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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식 물막이판 작동 사례. [사진=용인특례시][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축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자동식 물막이판을 설치토록 하는 등 강화된 시설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폭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설기준은 공동주택 단지 설계 단계부터 지하주차장 입구 자동식 물막이판, 지하출입 계단에 침수방지 계단, 환기구 등 개구부 침수방지 턱 설치를 의무화하고 지하 우수저류조 설치 등을 반영토록 했다.또 공동주택단지 우수배수시설 기준도 폭우를 대비한 배수로 용량 설계, 예비 배수펌프 추가 확보와 배수 역류방지밸브 설치 등을 반영하고 단지 내 지하 우수저류조 설치도 권고토록 했다.시는 이 같은 강화된 공동주택 시설기준을 올해 사업계획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키로 했다.시는 또 공사 중 폭우 시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침수 예방·대응 대책과 우기 안전 점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승인 조건을 부여하고, 사용검사 시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신축 시부터 침수 피해 예방시설 시공과 체계적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9:5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청에서 2024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44개 기업 대표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올해 중앙정부가 줄인 R&D 예산을 대폭 늘렸고, 사회기반시설(SOC)·경기진작·일자리·사회안전망 예산 등에 적극 투자했다”면서 “여러분(유공납세자)을 포함해 지방세 납부에 도움을 주신 덕분에 경기도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해 역주행이 아니라 정주행하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잘 내주신 세금으로 좋은 일에,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덧붙였다.4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 1층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 유공납세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도는 최근 7년 이상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한다. 도는 이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납세자 300명을 시장·군수 추천에 따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기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기업은 지역별 인구수와 세입 규모 등을 종합 고려해 시군 추천으로 선정됐다.도는 올해 총 25만7175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는 성실납세자 대상을 대폭 늘린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20만7750명과 비교하면 23.8%가 증가했다.도는 납세의식 성숙과 더불어 대상자 추출기법 개선으로 선정 요건을 충족한 관외 거주자가 추가 선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지역별로 살피면 수원시가 2만74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다 납부자는 성남시에 소재한 A법인으로 7년간 지방세 납부세액이 322억원이다.개인 성실납세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60대가 7만8100명으로 전체 대비 31.3% 비중을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50대와 70대 이상이 각각 31.1%와 20.1%의 높은 비중을 보였다.4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 1층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성실납세자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를 포함한 안내문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됐다. 특히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자 3만1403명에게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전자우편 자동발송 시스템을 통해 등록된 전자우편으로 안내문과 인증서를 발송해 1700여 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한편 경기도는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자 확대를 적극 유도해 전자우편 발송 확대를 통한 예산 절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인증서를 분실한 경우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재발급할 수 있으며, ‘경기 똑D’를 활용한 전자인증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9:45

김재구 총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립거창대학][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두열 기자]경남도립거창대학은 4일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제29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김재구 총장을 비롯한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체 수석으로 간호학과 정예원 학생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으며, 학과 수석은 건축인테리어학부 양가연 학생 외 8명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김재구 총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우리 대학의 교훈인 열정과 도전처럼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일수 도의원은 “거창대학에 입학한 360여 명의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면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또한 이날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7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을 달성했다. 정부 재정 지원사업 10관왕 선정, 간호학과 국가고시 8년 연속 100% 합격 성과를 거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박두열 기자 | 2024-03-04 19:40

