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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태적 리모델링을 통해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양주시 행복어린이공원의 모습. 사진=양주시경기도 양주시 행복어린이공원이 '생태숲을 품은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30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는 최근 도시의 허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고암동 행복어린이공원에 도시공원 생태적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도시공원 생태적 리모델링은 도심 내 탄소흡수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잔디, 조경수 등을 식재해 숲 중심의 ‘자연생태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고암동 소재 행복어린이공원은 아파트 밀집지역 속에 있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놀이공간이자 휴게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시설물 노후에 따른 이용률 저하, 안전상 문제 우려 등으로 공간개선에 대한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시는 도비 포함 총사업비 1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녹색공간 조성에 나섰다. 우선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농구코트를 철거하고 녹지 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화목·초화류 등을 다층 식재했다. 암반으로 모래가 유실되는 사면에 녹화를 실시,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공원경관을 개선했으며 노후된 놀이시설 리모델링과 휴게시설, 운동시설 정비로 생태적이고 특색있는 여가공간으로 변화시켰다.시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대기정화 등 기후변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되고 시설률이 높은 도시공원의 자연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공원 내 녹지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도시 생태 숲을 조성했다”며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공원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 오은서 | 2021-07-30 17:30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추진한 시그니처 사업 중 하나인 '세종 쌍류보건진료소'의 경우 외단열·로이복층요리, 태양광 설치로 70%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였다. 사진=국토부국토교통부가 노후한 건축물의 고성능 창호설비 교체와 태양광 설치를 통해 '녹색건축물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올해 시그니처 사업 선정 계획을 공개하며 그린리모델링 본격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낭비가 많은 노후된 건물을 '쾌적한 녹색건물'로 탈바꿈 시키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 비용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건축물의 가치를 높인다. 그린리모델링이 도입한 2개의 핵심 요소기술은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개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등)를 생산하는 액티브(active)개념 등 2가지다.정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국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고성능 창호설비로 교체하고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826개(7월말 기준)가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중 각 시도별 추천과 별도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측면에서 잠재력을 지닌 건축물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8월 중)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시그니처 사업 중 하나인 '세종 쌍류보건진료소'의 경우 외단열·로이복층요리, 태양광 설치로 70%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폐열회수 환기장치 설치 등으로 진료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했다"고 소개했다.그린리모델링의 4개 부문 효과는 에너지절감·온실가스 감소·식재효과·일자리 창출 등이다. 국토부가 지난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그린 리모델링 공사 전후 성능 개선효과 등 종합 평가에서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88%, 평균 33.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완료시에는 축구장 140개 면적의 산림조성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또 관계부처와의 협업으로 그린리모델링 분야 젊은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확산기반 마련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분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토부와 지자체 그린리모델링센터는 시그니처 사업에 대해 고품질 설계와 선도적 에너지 절감·실내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랜드마크로도 조성할 계획이다.엄정희 교통부 건축정책관은 "국토부는 동 사업의 추진과 함께 2025년 이후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적용과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확대 등 다각도로 녹색건축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국건설신문 오은서기자

한국건설신문 | 오은서 | 2021-07-30 15:33

조달청이 8월 첫째주에(8월 2일~8월 6일)에 총 45건, 67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입찰공사 중 충청남도 부여군 상하수도사업소 수요 '홍산옥산 농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추정가격 201억 원, 송수관로 8.75km 배수관로 40,33km 급수관로 28.82km, 펌프실·가압장 건축, 공사기간 1,200일)'은 상수도 미 보급지역인 부여 서부지역에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마을상수도 급수지역 등의 수질검사를 강화해 불량지역과 지하수 고갈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로 전환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금주 집행예정인 45중 22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41억 원 상당(36%)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14건(102억원)이고,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8건(139억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구분별로는 종합심사 230억원, 적격심사 420억원, 수의계약 26억원 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23억원, 경상남도 159억원, 강원도 143억원, 기타 지역 150억원 순이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5:08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크리스토프 하이더(Christoph Heider) 사무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조규상 대표이사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 안전을 위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캠페인 슬로건을 들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 개선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이사와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를 지명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국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선포한 캠페인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14년 국내 다임러 계열사 3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형성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한국건설신문 | 최명식 기자 | 2021-07-30 14:17

