부시장은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완료 시까지 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자가 만족하는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과 품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8:25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농업인 대상 ‘기본형 공익 직접 지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기본형 공익 직접 지불금은 농천의 공익기능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통상 ‘공익직불금’으로 불린다.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한다.소농직불금은 농지 경장 면적의 합이 0.5ha 이하, 농촌 거주기간 3년 이상, 영농 기간 3년 이상, 농가 구성원의 소득 조건 등 8개 기준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원을 지급한다.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과 농지 종류에 따라 ha당 최소 100만원에서 205만원의 단가를 선정해 농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지급 대상 농지 요건은 1998년 1월 1일~2000년 12월 31일까지 논 농사에 이용된 농지 또는 2012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까지 밭 농사에 이용된 농지다.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을 신청하는 사람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이어야하며, 지급 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또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 등 지급 대상 농업인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직불금 유형에 따라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50km 이상)는 농지 소재지 이·통장 및 마을 농업인 2명 이상 총 3명에게 경작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관리 등 17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략작물직불금’도 신청받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 법인이 동계·하계 전략 작물을 논이나 논으로 활용되는 농지에 재배할 경우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올해부터는 하계작물에 옥수수(㎡당 100원)가 추가됐고, 두류·가루쌀은 ㎡당 200원으로 품목 단가가 인상됐다.또 하계 조 사료 대상 농지가 지난해 전략작물직불금(조사료)을 지급 받았거나, 2023년 벼를 재배한 농지, 쌀 생산 조정에 참여해 1회 이상 조사료를 재배한 농지로 확대됐다.동계 작물(6월말까지 수확하는 식량 작물과 조사료)은 3월31일까지 하계작물(10월  말까지 수확하는 옥수수, 두류, 가루쌀 또는 조사료)는 5월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지급 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면서 전년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전략 작물 재배에 이용된 논이다.지급 대상 농업인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1000㎡ 이상의 논에서 동계 또는 하계작물을 재배한 자다.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은 해당 농지가 읍·면에 소재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동에 소재할 경우 관할 구청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지자체의 자격 검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작물 4~6월, 하계작물 7~10월) 결과에 따라 11~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청 농업정책과(031-324-2312)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신청 기간을 잘 살펴 지급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며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는 자격 검증과 이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8:21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초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마무리. [사진=서초구의회]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상임위별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가 있었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안종숙 의원, 안병두 의원과 외부위원 4명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 30일간 2023회계연도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오세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계획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인 3월을 맞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의회와 함께 고민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미정 의원과 김성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박 의원은 최근 의료계 진료 거부 사태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제 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거나 응급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는 서초구민도 예외가 아님을 우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의료대란에 대비해 서초구가 선제적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처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요청했다.다음으로 김 의원은 2026년 1월부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 생활폐기물의 수도권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우리구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향후 재개발, 재건축이 마련된 이후 생활폐기물이 폭증할 것을 우려하며, 서초구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8건의 조례안 등이 의결됐다. 의결된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미래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하서영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안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박재형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코인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초구립 서초더샵포레어린이집 관리운영 민간위탁에 따른 동의안 ▲서초구립 서초4동써밋1어린이집 관리운영 민간위탁에 따른 동의안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8:10

김성주 의원 3월4일 기자회견. [사진=김은태 기자][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현역 의원과 전 의원간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민주당 전주병 선거구가 과거대 미래의 마지막 승부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성주 국회의원은 4일 전북특별자지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병 경선은 과거를 파는 정치인과 미래를 개척하는 정치인의 대결이다"고 밝혔다.이날 김성주 의원은 "여러번의 탈당과 잦은 당적 변경으로 얼룩진 낡은 '구태정치'는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듯 결국 사라질 것이다"고 주장했다.그는 "나이와 선수 개념의 '올드보이'가 아닌 낡은 부패정치의 '올드보이'를 청산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선거 때마다 당적을 바꿔가면서 나오는 '출마전문가'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정책전문가'의 대결이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성주 의원은 "돈이 흐르고 사람이 모이는 금융도시 미래산업 일자리가 생기는 탄소도시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여는 역사도시 등 전북의 미래의 비전을 담은 공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그는 "선거구 획정안 기권과 관련 불리하게 마련된 획정안에 대해 찬성할 수 없어 항의 표시로 기권했다"면서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해 달라"고 해명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은태 기자 | 2024-03-04 18:06