박대출 의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및 비전 발표 기자회견 [사진=박대출 의원실][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갑)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4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겸한 비전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박대출 의원은 “함께 가면 길이 된다고 한다. 저와 진주시민은 이미 함께 길을 만들어왔다”라며, “저의 정치적 경험과 자산은 앞으로도 진주시민과 진주의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진주는 예로부터 유독 ‘최초’ 타이틀이 많았다. 저는 그 최초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강조했다.최근 진주에서는 ▲세계 최초 국립저작권박물관 ▲대한민국 최초 KSPO스포츠가치센터 ▲비수도권 광역시·도 최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2광역지사 ▲경남 최초 글로컬대학30,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그린스타트업타운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이어진 바 있다.이날 박대출 의원은 진주시의 미래 비전으로서 ‘우주항공 복합도시(Aerospace)’, ‘바이오 산업(Bio Industry)’ 및 ‘문화 인프라(Cultural Infrastructure)’의 앞 글자를 따온 ‘진주비전 ABC’를 발표했다.먼저, 박대출 의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우주·항공 소재인증지원센터와 같은 연구 및 개발기관을 구축하고,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항공산단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진주~사천간 국도33호선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공립 항공전문과학관 건설 예산을 확보하는 등 우주항공도시 위상에 걸맞는 인프라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박대출 의원은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산업인 ‘항노화·바이오산업’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박 의원은 최근 몇년 간 성과를 낸 진주 그린바이오 산업 교두보에 더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키워낼 토대를 닦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농식품부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유치, 문산 제2바이오 농공단지 구축, 그린바이오 혁신산업화지원센터 유치 등을 추진해 바이오 인프라를 아우르는 ‘항노화·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박대출 의원은 문화 인프라를 통한 진주 문화의 산업화라는 비전도 제시했다.박 의원은 세계 최초 국립저작권박물관과 대한민국 최초 스포츠가치센터 개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신축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타당성용역 예산에 ‘진주관’이 명시되는 등 최근 진주시민과 이룬 성과들을 언급했다.이어, “여기에 더해 충무공동 복합문화도서관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을 완성하고, 화석역사공원 부지에는 국립 지질유산센터를 유치하고, 진양호 수달생태원도 본격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박대출 의원은 “먹거리산업 개척을 통해, 진주가 ‘지방소멸 시대’ 극복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에게 고부가가치 산업과 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12년 동안 진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뿌렸던 정책의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농사는 박대출이 가장 땀을 흘려서 짓고, 수확은 진주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9:40

4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청렴 캠페인에서 최대식 감사실장이 청렴 캠페인 전자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GBSA][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4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GBSA임직원 청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강성천 경과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고 공유하는 서약식 형태로 진행됐다.올해는 종이 없는 행정 일환으로 모바일 전자서명을 도입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윤리 실천다짐을 서약했다.4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청렴 캠페인에서 강성천 경과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청렴 캠페인 서약서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BSA]이날 경과원 전 직원은 모바일 전자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직장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조직문화 구현,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등을 약속했다.아울러 경과원은 △내부감사시스템 △청렴마일리지제도 △임직원 반부패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내부 신고센터 운영 등 반부패, 청렴, 인권경영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강성천 경과원장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종합 2등급을 획득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9:34

KTL-KIRIA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KTL][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4일 국내 로봇산업 대표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 이하 KIRIA)과 로봇산업 분야 시험인증 및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과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로봇분야 시험인증 및 연구개발, 교육 등 상호협력 △로봇분야 국책과제 성과물에 대한 시험평가 및 성능시험 △로봇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협력 △로봇산업 활성화 및 관련 분야 기업 성장 지원 △로봇분야 인프라, 해외기술규제, 해외인증 정보 및 기술 인력에 대한 상호 교류 등 로봇분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KTL은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로봇분야 성능평가 및 로봇 안전성 평가 절차 개발, 시험인증 노하우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로봇산업을 신규 미래사업으로 선정해 신규사업 개발, 국책사업 기획 등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로봇 혁신 및 고도화에 필요한 종합기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관련 기업들에게는 시험인증 지원 및 맞춤형 교육 제공 등을 통해 로봇 분야 전문성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세종 KTL 원장은 “로봇분야 선도 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로봇산업 및 향후 AI 분야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신규개발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9:30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진주소목 홍보관 [사진=진주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진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진주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진주소목’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판로의 장 마련에 나섰다.박람회 홍보관에는 고전공방 강종열, 율목공방 구한회, 한송공방 김병수, 의천공방 정권석, 단원공방 정진호, 취목공방 조복래 등 진주 소목장 6인이 참여해, 모두 24점(소목작품 10점, 소목액자 14점)의 작품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진주소목’이라는 브랜드를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국내·외 디자인업체 관계자들에게 홍보했다.책장, 수납장 등 소목작품 4점과 소목액자 14점까지 총 7500만 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구매 문의가 많아 박람회 이후에도 판매실적은 지속될 전망이다.이번 박람회에는 조일상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강석영 이화여대 명예교수 등 공예 관계자들도 함께해, 소목 등 진주공예의 브랜드화와 비전 소개에 힘을 실었다.또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의 만남도 있었다.이탈리아 꼬모(COMO)시는 진주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통된 지위를 바탕으로 실크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공감한 바 있다.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진주소목의 가치에 대해 깊은 인상을 전하고, 이탈리아의 실크산업과 진주공예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진주 공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지역 문화유산인 ‘진주소목’의 전통성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경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9:20