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전략수립 실무 TF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부산 본사에서 ‘탄소중립 전략수립 실무 TF’를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탄소중립 TF는 남부발전의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탄소중립 전략 ▷연료전환 ▷수소․재생에너지 ▷R&D·효율 향상 ▷상생전환의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에는 사내 전문가가 참여, 추진전략의 객관성과 정교함을 보강하기 위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을 마련했다. 특히 수소 및 재생에너지 확대와 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퇴장을 위한 계획을 도출하고, 세부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을 통해 이행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남부발전은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TF를 통해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추진계획 수립에 나서며, 올 12월 탄소중립 세부 이행과제와 비전 선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KOSPO 탄소중립위원회 발족과 탄소중립 TF를 착수한 만큼 향후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남부발전이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을 수립해달라”며, “남부발전은 철저한 탄소중립 이행관리를 통해 전력공급 전 부문에 걸쳐 탄소중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4:14

한국고용정보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에 대한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본 연구는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 업종과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기계·전자·반도체·자동차·금융보험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조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철강·디스플레이·건설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다음은 업종별 일자리 전망이다. ◇ 기계 : 증가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행, 미・중 갈등 지속 등 위험 요인이 있으나,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역으로의 전환에 따른 세계 경제 회복,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하반기 기계 업종 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SOC 투자,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의 설비투자 확대로 국내 기계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2%(17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 : 감소2021년 상반기에는 선박 수송 운임이 회복되고 국제해사기구의 해상환경규제 강화로 노후선의 조기 교체 압력이 높아지면서 신규 선박 발주량이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선박 발주량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상반기 주력 선종 발주 재개에 따른 집중 수주로 전 세계 수주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성장세인 국내 조선업은 하반기에도 수주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2020년 수주량 급감과 더불어 신규 선박 수주 증가에도 인력을 투입하는 생산과정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조선 업종 고용은 감소폭이 줄어들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1%(4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 : 증가2021년 전자 업종은 신제품 수요 증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패턴 변화, e-모빌리티 등 신규 수요 창출로 수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 전역에서 성장하며 5년 만에 스마트폰 생산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PC 시장은 비대면 수요가 지속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자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0%(2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 : 유지섬유 업종은 백신 보급 확대, 국가별 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글로벌 섬유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의류소비 회복으로 베트남 등 국가로의 섬유소재 수출이 증가하고, 자동차・친환경 관련 수요 증가로 미국과 EU 등으로 산업용 섬유 수출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역시 보복소비 등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스마트 공장, 제조로봇과 같은 자동화 기술의 발전, 해외 아웃소싱의 확대,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국내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2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 유지철강 업종 시장은 경기 회복 기조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예상보다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철강 대부분 품목에서 2021년 명목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전 세계적인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인해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국내 주요 철강사들 역시 개보수 일정을 연기하면서 생산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생산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철강 업종은 고용 감소세가 약화되고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해 지난해 하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반도체 : 증가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반적인 수요 개선으로 2021년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메모리 시장은 초과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큰 폭의 확대가 전망된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의 수출은 2021년 전년 대비 18.7%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반도체 시황 개선과 함께 설비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생산과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1%(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 증가국내 자동차 업종은 2021년 상반기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 및 신차 출시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생산이 증가했다.