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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관광산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제주관광진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제주도.[시정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보존, 공존, 존중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 실천에 방점을 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관광산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제주관광진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여행가는 달’인 6월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제주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고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제주여행 프로젝트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외식업, 숙박업, 렌트카 등 관광업계 50여 명이 참석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 제주관광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업 관광객 유치 확대 △할인·인센티브 및 접근성 인프라 확충 △로컬자원 활용 특색있는 콘텐츠 발굴 △지역별 특색 있는 축제 및 이벤트 개최 △매력있는 콘텐츠 개발로 실질적 홍보효과 달성 △공정하고 건강한 관광환경 조성 등이 추진과제로 다뤄졌다.또한 외국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관광시장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과 접근성 확충에 초점을 맞춘 인센티브 확대 방안이 제시됐으며,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가맹점 확대 및 관광종사자 외국어 교육서비스 확대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제주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낼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추진에 민관이 뜻을 모았다.우선 캠페인의 시작이 되는 올해에는 ‘제주가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의 의미로 제주의 환경을 보전·보호하고, 제주의 고유문화를 지켜나가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공정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 품질 제공을 핵심으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다.이후 2단계(25년~)로 도민과 함께 관광객까지 참여하는 전 국민적인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으로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새로운 관광 트렌드 발굴 및 제주관광의 혁신적인 전환 계기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오영훈 지사는 “보전과 공존, 존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추진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제주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관광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5-22 14:50

제7회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도시농업축제 포스터[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즐기고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를 매년 열고 있다.구는 오는 6월 8일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도시농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7회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올해도 더욱 많은 구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분야별(체험마당, 배움마당, 문화마당) 행사마당을 운영한다.체험마당에서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내기 체험’과 텃밭 경작자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을 뽐내고 나누는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제6회 관악 도시농업축제에 참석해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특히 관악구는 양봉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에서 생산된 꿀(관악산 꿀벌의 선물)을 맛보고, 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배움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텃밭 브런치 ▲허브모히또 만들기 ▲나를 달래주는 반려 식물 체험 ▲어린이를 위한 찾아라! 텃밭 곤충 ▲부채 만들기 등 16종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참가를 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 가능하다.문화마당에서는 아띠클래식,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등의 버스킹 공연도 운영하여 방문자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구는 축제에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한다. 구는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한다.박준희 구청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산책하기 좋은 낙성대공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삶터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4-05-22 14:18

종로구 위기가구 돌봄단 활동 모습[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24일까지 「2024년 하반기 종로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서울형 동행일자리사업 133명,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 모집하는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 26명으로 구분해 총 1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서울형 동행일자리사업은 스마트 민원시스템·무인민원발급기 활용을 지원하는 ‘방문민원인 디지털 도움서비스’,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발굴해 정기적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해줄 ‘종로 위기가구 돌봄단’ 등이 있다.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관련 업무 보조’, ‘전통시장 화장실 유지 관리’ 등을 들 수 있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단, 1세대 2인 참여자나 2년 내 2회 초과 참여자는 제외한다.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에서 구비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5월 2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해 뒀으며, 결과는 6월 24일 통보 예정이다.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 5일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단가 1만원을 적용하며 1일 간식비 6000원, 주·월차수당 또한 지급한다.본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팀(2148-2305, 230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종로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소득을 보전하고 재취업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4-05-22 13:41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사진 우측 4번째)가 지난 20일 '2024년 상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지난 20일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2024년 상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한 올바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의의회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학생 12명이 참가했으며, 이미연 의장과 김효숙·민경희·장순욱·정유나·변종득·노성철·김영림 의원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토론 진행을 격려했다.이날 학생들은 각자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 생활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안전한 운동장 사용에 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하는 등 안건 처리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미연 의장은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작구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전주영 | 2024-05-22 13:21