노용호 국회의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김경석 기자] 국민의힘 노용호 국회의원(비례)은 전직 춘천 출신 강원도의원과 춘천시의원 26명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산적해 있는 춘천의 현안 앞에 머뭇거리며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실력이 검증된 노용호 의원이 지역발전을 이끌고 더 큰 춘천을 만들 수 있는 진짜 일꾼"이라고 지지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이 미궁의 터널속으로 빠져들어갈 때 김진태 도지사와 밤샘 천막 농성을 주도하며 춘천시민과 강원도민의 자존심을 지켜줬다"며 "여당 재선 국회의원을 배출해 춘천의 정치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용호 의원은 "그동안 다져온 중앙의 네트워크와 정치적 경험을 모두 춘천 발전에 쏟아부을 수 있도록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춘천갑 선거구에 단수로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과 대항할 후보자 경선을 진행 중이다. 현재 노용호 후보와 김혜란 후보가 경선을 치르고 있으며 7일과 8일 양일간 전화면접과 ARS 조사 등을 통해 9일 경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 김경석 기자 | 2024-03-04 19:13

2024년 개인정원 발굴사업 안내문 [사진=진주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진주시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12곳 지정을 목표로 개인정원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진주시 개인정원 지정은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관내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발굴 및 등록함으로써,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현재 28곳이 등록돼 있다.신청조건은 개인은 30㎡, 법인 및 단체는 100㎡ 이상(건물면적 제외)인 신청인 소유의 정원으로, 정원으로서 경관이 우수하고 일정 기간 개방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야 한다.신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정원 사진을 지참한 후 진주시청 산림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장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우수 개인정원으로 선정되면 등록증 및 명패, 정원관리 자재 재료비 등을 지원받고, 진주시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역사와 문화가 깊은 도시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정원들이 많이 있다. 이를 발굴해 정원 탐방 등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정원 건강·행복도시 진주’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아름다운 정원이 소개될 수 있도록 정원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9:10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공모’에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를 응모했다고 4일 밝혔다.탑동지구 조감도. [사진=수원특례시]‘오가노이드(Organoid)’는 장기를 뜻하는 ‘Organ’과 ‘유사함’을 의미하는 접미사 ‘-oid’의 합성어로 ‘유사 장기’로 불린다. 장기와 유사한 세포로 구성된 오가노이드는 신약 발굴, 장기 이식 등 여러 방면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로 해당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시가 공모한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는 동수원(광교 지역), 서수원(탑동지구) 약 56만㎡를 오가노이드파크로 조성해 동수원은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인력양성 기지로, 서수원은 탑동지구를 활용한 전임상시험·생산시설로 기지로 조성하는 계획이다.지난해 4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수원시에는 현재 바이오 기업 218개가 입주해 있고, 레드바이오 R&D(의료·제약 분야 연구개발단지) 중심 바이오 생태계가 구축돼 있다.시 관계자는 “특화단지 조성으로 수원이 경기 남부 바이오산업의 거점에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산업의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안에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9:09

이재준 시장이 4일 오전 9시 40분께 시청 본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연근무제를 사용해 평소보다 늦은 오전 9시 40분에 시청 본관으로 출근했다. 이재준 시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유연근무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주 2회 유연근무를 하기로 했다.이재준 시장은 “공직자들이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연근무제는 이재준 시장처럼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시차출퇴근형’, 하루 4시간에서 12시간까지 근무 시간을 선택하고 주 5일 근무하는 ‘근무시간 선택형’,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형’ 등이 있다.현재 수원시 직원 중 유연근무제를 사용하는 인원 비율은 23.4%다. 시차출퇴근형이 83.6%로 가장 많고, 근무시간선택형은 16.4%다. 이재준 시장이 유연근무제를 사용하면서 유연근무제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수원특례시는 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공직자가 24개월 범위에서 하루 2시간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육아시간’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9:04