하반기에는 반도체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글로벌 판매 호조세 지속에 따라 수출이 확대되면서 생산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종 고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 유지2021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프리미엄 OLED・IT 제품 수요 증가, LCD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26.9%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모바일・TV 시장에서의 OLED 수요 증가와 폴더블폰, 롤러블 TV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확대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수요 감소에도 LCD 가격이 상승하고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IT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LCD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디스플레이 업종 역시 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CD 생산 설비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4%(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 유지2021년 하반기 건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상반기에는 토목, 건축 수주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하반기 건설 수주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해 조정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토목 건설 수주는 공공 부문 수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반면 건설 투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상반기 건설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2020년 위축되었던 주거용, 비주거용 건축 투자가 회복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고용이 증가했지만 하반기에는 증가폭이 줄어들 것이 예상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28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및 보험 : 증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금융 업종 경기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은행 등 금융권은 금리 인상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신규 예대 금리차가 커지는 양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금리 인상이 수익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증권업계는 2021년 하반기에도 주식 거래대금이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개선,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금융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금융업보다는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3%(2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4: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30일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제1차 총괄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번 제1차 위원회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작업반 운영 계획 및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은 지난해 12월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후속 분야별 이행전략 중 하나로 에너지 분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괄분과위원회 및 7개 분야별 분과위원회(▷전력시스템 ▷수요․효율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기술 ▷산업혁신 ▷투자․제도)를 구성, 연말까지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에너지소비 과정을 통해 약 87%가 배출되고 있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 시스템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과정에서 산학연 전문가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탄소중립 사회·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화석연료 기반의 전통적 에너지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재설계(Re-Design)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번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을 우리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3:19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중ㆍ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하 경주 방폐장)의 정기검사를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 경주 방폐장의 구조ㆍ설비ㆍ성능 등이 기술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와 시설 운영 중 필요한 안전조치의 이행 여부 등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성폐기물 관련분야 전문인력 34명을 투입, 부지감시와 방사성폐기물관리 계통 등 9개 시설을 대상으로 감시 설비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으며, 특히 신규로 설치․운영되는 배수계통 배관 및 기상관측설비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대형지진 대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가 설치된 배수계통 배관의 제작 및 설치가 관련 요건에 적합하며, 부지 내에 있는 기상관측소를 이전한 후에도 기상관측설비가 적합하게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원안위는 앞으로도 경주 방폐장에 대한 정기검사(매년), 특별검사, 방폐물 운반․처분검사(수시) 등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성을 지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3:15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이 30일 발표한 2021년 6월 주택 매매거래량 통계에서 6월 한 달 간 거래량이 전월 대비 8.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에 따르면 2021년 6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559,323건으로. 전년 동기(620,878건) 대비 9.9%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수도권(42,016건)은 전월 대비 11.3%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4.4% 감소, 지방(46,906건)은 전월 대비 6.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6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278,340건)은 전년동기 대비 18.0% 감소, 지방(280,983건)은 0.1% 감소하였다.아파트(57,861건)는 전월 대비 6.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3.5% 감소, 아파트 외(31,061건)는 전월 대비 13.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했으며 2021년 6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373,014건)은 전년동기 대비 17.5% 감소, 아파트 외(186,309건)는 10.4% 증가했다.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6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00,547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월(173,631건) 대비 15.5% 증가, 전년 동월(187,784건) 대비 6.8% 증가했으며, 또한, ’21.6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1,158,889건)은 전년 동기(1,126,261건) 대비 2.9% 증가, 또한, ’21.6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1,158,889건)은 전년 동기(1,126,261건) 대비 2.9% 증가했다.수도권(138,676건)은 전월 대비 16.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지방(61,871건)은 전월 대비 14.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했다.아파트(92,689건)는 전월 대비 15.6% 증가, 전년동월 대비 7.0%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107,858건)는 전월 대비 15.4% 증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다.전세 거래량(115,648건)은 전월 대비 11.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 월세 거래량(84,899건)은 전월 대비 21.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다.