도봉구는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인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녹색 도시숲’ 총 3종의 프로그램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학교로 찾아가는 도봉구 제로씨 교육 모습.[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인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녹색 도시숲’ 총 3종의 프로그램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수강생 스스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가족ㆍ친구ㆍ이웃 10명에게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양성’ 과정이다.수강생이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녹색 도시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배우고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보드게임 등 놀이활동을 통해 실천방법을 익히며 △노래와 춤으로 구성된 제로씨 챌린지 등의 활동을 통해 핵심내용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번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심사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보드게임을 통한 실천방법 학습이다. 보드게임은 도봉형 시책인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다.환경부는 참여자들이 작은 실천으로 함께 모은 마일리지로 경쟁하지 않고 함께 협력해 ‘탄소공(Zero)감(減)도시 도봉’을 만드는 게임 방식과 일상생활에서 수강생이 가족ㆍ친구ㆍ이웃과 함께 실제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을 사용하며 실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내용 등을 우수한 점으로 꼽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에 힘입어 앞으로도 구민에게 우수한 ‘도봉구 제로씨’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아가 타 지역에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전파하겠다”고 말했다.구는 2021년 ‘도봉구 제로씨’ 시범 양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700명 이상 배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과제인 도봉구 제로씨 3만명 양성을 위해 지난해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예산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올해는 제로씨 양성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도봉환경교육센터, 학교 등 다양한 지역 기관에서 ‘도봉구 제로씨 초급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도’는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제도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5-22 12:39

강남구청 전경.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7일 13시 30분~16시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강남,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한다.일반적으로 청렴 교육은 강연 방식으로 이뤄지는 데 반해, 구는 이번에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교육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반부패·청렴 법령을 퀴즈로 풀면서 즐겁게 청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 대회에 앞서 강남구 전 직원 2200여 명이 부서별 예선전을 거쳤다. 48개 부서와 22개 동에서 예선을 거쳐 선정된 140명의 직원과 구 간부를 포함해 총 180여명이 본선 대회를 치른다. 본선에서는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가 요점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퀴즈를 풀고,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린다.본선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 10~15문항, 2라운드에서 15~20문항을 풀며 3라운드 진출자를 선정한다. 최종 1인을 선발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직접 골든벨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과 청렴공감대를 형성한다. 최후의 1인에게는 청렴골든벨상, 2위는 청렴리더상, 3위는 청렴지킴이상을 시상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지난해 강남구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강남구가 되기 위해 실효성 있고 적극적인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전주영 | 2024-05-22 12:37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에는 현재 서울숲역 부근 1개소, 왕십리역 6번 출구 뒤편 1개소, 지식산업센터 5개소(서울숲 포휴, 서울숲 IT밸리, 아크밸리, 한라시그마밸리, 성수역 SKV1타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수역, 세신빌딩 2개소(5월 말 완료 예정)를 추가 설치하여 총 9개소의 흡연부스를 운영한다.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가 2022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로, 음압설비를 갖추고 있어 부스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부스 내 공기압을 주변보다 낮춰 공기 흐름이 항상 외부에서 부스 안쪽으로 흐르게 하는 원리다.또한,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있어 계속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돼 있다.스마트 흡연부스 내 설치된 재떨이도 주목할 만하다.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리면 내부에서 자동소화 및 파쇄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렇게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 제거 후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목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성동구가 흡연부스를 처음 설치한 서울숲역 인근은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으로 설치 전에는 흡연 관련 민원이 한 해 평균 170건에 달했으나 시범 설치 이후부터는 민원이 현저히 감소했다.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1일 평균 1200명에서 1600명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뒤편 스마트 흡연부스의 이용자 수는 3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지난 4월에 실시한 스마트 흡연부스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흡연자‧비흡연자 응답자 778명의 86.2%인 671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동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스마트 흡연부스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대상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여 연 면적 2000㎡ 이상의 민간 건축물(공동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20세대(실) 이상의 민간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건축법상 공개공지를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해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 적용을 받는 신축건물의 경우, 건축허가 신청 시(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인 경우, 심의 신청 시) 공개공지 안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의무화했다.이에 따라 해당 신축건물의 건축주는 건축심의 신청 시 계획서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위치 등을 명기하고,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해야 한다.공개공지를 통한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를 받지 않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설치를 권장하며, 관계 법령에 적법한 경우에는 공개공지 외 대지 내에도 흡연부스를 설치할 수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의 권리 또한 보장하며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려받고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5-22 12:35