진주시청 [사진=진주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진주시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저감장치 부착에 대한 사업장 부담 완화를 위해, ‘가스열펌프(GHP, Gas Heat Pump)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진주시는 4억 2,700만 원을 들여, 2022년 12월 31일 이전 민간시설에서 설치 운영 중인 가스열펌프를 대상으로 총 141대의 저감장치 부착비용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엔진형식에 따라 대당 246만 원~332만 원이다.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이며 하절기 전력 피크 완화대책으로 널리 보급돼 사용되어 왔다.하지만,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 배출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2022.06.30.)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이에, 가스열펌프를 설치 운영 중인 사업장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한다.다만, 가스열펌프에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인증한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주시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만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감장치를 조기 부착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9:00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이배윤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박현우)은 4일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업무에 필요한 공직자 업무추진비 등 긴급한 예산을 처리해야 할 제282회 임시회가 여·야 간 협상 결렬로 무산됨에 따라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제282회 임시회 파행에 따른 유감 표명. [사진=고양특례시의회]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던 제2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는 같은 시간,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소집됨에 따라 지연되기도 했다. 이후 여·야 간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야당의 무리한 요구와 민생을 외면한 의정 활동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에 따르면 “민주당에서 고양시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각종 용역들과 국·도비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비가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대해 초기부터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해왔다”며, “특히 ‘고양시 서울 편입 이행촉구 결의안’에 대해 자진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추가경정안 처리를 위한 협상 조건 중 하나로 제시하는 등 동료 의원의 재량권을 침해하려 했다”고 밝혔다.이에, 양당 간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됨에 따라, 김영식 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 소집을 공고했으나, 민주당 의원 17명 전원이 불참함에 따라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장이 정회를 선포하면서 의회가 파행됐다.박현우 대표의원은 “민생과 관련된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협상과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하나하나가 고양시민의 삶과 직결된 것들이었다. 특히 의원이 발의한 안건에 대해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며, 자진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의정활동의 재량권 침해를 넘어 의원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것이다”라며 유감을 표했다.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4일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안건 등 민생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이뉴스투데이 | 이배윤 기자 | 2024-03-04 18:5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MWC 2024' 용인특례시 단체관 운영 모습. [사진=GBSA][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4’에 참가해 용인특례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MWC(Mobile World Congress)2024’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불리며, AI는 물론 6세대 이통통신(6G) 등 통신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연장이다.경과원은 올해 처음으로 용인특례시와 함께 MWC 용인특례시관을 개설해 용인 4개 기업의 제품홍보, 수출 및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 MWC에 별도 공간과 부스를 마련한 지자체는 용인시와 경상북도 두 곳 뿐이다.용인특례시관에는 자율주행 안내로봇 기업 엔디에스솔루션㈜, 휴대폰 메시지 무료 대량 전송 시스템 개발 기업 팀플레이어,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음악 플랫폼 기업 이모션웨이브(주), 튜브형 자동 소화장치 진화 시스템 개발기업 ㈜액션테크 등 용인시 소재 AI 및 이동통신 분야 수출유망 중소기업 4곳이 참가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특히 AI를 기반으로 악기를 자동 연주하는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는 현장에서 멋진 자동 드럼연주를 선보여 AP통신 인터뷰, 현장 미팅 및 MOU추진 예정 등 해외 언론 및 유명 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4’ [사진=GBSA]이날 용인특례시 단체관은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총 90건의 상담과 함께 계약추진 75건 계약추진액 346만불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용인시 단체관에 참여한 김원철 팀플레이어 대표는 “경과원·용인시와 함께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세계 이동통신 분야 투자·마케팅·서비스사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 및 제휴사업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단체관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용인시 소재 기업의 해외 사업 파트너를 모색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용인시를 비롯한 도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래가 먼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전시회에는 5G 가속화, 리얼리티플러스, 개방형네트워크, 핀테크, 디지털 X 등을 테마로, 200여 개국 2400여 기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상담, 컨퍼런스, 파트너프로그램, GLOMO Awards, MWC Tour, 장관프로그램, 4YFN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투데이 | 김승희 기자 | 2024-03-04 18:54

진주시청 [사진=진주시][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진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평가,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과 10개 지표로 평가한다.진주시는 시 지역 75개 기관 중 6위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이와 같은 결과는 2022년 대비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순위는 41위에서 6위로 대폭 상승한 것이다.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공공데이터 개방, 민관협력 활성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국민체감도 지표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체 10개 지표 중 6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 지표에서 보통 이상을 획득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행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 발굴과 적극 행정 추진으로 지속적으로 혁신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박영준 기자 | 2024-03-0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