또한 2021년 6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42.0%로 전년 동월(40.5%) 대비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2021년 하반기(7월~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71,630세대(수도권 96,332, 서울 17,569)로 집계되었으며, 수도권은 96,332세대로 예년 평균(‘11~’20 8.0만) 대비 21.0%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평균(10.2만) 및 전년 동기(9.9만) 대비 보다 각각 5.4%, 2.9%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1,109세대, 60~85㎡ 35,852세대, 85㎡초과 6,277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주체별로는 민간 49,449세대, 공공 23,789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하반기 물량을 포함한 2021년 전체 입주 아파트는 전국 31.9만호, 수도권 18.3만호, 서울 4.1만호로 집계(2021.7월 기준)되었다.이는, 예년 평균(‘11~’20, 전국 31.7, 수도권 14.8, 서울 3.7만호) 수준과 비교할 경우 전국 0.5%, 수도권 23.4%, 서울 9.9% 증가했으나, 최근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5년 평균(전국 39.3만호, 수도권 18.9만호, 서울 4.2만호)과 비교 시 전국 18.9%, 수도권 3.1%, 서울 3.0% 감소한 수치다.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0:52

중랑구 면목동에 조성될 마을주차장 조감도. 사진=LHLH는 30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청에서 주민합의체, 중랑구청과 함께 ‘중랑구 면목동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일원으로, 이 지역은 정부 2.4대책에 따라 올해 4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LH 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내년 3월까지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0세대를 건설한 이후 LH가 매입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 지역은 밀집된 저층 주택과 협소한 도로로 인해 심각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구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주민들은 가장 필요한 공공시설로 주차공간을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랑구청과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실시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신청했다.마을주차장은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공동주택과 연계해 건물 저층부에 설치되며, 연면적 5,538㎡,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축 예정으로, 지상 1층에 입주민 전용 주차장, 지상 2층~7층까지 공동주택 60세대가 들어서며 지하층은 마을주차장으로 활용한다.또한 협약을 통해 주민합의체는 마을주차장 건립용 토지를 제공하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수행하며, 주차장을 포함한 건축물 건립을 위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건물공사 등을 총괄한다.LH는 완공된 건축물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하며 마을주차장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 중랑구청은 마을주차장을 매입해 공영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각종 인·허가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적극 지원한다.이번 추진하는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공영주차장이 복합 개발되는 최초 사례로, 준공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연립주택을 재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과 마을 주차장을 건립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주차장 운영·관리 등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 일자리 또한 새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마을주차장이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성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도심 내 주택 공급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함께 추진하는 임대주택 건립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30 10:28

산림치유 온라인 콘텐츠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산림청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행과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산림청이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산림청은 비대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오는 9월부터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산림청은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이날 오전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제작업체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등 4종의 동영상 시나리오와 산림치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계획 등을 발표했다. 4종의 동영상 주제로 ▷코로나19 우울증 완화 ▷산림치유를 통한 어르신들 건강증진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2개) 등을 선정했으며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촬영한다.아울러 내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고려해 영문 자막을 추가한다. 지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의 주요 수상작은 ▷숲+상담(카운슬링)(국립산림치유원, 최우수상) ▷대.다.나.다(국립횡성숲체원, 우수상) ▷숲, 위로를 건네다(국립산림치유원, 장려상) ▷편백숲 나비 날다(국립장성숲체원, 장려상) 등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동영상 제작이 국민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함은 물론 앞으로 대면으로 진행될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 오은서 | 2021-07-30 10:21

 현대엔지니어링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건축사업부문은 주택, 업무 · 판매시설 등 분야 전반에 걸쳐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그 중 주택부문에서는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힐스테이트’를 사용 중이며, 2020년까지 전국에 약 6.5만여세대를 완판하는 등 주택시장의 강자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올해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등 아파트 총 2만여 세대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공급물량 중에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힐스테이트 향동 등 4천세대의 오피스텔과 1천세대의 생활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주거 상품을 포함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주택 외에 다양한 건축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중 주목할 부문은 지식산업센터이다.문정역의 지식산업센터에 테라타워 브랜드를 사용한 이후로 현대 테라타워 CMC, 현대 테라타워 영통 등 2020년도까지 총 1,285,246m2을 공급하였고, 올해에는 6월 현대 테라타워 DMC를 시작으로 총 222,181m2를 공급할 예정이다.이와 같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 테라타워’라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시장에서 주효했다는 평이다.그 외에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강남 N타워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최근에는 과천 스마트케이 업무시설,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 등의 업무시설과 청주 고속터미널 복합 개발과 같은 대형랜드마크 사업을 수주하는 등 경쟁력 있는 종합건설사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스마트건설기술 분야 등 꾸준한 기술개발 추진…모듈러 건축의 독보적 입지 구축.