[사진=금융위원회][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금융당국이 기업합병(M&A) 과정에서 이뤄진 이사회 논의 내용을 모두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사회 책임성을 강화하고 일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공시 강화와 외부 평가 의무화를 전제로 비계열사 간 합병에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몸값'을 정할 수도 있게됐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개정안은 상장사 합병 등에 관한 △공시 강화 △외부평가제도 개선 △합병가액 산정규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일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병제도의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에 따르면 합병의 목적, 합병가액, 합병비율 등 거래조건의 적정성과 합병에 반대하는 이사가 있는 경우 그 사유 등에 대한 이사회 의견이 포함된 ‘이사회 의견서’ 작성을 의무화했다.규정 개정안에서는 이사회 의견서를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주요사항보고서의 첨부 서류에 추가해 공시하도록 했다.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합병 진행 과정에서 이사회 책임성이 강화되고, 합병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 간 합병의 경우, 객관적이고 내실 있는 외부평가가 이뤄지도록 외부평가기관의 행위규율도 마련된다. 시행령 개정안은 외부평가기관이 합병관련 업무수행시 준수해야 할 ‘품질관리규정’을 마련토록 의무화하고, 품질관리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경우 외부평가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규정 개정안은 외부평가기관이 합병가액 산정과 평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금지했다. 기업에게 특정 합병가액을 권고하거나 산정방법을 제시하는 등 합병가액 산정과정에 관여한 경우 외부평가기관으로 선정될 수 없도록 했다.계열사 간 합병의 경우에는 외부평가기관 선정시 감사위원회 의결 또는 감사 동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했다.합병가액 산정 규제도 바뀐다. 현행 자본시장법령은 구체적인 합병가액 산식을 직접 규율해 기업 간 자율적 교섭에 따른 구조개선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실제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주요국은 합병가액을 직접 규제하는 대신 공시와 외부평가 등을 통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다.이에 시행령 개정안은 합병에 대한 공시 강화와 외부평가 의무화 등을 전제로, 비계열사 간 합병은 합병가액 산식 적용대상에서 제외했다.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개정안은 경제·금융단체, 외부평가기관, 금감원·거래소 등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기업 합병과정에서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합병제도의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하며, 이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3분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이세정 기자 | 2024-03-04 18:00

[사진=가스공사][이뉴스투데이 주다솔 기자] 가스공사가 합리적인 배관 시설 이용을 위해 인입 가능량 분석 희망자 참여 공고를 실시하기로 했다.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배관망 사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와 시설이용 정보제공(TPA)시스템을 통해 지점별 인입 가능량 분석을 원하는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아울러 가스공사는 최근 시설 이용자들의 가스 인입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지점별 적정한 인입량과 송출 압력 등을 도출하기 위해 분석을 시행했다.가스공사는 인입 가능량 분석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협의를 거친 후 분석 방향과 세부 조건 등을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또 가스공사는 인입 가능량 분석 결과를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진행 중인 ‘시설이용 제도 개선 연구용역’에 반영해 합리적인 시설 이용 제도를 도출할 계획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정부, 시설 이용자와 함께 천연가스 인프라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이를 통해 국민 편익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주다솔 기자 | 2024-03-04 18:00

함양군청[사진=함양군][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두열 기자]함양군은 미래세대 건강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임산부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며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사업 대상자는 30명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임산부는 4월 말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소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두열 기자 | 2024-03-04 18:00

코카-콜라 조지아가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코카-콜라][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를 콘셉트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지아의 매력을 안효섭의 친근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통해 담아냈다.새로워진 조지아 로고를 표현한 안효섭의 제스처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춤, 대본 연습 등 자신의 일상 속에서 조지아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지아의 시그니처 컬러 '노랑'은 일러스트의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안효섭의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더욱 선명하게 전달된다.또 안효섭이 직접 부른 CM송을 통해 광고 몰입도를 높이면서 특유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 조지아” 내레이션으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극제로서 조지아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풍부한 커피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의 새로운 영감을 깨워내는 조지아의 매력을 안효섭의 일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며 “조지아와 함께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최은지 기자 | 2024-03-04 18:00