성동구가 상반기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9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운영한다.[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상반기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9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운영한다.성동구에는 현재 서울숲역 부근 1개소, 왕십리역 6번 출구 뒤편 1개소, 지식산업센터 5개소(서울숲 포휴, 서울숲 IT밸리, 아크밸리, 한라시그마밸리, 성수역 SKV1타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수역, 세신빌딩 2개소(5월 말 완료 예정)를 추가 설치해 총 9개소의 흡연부스를 운영한다.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가 2022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로, 음압설비를 갖추고 있어 부스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부스 내 공기압을 주변보다 낮춰 공기 흐름이 항상 외부에서 부스 안쪽으로 흐르게 하는 원리다.또한,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있어 계속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돼 있다.스마트 흡연부스 내 설치된 재떨이도 주목할 만하다.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리면 내부에서 자동소화 및 파쇄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렇게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 제거 후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목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성동구가 흡연부스를 처음 설치한 서울숲역 인근은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으로 설치 전에는 흡연 관련 민원이 한 해 평균 170건에 달했으나 시범 설치 이후부터는 민원이 현저히 감소했다.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1일 평균 1200명에서 1600명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뒤편 스마트 흡연부스의 이용자 수는 3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지난 4월에 실시한 스마트 흡연부스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흡연자‧비흡연자 응답자 778명의 86.2%인 671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동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스마트 흡연부스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대상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여 연 면적 2000㎡ 이상의 민간 건축물(공동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20세대(실) 이상의 민간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건축법상 공개공지를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해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 적용을 받는 신축건물의 경우, 건축허가 신청 시(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인 경우, 심의 신청 시) 공개공지 안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의무화했다.이에 따라 해당 신축건물의 건축주는 건축심의 신청 시 계획서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위치 등을 명기하고,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해야 한다.공개공지를 통한 용적률, 높이 등의 완화를 받지 않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설치를 권장하며, 관계 법령에 적법한 경우에는 공개공지 외 대지 내에도 흡연부스를 설치할 수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의 권리 또한 보장하며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려받고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일보 | 신일영 | 2024-05-22 12:34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7월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단기 방문객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울 출시한다.서울시는 단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국ㆍ내외 시민들에게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서울의 관광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고자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원 △4일권 1만5000원 등 총 4개 권종으로 이뤄졌다.서울을 방문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은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한 기간동안 서울지역 지하철, 서울시 면허 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또한 관광권 이용자도 서울시립과학관, 서울대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는 문화ㆍ공연 시설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런던, 파리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교통 패스를 운영 중이며, 이에 대한 관광객의 호응이 크다.서울시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무제한 단기 교통권인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도입,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은 교통비 부담없이 세계적인 수준의 서울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의 명소를 마음껏 방문할 수 있게 된다.7월부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카드를 구매하면 된다.이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ㆍ우이신설선 역사 내 충전기에서 자신의 일정에 맞는 권종을 선택해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실물ㆍ모바일 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관광권 출시는 기후동행카드의 신개념 교통혁신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매력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5-22 12:19

성흠제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민주당ㆍ은평1)의 시민 안전을 위한 입법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성흠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조례 개정으로 어린이ㆍ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의 보행 안전 환경에 대한 연 1회 실태조사가 의무화 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정류소 중복 제한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큰 이면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보다 안전하게 조정 가능해졌다.성흠제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어린이ㆍ노인ㆍ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디딤돌이 놓였다”면서 “서울시민의 안전 보장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책을 발굴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5-22 12:18

홍정희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감면하도록 조례를 수정해 구민들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덜어주는데 일조하고 있다.홍정희 의원(대표발의)과 박경희 의원이 함께 발의한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운영 및 임산부 지원 조례>가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이용 요금을 대폭 감면할 수 있게 됐다.서대문구는 작년 12월 서북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을 개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하지만 임신과 출산, 육아 비용 부담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홍정희 의원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감면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현재 공공산후조리원 기본요금은 14일 기준 250만원인데, 개정 조례가 적용되는 내년 1월부터 서대문구민이면 200만원(20% 감면), 1년 이상 거주한 서대문구민의 경우 90%까지 감면, 25만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또 1년 이상 거주한 서대문구민 중 셋째 이상 출산 산모는 우선 입소대상자로 하며, 환불 규정과 다태아에 대한 할증 요금 등 세부적 이용 요금도 규정했다.이는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지자체가 세세히 살피고, 복지 혜택을 늘려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홍정희 의원은 조례발의와 관련,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결혼부터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출산 장려 정책을 세분화하고 경제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찾기 위해 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5-22 12:13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4년 규제개혁 공모전’ 기간을 5월31일까지 연장한다.기간 연장은 보다 많은 규제의 애로사항 청취와 구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서울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상공인, 직장인, 학생 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복지(출산, 1인가구, 육아, 어르신) △일상생활(주택, 의료, 교통, 교육) △취업ㆍ일자리(청년, 취업포기, 경력단절) △소상공인ㆍ중소기업(지역건설, 창업, 영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신기술, 신재생에너지, 신서비스) 등이다.복수 응모도 가능하며 단순한 건의ㆍ민원ㆍ진정, 비규제 사항, 타 기관 제안 채택 사항 등은 제외된다.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전)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개선하고자 하는 규제나 애로사항에 대해 기재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최종 결과는 7월 이내 발표되며,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구청장 상장과 최우수 50만원(1명), 우수 30만원(2명), 장려 10만원(2명)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모전 기간 연장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규제개혁 과제가 보다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문명혜 | 2024-05-22 12:02