현대엔지니어링은 미래건설시장의 선점을 위해 꾸준한 기술 개발도 추진중에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모듈러 건축은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미래건설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12년부터 모듈러 건축기술 연구개발 돌입해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듈러 주택과 관련 건설신기술 1건, 특허 11건을 획득했다.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듈러 유닛간 접합부 강화’로 모듈러 구조물의 내진성능을 향상한 건설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국내 최초의 13층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의 사업권을 획득한데 이어서, 서울 최초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사업권을 획득했다.중고층 모듈러 분야의 국내 최초, 서울 최초 타이틀을 석권함으로써 모듈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차별화된 주거상품 제공현대엔지니어링은 팬데믹으로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 속에서 주거 공간 내 위생과 보건이 강화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주거 상품을 개발하고, 작년 ‘All-in-Room 평면’을 포함한 저작권 16건을 취득했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의 진화를 의미하는 ‘Next Premium’은 저층부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하는 ‘Next Premium-Green’, 조망, 조명, 채광 자연 요소를 극대화 하는 Next Premium-Light, 기능주의적 미학이 담긴 공간을 추구하는 ‘Next Premium-Space’, 에코스마트와 안티바이러스의 ‘Next Premium-Smart’로 총 4개의 카테고리에서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상품을 선보인다.그 중 Next Premium-Space의 대표 상품 ‘All-in-Room’평면은 업무, 여가, 위생 보건 공간을 한 집에 모두 적용한 공간으로,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주는 평면이다. 전용 84㎡ 면적의 주거 공간에 HomeWork Station(업무 공간), On-tact Station(집중 학습 공간), Clean Station(청정 안심 현관), Healing Station(힐링 발코니) 등의 특화 공간을 적용했다.실제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에는 ‘넥스트 프리미엄 라이트(Next Premium-Light)’를 적용해 단지에 빛, 채광, 조망, 등 자연 요소를 강조한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건설신문 | 김덕수 | 2021-07-30 09:57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29일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잠정 실적발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2021년 2분기 실적은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 9,223억원과 영업이익 2,290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으며, 영업이익율이 11.9%로 건설업종 최상위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올해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매출 7.8조원, 영업이익 8,3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실제 2분기 매출은 목표(1.9조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목표(1,900억원) 대비 20.5%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DL이앤씨 측은 하반기부터 신규 착공 현장의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결기준 2분기 신규 수주는 1조 8,041억원을 달성하여, 상반기 누계로는 3조 2,74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부문의 경우 인허가 또는 본계약 체결을 통해 올해 수주 인식이 예정된 다수의 프로젝트들을 확보하고 있고, 해외 플랜트부문에서도 수주 호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수주 및 매출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무 안정성도 건설업종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6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100%, 순현금액은 1조 2,660억원이다. 연초 대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3,960억원 증가하며 안정적인 순현금 구조를 공고히 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9 17:38

유대운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 이하 전문조합)이 올해에도 탄탄한 흑자경영을 이어오며 조합원 이익 극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오고 있다.상반기 순익 추정에 따르면 전년대비 200억원 이상 흑자 규모가 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조합원 이익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탄탄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역대급 배당과 코로나19 금융지원 등 조합원 권익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전문조합은 보증수수료 및 융자이율 인하를 통해 또 한 번 조합원과의 상생경영 약속을 지켰다. 전문조합은 28일 제250차 운영위원회(위원장 송한용)를 개최하고 보증수수료 20% 일괄 인하 및 융자이율을 신용등급별로 최대 20% 인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16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로써 전문조합은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으로 보증수수료를 20% 일괄 인하한데 이어 또 다시 2년 연속으로 수수료를 인하하게 됐다. 지난해 조합은 신용등급별로 최대 50% 보증수수료를 인하하는 한편, 보증상품별로도 수수료를 30% ~ 10% 낮춰 조합원의 수수료 부담을 연 221억원 가량 완화한 바 있다.전문조합은 사전관리제도로 운영해오고 있는 선급금공동관리 기준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조합 신용등급이 A등급 이상인 경우 공동관리를 면제하도록 하고 그 외의 경우에도 50% 수준으로 공동관리 금액을 줄이기로 확정했다. 이번 공동관리 면제 및 완화를 통해 조합원에게 연간 484억원의 유동성 지원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전문조합이 다양한 이익환원 노력을 이어오는 데에는 탄탄한 경영실적이 바탕이 되고 있다. 유대운 이사장 취임 이후 첫 해인 2018사업연도에 조합은 1086억원 흑자를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초로 당기순이익 1000억원의 벽을 뛰어넘었다.건설경기에 따른 일시적인 효과라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듬해인 2019사업연도에 조합은 또 다시 1452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실현함과 동시에 이익의 89%에 달하는 1287억원(좌당 2만5000원)의 최대 규모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경영 성과의 지속가능성과 함께 수익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혁신 결과임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도 조합은 1231억원 흑자 실현에 따라 824억원(좌당 1만5000원) 배당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실적 달성과 이익환원을 이어오고 있다.유 이사장 취임 전인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과거 10개년 조합 평균 당기순이익이 250억원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최근 3년 평균 당기순이익은 1250억원에 달하며 5배 이상 수직 상승했다. 조합 자본금도 최근 3년 동안 8900억원 가량 증가하며 자본금 5조 2500억원을 보유한 견실한 건설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조합원에게 총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 특별융자를 연1.4%~1.5%의 저리로 제공하면서 달성한 성과라 더욱 뜻깊게 다가오고 있다.