[사진=미러클][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미러클이 3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될 ‘2024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시상식에서 건축 (표면개선처리) 부문 1위를 4년 연속 수상할 예정이다.미러클은 욕실 나노코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건축 (표면개선처리)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루었으며, 이는 미러클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항균 나노코팅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미러클 관계자는 "Intertek 인증과 ISO 표준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고, 삼성스토어와의 제휴는 미러클이 코팅업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또한 미러클의 성공은 단순히 제품의 품질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화학 기업 에보닉사의 원료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안전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미러클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전했다.미러클 관계자는 “2024년 수상을 통해 미러클은 국내 최고의 나노코팅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며 “미러클과 함께라면, 고객 여러분의 선택은 언제나 최고가 될 것”이라며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정영미 기자 | 2024-03-04 17:58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2차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을 베이스로 만든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2차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하이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카발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했다.‘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가장 큰 특징은 싱글몰트 위스키 베이스라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 RTD 제품의 경우 원재료로 블렌디드 위스키나 오크칩을 활용한 반면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 원액을 사용해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카발란 클래식’은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열대 과일 망고의 달콤함과 함께 스파이시한 향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복합적인 맛이 특징이다.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이런 ‘카발란 클래식’ 원액에 최적의 비율로 탄산수를 첨가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출시 이후 프리미엄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출시 3개월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면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차 추가 발주를 진행하게 됐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차 추가 물량 발주와 함께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판매 채널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위스키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위스키에 대한 지식과 안목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신제품 라인업 확장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하고 섬세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용량은 320ml, 알코올 도수는 5%이며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효 기자 | 2024-03-04 17:56

KT&G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KT&G][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KT&G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3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의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그로스 트랙’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글로벌 트랙’의 두 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팀에는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그로스 트랙 선정 팀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 지원금과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지며, 글로벌 트랙 선정 팀에는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현지 업계 관계자 및 벤처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가 부여된다.프로그램 관련 세부사항 확인과 참가신청은 ‘상상스타트업캠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조경웅 KT&G 상상플래닛 운영총괄 팀장은 “KT&G는 창업을 통해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자 차별화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교육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3월까지 7개 기수를 운영한 가운데, 작년까지 총 144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420억원 이상과 830여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에 36개 팀이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KT&G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및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종효 기자 | 2024-03-04 17:52

[이뉴스투데이 부산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김해시는 4일 주촌면 소재 삼성금속(주) 정택빈 대표에게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시는 매월 초 우수한 기술과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하고 있다.1995년 설립한 삼성금속(주)은 선박 부품 및 산업기계용 동합금 주물 전문 제조기업으로 동합금 주조 분야 국내 최대 생산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2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뿌리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전문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뿌리기술전문기업, 2022년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발전 기여 표창 및 2022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주조단체 금상 수상으로 잠재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2023년에는 국내 최대 크기인 3000mm 이상의 원심주조 생산 및 3400mm 원심주조 금형 개발에 성공해 대형 기물 제작이 어려운 동합금 주조산업 분야 선두기업으로 부상했다.그리고 2016년 첫 직수출 이후 적극적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30배 이상 수출실적을 증대시켜 2019년 경남무역의 날 수출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 미국 ABS, 독일 GL, 프랑스 BV 등으로부터 해외 선급을 인증받아 해외 조선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정택빈 대표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홍태용 시장은 “끊임없는 투자와 경영혁신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정택빈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삼성금속(주) 정택빈 대표 3월 자랑스러운 김해CEO상 수상 [사진=김해시]  

이뉴스투데이 | 박흥식 기자 | 2024-03-04 17:50

국립목포대 2024학년도 입학식. [사진=국립목포대학교][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4일 교내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료했다.이날 학부 1,436명, 석사 179명, 박사 50명 등 총 1665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신입생 가족, 교직원,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송하철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학에서 도전할 수 있는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립목포대학교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입생 충원률이 전년 대비 10.2% 상승한 96.8%를 기록했다. 이는 국립목포대학교의 학생 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의 노력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더불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식 뷔페, 문화예술 중심대학 선포, 전남권 하루 90편의 무료통학버스 운행, 풍성한 장학금 혜택 등 학생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옥민호 입학처장은 “2024학년도 신입생 충원률에서 높은 상승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유로운 전공 선택이 가능한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 중심의 복지 체계, 국립대 브랜드의 결과”라고 말했다.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최대의 글로벌 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 김국진 기자 | 2024-03-0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