동대문구 휘경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여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휘경어린이도서관(동대문구 망우로18가길 38)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여름 문화프로그램 4종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문화프로그램은 유아 6, 7세 및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오후 3시 30분(A반), 4시 30분(B반)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 유아 및 어린이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드게임 학습 놀이 ‘사고력 튼튼 두뇌발달 보드게임’ ▲매주 수요일 유아를 위한 교구를 활용하여 수 개념 및 공간 개념을 익히는 ‘논리 향상 수학 놀이 탐험대’와 어린이를 위한 가베 교구를 통해 수리력을 향상하는 ‘논리 향상 수학 가베 탐험대’ ▲매주 금요일 창의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미술 작품을 만드는 ‘보고 듣고 만지는 창의 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월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전화(☎02-2248-1959) 및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여름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도서관을 다양한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양대규 | 2024-05-22 11:43

서초구청 전경.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3 서초구 사회조사’를 통해 구민 생활의 만족도와 양적‧질적 수준, 관심분야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22일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387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분야는 주거, 가구와 가족, 보건, 교육, 일자리, 문화와 여가, 사회참여, 안전, 교통, 환경, 노후생활, 공공행정 등 12개 분야 72개 항목이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7.2%는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또, 구민의 94.7%는 향후에도 계속 서초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19년 대비 2.3%p 증가한 수준이며, 특히 모든 성별·연령대에서 고르게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초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자는 77.8%로, 직전 조사인 2019년 대비 2.6%p 증가했다.서초구 보육시설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51.8%로 서울시 전체평균(38.8%)에 비해 매우 높으며(2022년 보육통계 기준), 미취학 아동 69%는 어린이집에서 보육 중이고, 91%가 보육방법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보육 만족도가 직전조사인 2019년에 비해 22.3%p 증가했다.서초구 공교육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교육시설(83.9%)에 가장 만족하며, 사교육 만족도는 공교육에 비해 다소 낮으나 접근성(75.2%)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민 중 33.6%는 구립도서관을 이용하며, 이용 이유로 시설이 쾌적하고 이용하기에 편리하기(44.4%)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필요사항으로 도서관 시설 등 환경개선(35.9%), 장서의 양적 증대(32.6%) 순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서초구의 강도·절도·폭력 범죄는 강남3구 중 제일 낮았다.(2022년 치안통계) 구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대부분 상황에서 안전하다고 인식했다. 범죄피해(66.4%), 재해(66%), 건축물사고(63.2%), 혼자 밤길을 걸을 때(62.4%)등의 구체적 상황에서 안전하다고 인식했다. 주민 필요사항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위치안내 표지판 설치(43.4%)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구민 84.4%는 서초구 대중교통환경에 만족했으며, 주민 필요사항으로 보행환경(31.2%), 공영주차장 확충(19.2%) 순으로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민 중 81.2%는 녹지환경에 만족하고, 76.9%는 내 집 앞 골목 환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재활용 폐기물 처리에 구민 중 74.2%가 만족했다.서초구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서울시, 강남구보다 낮은 5.2%이고, 고령인구 비율은 서울시보다 낮은 15.4%(2022년 인구총조사 기준)로 조사되었다. 주민 필요사항으로는 취미·여가활동 지원(37.3%), 건강서비스 확대(31.7%), 취업알선 및 전직 지원(31.3%) 순으로 드러났다.구민 45.8%는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경험이 있고, 이용자 중 82.9%는 서비스에 만족했다. 구민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주력 정책사업으로 청년 취·창업지원 및 능력개발 지원(26.5%)을 가장 희망하고, 주력 정책분야로는 교통분야(30.4%) 추진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구민의 관심사와 행정수요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각 항목별 신뢰도 검증 후 보고서를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한 보고서는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관계부서와 함께 조사 내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기존 4년마다 사회조사를 실시하던 것을 앞으로 2년마다 실시해 더 자주 구민 요구와 의견을 구정에 담을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조사 결과는 서초구 주요사업을 만들어가는 데에 소중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보고서에 나타난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일보 | 전주영 | 2024-05-22 11:23