운영위원회는 유 이사장이 재임 중 달성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하며 1년 연임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토부의 공제조합 혁신방안에 따라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는 등 후임자 선임절차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이사장은 그 임기가 만료된 후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정관 제 43조 6항에 따라 유 이사장이 직무를 수행해 왔다.총회에서 연임안이 통과될 경우, 유 이사장은 선임일로부터 1년 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는 배갑상 상임감사에 대한 1년 연임안도 총회에 함께 올리기로 의결했다.이와 함께 앞으로는 총회에서 선출되는 소액출자 대의원에 대한 추천권을 운영위원회가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를 수렴하여 행사하게 되었다. 관행적으로 특정인이 행사해왔던 추천 권한을 운영위원회가 규정에 근거하여 행사하게 됨으로써, 선출방식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위원회는 위와 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의결하고 총회에 부의할 예정이다.운영위원회는 세종부지와 청라부지 매각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들은 당초 회관 건립을 위해 매입하였으나, 이후 충남회관 신축 및 인천회관의 편의성 등에 따라 부지 보유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이번에 매각을 검토하게 됐다. 이번 운영위 의결에 따라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운영위 회의에서 최종적인 매각 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9 17:26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일자리 창출 협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9일,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과 ‘일자리 창출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각자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기업과 주민의 고용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와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 교육기관 일자리 창출의 공동 추진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 ▷ ‘사내벤처 활성화 및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 등 사회적 가치 및 ESG 경영 실현을 위해 협약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들 8개 공공기관은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자 자활사업 주관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도 체결,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9월부터 대전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출장 세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은 지난해에도 6개 기관(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이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결성, ▷대전시와 공동으로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대국민 일자리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일자리 공동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물관리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9 17:19

환경부(장관 한정애)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구축된 100호기 수소충전소를 기념하는 온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홍정기 환경부 차관,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 화성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넥쏘카페 등 관계자가 참석하고, 온라인 채널명 “유튜브 환경부 뉴스룸”을 통해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행사 참석자들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공항에 100번째 수소충전소가 구축된 것을 축하하고, 친환경 수소 이동수단(수소 모빌리티) 확산과 탄소중립 비전 실현의 응원 메세지를 공유했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수소충전소 100호기 온라인 준공식에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하면 그동안의 성과에 머무를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우리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수소차가 대표하듯 탄소중립 사회는 먼 미래가 아니며, 오늘 수소충전소 100호기 준공식을 계기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수소충전소는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까지 13기(1기당 196대(차량))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30기(1기당 173대(차량))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전국에 45기였던 충전소는 1년 만에 100% 이상 빠르게 확충됐다.서울에서는 국회 충전소에 일 평균 90대 이상 이용자가 집중되는 충전 불편을 겪었으나, 올해 3월 양재충전소 재개장으로 충전수요가 분산되고 대기시간이 줄어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됐다. 수도권까지 장거리 충전을 해야 했던 강원지역은 올해 1월 춘천휴게소, 7월 초 춘천 동내 충전소가 개장하여 지역내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편이 개선됐다.이에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 누적 50기 이상, 전국에 누적 180기 이상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까지는 전국에 누적 310기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7월 14일부터 환경부가 주도하여 수소충전소 건축허가, 고압가스제조허가를 의제 처리하고 있으며, 수도권 LPG 충전소 부지 등에 조속히 추가 10기를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환경부는 2025년까지 기초지자체마다 최소 1기 이상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한국건설신문 | 황순호 | 2021-07-29 16:18

글로벌 건축설계·건설사업관리(CM) 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와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특화된 기술력으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희림에 따르면 희림은 최근 약 177억원 규모의 국내외 5개 프로젝트 설계와 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희림이 최근 수주한 프로젝트는 ▷서울 마곡지구 CP4구역 개발사업 CM ▷감리용역 동남아시아지역 CM용역 ▷춘천시 근화동 생활숙박시설 설계용역 ▷광양시 황금동 황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베트남 108 국방부 중앙병원 감염동 전문병원과 A11동 설계용역 등이다.서울 마곡지구 CP4구역 개발사업은 강서구 마곡동 특별계획구역 업무용지 CP4블록에 업무와 판매,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동남아시아지역 CM용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ODA사업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 동남아지역에서 추진하는 개별 건설사업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베트남 108 국방부 중앙병원 프로젝트는 희림이 설계한 베트남 108 국방부 중앙병원 본병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2개 동을 신축하는 공사다.이번에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사업, 공적개발원조(ODA), 병원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 희림은 설계와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다. 희림은 특히 설계,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DCM에 특화된 경쟁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건축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 오은서 | 2021-07-2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